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20.2 C
Los Angeles
18.8 C
Seoul

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동맥경화 혈관 플라크를 만드는 퍼펙트 스톰

-

​

 

혈관 플라크와 동맥경화에 의한 심뇌혈관 사고의 원인은 어느 한 가지 요인 보다는 여러 상황과 조건이 맞아 떨어졌을 때 발생하는 퍼펙트 스톰의 결과입니다.

​

LDL 수치 하나만 높아도 병원에서는 바로 스타틴을 처방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계적인 처방에 불과합니다.

​

특히 이번에 미국심장협회 지침은 LDL 수치를 더 낮출 것을 권고해서 스타틴 처방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

하지만 LDL 수치는 심혈관사고 예측인자로서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80364

​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1. 염증 수치가 낮고
2. 인슐린민감성이 높고
3. 지방대사가 건강하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갑자기 심장마비나 뇌출혈로 죽을 가능성은 낮다는 거에요.

​

혈액 검사를 했을 때,
1. HDL 비율이 높고
2. 중성지방이 낮고
3. LDL 입자가 크고 부드럽고 (A형)
4. 염증수치가 낮다면

​

이는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위험성은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스타틴 복용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

특히 저탄고지 식단을 하면서 운동량까지 많은 경우에는 당연히 LDL 수치가 올라갑니다.

​

이는 전형적인 저체지방 고반응군 LMHR에 해당하기 때문에, 당장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 남들보다 건강한 사람입니다.

​

병원에서는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스타틴을 처방합니다.

​

LMHR 저체지방 고반응군 참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4116

​

반면, 혈당이나 혈압, 염증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경우는 혈관 사고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

1. HDL 수치는 낮고 LDL이 높거나
2. 중성지방이 150 이상으로 높거나
3. LDL 입자가 작고 조밀하거나 (B형)
4. 혈당, 염증 수치가 높을 경우입니다.

​

거기에 더해 과체중,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고탄수 식이처럼 생활습관 마저도 문제가 있다면 위험성이 더 증가 할 수 있습니다.

​

LDL 수치보다 더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환자의 생활습관과 체형, 체중 입니다.

​

검사 결과 LDL 수치가 높다거나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을 경우, 그것이 위험한 상태를 알리는 신호인지 건강한 상태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3686

 

이 글 공유하기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최근 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