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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피검사 결과 정상 수치면 안심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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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를 해서 정상 수치가 나오면 많은 환자들이 안심 하는데, 다 안심할 일도 아닙니다.

혈당, 혈압,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갑상선 기능, 간 기능, 신장 기능, 모든 검사에는 ‘정상 수치’가 존재하지만 이상적인 수치는 따로 존재합니다.

정상 수치 (normal range)는 인구의 평균적인 정상 수치고, 이상적인 수치 (optimal range)는 건강한 사람의 수치라고 보면 됩니다.

당화혈색소를 예로 들자면, 5.6% 이하를 정상 수치로 보고 5.7%~6.4% 범위는 당뇨 전단계, 6.5%가 넘으면 당뇨병 진단을 하는데, 만약 어떤 환자가 5.6%로 정상 수치가 나왔을 경우 보통 내과에서는 “정상입니다.” 또는 “아직은 정상입니다.” 하고 맙니다.

질병이 발생해야 약을 처방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입니다.
현재로선 해줄게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능의학적 관점에서는 다릅니다.
커트라인 아래 정상 수치가 나왔다고 해서 안심하거나 괜찮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당화혈색소가 5.6%까지 도달했다면 이미 오랜시간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알수 있고, 심각한 당뇨 합병증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건강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게 됩니다.

당뇨병은 서서히 혈관이 망가지는 병인데 진행 과정의 막바지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당뇨 전단계도 다소 늦은 단계에 속하고 아직 정상 범위일 때 조차도 이미 상당히 오랜기간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걸 어쩌지, 신경 좀 써야겠네..’
하는 단계는 당뇨 전단계나 당뇨병을 진단 받고 나서가 아니라 정상 수치 커트 라인에 근접했을 때 입니다.

피검사로 수치를 확인하기 전에 체중과 허리둘레만 쟤 봐도 다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아래 영상의 내용은 다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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