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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n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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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 유럽의약청 (EMA)에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실험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서 제출

 

화이자사의 전 사장인 마이클 이던(Micnael Yeadon) 박사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화이자사의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Micnael Yeadon) 박사는 “코로나 백신은 극히 취약계층 아니면 일반 사람들에게는 전혀 필요없다.)”고 밝혔다.

특히 마이클 이던 박사는 각국의 정부가 백신을 강제로 맞히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시 “백신 때문에 개인이 여행하고 쇼핑하는 자유를 박탈 당할 수는 없다.” “뭔가 냄새가 난다.” 발언

한편 서울대병원(감염내과 오명돈ㆍ박완범 교수)과 서울대(생화학교실 김상일ㆍ정준호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노진성ㆍ권성훈 교수) 공동 연구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도 대다수 코로나19 환자가 공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무력화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를 이미 갖고 있다.”

한편 국내 의료진들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
“강제로 의료진을 먼저 접종하게 하면 일을 그만두겠다.”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nael Yeadon)박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
[파이낸스투데이 원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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