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을 마치신 분들 중에 해독이 필요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해독을 필요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해독을 <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본 원칙은:
1. 해독은 우리 몸이 알아서 하고
2. 시간이 지나면 약성분은 떨어지며
3. 현재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성분들은 미국 기능의학 병원 중 백신 부작용 환자들을 진료하는 병원의 mRNA 백신 해독 프로토콜입니다.
미국에서도 수요가 많아 임상하는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연구들을 합니다.
*** 백신 부작용 치료제는 아닙니다.**
목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중금속 체외 배출
2. 스파이크 단백질 감소
3. 혈전 생성 방지
1. 중금속
mRNA 백신에 중금속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백신 접종 후, 특히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들에게서 중금속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성분들 중 클로렐라와 실라짓이 안전하게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입니다.
2. 스파이크 단백질
코로나19 백신이 작동하는 원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반응을 일으키도록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항체를 만든다고 표현합니다.
이번에 주로 접종된 mRNA 백신은 기존의 일반적인 약독화 백신처럼 스파이크 단백질을 직접 주사하는 재조합/바이러스벡터 백신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특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우리 몸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RNA 형태의 유전자를 투여하는 백신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에서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고 우리 면역체계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물질로 인식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획득하게 된다는 이론인데…
시각에 따라서 경이로울 수도 있겠으나 참으로 실험적이고 찝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 실험은 실패해서 코로나 백신은 면역력도 제공하지 못하고, 질병의 확산을 억제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그저 <유전자 변형 약물>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백신 접종자들은 크게 두 가지를 우려하는 상황인데:
1.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에 제동을 걸 수 있나?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약효는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멈추지 않고 스파이크 단밸질 생성이 폭주할 수도 있습니다.
2. 면역체계가 코로나바이러스에만 항체를 만드나?
말이 좋아서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거지 막말로 면역체게를 교란한다고 봐야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성분들 중 테로스틸벤, 댄들리온, 레스베라트롤 등이 스파이크 단백질의 생성을 감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긴 빠졌지만 케르세틴도 도움이 됩니다.
3. 혈전
백신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 것은 혈전입니다.
혈전은 혈관 내에 생기는 핏덩어리로, 피가 굳어서 생기는 덩어리를 말합니다.
이러한 혈전이 떨어져 나가 혈액 내에서 이동할 경우 색전증이라고 하는데, 혈관을 막아 사망 또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mRNA 백신이 유난히 혈관질환을 많이 일으키는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계적으로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일선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라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5867
위의 성분들 중 낫토키나제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낫토키나제를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위위 성분들 조합으로 함께 복용할 때 혈전 억제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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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자면, 백신 부작용 치료제는 아닙니다.
중금속 체외 배출,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억제, 혈전 생성 방지 세 가지 주 작용을 목적으로 미국 기능의학 병원에서 처방하는 포물레이션 입니다.
백신 해독이나 부작용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치료 진료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