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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4

오메가3 산패 확인 방법

오메가3 (다가 불포화지방산)의 산패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엄밀하게 통제된 실험 뿐입니다.
고순도로 정제된 시약들이 필요하고 광흡수율을 측정하는 장비도 필요해요.

​시중에 알려진 오메가3 산패에 대한 대표적인 정보(또는 오해)들을 보면

  1. 역한 비린내
  2. 색상의 변화
  3. 산가 측정지
    이렇게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되는데 하나씩 알아 볼께요.

​1. 비린내
오메가3 제품 중에는 생선 비린내 (어취)가 강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지방산이 산패되어 나는 냄새와는 다릅니다.
알데히드나 케톤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 오메가3를 힘들어 하시는 이유입니다.

​이 비린내의 정도를 통해 정제과정이 잘 이루어졌나를 간접적으로 판단해 볼 순 있겠지만, 오메가3의 산패를 알아낼 순 없습니다.

​아주 썩은 냄새가 난다면 모를까 오메가3의 산패 여부를 냄새로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2. 색상 변화
오메가3가 산패되면서 색상이 진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색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것이 색이 변하기 한참 전에 이미 산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색상 변화는 산패의 마지막 과정이기 때문에, 색이 변하지 않았다고 해서 ‘산패되지 않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3. 산가 측정지
홈쇼핑이나 네트워크 사업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방법으로 기름이 얼마나 산성인지를 측정하는 건데 유리지방산의 양을 측정합니다.

​가열된 기름을 측정하는 용도기 때문에 요리용 식용류를 측정하기에나 적합하지 오메가3를 측정하기엔 부적합 합니다.

​물론 얼마나 산성인지 여부도 산패를 알아보는 지표 중 하나지만, 오메가3의 산패를 걱정할 때는 이중결합의 과산화를 우려하는거라 정확하거나 의미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역으로 산패 되었는데도 산가 자체는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오메가3의 산패 여부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메가3는 이중결합이 많기 때문에 산패가 일어나면 폭발적으로 일어납니다.

다만 위양성, 위음성이 너무 많아 개인적으로 검사 하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름철이나 산패가 걱정인 분들은 고체형 오메가3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냄새도 거의 없기 때문에 과민한 분들이나 아이들에게 적당하고, 기름 오메가3보다 흡수율도 더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6656

오메가3와 관련한 영상들 참고 하시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3097

​고체형 오메가3의 추가 정보도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4366

바이든, 퇴임전 닥터 파우치에 대한 ‘선제적 사면’ 발표

바이든 전대통령은 퇴임 직전, 닥터 파우치에 대한 ‘선제적 사면’을 발표했다. 조사를 받거나 처벌을 받기도 전에 사면을 해 주면서, 바이든 전대통령은 이번 사면이 사면 대상자들의 죄를 인정하거나 어떤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닥터 파우치도 “대통령의 사면에 감사한다”면서, 자신은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어떠한 형사적 수사나 기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냈다.

닥터 파우치는 미국국립보건원 NIH의 책임자로 코비드 팬데믹 당시, 부정부패와 정보 은폐, 금전적 이해관계의 충돌 등으로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된 인물이다.

2020년 코비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고 서둘러 mRNA 신기술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을 강요한 것과, 그 과정에서 취했던 무리한 방역조치들이 과연 최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일부 기업과 투자기관의 금전적 이익을 위한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아보기도 전에 ‘선제적 사면’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책임을 회피하게 된 것이다.

바이든 전대통령은 닥터 파우치 외에도 트럼프의 정치보복 가능성에 정적들에 대한 선제적 사면을 단행했다. 과거에도 선제적 사면이 있었다. 1974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사임한 전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기소되기 직전에 사면해 모든 사법 조치를 면하게 해 사례가 있다.

밤에 유난히 더 아픈 이유

호흡기질환이 기승을 부리면서 목 감기로 인해 침을 삼키기 조차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특이하게도 보통 밤이나 새벽에 더 아픕니다.

목 감기 말고 외과적인 통증도 거의 대부분 밤에 더 심하고, 위장병으로 속 쓰린 증상도 주로 밤에 더 심해집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주로 밤 시간대, 잠 자는 시간에 몸에서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면역 체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치유가 일어나는데 더 아프다니?
왠지 이상하게 여겨지실 수도 있지만, 치유 과정은 원래 아프기 마련입니다.

면역 체계가 가동되어 감염과 싸우기 위해 세포들은 다양한 화학 물질을 방출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직에 염증반응이 생깁니다.

염증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데 감기라면 코가 더 막힌다거나 열이 더 심해진다거나 목이 더 아픈식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뱉은 가래는 밤새 싸우다 전사한 백혈구들입니다.
전부 다 백혈구는 아니지만 우리 몸이 감염과 싸웠던 흔적입니다.

결국 아플건 다 아파야 낫는거지 해열제나 콧물약, 가래약, 기침약들은 약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불편한 증상을 억제해 주는 것 뿐입니다.
​실은 치료과정을 막아서기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감기는 약 먹으면 7일, 안 먹어도 일주일’
들어 보셨을 거에요.

​증상을 억제하는 약을 먹어서 치료를 방해했는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시기에 치료가 되는걸 보면 우리 몸의 면역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눈치 챌 수 있는 것은 감기나 독감은 별거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원래 ‘자연치료되는 병’으로 분류 됩니다.

​면역력이 최저점까지 떨어진 노인들에게는 호흡기질환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바이러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면역력에 달린 문제라는 거에요.

​그리고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로들는 사망을 예방할 수 없다는 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인 면역력에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독감 예방접종이 되었든 영양, 운동, 잠, 스트레스 관리가 되었든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인해 증가하는 항체의존면역증강(ADE) 부작용과 면역각인(Immune Imprinting)에 대해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체의존면역증강(ADE) 부작용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9815

​면역각인(Immune Imprinting) 현상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5334

밤에 유난히 더 아픈 또 다른 이유들을 알아 볼까요?

콜티졸
콜티졸 호르몬에 대해 익숙하실 거에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콜티졸은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콜티졸은 생체 리듬에 따라 변하는데 왕성하게 활동하는 낮에 농도가 높고 밤이 될수록 분비가 줄어듭니다.

​아침에 몸이 깨어나서 하루의 활동을 시작해야 하니까 새벽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콜티졸이 혈당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밤새 자면서 굶었어도 아침에 일어날 에너지가 생기는 거에요.
이 현상 때문에 당뇨환자들은 고생이지만..

​아무튼, 낮 시간동안에는 우리 몸이 다른 할 일들이 많아서 (소화, 운동, 두뇌활동 등등) 콜티졸이 면역 체계를 일단 억제해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증이 덜하고 통증은 줄어들게 됩니다.

​바꿔 말하면 치유, 해독은 밤에 잘 때 이루어 집니다.

​밤이 되면 콜티졸 분비가 줄어들면서 면역 체계가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통증이나 증상이 심해지는 거에요.

​멜라토닌
반대로 멜라토닌은 밤에 증가합니다.

​멜라토닌이 수면을 유도하지만 면역력과 관계있다고 강조드렸어요.

코로나 시국 때 강조드렸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영양소들로 케르세틴, 아연, 멜라토닌이 있습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과정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늘어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감기 증상뿐만 아니라 척추, 무릎, 어깨 등 퇴행성관절염의 통증도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멜라토닌 분비를 줄이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치유의 과정이기 때문이라 그래요.
빨리 회복해서 안아픈게 답입니다.

​아픈 통증을 다 방치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통증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극심한 통증은 역으로 회복을 방해하기도 하기 때문에 필요에따라 약물 치료를 해도 됩니다.

약을 먹고 푹 자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사소한 증상에도 약물을 남용하는 그런 어리석음만 피하시면 됩니다.

​콜티졸은 낮에 증가해서 면역 체계를 억제시키고 멜라토닌은 밤에 증가해서 면역을 활성화 시킵니다.

잘 살펴보면 모두 생체리듬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밤에 유난히 더 아픈 이유, 감기 증상이 더 심한 이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올 겨울 호흡기질환이 유난히 심합니다.
병원과 언론에서는 바이러스가 변이되었다느니 트리프데믹이니 쿼드데믹이니 병원체에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어요.
아니 답은 정해져 있어요.

백신이 준비되어 있으니 백신 맞으라는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 면역력입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를 겪으면서 (정확하게는 코로나 백신을 겪으면서) 개인면역들이 더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감염이나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1888

​각자의 개인 면역에 힘쓰셔서 아프지 않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3단계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2896

미국 식약처 FDA, 35년만에 인공 식용색소 적색3호 금지

진작 금지되었어야 할 석유 기반의 인공 색소 적색 3호가 35년 만에 금지되었다.

적색3호는 동물시험에서 암을 일으켜 논란이되어왔던 식품첨가물로 사탕, 껌과 같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홍보되는 가공식품에 사용되어 왔다.

식품업계와 식품공학자들은 지금까지도 적색 인공색소가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인공색소는 합성 화학물질로 인체에 생리적 교란을 일으키는 반면 영양학적 가치는 전혀 없다.

논란이 되는 식품첨가물들의 추가적인 금지가 진행되길 바라며 이는 적색 3호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과 다음 세대의 건강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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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vs 돼지고기

소고기와 돼지고기 어떤게 더 나을까요?

저는 압도적으로 소고기라 생각하는데, 이 분야에 전문가이신 닥터쓰리 황성혁 선생님과 이영훈 선생님께 여쭌 결과..
소, 양, 바이슨 우선 추천하고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은 이들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입니다.

카니보어 커뮤니티에서는 돼지고기 섭취시 염증성 혈액응고가 1시간 이상 지속되었다고 해서 꼭 염지해서 먹으라고 권한대요.
돼지고기는 오메가6 문제도 소고기보다 더 심한 편입니다.

오메가6는 염증을 일으켜요.
수술이나 부상 후 염증 있으면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합니다.

찐 카니보어는 소, 양이 주식이고 돼지고기는 마일드 치팅으로 여긴대요 ^^

추가적으로 돼지고기는 DNA도 사람과 가장 비슷해서 약물 시험 할 때도 많이 사용하고 장기이식 활용으로도 연구합니다.

DNA가 가까운 종일수록 식용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식인을 하면 문제가 생기듯이요.

결론은
‘반추동물’이 더 나은 선택이지만, 선생님들은 그냥 다 드신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머리속 상식으로는 소고기가 더 낫다고 기억하면서 골고루 먹고 살아요 ^^

반추동물에 단백질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단백질만 중요하냐?!’ 하실 수 있지만 네 맞습니다.
단백질이 제일 중요해요.

나이들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단백질 부족할수록 사망률 증가
https://youtu.be/t2wxnAcVQQc

건강한 노년을 원한다면 단백질
https://youtu.be/SLcaAE_GBek

위 영상들 꼭 참고하시구요, 반추동물을 통해 40g 단백질 먹으려면 아래 표를 참고 하세요.

백신접종신드롬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스파이크 단백질

예일 의대 연구진이 ‘백신접종 후 신드롬 (Post-Vaccination Syndrome)’에 시달린 환자들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접종 후 700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스파이크 단백질이 발견되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연구진은 코로나 감염 이력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의료전산기록, 혈액검사 등을 검토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추가적으로 연구 대상자의 혈액에서 면역체계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CD4 T 수치가 낮다는 결과도 발견했다.

접종 후 체내에 잔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스파이크 단백질이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거나 정상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2. 면역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의 공격을 받은 정상세포를 공격 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킨다.
  3. 정상세포가 스파이크단백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암세포로 변이된다.
  4. 면역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과잉면역 반응(싸이토 카인 폭풍)이 일어나 정상세포까지 공격한다.
  5. 쉐딩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이 비접종자에게도 이동된다.

만성화 된 ‘백신접종 후 신드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극도의 피로감, 손발저림, 신경통, 운동불내성(정상적인 신체활동이나 간단한 운동 기능 불능), 브레인 포그 등이 있고, 불안, 공포, 우울 등 심리적 부작용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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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들의 순위입니다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을 중요한 순서대로 알아볼께요.
5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5위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음식입니다.어떤 음식을 입에 넣는가에 따라 건강 상태가 달라진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느끼고 계실 거에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입니다.

아직도 가공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이 전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소리들을 하던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4위
입에 넣는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식사 시간과 공복 시간 입니다.공복 상태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몸은 스스로 해독 할 수 없어요.

호르몬 분비체계도 망가집니다.

호르몬은 서로 신호를 주고 받기에 하나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
건강 할래야 건강 할 수가 없어요.

3위
공복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운동으로 나쁜 습관을 다 이겨낼순 없지만, 꽤 많은 나쁜 습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운동하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라지 마세요.
잘 안 될 겁니다.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음식보다 운동이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https://youtu.be/hHkYGaDSOI8

운동이 호르몬 분비체계를 고쳐줍니다.
음식 잘못 먹어서 망가진걸 운동이 고쳐 준다구요.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도 육체적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까지는 가능합니다.

2위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잠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음식, 공복, 운동 다 무의미 합니다.

잠 자는 동안 세포가 재생됩니다.
잠을 안자면 재생을 할 수가 없어요.호르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잠’ 입니다.

호르몬 체계를 망치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고, 잠자는 시간 쪼개서 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인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잠 요구량이 개인차가 있어서 각자 지혜롭게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3330

1위
대망의 1위는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 관리>라고 표현 합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 자체의 개인차가 너무 크긴 합니다.
누구는 삶 자체가 전쟁이고 지옥인데 누군가는 비교적 평온한 경우가 있고 얼마든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관리라고 이야기 하는건, 비슷하게 주어진 상황에서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내구성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유복한 환경 속에서도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가 봐도 힘들고 괴로운 상황일텐데 꿋꿋이 이겨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자궁근종이라면 비타민D 확인

 

자궁근종 환자들에게 비타민D 투여시 근종 비대가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
자궁근종을 키우는 패스웨이들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자궁근종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정상인보다 낮았음.
자궁근종은 자궁적출과 불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궁근종이 있다면 비타민D 수치도 검사 할 것.
비타민D 외에 자궁근종의 원인 난소낭종이나 자궁내막증과 같으니 아래 영상들도 참고 하세요.

제약회사, 최고 의학 저널 리뷰어에게 10억 6천만 달러 지급

미국의협회저널 JAMA의 보고에 따르면, 2020-2022년 사이 제약회사들은  BMJ, JAMA, 랜싯과 같은  권위있는 최고 의학 저널의 검토 위원 개인 또는 그들의 연구기관에 $10억 6,000만 달러 (약 1조 5천 600억 원)을 연구비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비와 별도로 $6,418만 달러 (약 946억 원)가 general payment로 지급 되었는데 이는 여행경비, 식사비, 강의비 등을 포함한다.

제약회사와 의학 저널의 금전적 유착관계는 오래된 관행으로 항상 논란이 되어왔다.
금전적 ‘이해관계의 충돌’을 피할 수 없어 공정한 리뷰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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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이 많은 갑상선 기능 검사, 최대한 정확하게 검사 받는 방법

갑상선 암 진단이 너무 과해서 불필요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고 갑상선 암의 생존률이 100%가 넘는다는 기사를 보셨을 거에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143917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증상이 살찌거나 피곤한 등 애매해서 검사상 수치만 보고 진단을 하게되면 오진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진으로 인해 호르몬제를 처방받으면 더 살이 찐다거나, 피곤한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 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먹다가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되고, 뒤늦게 장 문제를 발견해서 장 건강 개선에 집중했더니 증상이 사라진 케이스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갑성선 호르몬 검사를 정확하게 받는 방법을 짚어 볼께요.

​보통 일반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는 TSH와 T3, T4, Free T4 수치를 검사합니다.

​이 네가지 수치만으로 갑상선 기능을 정확하게 확인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다소 유치합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Full Thyroid Panel이 따로 있어서 위에 네 가지 항목 외에도 Free T3 (fT3), Thyrodi Peroxidase Antibodies (TPO 항체), Thyroglobulin Antibodies (TG 항체) 등 추가적인 수치들을 검사합니다.

​하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검사 만능주의를 주장하고 싶지 않아서, ‘일반’ 병원에서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검사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일곱 가지를 주의하시면 됩니다.

​#1
약물 복용 전에 검사 하세요.

​검사 전날 큰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감기 몸살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게 될 경우 오진 확률이 높아집니다.

​스트레스는 장기 조직과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콜티졸 호르몬이 T4가 T3로 변환된는 것을 방해 해 TSH 수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이 영상에서 설명드렸습니다.
https://youtu.be/ApeWxILt1qQ

#2
약물 복용 전에 검사 하세요.

​이미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이라면, 검사 당일에는 약을 복용하기 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복용으로 당일 T3 수치가 부정확 할 수 있기때문에 그래요.

​다른 처방약들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영양제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B7 비오틴은 갑상선 수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사 3일 전부터 끊는게 좋습니다.

​검사 당일 병원 예약이 오전이라면 검사를 마치고 난 후 복용하시면 됩니다.

#3
반드시 오전에 검사 하세요.

​대부분의 피검사들이 그렇긴 하지만 갑상선 기능 검사는 이왕이면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가 좋습니다.
오후에는 TSH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콜티졸이나 멜라토닌을 포함한 대부분의 호르몬들이 생체리듬에 따라 분비됩니다.
​Circadian Rhythm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간단하게 잠에 들고 깨는 리듬입니다.

갑상선 호르몬도 이 리듬에 영향을 받고 가장 수치가 높은 오전 시간대에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4
반드시 공복에 검사 하세요.

​대부분의 혈액검사가 공복에 진행되듯 갑상선 기능 검사도 공복에 해야 합니다.

​식사 후 검사를 할 경우 TSH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fT4와 T4 수치도 낮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없습니다.

​탈수 현상도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은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은 삼가하세요.
블랙이고 방탄이고 커피는 안됩니다.

​#5
검사 전에 평소 식단을 유지하세요.

​갑상선 기능 검사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검진 날짜가 잡히면 평소에 안하던 운동도 하고, 식사도 주의하는 분들이 계세요.

​시험공부를 벼락치기로 하던 버릇과 시험은 일단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짬뽕되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정확한 판단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일부러 그러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휴나 여행 가서 음식을 잔뜩 먹거나 갑자기 저탄고지나 간헐적단식처럼 식단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 시점에 검사를 받게 될 경우 검사 결과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안하던 운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검사를 받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식단이나 운동 모두 생체리듬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6
검사 전에는 술 마시지 마세요.

​앞서 검사 전에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라고 했기 때문에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평소처럼 술을 마시고 검사받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하지만, 매일 술 마시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어요.
보통은 주말이나 특별한 날 마실텐데, 검사 전에는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이나 보충제 심지어 스트레스나 심한 운동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데, 술은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술은 약물에 해당합니다.

​술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칩니다.

​갑상선 기능은 간 기능의 영향을 받습니다.
T4에서 T3로 변환은 대부분 간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을 참고 하세요.
https://youtu.be/SI08xacLTvo

​#7
생리주기에 맞춰서 검사 받으세요.

​가임기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도 중요합니다.

​생리 기간이 규칙적이라면, 생리 날짜 1-10일 사이 또는 23-28일 사이에 검사 하세요.

​10-23일 사이는 배란기 전후로 호르몬 변화가 큰 시기이기 때문에 TSH와 fT4 호르몬도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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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곱 가지를 알아 보았고 추가적으로 두 가지만 언급 드리자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처음 처방받았거나 새로 조정된 용량을 처방 받았다면 다음 검사는 3개월 후가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검사하는 분들 계신데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되는건 아니지만, 조정 기간에는 호르몬 수치들이 불안정 할 수 있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아요.

​6주 간격으로 검사를 하면서 변화를 살피는 경우도 있으니, 어떤 목적으로 접근하는 건지 검사를 오더하신 선생님과 잘 상의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불안정해서 정확한 검사 결과라 할 수 없습니다.

임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임신 전에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전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삼고 분기마다 검사하면서 모니터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로 고생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라며 아래 <갑상선기능저하증 완치 프로젝트> 내용들을 참고 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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