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톤체가 안나와도 칼로리 유입이 줄면 체중감량은 일어납니다.
간헐적 단식이 아니어도 칼로리 유입만 줄어들면 체중감량이 일어나고, 간헐적단식을 통해 시간까지 통제한다면 더 도움이 되실거에요.
간헐적단식이든 아니든 칼로리를 줄일 경우 비타민 B군과 미네랄 그리고 단백질 보충은 부족하지 않게 해주세요.
체중감량이 목적이라면 이렇게만 하시면 살이 안빠질 수 없습니다.
하루 30-50g 이상 단백질을 먹고, 하루 만보 이상 걷고, 하루 8시간 이상 주무시고, 90%가 가공식품 아닌 자연식으로 먹고, 소금과 전해질 충분히 먹어주고, 비타민B군도 충분히 먹어주세요.
이상은 필수 조건이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일주일에 4번 근력 운동을 하고, 10시부터 7시까지 주무시고, 마그네슘, 크레아틴, 콜라겐을 추가해 주셔도 됩니다.
이 중 중요하진 않은 것이 없지만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의 90%를 자연식으로 가공식품을 배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