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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중성지방의 이상적인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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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결과 받아보게 되는 정상 수치 (normal range)와 이상적인 수치 (optimal range)가 다르다고 아래 글에서 강조 드렸는데, 중성지방 수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검사 결과 정상 수치면 안심해도 될까?

 

총콜레스테롤은 LDL과 HDL, 중성지방의 합산입니다.

총 콜레스테롤이 180-280mg/dl 이내면 임상적으로 건강한 상태입니다.

보통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따로 보는데 실제로 더 중요한 수치는 중성지방 입니다. (LDL 수치는 아예 안봐도 됩니다. 진짜임.)

중성지방은 낮게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 미국 가이드 라인 기준으로 성인의 경우 150 미만, 어린이들은 90 미만이 건강한 정상 수준입니다. (애들은 활동량이 많아 더 낮게 책정)

하지만,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성인의 중성지방 150은 이상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15,79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https://pubmed.ncbi.nlm.nih.gov/32571728/
중성 지방이 85 이하로 유지되어야 하고 그 이상일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명확하게 관찰되었습니다.

 

 

4,412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https://pubmed.ncbi.nlm.nih.gov/15832099/

정상적인 중성지방 수치가 전신 염증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100 이하로 낮은 공복 중성지방 수치가 더 이상적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또 다른 대규모 연구에서도
https://pubmed.ncbi.nlm.nih.gov/27820614/
같은 결과들이 반복 됩니다.

어떻게 하면 중성지방을 낮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운동과 저탄수 식이 입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혈당이 높다면​ 이보다 심각한 건강 문제도 없습니다.
피검사 전에 음식을 먹었다면 검사 결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검사 전날 너무 과도한 운동을 해도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탄수 식이와 운동만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포함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식단과 운동 없이 건강하기를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대충 먹고 운동 안하는 데도 건강할 수는 있습니다.
소식을 하고 잠을 많이 자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보통 스트레스가 크지 않아 실제로 이상적으로 건강하다기 보다 당장은 건강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스트레스가 닥쳤을 때 이를 이겨내고 회복하는 탄력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방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소식하는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 부족입니다.
주로 미네랄 부족 때문에 담석이나 결석 주의해야 합니다.

소식하는 분들 아래 글 참고:

건강한 식사를 하면 영양제 따위는 필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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