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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5

통풍의 원인: 유전, 식단, 호르몬

저탄고지 식단을 하는 30대 남성.

체중도 10kg 빠지고 좋았는데 무릎에 통풍이 와서 진료를 보고 의사가 “고기 그만 먹으라”고 해서 “이제 키토식단은 못하는 건가요?” 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통풍의 원인은 고기가 아닙니다.
‘통풍 발작’의 원인은 술과 고기지만, 통풍의 원인은 인슐린저항성 입니다.

왜 누구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누구는 조심하다가 과음하고 술마시면 바로 통풍이 생기는 차이가 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651

우선 질문하신 분의 경우,
통풍 발작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당분간은 생선, 육류를 조심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의사 선생님 말씀도 맞음)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인슐린저항성을 염두에 두고 해결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탄고지를 시작하는 초기에 통풍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하게되면 케톤체가 증가하면서 간혹 요산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보통 2주~6개월 사이에), 그때 통풍이 올 수 있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이 문제가 아니라 적응과정 중 민감 반응 입니다.

지방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저탄고지를 하다보면 단백질많이 먹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단백질의 퓨린요산 증가로 이어져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육류를 줄이되 순수 지방만으로 저탄고지 식단을 하셔도 됩니다.

또 한가지 주의하실 것은 탈수전해질 부족입니다.

간헐적단식이나 저탄고지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서 인슐린 분비감소되는데, 이는 나트륨수분 배출증가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탈수 상태)

탈수 증상이 지속되다 보면, 요산농축되기 때문에 통풍 발작 위험이 올라갑니다.

같은 글에서 다른분이 언급하시길 인슐린저항성 외에 유전적 요인간과하면 안된다고 지적하시면서, 운동량이 많은 가수 김종국이나 격투기 선수 김동현도 통풍으로 고생하는 사례를 언급하셨고, 본인의 경우도 운동 충분히 하고 인슐린저항성도 없고 잠도 잘자고 저탄고지 식단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음을 하면 통풍이 오기 때문에 유전을 무시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유전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있겠습니다.

다만, 유전적 요인은 항상 존재합니다.
콜레스테롤이나 혈압도 잘 오르는 식의 유전적 요인이란게 분명히 존재 하지만, 과한 운동이나 과음의 공통점이 탈수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로결석의 경우, 통풍과 마찬가지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합니다.

호르몬 차이가 가장 큰데 여성의 에스트로겐소변 내 칼슘을 배출시키고 결석을 억제하는 시트르산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풍이나 요로결석 두 가지 모두 여성은 폐경 이후 급격히 증가해 ,남성과 별 차이가 없어집니다. (남성의 경우 30-50대에 흔함)

게다가 남성은 근육량이 많은데, 근육이 퓨린 대사를 늘리기 때문에 통풍의 위험이 올라갈수 밖에 없고 근육이 요산칼슘을 늘리게 되면 요로결석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이런 호르몬 작용과 근육의 차이처럼 유전과 비슷한 차이들은 존해합니다. (타고나길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지만 또 다른 차이점을 들 수도 있는게 전반적으로 남성이 물을 적게 섭취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탈수 상태가 흔한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그렇듯, 단일 원인 보다는 복합적 원인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아요.

요산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것은 비타민C케르세틴이 있습니다.

비타민C의 경우 요산을 배출시키고 케르세틴은 Xanthine Oxidase라는 효소 활동을 억제합니다.

추가적으로 요산을 배출하는 영양소로 마그네슘, 칼륨, 구연산이 있습니다.

염증억제하면 통증 발작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오메가3커큐민이 도움 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통풍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 했는데, 통풍 발작이 있는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장누수증후군도 흔하게 관찰되기 때문에 점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면 저탄고지를 계속 하더라도 통풍 발작 위험은 없습니다.

미 국방부, 군 장병 대상 독감 백신 의무화 폐지

미 국방부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72년 동안 시행한 독감백신 의무접종을 폐지한다.

국방부는 메모를 통해 연례 독감 백신이 현역 및 예비군 장병과 민간 인력 모두에게 자율 접종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접종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더 이상 복무 조건은 아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기존의 일괄적 의무 정책이 과도했다며, 장병들이 스스로 판단해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과거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철회에 이은 것으로, 당시 수천 명의 장병이 군을 떠나거나 면제를 신청한 바 있다. 고위험 지역 파병 시 추가 지침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운동할 때 안먹으면 손해

 

저녁식사 후 산책 정도 말고 강도 높은 운동 좀 한다 싶을 때 안먹으면 손해인 영양소들로이 크레아틴, TMG, 콜라겐 입니다.

1. 부상위험을 낮추고
2. 회복시간 단축하고
3. 근육 한 번 더 짜낼
근력을 더해주는 거라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안먹으면 손해입니다.

운동 퍼포먼스 향상 외에 세포 산화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영양소들로는 비타민C오메가3가 있습니다.

논문 위주로 설명한 영상 참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명·안면마비·자궁출혈…피해보상 받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자궁출혈, 안면신경 마비, 이명 등이 발생한 경우에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돼 정식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재심위원회는 기존 ‘지원’ 대상이던 예방접종 피해 관련성 의심 질환을 ‘보상’ 대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보상 대상으로 인정되면 진료비뿐 아니라 간병비까지 지원되며, 진료비 한도 제한도 사라진다. 사망 보상금 역시 기존 1억원에서 최저임금 240개월분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로 뇌정맥동혈전증, 길랭-바레 증후군, 이명, 안면신경 마비, 이상 자궁출혈 등 총 13개 질환이 새롭게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심근염·심낭염 보상 범위도 확대돼 노바백스 백신 접종자까지 포함된다.

정부는 지난해 특별법 제정 이후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피해 구제를 확대해 왔으며, 기존 ‘관련성 의심’ 사례도 재심 신청이 가능하다.

포화지방과 탄수화물의 역할

 

다른 동물들이 범접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지능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하곤 합니다.

직립보행을 해서다.
손을 사용해서다.
사냥과 육식 때문이다. (포화지방)
농경과 곡물 덕분이다. (탄수화물)
불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 결론은 전부 다 입니다.

포화지방이 뇌를 키운것도 맞고 사냥을 통해 지능이 올라갔으며 탄수화물을 빻아서 불로 요리해 뇌 발달에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어느 하나만 답으로 정해야 하면 논란(토론) 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전부 다 뇌발달 가속화에 기여해서 전혀 논쟁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현대인들이 건강하려면 탄수화물은 충분히 나고 넘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포화지방이 필요하고 적당히 작작 먹고 공복시간도 둬야하고 사냥하고 이동했던 만큼 운동하면 됩니다.

저탄고지니, 간헐적단식이니, 고강도인터벌 트레이닝이니, 존2(zone 2) 유산소 운동이니 이름 갖다 붙일 필요 없습니다.

매일 운동을 꾸준하게 해도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면 사망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한 시간씩 시간을 내서 운동해도 원래 인류의 조상들이 생활 속에서 끊임 없이 움직였던 환경과 달라서 오십견이니, 퇴행성 디스크니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환과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깁니다.

그러니 식사 만큼 운동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포화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면 저탄고지를 안해도 그만이고, 소식하고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면 시간 재서 간헐적단식을 안해도 되고, 하루 활동량이 충분하다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데 현대인들이 제대로 건강하려면 당장 눈 앞에 닥친 위협 외에는 미리 걱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상상하거나 남들과 비교하면서 진짜 스트레스가 아닌 가짜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입니다.

비타민C 결핍 괴혈병과 동맥경화

 

이왕재 교수님 인터뷰 중 (43:33 부분)

비타민C와 동맥경화 이야기를 하시다 “시간이 충분치 않아 오늘 여기서는 다 설명할 수는 없다”고 양해를 구하셨는데,

 

간단하게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비타민C결핍되면 생기는 병이 괴혈병 입니다.

괴혈병의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1. 쉽게 멍이 잘 들고,
2. 잇몸이 붓거나 출혈이 생기고
3. 심하면 치아가 흔들립니다.
4. 피부에 작고 붉은 점이 생기고
5.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괴혈병 증상입니다.

그 밖에 6. 쉽게 피곤하거나
7. 다리에 관절통, 근육통,
8 빈혈이 동반될 수 있는데,

1~5번까지의 증상을 보면 혈관과 관련된 증상들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혈관도 연결조직이기 때문에 콜라겐의 역할이 중요하고, 콜라겐을 단단하게 붙여주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콜라겐은 비타민C를 필요로 합니다.”

여러번 강조 드렸던 내용입니다.
필로소피 콜라겐에 비타민C가 들어있다고 그렇게 자랑스러워 했던 이유기도 하구요.

비타민C는 혈관 내피의 연결조직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동시에(이왕재 교수님이 영상에서 언급 했듯), 산화손상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산화손상에 의한 피해를 줄인다는 것은 염증을 낮춰 준다는 뜻입니다.

심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LDL이 아니고) 염증이기 때문에 비타민C는 2중으로 혈관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왕재 교수님의 영상에는 비타민C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소변과 함께 방광에 머물며 소변에서 발생하는 독성으로부터 방광 내피 세포와 신경을 보호 한다.”

결론적으로, 비타민C는 방광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연결조직의 결합을 보호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혈관, 관절, 피부입니다.

비타민C를 아무리 많이 먹어봤자 혈중 농도는 200~500mg을 넘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는 이론을 틀렸습니다.

혈관은 이동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비타민C가 일하는 곳은 세포입니다.

방광에서 일하고, 대장에서도 일을 하며, 백혈구에도 흡착해서 면역력을 올립니다.

혈액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일하지 않는게 아니에요.

숨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생기는 9가지 건강 재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는 분들

왜 낮추려시려는 겁니까?
뭘 알고 낮추려는 건가요?
그냥 일단, 낮추고 보는 건가요?
설마, 남(의사)의 말을 듣고 낮추려는건 아니시지요?

당장 낮출 필요가 있는지?
낮은게 오히려 위험한지?
높아도 안심해도 되는지?
높은게 오히려 유리한지?

내 몸 상태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구분 한 후에 결정하세요.

이 질문에 먼저 답 할 줄 아셔야 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99

스타틴이 좋네.. 위험하네.. 따지기 전에 약만 들여다 보지 마시고 몸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합니다.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타틴 없이도 낮출수 있고, 스타틴 없이 낮춰야만 진짜 위험 요소제거하고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약물치료는 건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LDL 수치만 낮추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건강을 해치면서 LDL 수치만 낮추는 것입니다.

스타틴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약으로 혈압을 내리고 당뇨약으로 혈당을 내려서 숫자만 이뻐지면 뭐합니까?

건강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활력있게 살 자신 있으신가요?

건강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갑자기 죽을까봐 약을 처방하는거지 건강해지라고 처방하는 약 아닙니다.

부작용을 감수 하면서, 활력 넘치는 삶은 포기하고 죽지나 말라고 먹으라는 거에요.
환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앉았으니..

그나마 당뇨약이나 혈압약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먹는 스타틴은 실질적으로 아무런 효과도 없고 불필요하게 처방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99%의 환자에게 도움이 안됨)

심혈관 사고의 원인은 단 하나 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6955

LDL을 보다 공격적으로 낮추라는 이 연구

미국 심장학회와 심장협회가 새로 발표한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을 보고 미친것들이라고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LDL을 55mg/dl 까지 낮추라는 근거로 삼은 연구는 이겁니다.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600283

사실 이 연구가 먼저인지 새로운 가이드라인 때문에 연구가 구색을 맞춘건지 순서도 모를 지경입니다.

아무튼 약물로 LDL을 더 공격적으로 낮추면(기존 목표인 70mg/dl 이하가 아니라 55mg/dl 이하를 목표로 하는 것) 심혈관 사고 위험을 33% 더 낮출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 연구도 잡스러운 문제점들이 많지만, 오늘 지적하고 싶은 점은 LDL을 70mg/dl 이하로 낮출 경우 오히려 여러 다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특정 바이오마커를 지나치게 낮추다가 다른 여러 질병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면, 그다지 합리적인 선택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는 현재의 의료 시스템과 의학이 얼마나 건강에 대한 철학이 부족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해 왔습니다.

1984년, NIH 미국국립보건원콜레스테롤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회의를 열고,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해롭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에 따라 의사들이 위험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NCEP)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이라는 기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어쩜 당연하게도) NCEP가 콜레스테롤 ‘정상’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 LDL 저하 약물인 스타틴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 제약회사들의 입김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NCEP 회의가 거듭될수록 건강한 LDL 수치에 대한 권장 기준은 점점 낮아졌고, 그에 따라 스타틴 약물 시장은 급성장하게 됩니다.

한 때 스타틴 약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블록버스터 약물이 되었고 그 기록은 오랫동안 깨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적인 LDL 수치가 250 이하면 괜찮다고 여겨졌다가, 이후 200, 150, 100으로 계속 낮아졌고, 현재는 100 이하가 정상 기준인데 이는 그리 오래 된 기준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이 기준에 맞춰 기계적으로 약물을 처방하고, 환자나 일반인들은 당연히 이 기준에 대해 모릅니다.

이는 고혈압 기준 변화유사합니다.
원래는 수축기 혈압 160mmHg 까지도 정상으로 여겨지던 것이 140, 120.. 슬금슬금 내려왔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해명은 있습니다.

LDL 수치든, 혈압이든, 보다 공격적으로 낮출 수록 심혈관 사고와 사망 위험이 감소된다는 연구들을 근거로 드는데, 그 감소폭이라는 것이 ‘상대위험감소’라는 눈속임에 불과하고, 부작용의 위험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이중적인 잣대로 평가가 이뤄집니다.

목표만 명확 합니다.

보다 많은 약물을 보다 일찍부터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것입니다.

‘상대위험감소’가 뭔지 생소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 하세요.
https://youtu.be/oe5CTOnKfaQ

스타틴의 부작용에 관해서는 아래 영상 3편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약 부작용 8가지 신호
https://youtu.be/D_3ZVwgXfJ0

스타틴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 당뇨
https://youtu.be/Yg0gJHzMZ3g

스타틴 부작용이 축소되어 보이는 이유
https://youtu.be/9uhH1kStRp8

참고로, 2020년 한 연구에서는
https://pubmed.ncbi.nlm.nih.gov/32801200/

콜레스테롤 수치와 전체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LDL 콜레스테롤이 117~137 mg/dL일 때 전체 사망률이 가장 낮았고(현재 권장 기준인 100 보다 높은 수치)84 mg/dL 이하일 때는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5가지 오해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9558

콜레스테롤 높다면 해야하는 첫번째 질문

 

이 질문의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조금 심각합니다.

검사 결과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나에게 인슐린저항성이 있는가?”

보통 의사는 묻지 않으니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의사도 안묻는 걸 굳이 내가 왜 궁금해 해야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의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사망 위험을 낮출수 있다고 믿고 약을 처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약으로 =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그럴 경우,
환자는 = 조금 더 안전해진다.

그저 미국심장학회가이드라인을 따를 뿐입니다.

마침, 미국심장학회가 새롭게 개정된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 포화지방 섭취를 최대한 피하고 LDL 수치는 낮을수록 좋으니 일찍부터 약 먹으라는게 골자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검사를 권장하는 미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그래서 뭐가 좀 나아졌느냐
성적이 썩 좋진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공격적으로 처방하고 저지방식을 권장한지 어언 50년!
심혈관사고는 줄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예방효과가 없었듯, 스타틴도 예방효과가 없었습니다.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을 발표하지만 면면을 들여다 보면 하품, 아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죽지 않고 대부분 염증 때문에 죽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6955

그리고 염증의 가장 큰 원인인 바로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적어도 현대인들에게 있어선 그렇습니다.

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먼저 확인 하세요.
“나에게 인슐린저항성이 있는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위험한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안전한 경우가 있고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946

안전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3686

인슐린저항성 여부를 증상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지만 정확히 확인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 알아보는 검사

미국심장학회 새로 개정된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

미국심장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를 비롯한 9개 의학 단체가 새로운 콜레스테롤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전보다 더욱 수치에 집착하며 공격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경험이 있는 고위험군의 경우 LDL 수치를 55mg/dl 이하까지 낮출 것을 권고했다.

새롭게 추가된 검사로는 Lp(a) 검사와 CAC 검사가 있다.

Lp(a)는 LDL 콜레스테롤에 Apo(a) 단백질이 결합한 지질단백질로, LDL과 구조가 유사하지만 혈관에 더 잘 달라붙고 염증·혈전 위험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알려져 있다.

CAC 관상동맥석회화 분석은 CT 영상에서 관상동맥 내 석회화(칼슘 침착)를 자동으로 검출·분할해 석회화 지수(CACS)를 산출하고, 이를 통해 관상동맥질환 위험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눈에 띄는 것은 9-11세 아동들에게까지 건강검진(스크리닝 테스트)의 일환으로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권고한다는 것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이례적으로 인슐린저항성 개선이 지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언급이 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

‘보충제를 권고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지난 2018년 가이드라인에는 없던 내용으로, 이번 개정안에는 콕 찝어서 ‘도움이 되는 보충제는 없다’고 못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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