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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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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뇌졸중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뇌경색뇌출혈

뇌경색은 뇌세포에 산소 공급이 중단된거고, 뇌출혈은 말 그대로 혈관이 터지는 거예요.

둘 다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다는 건 같고, 뇌세포는 불과 몇 분만 산소 공급이 끊겨도 죽게 되는데 죽고 나면 되살릴 수가 없습니다.

빨리 응급 조치가 이루어지면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되지만 많은 경우 골든 타임을 놓치기 때문에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돼요.

심한 경우 전신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보고 듣고 생각은 할 수 있는데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은 끔찍한 형벌입니다.

뇌출혈이 시작되는 곳뇌의 혈관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아래쪽에 있는 경동맥목에 있는 혈관에서 플라크가 발생하고 그게 떨어져 나가서 뇌에 있는 모세혈관을 막는 거예요.

전조 증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미리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경동맥 초음파로 위험 정도를 알 수 있는데, 경동맥에 플라크가 생기는 원인이 분명히 따로 있겠죠?

흡연,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인데 그리고 고혈압도 큰 위험인자 입니다.

40대 이후에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한 번 정도 해서 상황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경동맥 플라크가 존재하고 고위험군이라고 판단된다면 혈압을 모니터링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혈압은 늘 바뀌기 때문에 가끔 병원에서 검사하는 게 다가 아니라 가정용 혈압계로 집에서 매일 측정할 필요가 있어요.

혈압을 보면서 벌벌 떨기만 할 일이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꿔야겠죠.

나토 키나제 같은 거 챙겨 먹고 산화질소 밸런스비트 먹고 보충제로만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거 안먹던 시절에 이미 진행된 거라 평소 생활 습관이 원인이었던 거잖아요.

그러니 생활 습관을 바꿔야 되는데 흡연자라면 당연히 금연부터 해야 되고, 너무 과도한 단순당 피해야 되고, 운동을 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순당이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이 혈관 플라크를 만듭니다.
인슐린이 치솟는 것만으로도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복 혈당 검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식후 혈당당화혈색소에요.

공복 혈당도 중요한 지표지만 가장 부정확한 검사입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7JwzNjnf39w

위험도가 높은 중증 환자라면 항혈전제도 필요합니다.

저염식도 권장이 되는데 그렇다고 소금을 아주 끊을 순 없어요.

처음부터 저염식을 했던 것이 고혈압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만,
고위험군 환자에게 저염식을 권하는 건 너무 과한 운동을 절제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평소 운동을 안 했던 것이 원인이지만 이미 고위험군인 환자에게 무리한 운동을 시키면 안 되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위험을 낮추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지만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놓쳐요.

스텐트 시술의 진짜 효과

 

관상동맥이 막힌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의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환자혁명> 책에서 자세히 다뤘는데, 스텐트삽입술의 효과는 어느 정도 일까?

스텐트 삽입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에 미세한 금속망, 스텐트를 삽입해 혈관을 넓혀 혈류를 원활하게 늘려주는 시술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관상동맥 우회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텐트삽입술은 통증을 감소시킬뿐 사망률이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감소시켜주지는 못한다.

심장마비나 심근경색, 심혈관질환단순한 배관문제로 보기 때문에 관상동맥우회술이나 스텐트삽인술처럼 ‘막히면 뚫어주는’ 시술들이 등장했는데, 심혈관 사고의 원인은 단순히 혈관이 막힌 문제가 아니라는 반증이다.

대표적인 스텐트삽입술 연구로 COURAGE TrialISCHEMIA Trial이 있다.

COURAGE Trial (2007)

안정형 협심증 환자 2,287명을 대상으로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한 쪽 그룹은 최적 약물치료만 시행했고 (Optimal Medical Therapy, OMT) 또 다른 그룹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스텐트삽입술을 받았다.

결과는 사망률 차이 없음, 뇌졸중 차이 없음, 심근경색 차이 없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차이 없음

즉, 스텐트를 삽입해도 장기적으로 심혈관 사고는 줄지 않았다.

다만, 초기 6~24개월 정도는 흉통 감소와 운동능력 향상, 삶의 질 향상이라는 효과가 관찰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차이도 대부분 사라졌다.

또 다른 연구는 더 충격적이었다.

ISCHEMIA Trial (2020)

“허혈이 심하면 반드시 스텐트를 해야 한다.”는 기존의 믿음을 깨뜨린 연구인데, 중등도~중증 허혈이 있는 환자들만 선별하여 초기 침습적 치료(조영술 → PCI 또는 CABG)와 약물치료 우선을 비교했다.

결과는 초기 침습적 치료를 해도 사망 감소 차이 없음, 심근경색 감소 차이 없음, 심혈관 사건 감소 차이 없음

다만, 흉통이 심한 사람은 증상 개선과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결론짓고 있다.

즉 예후(prognosis)는 거의 같지만 증상(symptoms)은 좋아질 수 있다는 정도의 효과만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스텐트 시술은 응급 심장마비(STEMI) 시술이 아니라 예약을 잡고 시술하는 경우가 많다. (elective PCI)

119를 타고 응급실에 실려왔을 때 당장 스텐트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혈관이 막힌 경우는 20~30%에 불과하다.

스텐트 시술을 선택하는 환자들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통증도 통증이지만, 대부분은 관상동맥이 막혀 갑자기 사망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시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작 심혈관 사고나 사망 위험은 낮춰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반면, 통증을 줄여주니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갖는 것도 문제다.

생활습관(특히 스트레스)를 바꾸지 않으면 흉통은 재발하고, 주변의 다른 혈관들이 막혀 2차, 3차 스텐트 시술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다.

환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부분의 심근경색은 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불안정한 플라크가 갑자기 파열되면→혈전이 떨어져 나오면서→혈관을 막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혈전 사고도 이와 같다.

그리고 플라크나 혈전이 없이 마그네슘이 결핍되는 것만으로도 심장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그네슘은 전해질 미네랄로 부족하면 근육 떨림이나 쥐를 일으킨다.

심장도 쉬지 않고 뛰는 근육이며 쥐를 일으키면 안되기 때문에 심장에는 일반 근육보다 20배 많은 마그네슘이 존재한다.

사람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그네슘이 빠르게 소진되는데, 이때 심장 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심장마비 사고 환자 대부분이 장기간 지속된 스트레스, 또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바 있다.

즉 스텐트는 ‘현재 좁아진 혈관’을 넓혀줄 뿐 혈관 전체에 퍼져 있는 취약한 플라크 전신 염증, 죽상경화 진행을 막지는 못하고, 심장의 기능에도 마그네슘처럼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크레아틴의 대표적인 부작용 탈모와 신장 기능

 

크레아틴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https://youtu.be/a-3WA19UaD4

이 분 말고도 많은 분들이 신장기능과 탈모 부작용에 관한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셨습니다.

좋은 질문이라 답변 공유합니다.
하나씩 알아 볼께요.

우선, 신장 기능. 크레아틴은 신장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크레아틴의 분해 산물인 크레아티닌 수치가 일시 상승해 신장 기능에 이상을 일으킨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는데, 신장 여과 기능(eGFR) 자체를 훼손시키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위양성’에 해당합니다.

크레아틴 복용 중 검사에서 신장 기능 이상 결과가 나왔다면, 크레아틴 복용 사실을 의사에게 알리고 시스타틴 C 검사를 받아보시면 정확한 신장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모 역시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럭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크레아틴 복용 후 탈모를 유발하는 DHT 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소문이 되었는데, DHT 증가 원인이 크레아틴 때문인지 운동량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고, 2025년 최신 RCT 연구에서는 38명을 대상으로 한 12주간 트리코그램 정밀 측정 결과 DHT 수치나 모낭 건강에 있어서 대조군 대비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크레아틴은 안전성에 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동맥경화 올림픽 – 혈관 플라크 레이스

혈관 플라크를 만드는 요인들로 LDL, 혈압, 흡연, 혈당, 염증, 내장비만,다양하고 악명높은 용의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 누가 가장 위험한가?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근거 위주로 순위를 먹여봤습니다.

유일하게 논란의 여지가 없는 1위!
탑티어는 바로 <흡연>입니다.

혈관에 플라크가 생기는 과정은 무엇인가가 혈관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딱지를 깨끗하게 녹이지 못하면 플라크가 남아 동맥경화를 일으키는데, 혈관 내피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키고, LDL 산화를 촉진하고, 혈액 응고를 증가하고, 혈관을 수축(혈압)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모든 역할을 한번에 하는 것이 흡연입니다.

2위는 <당뇨>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최종당화산물 (AGEs 당독소)가 증가하면서 산화스트레스로 혈관 내피에 손상을 입혀 염증이 증가합니다.

단순한 혈당의 문제라기보다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복합적인 피해입니다.

달고나처럼 혈관 플라크가 생기는 과정을 참고하세요:
https://drjoshuacho.com/20260720-2/

3위는 <고혈압>입니다.

고혈압은 혈관 벽에 지속적으로 망치질을 해 대는 것과 같습니다.
강력한 호스로 수압이 높은 물을 쉬지 않고 뿌려대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혈관 벽을 긁어대면 마찰로 인해 내피세포에 손상이 생기고 손상된 틈으로 LDL이 침투하면 혈관 경직플라크가 만들어 집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 손상이 한번 시작되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 가속도가 붙고 LDL이 함께 높으면 위험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4위는 <염증>입니다.

혈관 내벽에 염증이 발생하면 대식세포(백혈구)가 활성화 됩니다.

대식세포산화된 LDL을 잡아먹고 foam cell을 만드는데, foam cell은 이동하지 않고 한군데 머무르게 됩니다.
바로 혈관 플라크 입니다.

염증은 일시적이어야 하는데 염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플라크가 성장하고 결국 파열해서 심각한 심혈관 사고를 일으킵니다.

코로나19 백신도 부작용이와 유사한 메커니즘 입니다.

mRNA 백신이 생산해내는 스파이크단백질도 우리 몸이 볼때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과 다를바 없고, 면역세포들이 염증 반응을 일으켜 불안정한 혈관 플라크를 만들게 되며, 그게 떨어져 나온 것이 혈전 사고입니다.

염증은 플라크를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5위는 <LDL 콜레스테롤>입니다.

동맥경화와 플라크를 논할 때 누구나 LDL 콜레스테롤을 먼저 떠올리지만, LDL 자체만의 위험 순위는 낮습니다.

물론 플라크를 구성하는 주 성분이 LDL 콜레스테롤이기 때문에 내과적인 관점에서는 LDL이 흡연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크를 구성하는 성분이 LDL 콜레스테롤이라 하더라도, LDL 콜레스테롤이 괜히 혼자 가서 플라크를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인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LDL의 순위는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LDL 수치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혈관 플라크나 동맥경화 없이 심혈관 사고 위험이 낮은 사람들이 있고, LDL이 성 호르몬도 만들고, 염증도 낮추고, 면역에도 기여해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1위를 차지하기엔 억울한 상황입니다.

차라리 LDL 콜레스테롤 보다 중성지방이 더 위험합니다.

중성지방 자체가 위험하다기 보다 Remnant cholesterol, small dense LDL,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동맥경화 환경을 반영하는 지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성지방 입니다.

6위는 <내장지방>입니다.

비만(특히 내장지방)이 심뇌혈관에 무슨 작용을 하나 싶겠지만, 염증, 혈압, 혈당, 중성지방모두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실은 혈당이 LDL 콜레스테롤 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억지로 순서를 먹여 봤는데, 순서는 수치의 정도와 노출 기간에 따라서도 쉽게 뒤집힐 수 있습니다.

또한, 순위가 무의미 할 정도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흡연 외에는 뭐 하나 독립적으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적고 단독으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LDL 140, ApoB는 정상에 가깝고 혈당 300, 당화혈색소 11%인 흡연자라면 혈당, 당뇨가 압도적으로 더 시급합니다.

반면, 혈당 90, 당화혈색소 5.2%, 중성지방 60으로 모두 정상이지만 LDL 300, ApoB 200인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라면 혈관에 심한 염증이 존재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혈관 플라크와 동맥경화에 의한 심뇌혈관 사고의 원인은 어느 한 가지 요인 보다는 여러 상황과 조건이 맞아 떨어졌을 때 발생하는 퍼펙트 스톰의 결과입니다.

달고나 처럼 혈관 플라크가 생기는 과정

어렸을 때 달고나 만들어 보셨나요?
설탕을 녹이면 찐득하게 달라붙는거.

당이 혈관에 그렇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당이 들어오면 인슐린을 분비하고 간에서 처리하면서 최대한 빨리 치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두면 혈관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달고나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이 녹으면 베이킹 소다를 넣어 부풀어 오르는것도 보셨나요?

지금 생각해보니 베이킹소다가 LDL 콜레스테롤 비슷합니다.

손상된 혈관 내벽에 LDL이 접근하면 Proteoglycan에 달라붙어 산화되고 화학적 변화를 일으킨 LDL을 대식세포가 잡아먹습니다.
그렇게 foam cell이 만들어지는데 그게 바로 혈관 플라크 입니다.

느낌이 달고나에 베이킹소다 비슷해요.

혈관 플라크를 생성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 인자를 꼽으라고 하면 보통 LDL 콜레스테롤을 떠올리시는데, 가장 위험한 것은 혈당입니다.

이상지질혈증 (고 콜레스테롤)보다 당뇨병이 훨씬 더 위험한 병입니다.

다만, 플라크를 구성하는 주 성분이 LDL을 비롯한 지단백이기 때문에(LDL, VLDL remnants, IDL, Lp(a) 등 ApoB를 함유한 지단백들) 내과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LDL을 최고의 위험 요인으로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LDL을 낮추면(재료가 없으니) 플라크는 못 만들거 아니냐?’ 라는 입장인데, 문제는 LDL이 호르몬도 만들고, 염증도 낮추고, 면역에도 기여해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LDL을 낮추게 되면 다른 건강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혈관에 플라크 성분이 뭐냐?” 라는 질문 대신, “심혈관을 가장 망가뜨리는 질환은 뭐냐?”라고 질문한다면, 단독적인 LDL 수치보다 당뇨가 훨씬 더 위험합니다.

당뇨는 단순히 포도당 하나가 높은 질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인슐린 저항성의 결과물인데 인슐린 저항성은 아래 모든 것들이 묶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혈당
고혈압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조밀한 LDL
지방간
염증
혈전 성향

102개 전향적 연구를 합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 당뇨병은 다른 위험인자를 보정한 뒤에도 관상동맥질환허혈성 뇌졸중 위험을 2배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0609967/

god 박준형 비타민D3 과다 복용으로 부정맥

기사에 따르면 god 박준형은 코로나19 당시 쥴리엔강의 조언에 따라 매일 비타민D3 15,000 IU를 1년간 섭취, 언덕을 오르는데 숨이 차고 팔이 저려 병원을 찾았다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코로나19부정맥을 경험했으면 백신 부작용을 의심하는게 먼저 아닌가?

백신 부작용이라고 확신 해서가 아니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지적하는것 뿐이다.

당시에 병원을 찾아 진단 받았다면 어떻게 해서든 백신이 원인이라는 진단은 의료진이 기를 쓰고 회피하던 시절이라 기어이 다른 원인을 찾아내곤 했었다.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았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도 알고 계시라는 거다.

코로나19 백신과 부정맥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정맥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사례는 실제하며 mRNA 백신 (화이자, 모더나) 접종 후 심방세동(AF), 심실성 부정맥, 빈맥, 조기박동 등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대규모 메타분석에서는 mRNA 백신에서 다른 플랫폼보다 빈도가 다소 높았다고 보고되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862670/

백신 접종 후 생기는 부정맥은 심근염이나 심낭염과 함께 발생하며 특히 젊은 남성에서 mRNA 백신 접종 후 수일 내 심근염이 발생하는데, 심근염이 생기면 부정맥 위험도 증가한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9-021-00662

비타민 D3 고용량과 부정맥
물론 비타민 D3 고용량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에도 부정맥의 가능성은 있다.

고칼슘혈증에 의한 부정맥인데 비타민 K2마그네슘부족한 상태에서 비타민 D3칼슘만 증가하면 위험성이 커진다.

비타민 D3를 하루 200,000 IU 복용하는 자가면역치료 프로토콜도 존재하지만,

자가면역질환 코임브라 프로토콜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050

이 경우는 전문 의료진이 혈중 25(OH)D 농도를 모니터 해 가며 (150 ng/mL(375 nmol/L) 이하로 유지) 부갑상선호르몬(PTH) 수치와  크레아티닌 (신장기능) 수치, 혈청 칼슘, 소변 칼슘 등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3~6개월 이내로 실시한다.

결론
비타민 D3가 원인이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고 싶은 것이 아니다.

코로나 백신이 매번 미꾸라지처럼 쏙 빠져나가는 꼴도 못보겠는 거다.
코로나19 백신과 비타민 D3 고용량 둘이 합쳐져서 저랬을 수도 있다.

운동할 때는 탄수화물 먹는게 좋을까?

많은 분들이 탄수화물을 독극물처럼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닥터쓰리랑 제 탓도 큼 ㅋㅋ) 최대한 탄수화물을 멀리하다 보니 운동할때도 안먹는 분들이 계세요.

간헐적 단식중 굶고 운동해도 된다고 알려드려서 더 그런데,
https://youtu.be/XBODrV-Ky60

운동하실 때는 탄수화물 먹어주세요.

의외이실 수 있는데 중요합니다.

간헐적 단식 중 운동을 해도 얼마든지 괜찮다는 뜻이지 이상적이란 뜻은 아닙니다.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한다면 탄수화물을 걱정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먹어주는게 더 유리합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서 개선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탄수화물을 먹어주는게 더 중요한데,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우리 몸의 세포가 멀쩡한 포도당을 에너지인줄 모르고 가져다 쓰지 않는 상태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우리 몸이 다시 탄수화물을 사용하도록 훈련시킬 필요가 있어요.

운동할 때가 가장 훈련하기 좋을때 입니다.
남아도는 탄수화물을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어차피 다 쓸거니까.

심지어 운동 중에는 인슐린 없이도 포도당을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저탄고지의 장점을 이야기 할 때, 몸이 지방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에 의존하지 않게 됨으로 탄수화물이 필요 없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건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 또는 저탄고지를 꽤나 한 사람의 경우고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분들은 지방 에너지 활용을 잘 못합니다.

굶어봤자 운동 효율만 떨어질 뿐이니 차라리 운동할 때 우리 몸이 탄수화물을 잘 사용하도록 훈련하는 기회로 삼는게 나아요.

다만, 단순당이나 가공당이 아닌 복합 탄수화물로 드시는게 좋고, 비타민C도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탄수화물과 더불어 단백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되돌리기 위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도 중요한데, 미토콘드리아는 근육에 많습니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운동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둘 다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단백질 보충 없이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게 아니라 몸만 축나고, 단백질 먹고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생기는게 아니라 살만 찝니다.

단백질을 운동 직전에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하는 날 아침이나 점심에 드세요.

단백질이
1. 식욕 조절
2. 지방 감소
3. 대사 안정
세 가지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저녁에 먹고 그냥 자 버리는 것보다 하루 중 초반에 먹는게 유리합니다.

하루 75~100g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했다면 또 신경써 줘야 하는 것이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자야 운동의 효과가 완성됩니다.

어차피 강도높은 운동을 하면 그날 잠이 잘 오기도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콜티졸 증가로 인슐린 저항성만 악화됩니다.

수면 중 근육 성장하고 지방 연소는 증가하며 지방 산화도 촉진됩니다.

마그네슘을 저녁에 먹어주고 글리신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저는 세가지 영양소도 추천드려요.
크레아틴 / TMG / 콜라겐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476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또 다른 생활습관 중 하나로는 단식 시간을 필요(능력) 이상으로 길게 밀어부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80032

단식 시간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정신력을 몰아부칠 일이 아니라 몸을 잘 이해하고 달래줘여 합니다.

그 점을 꼭 기억하시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 기초전략> 아래 영상을 참고 하세요.

휴대폰 재앙의 시대

자려고 누웠다가 혹은 집중해서 일 하려다가 “잠깐만 확인해 보자.” 하는 바로 그 순간, 도파민 시스템이 망가집니다.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은 휴대폰이 없으면 일상이 안될 정도로 휴대폰에 의존적으로 변모했지만, 휴대폰이 심각하게 건강을 헤치고 은근히 사람을 망칩니다.

저도 그 피해자 중 하나라고 봐요.
여러분들 중 다수도 그럴거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핸드폰을 멀리 합니다.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휴대폰 알림은 다 꺼놓고 지냅니다.
카톡도 이메일처럼 사용해요.
알림이 와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싶을때만 보는식으로.

휴대폰의 알림은 심리적으로 ‘가변적 보상’에 해당합니다.
(가변적 보상 variable reward)

이는 카지노의 슬롯머신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심리 트릭으로 잠금 화면을 해제하기도 전에 뇌에서 도파민 분비를 유도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간헐적 강화’ 라고 부르는데(간헐적 강화 intermittent reinforcement), 이는 인간 행동을 가장 강력하게 조건화시키는 보상 체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림을 확인하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문제가 되나 싶겠지만, 그때마다 우리 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때마다 ‘전환 비용’이 발생하며(전환 비용 switching cost)집중력이 원래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루에 휴대폰을 50번 확인한다면, 우리 뇌는 깊은 몰입 상태에 진입할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합니다.

생산적이거나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반응만 하는데 익숙한 사람이 뭐 멋진걸 창조해 내겠습니까?

늘 무언가에 신경을 쓰면서도 아무것에도 완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 즉  ‘지속적인 부분 집중 상태’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기억력, 학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이 모두 저하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과도한 디지털 방해 요소인지 수행 능력을 의미 있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결국 스마트폰 중독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을 빼앗기는 수준에 머무는게 아니라

우리 뇌가 깊이 생각하고, 몰입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점차 잃어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알림에 반응하는 순간마다, 더 이상 집중하는 뇌가 아니라 끊임없이 산만함 속에 방황하는 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 더 욕심 내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한 시간은 핸드폰 들여다 보지 않는 습관’ 이메일이건, 문자건, SNS 알림이건 나한테 뭔가를 원하는 이들에게 내 시간을 허락하거나 시달릴 필요 없습니다.

일어나서 핸드폰을 만지기 전에 10분 걷고, 스쿼트 30개 하고 차가운 물로 샤워 하고, 커피(카페인)에 손대지 않으면 코르티솔은 오버되지 않으면서 테스토스테론은 증가합니다.

여성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유지해 줘야 더 건강합니다.

하루의 활력을 좌우하는 모닝 루틴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9864

혈당, 혈압, 염증수치, 지질비율이 다 좋은데 혈관 플라크가 있는 경우

혈당, 혈압, 염증수치, 지질비율 모든 검사 수치들이 다 좋은데 혈관 플라크가 발견되어 실망하신 분들 계실 거예요.

혈관 플라크 프로젝트참여하시는 분들 중에 가장 흔한 케이스 입니다.

동맥경화가 시작되었지만, 운동을 하고 식단도 좋아서 혈압, 혈당, BMI, 체지방률 좋고 간, 신장 기능도 모두 정상이며 LDL 수치만 높은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LDL 수치가 높아도 중성지방/HDL 비율이 좋아서 고위험군은 아닌 경우 입니다.

이런 지질검사 패턴은 전형적인 LMHR 저체지방 고반응군 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4116

저는 고위험군이 아니라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위험하다거나 스타틴을 꼭 복용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으셨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과적인 판단에서는 혈관 플라크가 관찰되면 LDL 수치를 70까지도 낮게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심장협회 지침은 더 타이트 하게 관리하라고 개정되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이에 대해서는 다른 판단이 있고 저도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946

그렇다면,중성지방/HDL 비율도 좋고 대사적으로도 건강한 편인데 왜 죽상경화가 진행되나?

궁금하실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식단을 살펴보면 온전한 저탄고지가 아니라 고탄수 + 고지방 식단입니다.

또한 플라크(죽상동맥경화)건강한 20대 부터도 시작될 수 있어서 작은 혈관 플라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크게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혈관에 플라크가 있다고 해서 다 고위험군에 속한 것은 아니고, 다 제거할 필요도 없습니다.

플라크의 위치형태도 중요하고 혈관을 어느정도 막고 있는지 협착의 정도, 인슐린, 혈당, 염증 지수, 지질 비율현재 대사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다른 지표들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밖에 다양한 사례들은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9367

운동선수들에게 장 문제가 많은 이유

 

운동을 많이 하면 건강할 것 같지만 의외로 시합에 출전하는 보디빌더마라톤 선수, 철인3종 경기 선수 같 프로 운동선수들에게서 장 문제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
– 복부 팽만감
– 설사
– 복통
– 과민성대장증후군
– 음식 과민반응
– 장누수(Leaky Gut)
등의 장건강 문제가 일반인보다 더 많이 보고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그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글루타민(Glutamine) 소진입니다.

장이 에너지로 사용해야 할 글루타민을 근육에서 다 사용해 버리는 경우입니다.
글루타민은 아미노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수요가 증가합니다.

<장누수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양소 중 하나가 글루타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글루타민은 우리 몸에서 가장 풍부한 아미노산입니다.

근육에도 많이 저장되어 있고 혈액에도 가장 많이 존재합니다.
동시에 장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연료라는 사실이 문제가 됩니다.

제한된 글루타민을 가지고 서로 가져다 쓰려는 꼴입니다.

대부분의 세포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주로 사용하지만 장 점막을 구성하는 세포들은 글루타민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에너지원인 글루타민이 부족해지면
– 장 점막 세포들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고
– 장벽이 약해지고
– 염증이 증가하고
– 장누수가 발생합니다.

마라톤이나 철인3종 경기처럼 격렬한 운동장시간 하게 되면 몸은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면서, 근육 속에 저장되어 있던 글루타민을 대량으로 끌어다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글루타민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습니다.

면역세포도 글루타민을 사용하고, 간도 글루타민을 사용해야 하고, 회복 과정에서도 글루타민이 필요합니다.

특히 운동 후에는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혈중 글루타민 농도는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과훈련 상태(Overtraining)가 되면 글루타민 감소는 더욱 심해집니다.

그래서 운동은 많이 하는데
감기에 자주 걸리고,
알러지가 심해지고,
장이 예민해지고,
설사가 반복되고,
또는 변비가 생기고,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디빌더들도 예외가 아닌 것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 극단적인 식단조절을 반복하다 보면 근육의 성장과 회복에 사용되는 글루타민 수요가 크게 증가합니다.

근성장을 위해 단백질(아미노산)을 가져다 재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글루타민이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근육에서 우선 다 가져다 쓰게되면 장 세포들에게 결핍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대회 준비 시기에는 탄수화물 제한, 수분 조절, 수면 부족,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글루타민 소모가 더욱 증가합니다.

운동선수들에게서 장누수증후군, 음식 알레르기, 피부 트러블, 반복되는 염증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보디빌더들은 근성장을 위해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챙겨 먹는데, 그 중 글루타민은 추가적으로 더 챙겨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장 건강이 좋지 않은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격렬한 운동을 하면 혈액이 근육으로 집중됩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를 장 허혈이라고 합니다.
(장 허혈 Intestinal Ischemia)

마라톤 중에 복통이 생기거나 경기 도중 설사를 하는 이유도 장 혈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이 바지에 실수하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py8UzWCVZ4o?si=0_ojpOuCmwJjkD53

장세포는 이미 글루타민이 부족한 상태인데 혈류 공급까지 감소하니 장 점막 손상이 더욱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이 장 건강을 관리할 때는 단순히 프로바이오틱스만 챙기는 정도가 아니라,
– 충분한 회복
– 과훈련 방지
– 충분한 단백질 섭취
– 글루타민 추가 공급
– 수면 관리
– 스트레스 관리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운동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지만 회복 능력을 넘어서는 운동은 근육뿐 아니라 장 건강에도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몸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근육에서 모든 자원을 가져다 쓰기 시작하면 어딘가에서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가장 먼저 치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인 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글루타민은 장 점막 세포들이 에너지로 활용하고 장 벽 조직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아미노산입니다.

만약 격렬한 운동을 통해 근육에서 글루타민을 우선 소진되게 되면, 정작 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루타민이 부족해 지기 때문에 장 점막의 손상과 염증으로 인해 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디빌더나 운동 선수들 중 장 건강문제로 고생 중이라면, 아미노산 단백질 보충에 더해 글루타민을 추가로 보충한다면 의외로 쉽게 장 건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을 치료하는 보충제 조합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2526

잘 낫지 않는 장누수증후군에 고려해 볼 수 있는 <트리뷰트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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