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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냉동 채소 vs 신선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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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조님이 채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하시고, 저 또한 채소를 좀 더 많이 먹어볼까해서 브로콜리,당근,파프리카 등등 하루에 야채 섭취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채가 아무래도 빠르게 시들다 보니 ㅠㅠ 버리는 일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저번에 마트에 갔을때 냉동야채믹스를 샀는데요, 먹기는 너무 편한데 문득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았을까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네이버에 쳐보니 대부분 채소는 오래 두면 영양소가 빨리 파괴되서 오히려 바로 냉동해놓고 필요할때 꺼내서 먹는게 영양면에서 더 낫다고 하는데 신뢰가 잘 안가서 ㅋㅋㅋ 여기에 여쭤봅니다!!”

논란거리가 있는 주제긴 합니다.

​냉동 채소는 재배 직후 곧바로 얼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잘 보존된다고 해요.

​한 연구에서는 냉동후 2개월 지난 채소들의 영양가치를 측정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8454976/

​하지만 채소 종류마다 다르고(당연히 그러겠죠?)
심지어 브로콜리의 경우 냉동 보관하면 리보플라빈이 증가하는 것도 관찰되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5526594/

​음식을 발효하면 영양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청국장, 낫또, 김치, 요거트) 냉동으로 형질에 변화를 줬을 때 영양소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결론,
어떤 형태의 채소든 아예 안먹는 것보다는 낫다.

​그런데 저라면 신선한 채소를 먹겠다.
일단 냉동은 확실이 맛이 없어요.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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