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대통령은 퇴임 직전, 닥터 파우치에 대한 ‘선제적 사면’을 발표했다. 조사를 받거나 처벌을 받기도 전에 사면을 해 주면서, 바이든 전대통령은 이번 사면이 사면 대상자들의 죄를 인정하거나 어떤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닥터 파우치도 “대통령의 사면에 감사한다”면서, 자신은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어떠한 형사적 수사나 기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냈다.
닥터 파우치는 미국국립보건원 NIH의 책임자로 코비드 팬데믹 당시, 부정부패와 정보 은폐, 금전적 이해관계의 충돌 등으로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된 인물이다.
2020년 코비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고 서둘러 mRNA 신기술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을 강요한 것과, 그 과정에서 취했던 무리한 방역조치들이 과연 최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일부 기업과 투자기관의 금전적 이익을 위한 선택이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아보기도 전에 ‘선제적 사면’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책임을 회피하게 된 것이다.
바이든 전대통령은 닥터 파우치 외에도 트럼프의 정치보복 가능성에 정적들에 대한 선제적 사면을 단행했다. 과거에도 선제적 사면이 있었다. 1974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사임한 전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기소되기 직전에 사면해 모든 사법 조치를 면하게 해 사례가 있다.
자궁근종 환자들에게 비타민D 투여시 근종 비대가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 자궁근종을 키우는 패스웨이들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자궁근종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결과 정상인보다 낮았음. 자궁근종은 자궁적출과 불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궁근종이 있다면 비타민D 수치도 검사 할 것. 비타민D 외에 자궁근종의 원인 난소낭종이나 자궁내막증과 같으니 아래 영상들도 참고 하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증상이 살찌거나 피곤한 등 애매해서 검사상 수치만 보고 진단을 하게되면 오진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진으로 인해 호르몬제를 처방받으면 더 살이 찐다거나, 피곤한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 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고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먹다가 오히려 증상이 더 악화되고, 뒤늦게 장 문제를 발견해서 장 건강 개선에 집중했더니 증상이 사라진 케이스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갑성선 호르몬 검사를 정확하게 받는 방법을 짚어 볼께요.
보통 일반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는 TSH와 T3, T4, Free T4 수치를 검사합니다.
이 네가지 수치만으로 갑상선 기능을 정확하게 확인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다소 유치합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Full Thyroid Panel이 따로 있어서 위에 네 가지 항목 외에도 Free T3 (fT3), Thyrodi Peroxidase Antibodies (TPO 항체), Thyroglobulin Antibodies (TG 항체) 등 추가적인 수치들을 검사합니다.
하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검사 만능주의를 주장하고 싶지 않아서, ‘일반’ 병원에서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검사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일곱 가지를 주의하시면 됩니다.
#1 약물 복용 전에 검사 하세요.
검사 전날 큰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감기 몸살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게 될 경우 오진 확률이 높아집니다.
스트레스는 장기 조직과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콜티졸 호르몬이 T4가 T3로 변환된는 것을 방해 해 TSH 수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이 영상에서 설명드렸습니다. https://youtu.be/ApeWxILt1qQ
#2 약물 복용 전에 검사 하세요.
이미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이라면, 검사 당일에는 약을 복용하기 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복용으로 당일 T3 수치가 부정확 할 수 있기때문에 그래요.
다른 처방약들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영양제도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B7 비오틴은 갑상선 수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사 3일 전부터 끊는게 좋습니다.
검사 당일 병원 예약이 오전이라면 검사를 마치고 난 후 복용하시면 됩니다.
#3 반드시 오전에 검사 하세요.
대부분의 피검사들이 그렇긴 하지만 갑상선 기능 검사는 이왕이면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가 좋습니다. 오후에는 TSH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콜티졸이나 멜라토닌을 포함한 대부분의 호르몬들이 생체리듬에 따라 분비됩니다. Circadian Rhythm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간단하게 잠에 들고 깨는 리듬입니다.
갑상선 호르몬도 이 리듬에 영향을 받고 가장 수치가 높은 오전 시간대에 검사를 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4 반드시 공복에 검사 하세요.
대부분의 혈액검사가 공복에 진행되듯 갑상선 기능 검사도 공복에 해야 합니다.
식사 후 검사를 할 경우 TSH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fT4와 T4 수치도 낮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없습니다.
탈수 현상도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물은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은 삼가하세요. 블랙이고 방탄이고 커피는 안됩니다.
#5 검사 전에 평소 식단을 유지하세요.
갑상선 기능 검사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검진 날짜가 잡히면 평소에 안하던 운동도 하고, 식사도 주의하는 분들이 계세요.
시험공부를 벼락치기로 하던 버릇과 시험은 일단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이 짬뽕되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정확한 판단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일부러 그러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휴나 여행 가서 음식을 잔뜩 먹거나 갑자기 저탄고지나 간헐적단식처럼 식단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 시점에 검사를 받게 될 경우 검사 결과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안하던 운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검사를 받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식단이나 운동 모두 생체리듬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6 검사 전에는 술 마시지 마세요.
앞서 검사 전에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라고 했기 때문에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평소처럼 술을 마시고 검사받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하지만, 매일 술 마시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어요. 보통은 주말이나 특별한 날 마실텐데, 검사 전에는 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이나 보충제 심지어 스트레스나 심한 운동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데, 술은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술은 약물에 해당합니다.
술이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칩니다.
갑상선 기능은 간 기능의 영향을 받습니다. T4에서 T3로 변환은 대부분 간에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