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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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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건선, 천식, 비염, 1형 당뇨와 같은 아이들 자가면역질환에 관하여

아이에게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면 부모 된 입장에서 그걸 바라보기가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때로는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같은 적극적인 약물치료도 필요합니다.

다만, 증상만 쫒고 없애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나이들어서 (20대 후반~30대) 저절로 개선되는 경우도 많으니 희망을 가지시는 것도 필요하구요,자가면역질환은 면역력 교란이 원인이라 아이 면역력에 직접 간섭하는 영유아 백신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0127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5499

대부분 3-5세에 이르면 이미 다 접종을 마친 나이기 때문에 독감 예방주사도 신중하시면 좋겠고, 백신 말고도 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쳐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키는 식단도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밀가루나 가공식품은 끊어야 합니다.
과자 같은거 집에 있으면 안됩니다.

아래 자가면역질환 영상들 참고 하세요.

장누수증후군 [제1부] 증상, 원인, 치료
https://youtu.be/d9ecPN-rszs

장누수증후군 [제2부] 숨은 원인과 치료
https://youtu.be/w-UWPBky6t0

기능의학이 보는 자가면역질환
https://youtu.be/U2Y-mUGe5kc

글루텐을 피해야 하는 이유 3가지
https://youtu.be/APbv4gTo2O0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니다 <류호성>
https://youtu.be/haS6yKsXr6Q

“커피, 건강한 노화에 도움” 여성 5만 명 30년 추적해 보니..

커피가 건강 전반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노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기사.

보도자료가 배포 되었는지 뉴욕타임즈, CNN, 투데이가 일제히 같은 뉴스를 송출하고 받아쓰기 전문 국내 언론에서도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다 맞다고 봅니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 환자분들께 커피의 카페인이 도움이 되고,
살을 빼는데도 확실히 도움이 되며,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들이 세포에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닥터 울프슨도 커피를 권장합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natural-heart-doctor-cardiology-organic-coffee-340g

다만, 영상 말미에 추가된 “그럼에도 이렇게 마시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다고 단정 못 해”
이 부분을 부연설명 드리자면,

카페인 섭취가 너무 과할 경우 부신과 갑상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문제는 너무 쉽게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먹게되는 경향이 있고, Tolerance가 낮기 때문에 금새 필요로 하는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부신피로가 심한 환자들은 평소에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에너지(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좋은 느낌을 받지만, 갑상선과 부신의 기본적인 기능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커피를 필요로 하는 양이 금새 늘어납니다.

그래서 커피를 더 많이 마시게 되고, 그 결과 부신과 갑상선이 더욱 망가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거에요.

커피는 음식이지만 약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런 음식들이 꽤 많아요.

저 같은 경우도 영양제는 음식과 다를바 없다고 강조하는 편이지만,
흥분하지 말고 편하게 드시라고 하는 말이고,
좋은 의미에서든지 나쁜 의미에서든지 약과 같이 강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심하거나 부신피로가 있는 분들은 커피를 마시는데 있어서 이 영상도 참고하세요.

RFK 주니어: 보건복지부, 백신에 대한 대중 신뢰 회복 조치 착수

RFK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유아 권장 백신을 결정하는 CDC 백신 권고 위원회 ACIP 회원 17명 전원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중보건당국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CIP 위원회와 제약회사 간의 이해관계의 충돌이 문제로 지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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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을 피해야 하는 이유

 

미련하게 아파도 참으란 뜻이 아니라 ‘남용’하면 안되는 이유들입니다.

사소한 두통과 통증에도 캔디 먹듯 항생제 이상으로 남용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장기 복용하거나 과용하는 것을 피해야 할 5가지 주요 이유입니다.

1. 간 손상 위험 증가
고용량 혹은 장기간 복용 시 간에 부담을 주며, 간 효소 수치 상승이나 약물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후 복용은 되도록 피하시고 간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도 주의하세요.

2. 신장 손상 위험 증가
이부프로펜은 신장의 혈류를 감소시켜,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이나 만성 신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인, 탈수 상태, 고혈압 약 복용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3. 소화기관 출혈, 궤양, 염증 위험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 위궤양, 장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공복에 복용하거나 장기 복용 시 위장관 손상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4.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증가
혈압을 높이고 혈관을 수축시켜, 특히 고용량이나 장기 복용 시 심혈관 사고 위험이 증가합니다.
심장병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5. 고혈압 위험 증가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방해해 혈압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 중인 고혈압 환자는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RFK 주니어, 의대에 “영양학 가르치지 않으면 연방 자금 지원 끊겠다” 경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 내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영양학 과정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1년 내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케네디 장관은 지난 4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부분의 의과대학에서는 영양학 과정을 제공하지 않아, 의대생들이 약물 치료는 배워도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향후 1년 내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없는 의과대학은 보건복지부의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의과대학에서 영양학 교육 강화를 주장해온 일부 영양학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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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와 사회적 활동이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게되면 당연히 신체 활동이 증가하고(16%), 생물학적 노화도 늦추는 것이(15%) 관찰되었습니다.

뭐 너무 뻔한 결과긴 하지만,

60세 이상 미국 성인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회 활동이 많을수록 생물학적 노화가 늦춰지고 신체 활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사회 활동에는 가족(예: 손주 만나기), 친구, 사교 및 스포츠 동아리, 자원봉사 및 자선 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사회 참여도가 가장 낮은 집단과 비교했을 때, 상위 3분의 1에 속하는 참가자들은 (하위 3분의 1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였습니다.

+ 4년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2% 감소했습니다.
+ 실제 연령 대비 생물학적 노화가 평균 15% 더 느렸습니다.
+ 신체 활동이 평균 16% 더 많았습니다.

 

바이든 정부, 코로나 백신 심근염 부작용 숨겼다

론 존슨 상원의원, 은폐 보고서 공개
“백신 부작용 축소, CDC 웹사이트에 게재“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부작용 보고 받기도
모더나·화이자와 부작용 소통, 국민에겐 비공개

조 바이든 정부 시절 미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가능성을 파악했음에도 위험성을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백신 안전성을 홍보했던 만큼, 부작용 은폐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22년 10월25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백신 접종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심근염 위험성, 웹사이트에만 게재

21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론 존슨 공화당 상원의원(위스콘신주)은 최근 미 의회에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존슨 의원은 팬데믹 기간 중 백신 부작용에 관한 의회 청문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초에는 미 보건복지부(HHS)에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데이터와 팬데믹 관련 의사소통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보고서는 존슨 의원이 미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보한 2473페이지 분량의 기록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HHS 관계자들은 심근염에 대한 공식 경고를 보건 경보 네트워크(HAN)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었다. HAN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국의 의사, 보건 당국, 의료 연구소 등에 중요한 건강 경보를 공유하는 주요 수단이다. 그러나 CDC와 미 식품의약국(FDA) 관계자들은 HAN을 통해 백신 부작용을 경고하는 대신, CDC 웹사이트에 심근염 관련 임상적 권고사항을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CDC 경고문 초안이 백신의 잠재적 부작용보다 이점을 강조해 위험성을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미 방역 책임자였던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에게 ‘심근염 발생 가능성은 경미하며, 종종 치료 없이도 사라진다’고 말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사례 보고 받고도 묵살

미 보건 당국이 2021년 2월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특히 젊은 층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심근염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는 사실을 보고받았음에도 이를 묵살한 정황이 보고서에 담겼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16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발병 사례가 증가했다. 같은 해 4월 CDC 관계자들은 국방부와 이스라엘 데이터를 근거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과 심근염의 관련성에 대한 ‘안전 신호(safety signals)’를 논의했으나, 대중에게 즉각적인 경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화이자(왼쪽)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모습 / 로이터=연합뉴스
 

CDC 관계자들이 심근염 위험과 관련해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와 화이자 측과도 소통한 것으로 밝혀졌다. 존슨 의원이 확보한 미 보건 당국자들 간 회의 메모에는 2021년 5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이 현재 심근염 및 심낭염 징후를 보여주고 있느냐”는 질문과 ’16~17세, 18~24세 연령대에서 그렇다’라는 답변이 적혀 있다. VAERS에는 미국에서 1600건 이상의 심근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대부분은 12~29세의 젊은 남성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했다.

보고서는 “보건 당국은 미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받기 때문에 해당 기관에서 생성된 정보는 미국 국민의 자산이며, 완전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을 축소하고 mRNA 백신과 관련된 심장 부작용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하는 것을 지연시켜 국민 건강을 위협했다”고 강조했다.

CDC도 코로나19 백신과 심근염의 상관관계를 어느 정도 인정한 상태다. CNN에 따르면 CDC는 지난달 독립적인 백신 자문위원들에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심근염 위험 증가를 보였다고 알렸다. 다만, 이러한 사례는 드물게 발생했으며, “2022년 이후 투여된 백신에서는 심근염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에 심근염 등 심장 질환 관련 경고문을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FDA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에 새 경고 라벨을 부착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모더나 백신에 18~24세 사이 남성, 화이자 백신에 12~17세 사이 남성에서 심장 질환 위험이 가장 높다는 경고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새 라벨은 두 백신 모두 16~25세 사이 남성을 대상으로 한 경고 문구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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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기 좋은 시간

시간대에 너무 사로잡히실 필요 없고, 저는 유연하게 먹는 편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제멋대로 먹어요 ㅋㅋ아래 영상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속보: FDA, 미국인에게 더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권장 안해

FDA는 65세 미만의 건강한 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부스터 접종 권고를 폐지하고, 부스터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제한했습니다.

더 나아가, FDA는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 제조사들에게 부스터 접종이 증상완화, 입원, 사망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입증하는 ‘실제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긴급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실제 임상시험 데이터는 면제되었고 지금까지도 존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기면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가정’했던 건데, 이제는 실제 임상에서 진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요청한 셈입니다.

이는 마티 마카리 Marty Makary 박사가 FDA 국장에 임명되고 생긴 눈에 띄는 변화 입니다. 마카리 박사는 존스홉킨스 의대 교수로 팬데믹 당시 의무 접종 정책에 반대하고, 백신에 의한 인공 면역 외에 개인들의 자연 면역 강화를 강조해 왔던 인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단행된 마카리 박사의 FDA 국장 발탁은, 로버트 케네티 주니어의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과 더불어 의료계에 가장 파격적인 인사 중 하나였습니다. 이에 반발해 FDA의 최고 백신 전문가인 피터 막스 Peter Marks 박사가 케네디 주니어를 비판하며 사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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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의회, 지구공학과 기후조작 목적의 켐트레일 금지 법안 통과

플로리다 의회는 기후조작을 목적으로하는 켐트레일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안 (SB 56 / HB 477)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82:28의 압도적인 지지로 의회에서 통과되었으며 현재 34개 주가 유사한 법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처벌: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과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항공기 조종사나 관제사가 관련된 경우, 최대 5천 달러의 벌금과 최대 5년의 징역형이 적용됩니다.

금지 대상: 기후, 날씨, 온도 또는 햇빛의 강도에 영향을 주기 위해 대기 중에 화학 물질, 화합물, 물질 또는 장치를 주입, 방출 또는 분산시키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신고 체계: 플로리다 환경보호부(DEP)는 대기 중 이상 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치적 반응: 상원 의장 벤 알브리튼(Ben Albritton)은 이 법안을 “훌륭한 입법”이라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주지사도 이 법안에 지지를 표명하며, “우리는 플로리다에서 그런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법안은 일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켐트레일(Chemtrails)’과 같은 기상 조작 활동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플로리다 주는 이러한 활동을 명확히 금지함으로써 대기 환경 보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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