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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52

우울증, 불안장애 그리고 장 건강

Anxiety

불안장애, 공황장애
한 발 더 나아가 우울증까지 고생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사회가 각박해져서일까요?
그런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 엄청난 사건을 겪고 그로인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아무리 힘든 사건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만약 회복이 안되고 계속 과거의 그 사건에 매달리고 그 것을 탓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회복이 안되는 것은 우울증이 처음 생긴 것과는 또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비타민B12 결핍
– 마그네슘 결핍
– 비타민D 결핍
– 수면 부족
– 운동 부족
– 인간 관계 문제
– 도움이 안되는 주변 환경

관계나 환경은 제가 당장 어떻게 해 드릴 수가 없으니, 다른 것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모두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이 호르몬들의 균형이 잘 맞아야 행복합니다.

장내 환경이 안좋아서 우울증이 생겼는데 그걸 모르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의사도 장건강을 확인해보지 않습니다. (모든 우울증이 그런게 아니라 예를 들자면)

장내 환경이 좋아야 먹은 영양소도 흡수가 됩니다.

그리고 또 장내 미생물들이 우리가 먹은 음식을 영양소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마그네슘을 예로 들자면, 마그네슘 결핍은 불안장애를 초래합니다.

마그네슘이 긴장을 감소하는 이완제이자 신경신호를 전달하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하면 뇌 기능에 오작동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장이 안좋으면 마그네슘을 챙겨먹고도 흡수를 못하다 보니 결핍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이 안좋은 사람은 뭘 챙겨 먹어도 흡수가 안되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활력이 없으니 운동은 정말 하기가 싫습니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우울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어느 하나 무시할 것이 없지만, 소화능력을 먼저 점검하고 장내 환경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환경’을 되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https://drjoshuacho.com/20200916-2/

[장 건강이 뇌 건강]
https://drjoshuacho.com/20210610-2/

[비타민/미네랄] Vitamin B12 (코발라민)

 

비타민 B12는 빈혈 예방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 입니다.

엽산과 함께 메틸화 과정을 통해 해독 작용을 하고 DNA 손상을 회복 합니다.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신경세포의 퇴행을 예방하기 때문에 손, 발이 저린 말초신경병증에 도움이 되기도합니다.

엽산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B12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B12가 결핍되면 손발저림, 짜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 신경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산부들이 엽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주의하여야 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하루 100g의 육류, 우유, 치즈, 곰보버섯, 살구버섯(chanterelle), 또는 표고버섯을 2~3회 섭취하면 일일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간, 조개, 굴, 김의 경우 불과 8g 정도를 통해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하루 수 차례 나누어 골고루 섭취하면 체내에 비축되어 추후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계란은 비타민 B12의 좋은 공급원은 아닙니다. 채식을 할 경우 B12의 결핍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B12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체내 B12 상태를 검사해 보는 식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노인들의 경우 음식이나 보충제를 챙겨 먹어도 흡수 불량문제로 결핍 위험이 높습니다.

B12를 고함량으로 복용해도 대체로 안전하며,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하이드록시코발아민(Hydroxycobalamin) 또는 메칠코발아민(Methylcobalamin) 형태가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습니다. 아데노실코발라민(Adenosylcobalamin)은 소화과정에서 분해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싸이아노코발아민(Cyanocobalamin)은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하루 3mcg의 비타민 B12로 결핍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식사당 3mcg를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장기적인 예비량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노인들의 경우 15~40% 정도 흡수 능력이 떨어지므로 하루 최소 40mcg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 2%의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악성 빈혈이 있는 경우 하루 1,000mcg 이상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영상: 병원에가긴 애매하지만 심각하고 괴로운 비타민B12 결핍

백신접종 5일 후 뇌 MRI 촬영했더니…

한국에 계신 선생님께서 직접 진료한 환자분 케이스입니다.

​62세 남성 화이저 백신 접종 후 두통, 어지럼증 심해서 뇌 MRI 촬영.

​이런 소견은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검은 점들이 출혈입니다. 미세한 출혈이 150 군데가 넘습니다.

​영상의학과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전화 왔다고 합니다.
“이거 뭐냐고?!”

​원래는 두통이 전혀 없던 환자분입니다. 별다른 치료가 없으니 그냥 약물치료후 경과 관찰하기로.

​환자분께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못마땅해도 정확한 표현입니다. 아직은 원인을 알 수 없으니까.

​다만 저랑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하시기로는, 백신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혈관에 상처를 내는건 확실한 것 같다고…

​”전체적으로 혈관건강상태를 서서히 망가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언론에서 흔하게 접하는 혈전이니 출혈이니 하는 부작용들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험실에서 밝혀진 것들이 아니라 출시후 임상에서 의사들이 직접 보고한 부작용들입니다.

​이분의 사례도 그와 일치하는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최근에만 심근염 부작용 환자들 2명을 진료하셨다고 합니다. (59세, 42세)

​다행히도 극적으로 치료하고 넘겼는데,
“왜 저한테 오셨냐?
빨리 대학병원 가라!”고 말씀드렸더니 대학병원은 예약이 안된다네요.

​대학병원에서 “화이자 맞고 흉통이 있다”고 하면 그냥 보건소나 2차병원 진료 보라고…
그런거 안본다고…

​코비드 백신을 접종하면 다 저렇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작용은 늘 소수에게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정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지 공포를 조성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공포를 조성하는 것은 이미 지난 2년간 그들이 했음)

​”백신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는 넘쳐납니다.

​”아직은 실험단계에 있는 백신이라 안정성과 위험성에 대한 정보가 없다” 라고만 말해도 음모론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신성모독’이라도 한듯이.

저에게 근거없이 <선동>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신경과 의사도 있었습니다.

MRI 사진에서 보이는 뇌병변은 아무 증상없는 사람들에게서도 가끔씩 나타나는 소견이고 백신과의 인과성이 증명된 것도 아닌데 공포심과 불신만 조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환자를 직접 진료한 선생님은 MRI만 들여다 본 것이 아니고 환자의 병력, 증상들과 함께 정보를 취합해서 진단을 한 것인데, 온라인상에 올린 MRI 한 장을 보고 속단을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임상에서 관찰되는 결과를 의사들이 보고하는 시스템인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의학이 발전하고 보완되어 나가는 건데…

이런 식의 태도라면 갑작스럽게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의지할 곳이 없어지게 됩니다.

​”백신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는 마케팅이고 광고일 뿐입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젓이
언론에서…
정부에서…
심지어 의사들이 “안전하다”고 되뇌이는 근거는
<믿음>과 <신뢰> 입니다.
<경험>과 <데이터>가 아닌.

​이 세상에 그 어떤 과학자나 의사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위험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부작용 사례가 심상치 않다” 는 정도의
말을 하는 의사들의 입까지 재갈을 물린다면

인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봅니다.

갑상선 수치와 연결된 콜레스테롤 수치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을 만들거나 제거하기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필요로 합니다.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은 나쁜거니까 제거 하는 것만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은 만드는게 더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못 만들면 얼마 못 견디고 죽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갑성선저하증) LDL 콜레스테롤을분해하는 능력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는데, 제거되지 못한 LDL 콜레스테롤들은 혈관 벽에 쌓여 플라그를 형성합니다.

심각한 갑상선 저하증이 아니더라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직전 단계 환자들이라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이미 높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2012년 연구에서는 TSH(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의 증가가 직접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TSH는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으로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을 때 분비됩니다.

즉, TSH 수치가 증가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의심합니다.

TSH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 경우, 갑상선 호르몬 수치들은 아직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이미 증가했던 것입니다.

반면, TSH 수치가 낮은 사람들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도 확실하게 낮았습니다.

정상 TSH 범주는 0.5~5.0mlU/L이지만 0.7에서 2.0 사이가 이상적이며, 2.5 이상일 경우 대사질환 또는 갑상선 기능저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는 당뇨병과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기사] 갑상선기능 저하가 당뇨병 부른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12

무슨 뜻일까요?

갑상선기능저하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기보다는, 인슐린저항성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인슐린저항성)이 갑상선저하와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시킨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갑상선 따로 고치고, 콜레스테롤 수치 따로 고칠 일이 아닙니다.
전부 다 고치던가 아니면 전부 다 못 고치던가…

자꾸만 ‘모 아니면 도’ 그림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환자 입장에서 이것을 깨닳고 이해하는 것과 전혀 모르고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비타민/미네랄] Vitamin B9 (엽산)

 

엽산은 임산부의 영양소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엽산은 메틸화(methylation) 과정에 관여하는데 우리 몸을 해독한다는 뜻입니다.

DNA를 합성하고 손상된 DNA는 회복시킵니다. 이 때문에 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산부에게 엽산을 권장합니다.

정신건강(강박 장애, 분노, 우울감 등), 히스타민 제거(분노조절, 알레르기, 위산 과다 분비 조절에 도움), 크레아틴 합성(근력 강화에 도움), 콜린 합성(집중력, 이완, 근력, 간, 담낭의 건강에 도움) 등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엽산은 빈혈을 예방합니다.

 

 

100g의 간, 콩과류, 잎채소를 하루 2~3회 섭취하면 엽산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임신 또는 수유 중일 경우 1회씩 더 섭취하도록 합니다. 채소를 삶거나 조리해서 섭취하는 경우 1회씩 더 섭취하도록 하며, 삶은 물을 함께 섭취하는게 아니라면 1회씩 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를 손질하여 자르고 난 후에는 물로 재세척 하면 잘려진 단면으로 상당량의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냉동 또는 캔처리 된 가공 채소는 영양소면에 있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강력분 밀가루 내의 합성 엽산은 이상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소량의 엽산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엽산 거취를 위해 밀가루 빵을 먹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도한 햇빛 노출, 일광욕, 흡연, 음주, 소화 불량, 약물, 암, 희귀 유전 질환 등은 체내 엽산 수치의 상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엽산과 관련한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합성 엽산을 복용해 봤자 흡수와 생체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보충제로 먹을 경우 메타폴린 형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엽산 관련 유전자변이가 있는 사람들은 체내 메틸엽산(methylfolate)의 생성이 제한되는데, 이 경우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리보플라빈과 콜린을 필요로 합니다. 리보플라빈의 경우 하루 5mg, 콜린은 하루 1,200mg까지 요구량이 증가합니다.

이런 분들은 크레아틴(하루 2~5g)과 글리신(하루3~20g)을 함께 섭취해 줌으로 메타폴린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전자변이 여부는 기능의학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영상] 엽산의 중요성.. 하지만 임산부에게 추천하지 않는 이유

알면 신통방통한 수박의 4가지 장점 (그리고 주의사항)

여름 과일의 대명사 하면 수박입니다.

지난 7월은 <National Watermelon Month> 라고해서 <전국수박의달>이었습니다.
7월 달에 수확량이 극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박은 Water+Melon이라고해서 멜론의 한 종류인데,
속이 주황색인 Cantaloupe
속이 연두색인 Honeydew 등
다 멜론 친구들입니다.
미국에서는 Watermelon(수박)이 제일 많이 소비가 된다고 합니다.

수박이 시원하게 먹으면 맛있긴 한데, 별 영양소도 없고 물만 많이 들어있어서 오줌만 마렵지 몸에 좋을게 별로 없다. 혹은 너무 달아서 당분만 많고 몸에 해롭다.

이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수박 먹으면 살 빠집니다.

​아래와 같이 수박의 장점들 4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리코펜 항산화 물질

리코펜은 토마토의 항산화성분으로 유명합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띄게 하는 성분인데 토마토를 불에 익혀 요리하면 더욱 풍부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제로서 혈관청소를 해서 심장마비나 뇌졸증을 예방합니다.

또한 노화방지와 암 예방 등 항산화제는 굵직굵직한 장점들을 갖고 있습니다.

​수박도 실은 초록색이 아니라 빨간색입니다. 리코펜이 토마토보다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토마토의 1.5배

수박이 덩치가 크니까 많은게 아니라 같은 양을 놓고 비교했을 때 수치입니다. ^^

2. 수박주스가 근육통을 감소시킵니다.

운동하기 전에 수박주스 한잔을 짜서 마시면 L-citrulline(시트룰린) 아미노산이 근육이 뭉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이는 부상을 방지하기도 하지만 운동후 회복을 빠르게 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근육통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이를 확인한 연구에서는 수박주스를 짜서 마셨는데 그냥 잘라서 먹는게 오히려 낫다고 합니다.

3.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수박은 과일이면서 채소입니다. 참외나 오이와 같은과 식물입니다.

Pumpkin, squash같은 호박 종류도 다 같은 패밀리입니다.

​달고 씨앗이 있으니까 과일인데, 나무에서 열리지 않고 바닥에서 자라니 채소이기도 합니다.

​미국 사람들을 수박 껍질을 그냥 버리지만 한국에서는 껍질을 말려서 말랭이로도 먹습니다. 껍질을 보면 야채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요.

​거의 모든 과일들은 대부분의 영양소가 껍질에 있습니다. 수박도 껍질에 클로로필이 많이 있습니다.
(클로렐라X | 클로로필O)

흔히 초록잎채소를 많이 먹어라 할 때 초록빛을 내는 성분이 클로로필입니다. 클로로필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살균, 소염작용을 합니다.

​앞서 언급한 L-citrullin 역시 빨간 과육보다 껍질에 더 풍부합니다.

그 밖에 수박에는 비타민 A, C, B6, 칼륨, 마그네슘 그리고 L-arginine(발기부전)이 풍부합니다.

​수박씨는 보통 버리는데 수박씨에 철분, 아연,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4. 수박은 맹물보다 좋은 전해질 음료입니다.

수박을 자르면 물이 줄줄샙니다. 그래서 물 수(水) 수박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은게 수박의 91%가 물입니다.

​더워서 땀 많이 흘린 날 먹으면 좋겠지요?

아이들 운동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바나나는 안들어가지만 수박이나 오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수박에는 fructose 과당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당뇨환자가 절대 못 먹는건 아닙니다. 너무 심한 당뇨가 아니라면 당뇨환자들도 과일을 먹는 것은 혈당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양소 결핍이 더해져서 병이 생긴거지 당분만으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환자들 또는 당뇨 전단계 분들은 오히려 포도나 사과 같은 과일을 드셔야합니다.

우리 몸이 처리를 못하는 가공 단순당이 안 좋은거지 과일당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중요)
수박을 보통 후식으로 많이 드시는데(가벼운 음식이란 느낌이 드니까…), 수박이 소화를 방해합니다.

소화가 쉬운 음식은 아닙니다. 속이 쓰리기도 하고 거북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수박뿐만 아니라 멜론 종류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수박을 먹기 앞뒤로 30분 이내에는 다른 음식 안 드시는게 좋습니다.

수박은 단독으로 먹거나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1. 염증을 낮춰 소염작용을 하고
2. 항산화제로 세포를 보호하며
3. 신경전달물질 노릇도 하고
4. 혈관 확장제 역할도 하고
5. 기억력을 증가시킴으로 학업능력도 증가시키고
6. 남녀 모두에게서 성적인 흥분을 증가해주며
7. 햇빛 노출에 의한 피부손상 피부암을 예방하고
8. 소화효소를 조절하고
9. 호르몬 균형을 조절하는​

나는 누구일까요?

바로
Nitric Oxide(산화질소)
입니다.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처방됩니다.

산화질소는 비트뿌리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the-drs-wolfson-heart-beet-powder-organic-powder-400g

산화질소를 만드는데 비트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쭈욱 살펴보세요. 친근한 애들도 많습니다.
육류 / 마늘 / 레드와인 / 다크쵸콜릿 / 케일 / 시금치 /
아루굴라 / 레몬 / 라임 / 자몽 / 수박 / 석류 / 견과류 등

닥터울프슨 혈관서포트는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아미노산 l-아르기닌, l-씨트룰린, 타우린 세 가지를 조합한 파우더입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the-drs-wolfson-vessel-support-147g

염증: 만성피로에서 심장마비까지

심장마비의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이 대표적으로 유명(?) 합니다.

​심장마비는 말 그대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뛰어야 하는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사고입니다.

 

심장이 뛴다는 것은 심장의 근육이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심장의 근육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1. 산소와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하고
2. 심장 근육들이 건강해야 하며
3. 심장을 뛰라고 하는 전기 신호가 원활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결국,
1.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건강해야 하고
2. 심장 근육이 쥐가 안나려면 칼슘이나 마그네슘같은 영양소들이 충분해야 하며
3. 전기 신호가 원활하려면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이런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때이른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비극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의학계에서는 예전부터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혈압이 높으면 위험성이 올라가는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해부를 통해 지단백질이 혈관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혈압약도 만들고 콜레스테롤약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혈압이 올라가는지?
왜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는지?
까지는 생각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원인과는 상관없이 혈압을 낮추려고 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고만 했습니다.

​혈압이 오르는 원인이 다양하게 밝혀 졌지만, 약물로 혈압을 낮춘다는 치료방법만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른 원인들 대부분이 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들이기에.

자세하고 구체적인 연구가 진행되기 보다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거나 <유전이나 가족력>이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넘어갔습니다.

​콜레스테롤 역시 수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이유들이 밝혀졌지만 약물로 수치를 내린다는 치료지침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고지방식이가 원인이라는 지방의 억울한 누명도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이를 이야기하면 제약회사 홍위병들이 팩트체크하고 음모론자 낙인을 찍었습니다.

​약물로 혈압을 내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치료가 백해무익, 무의미 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병원이 해줄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제약회사가 내어 놓을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병원에서 해주는 치료 말고 다른 방법들이 싫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대한 신뢰가 크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본질은 본인이 만든 생활습관 병을 의사더러 한번 고쳐보라는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심장마비의 가장 큰 원인은 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은 심장마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질병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염증의 신호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관절염처럼 명확한 질환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의 흔하고 사소한 증상들이 <만성 염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통증 (통풍, 관절염, 근육통)
임파선
코 막힘
피부질환
건망증
브레인 포그 (집중력 장애)
속쓰림
두통

이런 증상들에 더해 혈당이 높거나, 혈압이 높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살이 찌는 등의 인슐린저항성이있다면 만성 염증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다행히도 염증은 영원하지 않고 생활습관으로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먹는 것과 스트레스관리(운동)인데 말은 쉬운데 사실 습관이기 때문에 고치기 어려운 것들이기도 합니다.

참고글과 참고 영상 첨부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237

나이들어서 근육빠지면 건강도 빠져나가는 이유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어듭니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개인에따라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허벅지 근육량이 적으면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다”
는 속설을 들어 보셨을 텐데요. 속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한 열쇠중 하나는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치매, 파킨슨, 만성피로, 섬유근육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미토콘드리아를 충전해서 활력을 불어넣고 기능을 끌어 올리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블루베리, 석류씨, 브로콜리 등에 풍부한 식물영양소나 목초사육 소고기와 버터, 정어리, 아보카도, 아몬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등의 고지방식이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저탄고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MCT 오일도 미토콘드리아에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게도 좋은 영양소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에 존재하지만 근육에 가장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근육량은 건강에 필수조건입니다.

과도한 근육량이 아니라 건강한 근육량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근육량을 늘릴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근손실을 막으면 좋은데 당연히 꾸준한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운동 없이 단백질만 먹는것이나 단백질 공급없이 운동만 하는것 모두 다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g입니다.
체중이 60kg라면 48g을 먹어줘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보다 적게 먹습니다. 그 공백을 전분이나 당분과 같은 탄수화물로 채웁니다.

그 결과 노화과정이 영광스럽지 못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기운과 활력이 없고 머리도 총명하지 않고 근육통과 관절염을 달고 급격하게 노화되는 것을 누구나 겪는 것은 아닙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몇개월만에 급격하게 노화해서 주변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합니다.

한번 진행된 노화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 놀라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당분과 전분을 줄이면 미토콘드리아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간기능도 회복되고 신장도 부담이 줄어 그 자체로 디톡스고 우리몸을 최적의 상태로 튜닝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단백질을 공급해주고 몸을 움직여준다면 (운동) 우리 몸이 오랬동안 고마워 할 것입니다.

[비타민/미네랄] Vitamin B7 (바이오틴)

바이오틴은 몸의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단백질을 연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윤기를 더해주는 지방산을 합성합니다.

비타민 B5의 역할을 돕기 때문에 바이오틴이 결핍될 경우 비타민 B5의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체력 강화,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바이오틴 수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결핍이 심할 경우 얼굴 피부 및 생식기 주변 피부가 붉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칸디다염이 발생할 수 있고 눈썹과 머리카락 탈모, 우울감, 피로, 피부 따끔거림, 간지러움, 무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력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핍이 심할 경우 운동장애, 환각,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임산부들 3명 중 1명에게서 바이오틴 결핍이 나타나며, 이는 태아의 선천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신장 투석을 하는 환자들이나 소화기 장애, 알코올중독이 있을 경우 바이오틴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계란의 노른자를 버리고 흰자만 먹을 경우 바이오틴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단백질 100g당 바이오틴 100μg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와 간은 바이오틴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계란만으로 보충하기 위해서는 하루 10개의 계란을 섭취해야 합니다. 계란에 비해 소간에는 바이오틴이 두 배 많이 들어있고, 닭간의 경우 9배, 땅콩은 80%, 해바라기씨 36%, 아몬드의 경우 20%, 호두에는 12%, 피칸 또는 버섯의 경우 10%, 브로컬리나 아보카도에는 4%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식품들에서 바이오틴 수치를 측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채식을 할 경우 견과류, 씨앗류, 과일, 채소를 통해 바이오틴을 섭취할 수 있지만 결핍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하거나 보충제로 보충하도록 합니다.

바이오틴을 하루 수천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고용량으로 섭취해도 독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비타민 B5와 리포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틴을 특별히 보충해줘야 하는 경우 이 두 영양소와 동시에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바이오틴을 하루 여러 차례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 B5 10mg과 R-리포산 100mg을 비오틴 복용과 최소 3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틴을 과도하게 보충제로 복용할 경우 검진시 판독에 부정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검진 계획이 있다면 4일전부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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