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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리듀스드 글루타치온 vs 리포소말 글루타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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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최고의 항산화제입니다.

​다른 모든 항산화제들은 식물성 항산화제인데 반해 글루타치온은 인간이 직접 만드니까요.
다만 불안정한 것이 문제입니다. 쉽게 산화되고 쉽게 분해됩니다.

​글루타치온은 활성화되기도 하고, 비활성화 되기도 합니다.

​<리듀스드>는 활성화 된 형태를 의미합니다. GSH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비활성화 된 글루타치온은 <산화 글루타치온>이라고 합니다. GSSG로 표기 합니다.

​활성형인 <리듀스드 글루타치온>은 몸속을 돌아다니다가 활성 산소를 발견하면 이를 처치합니다. 문제는 처치를 하고 난 후, 비활성화 된다는 것입니다. <산화 글루타치온>으로 바뀌는 거죠.

​다행히도, 우리 몸에서 글루타치온 리덕테이즈 효소를 사용해서 얘들을 다시 살려냅니다.
활성화 시킵니다.

​그러니까,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장렬하게 죽어가던 글루타치온을 효소가 와서 산소호흡기를 대 줘서 다시 살려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활성산소가 너무 많다보면 너무 많은 산화 글루타치온이 생겨날 것이고(의료인력이 부족하듯이) 효소도 부족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산화 글루타치온>을 활성형으로 부활시키지 못한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세포들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파삭 늙을 수도 있고,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듀스드 글루타치온>은 활성형 글루타치온이란 뜻이며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단어를 뒤에 붙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글루타치온을 복용하는데에는 한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을 먹게되면 우리의 소화능력이 얼마나 좋은지 전부 다 분해해버리고 맙니다.

​글리신, 글루타민, 시스틴…세 개의 아미노산만 남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리포소말> 입니다.

​리포솜은 미세한 지방 방울입니다. 그 안에 글루타치온을 넣어서 흡수되기 전에 소화, 분해되지 말라고 포장을 한 것입니다. 글루타치온 외에 대표적인 리포소말 영양소로 비타민C가 있습니다.

​리포소말 글루타치온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 직접 만든다고 했습니다. 간이 건강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간 건강을 염려하여 보통 밀크시슬이나 베르베린을 복용합니다. 이는 간세포 회복을 위한 것이고 간 기능이 떨어져있다면, 글루타치온이나 코큐텐 같은 항산화제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 건강하다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초유, 아미노산, 셀레늄, 알파리포산, MSM, NAC, SAMe(추천)와 같은 영양소들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보충제가 아니더라도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마늘, 양파, 파,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브러셀스프라웃, 무, 소고기, 시금치, 토마토, 굴, 계란, 버섯, 해산물, 브라질 넛

​그리고 비타민D도 글루타치온 생성에 도움을 주는데 햇빛이 최고 입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제이기 때문에,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해서 이렇게나 많은 일들을 하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입니다.

1. 항노화 작용
2. 항산화 작용
3. 해독 작용
4. 에너지 생성
5. 염증 감소
6. 면역력 증가
7. 혈관 건강 (당뇨, 고혈압)
8. 피부 건강 (아토피,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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