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6가지 백신을 한 번에 접종하는 6가 혼합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영유아 백신치고 제대로 된 안전성 검사를 마친 연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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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혼합백신 접종이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도 당연히 없다.
생후 6개월까지 총 19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안전한지를 평가한 연구도 없다.
자연계에서 바이러스들이 서로 경쟁을 한다.
하나가 감염되면 (몸을 먼저 점령하면) 다른 바이러스들을 막는다.
여러 병원체가 혼합되는 일은 거의 없고, 혼합된 병원체들은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없는데, 혼합백신이 감염을 예방한다는 근거가 뭘까?
뭐긴? 근거나 연구는 전혀 없다.
그냥 편리하자고, 제품이 개발되었으니까 접종하는 것 뿐이다.
한 번에 많이 맞으니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예방접종을 빼먹는 일도 줄어들고,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120억 원이나 줄일 수 있다고 홍보하는데, 그보다 백 만 배 중요한 것이 백신 부작용 문제고 안전성을 확보 하는 것이다.
예방 효과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성이다.
뭐라도 해봐야 하는 암환자가 아니라, 건강한 영유아에게 접종하기 때문이다.
불편해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여러번 나눠서 접종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
안전성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 안전하단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질병청이 영유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엄청난 세금이 낭비 되면서 제약회사 배만 불리는 정책이다.
정확히는 세금 낭비가 아니라 세금 도적질이다.
“그럼 백신 안맞냐?”고 반문 할 수 있겠지만, 애들한테 이렇게 많이 맞추는 나라는 이제 한국과 미국 밖에 없다.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자가면역질환과 면역 저하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천식, 건선, 비염이 있고, 대표적인 면역저하 증상은 잦은 감기, 중이염, 폐렴 등의 감염이 있다.
수두나 홍역은 한 번 앓고 지나가면 평생 면역이 생기고, 합병증이 거의 없는 자가회복 질환이다.
부모가 현명하게 선택하는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의 경우 접종률이 떨어지자 ‘의무 접종’ 법안을 상정한 주들이 있다.
한국도 일부 국개의원이 여러번 시도 했던걸로 안다. 앞으로 더 많이질 것이다.
접종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제약 회사 로비는 거세질 거기 때문이다. 그냥 정해진 수순이다.
수두 백신은 일본에서 개발했는데 일본과 유럽은 수두 백신을 맞추지 않는다.
득보다 실이 크기 때문이다.
수두 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수두가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한 번 보자.
https://youtu.be/4rhtJgGi5JQ
아직도 집단면역과 무임승차 운운하는 능지들이 있다.
남 탓하지 말고 자기 건강 스스로 챙기시라.
집단면역이 가능이나 한건지 한 번 보자.
https://youtu.be/cnNtvIGcMWM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취학을 위해 백신 접종이 필수인 줄 아는 부모들이 많다.
전혀 의무 아니다.
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애들 학원 정보는 알면서 자기 아이 건강도 못 지켜주는 부모가 많다.
국민으로서, 환자로서의 권리도 못 찾아 먹는다.
[환자사전동의]는 성형수술 할 때나 필요한 거 아니다.
건강한 아이에게 백신 접종이라는 의료 행위를 하기에 앞서 더 강조되더야 한다.
병원에서 [환자사전동의] 고지를 받았는가? 그게 뭔지도 모르는 부모(환자)들이 더 많다.
https://youtu.be/bGRBkEPo2gI
아래는 미국 CBS 방송의 백신 토론이다.
자녀를 둔 부모이자 변호사가 의사와 맡붙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https://youtu.be/vrp_9O2aP-k
[오경석 선생님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