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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53

화학주의 vs 자연주의

1940년대까지만 해도 어린이 사망원인 중 암은 10위에 머물렀다.

​그런데, 지금은 1위!

사고사를 제치고, 당당히 암이 1위에 등극 했다.

​”아 그랬냐?!”
아무것도 느껴지는 바가 없고 별 다른 생각이 사람들이 태반이다.

​여전히 암의 원인은 유전이라고 앵무새같이 지껄인다.

유전이 아니라 혁명이 일아났다.

화학혁명이 일어났다.
플라스틱 혁명이 일어났다.

​덕분에 삶이 풍요로워 졌고 편리해 졌다.
하지만, 좋은게 있으면 나쁜 것도 있기 마련.

​편리한을 얻는 대신 건강을 잃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화학기술이 곧 과학미래를 상징 했고, 너무나도 대단해 보이던 시절이었다.

​지나친 칭송을 받다 보니, 경계와 의심을 사기 전에 이미 화학제품들은 거침 없이 농업에도 사용되고 식품에도 사용 되기 시작했다. 우리 입과 피부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암 화학요법도 시작 되었다.

​암치료를 위해 독성이 강한 화학 약품을 혈관을 통해 몸 속에 주입해서 암세포를 죽이겠다는 아이디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화학기술의 발전은 대중들에게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마트에서 파는 음식 대부분은 음식이 아닌 시대가 찾아왔다.
음식 재료를 사용 해서 만든 것이 아닌 화학성분으로 음식 ‘처럼’ 만든 것들이 식료품 코너에서 팔리고 있다.
<건강식품>이나 <유기농>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은 시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한다.
“닥터조, 그리 따지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

​What?!

​이 사람이 정신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먹을게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먹을게 없다고 확인을 해주다니…

​그런데 이런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발전 없이 맴도는 스타일들.

​먹을게 없어진 세상을 돌아보고 생각과 고민이란걸 좀 하면 좋으련만
“그렇게 따지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
나더러 참으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들을 마음이 없었던거지…ㅋㅋ

현대인들의 건강이 형편없는 이유가 가공식품 때문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있어서 나쁠건 없다.

​자연으로 돌아가서 맑은 공기 마시고, 가공식품을 끊고, 자연식으로 먹고, 화학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과일, 채소를 먹고 사는데 지금처럼 아토피가 심하고 자가면역질환이 심하고 인슐린저항성이 심하고 우울증과 암이 흔할까?

각자 알아서 판단할 몫이다.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B6 (피리독신)

비타민 B6는 아미노산을 신경전달물질이나 포도당, 또는 다른 아미노산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몸에 남아도는 아미노산은 분해시키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도 청소해줍니다.

비타민 B6는 저장된 탄수화물을 방출해 에너지로 쓰이게 하기때문에 혈당을 조절하는 비타민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 비타민 B6는 빈혈을 예방하고, 호모시스틴(염증)과 히스타민(염증) 수치를 낮춰주며 신장결석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콜라겐이 옥살산으로 전환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신장결석의 주 원인은 칼슘이나 콜라겐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영양결핍 (미네랄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불면증, 감정기복, 우울증, 빈혈 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비타민 B6 결핍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분들,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는 분들, 염증 수치가 높은경우, 특정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와인과 같이 아황산염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경우 비타민 더 많은 비타민 B6를 필요로하게 됩니다.

비타민 B6는 식물성 식품에는 피리독신의 형태로, 동물성 식품에는 피리독살과 피리독사민 혼합물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피리독신은 식물성 식품내의 당과 결합하여 흡수 및 활용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능적 효과를 발휘하려면 피리독신은 간에서 피리독살로 변환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B2 (리보플라빈)을 필요로합니다. 비타민 B군을 다 함께 먹어주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전체 인구의 약 15%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이 전환 과정에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조현병 발병 위험이 올라갑니다.

비타민 A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B6도 식물성 식품으로부터 섭취가 가능하지만 동물성 식품을 통해 공급하는 것이 더 유리한 영양소입니다.

남성의 경우 단백질 섭취 100g당 3mg의 비타민 B6를 섭취하고 여성의 경우 단백질 100g당 5mg의 비타민 B6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간단하게 하루 4mg을 목표로 삼아도 됩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할 시, 첨가물을 넣지 않은 영양 효모 2 티스푼 또는 100g의 육류, 생선, 내장 장기를 6회 섭취하면 충족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 B6는 당과 결합하지 않는 형태기 때문에 바나나는 비타민 B6의 좋은 공급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나나만을 통해 비타민 B6를 충족하려면 바나나 9kg을 섭취해야 합니다.

보충제로 섭취할 경우 가장 좋은 성분 형태는 피리독살 5 인산염 (Pyridoxal 5′-phosphate 또는 줄여서 P5P) 입니다. 피리독신 염산염(Pyridoxine hydrochloride)형태는 식물성 B6의 문제점인 당결합 이슈는 없지만 피리독살로 변환되지는 않습니다. 피리독신 과다 복용은 오히려 세포내 피리독살의 기능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P5P는 소화과정에서 인산염(phosphate)이 분해된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인산염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피리독신 과다 복용입니다.

하루 500mg의 피리독신을 복용하면 신경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대부분 정상화 됩니다. 피리독신의 경우 하루 최대 100mg으로 복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용량 복용으로도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과민증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최대 100mg까지는 안전합니다. (대부분의 비타민 <과다복용 위험> 논란은 질이 낮은 성분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질 때는 무작정 비타민A나 비타민E를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구분 없이 전달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명 현상

이명은 처음 접하게 되면 너무 괴로우니까 당장 사라졌으면 좋겠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당장 사라지지 않아서 난치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이명의 즉각적인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증상이 시작되게 만드는 원인이 스트레스란 뜻입니다.

​근본적인 원인 또는 기여 요인으로는 인슐린 저항성과 미네랄 불균형(부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미네랄 섭취를 추천한 것이고요.

인슐린 저항성은 툭하면 등장하니까 모든 병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실 수도 있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염증을 일으키는 것뿐만 아니라 영양소의 고갈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을 못 먹어서라기보다는 먹어주는 양이 소진되는 양 보다 빠르기 때문에 불균형이 쉽게 일어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많은 미네랄이 소진됩니다.

그러니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상태에서 스트레스까지 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명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명을 당장 고치려고 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아서 괴로운데 스트레스가 가라앉으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한방에서 침 등으로 치료하는 것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스트레스를 낮춰주는 치료라고 저는 봅니다. (한의학을 모르는 입장에서.. 치료 효과를 인정하는 이유)

​그러니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식단 관리를 통해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해 주고 인슐린저항성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B5 (판토텐산)

판토텐산이 결핍되면 피로가 쌓이고 체력 저하 및 의욕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핍이 심할 경우 감정의 불안정, 유아적 행동, 손발 저림, 따끔거림, 불면증, 심박수 증가 또는 복부경련, 가스, 메스꺼움, 구토 등과 같은 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5는 여드름, 고지혈증(콜레스테롤),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되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치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mg을 목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첨가물이 없는 영양 효모 두 티스푼 정도면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동물의 장기, 캐비어, 해바라기씨, 표고버섯, 포도잎 등을 2회~3회 섭취하면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비타민 B5는 보충제와는 다르게 복합체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보충제보다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판토텐산(pantothenate), 판토텐산 미네랄 소금, 판테틴(pantethine) 형태의 보충제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덱스판테널(dexpanthenol) 형태의 비타민 B5가 20% 포함된 국소 크림을 하루 1,000~10,000mg을 4~6회 나누어 피부에 사용하는 것은 안전합니다. 덱스판테놀 5% 함유 크림은 피부 상태를 개선하고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판테틴 600~1,200mg을 복용하면 콜레스트롤을 낮출 수 있습니다.

비타민 B5는 독성은 없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비오틴과 리포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5를 섭취할 때 비오틴과 리포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함량으로 하루 수 차례 복용할 경우 비오틴 100~300μg, R-리포산 100mg을 비타민 B5 복용 시간과 최소 3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B3 (나이아신)

나이아신은 기분상태, 장, 그리고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체내에서 물질들을 분해하거나 만들고, 해독을 하고, 비타민 K와 엽산을 재활용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항산화작용을 하고,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 시켜 뇌와 신경 세포가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텔로미어를 연장하여 건강한 노화를 가능케 하며, DNA를 회복시켜 줍니다.

나이아신 결핍은 노화를 촉진하고, 식도염, 식도암, 피부암 및 백혈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심각한 결핍은 치매(우울증으로 시작해서 최악의 경우 조현병), 피부염(햇빛에 반응하여 피부가 벗겨지고 검게 변함) 및 설사(만성 소화 장애증과 유사한 흡수장애로 인해 발생)로 이어지는 펠라그라를 야기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햇빛에 입은 화상과 같이 경미해 보이는 부상이나 스트레스 상황에도 정도와 관계없이 모두 나이아신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통해 나이아신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영양 효모 3테이블 스푼이나 간 0.5~1온스 정도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A, 티아민,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슈퍼푸드를 섭취하지 않는 경우 하루 최소 20mg의 나이아신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나이아아신을 복용할때는 니코틴산 형태가 좋습니다.
복용 후 3-6시간 동안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나이아신을 단독으로 먹는것 보다 글리신 과 트리메틸글리신(TMG)을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이아신 100mg당 50mg의 글리신과 100mg의 TMG를 섭취해 줍니다. TMG는 트리메틸글리신의 약자로 이름에 ‘글리신’이 들어가 있지만 글리신과는 다른 성분입니다. 각각 따로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글리신은 콜라겐의 들어있으면 콜라겐의 삼중 나선 입자를 안정화시키는 아미노산입니다.)

노화 방지를 위해 나이아신을 복용한다면, 니코틴아마이드, 니코틴아마이드 리보사이드(NR), 또는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NMN) 이렇게 세 가지 형태중 하나를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단독으로 복용하기 보다는 TMG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NR 과 NMN 중 어느 형태가 더 나은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과학적으로 불확실한 단계입니다.

권장복용량은 150mg에서 2,000mg 사이로 격차가 크지만 특정 용량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니코틴아마이드 100mg당 TMG 100mg를 함께 복용하고, NR 또는 NMN의 경우 100mg당 TMG 50mg을 복용합니다.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비타민제 또는 B complex(비타민B군)을 통해 복용할 경우, 니코틴산이나 니코티네이트(예로, 이노시톨 헥사니코티네이트 등)보다 니코틴아마이드(나이아신아마이드, 니코틴아마이드, NR 또는 NMN)의 형태가 더 이상적입니다.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B2 (리보플라빈)

리보플라빈은 지방을 태웁니다. 고지방 식단을 소화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리보플라빈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리보플라빈은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항산화 작용을 도우며 백내장 위험을 낮춰줍니다. 임산부의 경우 임신중독 예방 및 호모시스테인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메틸화(methylation)과정을 통해 독소를 해독함으로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편두통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며 정상적인 혈압 유지 및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핍이 심할 경우 입술 양끝이 붉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입 안쪽 조직이 붉게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꺼플, 코, 귀, 입, 생식기 주변으로 가려움증, 통증, 칸디다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과 발의 촉감이 과도하게 민감해거나 열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알콜중독, 식욕부진이나 섭식장애, 갑상선저하, 부신기능저하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리보플라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려면, 매일 (소)간 0.5~1온스를 먹거나, 일주일간 3~4온스의 간을 먹음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는 tier 2 음식(신장, 심장, 아몬드 등), tier 3 (붉은 살코기, 미역, 깨, 밀배아, 겨) 음식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건 채식을 할 경우 당분은 최대한 멀리하고 tier 2와 tier 3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식이, 고강도운동, 체중감량, 태닝, MTHFR 유전자 결함이 있는 경우 두 배 또는 세 배 이상 복용해도 됩니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경우 식사와 함께 하루에 걸쳐 최대한 고르게 분배하여 섭취합니다. riboflavin 5’-phosphate가 활성형이긴 하지만, Free riboflavin이 더 낫기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도록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루 2~5mg 섭취가 적당하고 상황에 따라, 특히 편두통(흔함) 또는 유전적 질환(희귀함)이 있는 경우 200~400mg 고함량으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장누수증후군 치료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장누수증후군 치료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많이 물으시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장누수증후군 진단을 받았거나 장누수증후군이 의심이 되어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한 경우입니다.

 

 

​일단 간단한 답변은
“오래 걸립니다.”

​오래 걸리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장누수증후군 치료는 성형수술이 아닙니다.
수술후 붓기가 가라앉고 수술부위가 회복되면 치료가 종료되는 성형수술과는 다릅니다.

장누수증후군 치료는 고장난 세포들을 고쳐 쓰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장난 현재 (장 점막) 세포들이 전부 다 늙어죽고, 새로운 세포들로 교체 되어야 회복이 완료됩니다.

​나이든 세대가 바뀌는게 아니라 새로운 세대들이 등장하면서 세상이 바뀌어가듯 말이죠.

​계산대로라면 1~4개월이면 새로운 세포로 싹 다 교체되어 장이 새롭게 거듭날만도 한데…

장을 망가뜨리는 생활습관때문에 그 과정이 더디기도 하고, 망가진 (염증) 세포 옆에 있는 세포들이 영향을 받아서 같이 망가지다 보니까(주변의 부정적인 사람이 남의 인생 발목잡듯) 실제로는 1년에서 수 년씩 훨씬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끝내 못고치는 분들도 물론 있지요.
폐암환자도 담배 못끊는 것처럼 습관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이 생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몸이 최대한 시간을 끌고 버텼을 것입니다.
그 노력을 모르고 계속 건강을 헤친겁니다.
하지만 회복은 그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에요.

 

 

인스탄트에 익숙해진 우리의 참을성으론 더뎌 보이지만 서서히 망가져간 시간에 비하면 회복은 상대적으로 훨씬 빠르니 우리 몸에 그저 감사해야 할 다름입니다.

절대 지쳐서 포기하지 마세요.

​장누수증후군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당뇨, 혈압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식단조절을 했더니 바로 당 수치가 좋아졌다고 해서 당뇨가 치료되고 인슐린저항성이 사라진게 아니듯(혈당은 체온보다 심하게, 우리 기분 만큼이나 자주 변덕을 부리기 때문에 혈당이 아닌 당화혈색소를 검사합니다.) 인슐린을 저항해버릴 지경에 이른 세포, 그로인해 망가진 혈관벽이 회복되려면 결국 필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이 약이다”

 

아래 장누수증후군 영상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장누수증후군 [제1부] 증상, 원인, 치료

장누수증후군의 [제2부] 숨은 원인과 치료

​건선, 글루텐과 장누수증후군

정말 말 잘 듣는 한국…”백신 꺼져라” 20% 극렬거부 美 왜

전문기자의 촉: 백신을 둘러싼 한국·미국 차이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여러분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백신을 맞는 것”이라며 “우리는 힘들게 싸웠고 진전도 있었지만, 지금에 만족할 수는 없다”며 백신 접종을 호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접종센터에 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일일이 찾아다니며 백신을 맞히기로 했다. 수만 곳의 마을약국·병원·소아과 등에서 접종하고, 의료진이 집이나 직장을 방문해 백신을 맞히기로 했다. 
 
기자가 참여한 단체 카톡방은 11일 밤 11시 30분부터 12일 새벽까지 내내 시끄러웠다. 모더나 백신 예약이 안 돼 몇 시간째 씨름 중, 알람을 맞춰 새벽에 일어나서 예약에 성공, 이런 메시지가 속속 올라왔다. 12일 오후 질병관리청이 백신 부족을 이유로 예약을 중단하자 “장난치는 거냐”는 성토가 이어졌다. 14일 오후 8시 예약이 재개되고 서버가 버벅거릴 때도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한국은 백신이 넘치는 미국이 마냥 부럽다. 미국은 네트워크나 서버를 마비시킬 만큼 접종에 적극적인 한국이 부러울지 모른다. 극과 극의 상황이 이어진다.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의 67.9%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수차례 읍소해도 70%를 넘지 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비롯한 보수 진영의 거부가 완강하다. 미국인의 27%는 접종 가능성이 작다. 완고한 접종 거부자가 20%나 된다. 로런보버트(콜로라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은 “수당도 복지도 필요 없으니 제발 꺼지라고 정부에 말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할 정도다. 

 

55~59세 백신 접종 예약이 14일 오후 8시 재개돼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144시간에 이르는 등 서버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했다. 뉴스1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는 백신 불신이 뿌리 깊다. 무려 223년 전 1798년 미국 보스턴의 의사와 성직자들이 ‘백신 접종 반대 소사이어티’를 결성했고, 이들은 “백신 접종은 하늘에 대한, 더 나아가 신의 의지에 대한 도전”이라고 선언했다고 한다(『미국에서의 백신 반대 운동』이현주).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미국·영국 등에서 백신 접종 강제법이 생기자 “개인 건강에 대한 주 정부의 의사결정권 침해”라고 반발했다.
 
부작용 논란도 뿌리 깊다. 1974년 백일해 백신과 뇌 손상의 연관관계 논문이 영국 의학저널에 실렸고, 1990년대 말 MMR(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 백신과 자폐증의 관련성 논문이 나왔다. MMR 백신 논문은 오류가 드러나 삭제됐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백신이나 신약 임상시험 과정에서 난리 난 경험이 많다. 한국은 외국에서 임상시험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을 가져와 사용해 부작용 경험이 없다”고 분석한다. 1999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유전자치료센터가 선천성 유전병 환자 제시 겔싱어(당시 18세)에게아데노 벡터를 이용한 백신을 투여했지만 극심한 염증 반응이 발생했고 여러 장기 손상으로 4일 만에 숨졌다. 미국 주도로 2004~2007년 에이즈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2009년 중간 분석 결과, 백신 투여 그룹이 에이즈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와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것이지 아직 정식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하지 않은 점을 이유로 접종을 꺼리는 미국인도 적지 않다. 한국은 이런 걸 따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한국은 미국이 쳐다보지도 않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력 제품으로 사용한다. 희귀 혈전증 논란이 일었으나 50대 아재들이 잔여 백신에 대거 몰리면서 논란을 뒤덮었다. AZ백신 1차 접종을 무리하게 늘리다 보니 2차 물량이 부족해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 해도 50세 이상의 4.5%만 거부했다. 50대 후반 아재들은 14일 질병청의 예약시스템 뒷문을 찾아낼 정도로 적극적이다. 정부가 이달 1일 1차 이상 접종자에게 야외 ‘노 마스크’를 허용했다가 4일 만에 뒤집어도 묵묵히 따른다. 서유럽·미국에서 흔하디흔한 마스크 반대 시위 한 번 없다. 
 
김광기 경북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태도에도 나타난다”고 분석한다. 김 교수는 『아메리칸 앤드 게임』『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등을 펴낸 미국 전문가이다. 
 
김 교수는 “미국에는 원래부터 백신 불신이 적지 않다. 하물며 코로나19 백신은 개발에 시간이 덜 걸렸고 확실하게 검증된 게 아니라는 불신을 받는다”며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내 마음인데, 왜 국가가 나서 사생활을 강제하느냐. 의사결정권을 중시하는 역사적 전통이 이번에 표출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김 교수는 “한국인은 국가에 순응적이다. 개인보다 옆 사람을 더 생각하고, 개인주의보다 집단주의가 우선한다. 전체가 뭔가를 하면 순순히 따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두 나라의 차이를 따지면 이런 결론에 도달한다. 백신만 제대로 확보했다면….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B1 (티아민)

비타민B1 티아민은 탄수화물을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티아민이 부족하면 고탄수화물 식단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티아민은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해독작용을 하고, 비타민 K와 엽산을 재생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조직의 노화를 예방합니다. 또한 메틸화(methylation) 과정을 통해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티아민결핍은 포도당 과민증을 유발합니다. 포도당 과민증의 증상으로는 손 발 저림, 신경통 같은 따끔거림, 손 발에 힘이 빠지는 약화와 통증이 있고, 눈 주변 근육 경련 또는 마비 그리고 심박수 증가 및 기타 심장 질환, 신체 움직임 조절 어려움, 냉담, 혼란 등의 증세, 심할 경우 기억 상실, 기억 왜곡, 발작, 마비, 및 사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영양 효모, 콩과류, 또는 통곡물의 통해 티아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주 많은 양의 채소와 향신료를 통해 티아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방법이 어렵다면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티아민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보충제로 복용할 경우 하루 100mg씩 여러 차례 복용해도 안전합니다.

음식을 통해서는 1-2mg 밖에 못 섭취하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되더라도 10mg을 제공하는 고가의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면 값싼 성분 형태(thiamin hydrochloride)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성분(benfotiamine, TPP, TTFD)들도 시도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형태의 티아민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티아민의 경우 특정 형태가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임상 결과는 없습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지방이나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과 함께 복용하고, 하루에 걸쳐 여러번 나누에 복용량을 고르게 분배하면 더 효과적으로 유지되고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결핍의 징후가 있거나 보충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경우, 생선회나 조개류, 양치류, 아황산염 등의 길항제 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위산이나 소화효소가 약해 소화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누수증후군과 같이 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 미네랄] Vitamin A

 

비타민 A 결핍은 안구건조증, 야맹증, 면역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친 피부, 수면부족, 신장 결석, 자가면역 질환, 천식, 알레르기, 음식 과민증, 성호르몬저하, 그리고 극심한 경우에는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A형태의 레티놀이 함유되어 있고 빨강, 주황,노랑, 녹색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카르티노이드(carotenoids)는 Provitamin A로 알려져 있으며 레티놀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레티놀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간유과 대구간유입니다. 유지방, 달걀 노른자, 육류에도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으로부터 비타민 A를 흡수하는 과정에는 많은 방해 요인들이 있습니다. 섬유질을 과다 섭취하거나 비타민 E, 단백질, 철분 및 아연 등이 결핍되면 비타민 A의 흡수가 어려워 집니다. 그나마 이런 것들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요인들이고, 반면 갑상선기능 저하증과 같은 특정 질환이나 중금속 및 독성 화합물, 기생충 등과 같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제어가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 요인과 같이 아예 제어가 불가능한 요인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성 식품을 통해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더 쉽고 신뢰할만 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식물성 식품을 버터, 올리브오일, 팜오일, 또는 동물성 지방과 함께 요리 또는 퓨레로 만들어 섭취하거나, 비타민 E가 충분한 식단과 함께 섭취한다면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도 비타민 A를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의 하루 평균 권장량은 3,000~5,000 IU입니다. 권장량 충족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4-8온스의 간, 하루에 최대 3개의 달걀 또는 달걀 노른자, 하루 최대 3회분 유제품(full fat), 하루 3-4컵의 다양한 색상의 채소를 섭취하거나 목초사육우유로 만든 버터 또는 레드팜유를 지방으로 첨가해 섭취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소 간만 단독으로 섭취하여도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위에 언급한 식이요법을 3배로 늘려 섭취하고, 채식주의자들은 레드팜유를 충분히 많이 섭취하여 비타민 A 부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결핍의 징후가 보이면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 간유는 가장 적합한 비타민 A 천연 보충제이며, 하루 3,000~5,000 IU 또는 일주일 2회 10,000 IU의 함량이 안전합니다.

대구간유 액상: https://drchostore.com/products/carlyle-norwegian-cod-liver-oil-16oz
대구간유 캡슐: https://drchostore.com/products/philosophy-nutrition-cod-liver-oil-90-softgel

권장량을 초과할 경우, 비타민 A의 초과분 5,000 IU당 비타민D 1,700 IU, 비타민E 5 IU, 그리고 비타민K 100µg(되도록 비타민 K1, MK-4, 그리고 MK-7의 혼합)을 추가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A 과다 독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하도록 합니다.

비타민 A 독성은 뼈 대사, 선천성 장애, 피로감, 탈모, 위장 장애, 메스꺼움, 피부 질환, 건조한 입술, 두통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의료전문가를 통해 비타민 A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 하지 못한다면, 보충제 복용 한도를 반드시 지키는 것이 비타민 A 독성의 위험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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