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동물들이 범접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지능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이유를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하곤 합니다.
직립보행을 해서다.
손을 사용해서다.
사냥과 육식 때문이다. (포화지방)
농경과 곡물 덕분이다. (탄수화물)
불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 결론은 전부 다 입니다.
포화지방이 뇌를 키운것도 맞고 사냥을 통해 지능이 올라갔으며 탄수화물을 빻아서 불로 요리해 뇌 발달에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어느 하나만 답으로 정해야 하면 논란(토론) 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전부 다 뇌발달 가속화에 기여해서 전혀 논쟁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현대인들이 건강하려면 탄수화물은 충분히 나고 넘치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과 포화지방이 필요하고 적당히 작작 먹고 공복시간도 둬야하고 사냥하고 이동했던 만큼 운동하면 됩니다.
저탄고지니, 간헐적단식이니, 고강도인터벌 트레이닝이니, 존2(zone 2) 유산소 운동이니 이름 갖다 붙일 필요 없습니다.
매일 운동을 꾸준하게 해도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면 사망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한 시간씩 시간을 내서 운동해도 원래 인류의 조상들이 생활 속에서 끊임 없이 움직였던 환경과 달라서 오십견이니, 퇴행성 디스크니 운동 부족으로 인한 질환과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깁니다.
그러니 식사 만큼 운동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포화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면 저탄고지를 안해도 그만이고, 소식하고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면 시간 재서 간헐적단식을 안해도 되고, 하루 활동량이 충분하다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데 현대인들이 제대로 건강하려면 당장 눈 앞에 닥친 위협 외에는 미리 걱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상상하거나 남들과 비교하면서 진짜 스트레스가 아닌 가짜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