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는 이번 주 전국에서 가장 낮은 COVID 수치를 기록하며 최악의 순위에 올랐던 올 여름과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따르면 선샤인 주는 인구 10만명당 평균 60.6명이 사망하고 0.2명이 사망했다.
제넷 누네즈 부주지사는 성명에서 “플로리다가 현재 1인당 COVID-19 발생률 면에서 미국 대륙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유행 기간 동안 자유를 지키는데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