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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비타민/미네랄] Vitamin B7 (바이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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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틴은 몸의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단백질을 연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윤기를 더해주는 지방산을 합성합니다.

비타민 B5의 역할을 돕기 때문에 바이오틴이 결핍될 경우 비타민 B5의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체력 강화,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의 바이오틴 수치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결핍이 심할 경우 얼굴 피부 및 생식기 주변 피부가 붉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칸디다염이 발생할 수 있고 눈썹과 머리카락 탈모, 우울감, 피로, 피부 따끔거림, 간지러움, 무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력을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결핍이 심할 경우 운동장애, 환각,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임산부들 3명 중 1명에게서 바이오틴 결핍이 나타나며, 이는 태아의 선천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신장 투석을 하는 환자들이나 소화기 장애, 알코올중독이 있을 경우 바이오틴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계란의 노른자를 버리고 흰자만 먹을 경우 바이오틴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단백질 100g당 바이오틴 100μg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노른자와 간은 바이오틴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계란만으로 보충하기 위해서는 하루 10개의 계란을 섭취해야 합니다. 계란에 비해 소간에는 바이오틴이 두 배 많이 들어있고, 닭간의 경우 9배, 땅콩은 80%, 해바라기씨 36%, 아몬드의 경우 20%, 호두에는 12%, 피칸 또는 버섯의 경우 10%, 브로컬리나 아보카도에는 4%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식품들에서 바이오틴 수치를 측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채식을 할 경우 견과류, 씨앗류, 과일, 채소를 통해 바이오틴을 섭취할 수 있지만 결핍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하거나 보충제로 보충하도록 합니다.

바이오틴을 하루 수천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고용량으로 섭취해도 독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비타민 B5와 리포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틴을 특별히 보충해줘야 하는 경우 이 두 영양소와 동시에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바이오틴을 하루 여러 차례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 B5 10mg과 R-리포산 100mg을 비오틴 복용과 최소 3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틴을 과도하게 보충제로 복용할 경우 검진시 판독에 부정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검진 계획이 있다면 4일전부터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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