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학이 가장 모르는 미지의 영역 중 하나가 면역학이라고 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81026
그래서 암을 고치는 것도 어렵고 자가면역질환도 그만큼 어렵다.
암을 고쳐 준다는 의사는 없고 자가면역질환도 마찬가지다.
의사들은 간단하게 ‘못 고친다’ 던가 ‘평생 간다’고 선언하면 그만이고, 자신이 고쳐주겠다는 이가 있으면 그는 높은 확률로 사기꾼이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을 진료하는 기능의학 의사들도 어려워 하고 부담을 갖고 시도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을 고친 환자들은 존재한다.
그 과정이 쉬웠다곤 할 순 없는데 고쳐낸 사람들은 분면히 존재하고, 우리 병원 환자들만 놓고 봤을 때 공통적인 특징이 몇 가지 있어서 정리해 봤다.
여기서 말하는 자가면역 질환은 하시모토 갑상선염, 그레이브스 병, 쇼그렌 증후군, 레이노드 병, 아토피 피부염, 비염, 알러지 등이다.
1. 약으로 고친 사람은 없다.
당연하다.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는 존재하지만 처음부터 병을 고치는 목적의 약물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사용할 경우 병의 치료가 더 어려워질 뿐이다.
치료제가 없다는 것은 의사들로 하려금 “고칠수 없다”는 말을 하게 만들지만, 이는 의사가 처방할 약이 없다는 거지 치료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2. 의사가 고쳐준 사람은 없다.
앞서 밝혔든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고 의사들은 불편한 증상만 완화해 준다.
의사들은 완치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의사 입장에서는 학문적으로 당연하다.
자가면역질환을 고친 환자들은 병원에서 검사와 조언만 들었을 뿐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90% 였다.
식단, 운동, 스트레스 관리, 수면 네 가지를 철저히 바꿨는데, 전부 의사가 해 줄수 없는 것들이다.
본인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3. 채식으로 고친 사람은 없다.
쓸데 없는 식단 논쟁을 촉발하고 싶진 않은데, 비건 채식을 유지하면서 자가면역질환을 고친 사람은 없다.
대부분 저탄고지나 카니보어로 식단을 변경한 후 완치 했다.
질환별 권장 식단 참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2530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 장누수 증후군이 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 되는 부분이다.
비건 채식이 나쁘단 것은 아니다.
채식이 염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이기도 하는데 그 효과가 한정적이라는 것이 문제고 완치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이 한계다.
증상만 완화하는 약물과 다를바 없다.
모든 식단은 다 장단점이 있다.
모두 열어놓고 활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