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突然死 Sudden Death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이 아닌,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
영유아 돌연사가 늘어나더니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이후 성인 돌연사까지 등장했다.
처음 영유아 돌연사가 등장했을 때 그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라는 신박한 증후군까지 소환했는데, 아이를 너무 과격하게 흔들면 뇌손상으로 돌연사 한다는 설명이었다.
많은 아빠들이 가해자로 몰려 처벌을 받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상당수의 아빠들은 억울할 수도 있다.
그 이후 아이를 엎드려 재울 경우 질식사로 인해 사망한다는 가설이 힘을 얻게 되었고, 미국소아과학회와 세계보건기구는 ‘바르게 눞혀 재우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영유아 돌연사 중 45%만이 엎드려 자다가 사망했다.
더 많은 아이들은 바로 누워 자다가도 사망했다는 뜻이다.
훨씬 더 의심이 가는 원인이 있는데 그 쪽으로는 언급도 없고, 연구도 없고, 캠페인도 없다.
영유아 돌연사가 발생하는 시점은 공교롭게도 (정말 공교롭게도) 영유아 백신 접종 시점과 일치한다.
생후 1개월 미만(신생아기)에는 돌연사 발생 사례가 매우 드물다.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최정점 시기는 생후 2~4개월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다.
생에 첫 백신을 맞는 시기와 일치한다.
생후 6개월 이후 급격히 감소한다.
전체 돌연사 사례의 약 90~95%는 생후 6개월 이전에 발생한다.
역사적 통계 추이도 흥미롭다.
1990년 대 급격히 증가했다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1990년대 초반은 영유아 접종 스케줄에 가장 많은 백신 제품들이 추가된 시기다.
영유아 백신 접종 직후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며 고음으로 쉴새 없이 울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흔한데, 고음으로 우는 것은 뇌가 찢어지게 아프기 때문이다.
자폐증도 비슷하게 시작되는데, 영유아 백신 접종 직후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며 고음으로 쉴새 없이 울다가 더 이상 부모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반응이나 교감이 사라지면서 자폐 증상이 시작되기도 한다.
영유아 백신이 영유아 돌연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인과관계가 증명된 적도 없다.
하지만 증명된 적이 없는 이유는 의학계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지 대규모 연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 찾은 것이 아니다.
연구를 하기 전부터 백신은 절대 아니라고 부정한다.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인과성을 확인하는 연구가 없으니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듯이 아니라고도 단정지을 수 없다.
하지만 아니라고 단정 짓는다.
만약 백신 미접종군에게서만 돌연사가 급격히 증가했다면, 아마도 그 소식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전파를 탔을 것이다.
뉴스에서 떠들었을 것이다.
코로나 때 그랬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