설탕에 관한 무시무시한 정보입니다.

정제된 백설탕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콘시럽과 같은 가공당을 포괄적으로 의미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가 많이 마시는 캔 음료수가 있습니다.
350ml 짜리 캔 콜라.

그 빈 음료수 캔에 약 3분의 1이 넘게 하얀 백설탕을 부어 놨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서 드실 수 있겠습니까?
상상만 해도 토할 것 같지 않나요?

콜라나 주스에는 실제로 그 이상의 설탕이 들어 있습니다.

탄산음료가 나쁘다는 생각에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사과주스를 사서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 마켓에서 파는 주스는 탄산음료와 똑 같은 양의 설탕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 

모든 성인병의 원인
설탕 (과당) 은 비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받고 있습니다.
보통 설탕 하면, 당뇨병을 생각하지만, 고혈압도 설탕이 원인이 되어 촉발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당뇨병은 설탕 '때문에' 걸리는 병이 아니라, 몸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을 처리 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설탕은 우리 몸을 염증성 체질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요통 환자나 관절염 환자는 반드시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단 칼에 끊어야 합니다.   

설탕은 피부 연결조직을 느슨하게 해 노화를 가속화 시키며,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중이염,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러지는 물론이고,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암세포를 키우는 설탕
암세포가 설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암환자가 설탕은 먹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두 배 이상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공당 (High Fructose Corn Syrup)의 등장 이후 급증하는 성인병
1970년대 식품가공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옥수수에서 fructose 과당이라고 하는 당분을 추출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옥수수과당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사용 됩니다.

문제는,

우리 몸이 대사 과정에서 과당을 분해하는 방식은 포도당을 분해하는 방식과는 완전 다릅니다.
과당의 분해는 전적으로 간에서 이루어 집니다. 남아도는 과당은 곧바로 지방으로 전환 됩니다.
비만과 복부비만의 원인입니다. 

1970년대 옥수수과당이 가공식품에 사용 된 이후 당뇨병, 고혈압, 암 환자가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과당은 지방간의 주범입니다.  과당은 또한 혈중 요산 수치를 높입니다.  요산이라고 하면 보통 통풍을 떠올리시는데, 
요산 수치가 올라가면 고혈압이 발생하고 신장에 무리를 주며 만성 염증성 체질을 만들어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과당을 섭취하는 것은 취하지만 않을 뿐 '술을 마시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누구나 하루 과당 섭취를 25g 이하로 제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 저항’ 증상이 있는 분들은 과당을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 저항'의 증상은 (1) 과체중; (2) 고혈압; (3) 당뇨; (4) 고지혈증(콜레스테롤) 입니다.

성인병 환자가 당분 섭취를 끊지 않으면, 어떤 의사도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탕이 나쁘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료를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이어트 음료에는 aspartame 이라고 하는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는데, 이는 설탕보다 훨씬 더 위험한 물질입니다. 
동물실험에서 뇌종양을 일으킨 발암물질이자 신경독소의 원인입니다.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설탕의 대용품으로 스테비아와 천연 꿀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