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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67

저만의 건강한 치아관리 비법

<치약 칫솔질만으로 충치를 예방한다는 것은 허상>

지난 2016년, 식약처가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 11종을 긴급 회수했던 소동이 있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926179300017

알루미늄 부산물이 베이스가 된 치약을 사용해서 칫솔로 이빨을 닦으면 충치를 예방한다는 아이디어는 1850년대 초반 미국에서 뜬금없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알루미늄 부산물 버리기 아까워서, 돈 될 거 없나 찾아보다가…콜게이트 사에서 대량생산을 하게 됩니다.

충치예방을 위해 치약을 사용하라고 홍보했으나…

초반에는 사람들한테 별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뀐 마케팅 전략이 ‘충치 예방’이 아닌 ‘치아 미백’

그 때나 지금이나 역시 사람들의 관심은 건강보다는 미용이라고…
그 이후로 매일 이빨 닦는 것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당연히 충치예방 효과가 별로 없어서 미약한 이론을 토대로 느닷없이 불소를 함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굳건하게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이빨 닦아도 애들 이빨이 너무 잘 썩지 않나요?

이빨 보기를 건축물 보듯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 유리창 닦듯이 치약과 칫솔질 만으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뭘 하시나요?” 라고 물으면 칫솔질/양치질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충치균들이 단 거를 좋아해 입에 남아있는 당분을 먹는 과정에서 산성 분비물들을 배출하게 되고, 이에 에나멜이 녹아 이빨이 썩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양치질을 하는 것은 충치 예방에 좋은 방법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칫솔질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진짜 충치예방을 위해서라면 칫솔질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칼슘이 아니라 마그네슘과 비타민D,비타민K.

이들 영양소는 칼슘을 뼈와 이빨로 들여보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 먹을 필요 없습니다. 우유의 젖산이 충치 위험을 오히려 높일 뿐입니다.

골다공증이 늘어난 이유는 칼슘결핍이 아니라 마그네슘과 비타민D 결핍인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물론, 골다공증은 다른 원인도 많이 있지만…

이빨을 건축구조물로 볼 일이 아니라 살아서 대사하는 유기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단순한 청소 대상이 아니라 살아서 대사하는 몸의 일부입니다.

다만, 음식물 찌꺼기와 젖산이 충치나 치주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칫솔질은 큰 도움이 됩니다. 칫솔이 없더라도 식사후 가글을 통해 입을 헹구는 것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잘못된 칫솔질은 잇몸을 상하게 하고 이빨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을 마모시키기 때문에, 치과에서 제대로 된 칫솔질을 배우셔서 따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칫솔질과 별개로 치실을 사용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빨 건강은 잇몸 건강에 달려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치아 건강을 위해 이렇게 5가지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1. 영양소 (미네랄, 비타민D, 비타민K)
2. 칫솔질 – 치약, 소금, 베이킹 소다
3. 워터픽 – 치실 대신해서 사용
4. 혀 스크레이퍼
5. 오일풀링

칫솔질을 할 때 주로 치약을 사용하지만 가끔씩 소금과 베이킹소다를 사용합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불소 없는 치약 그리고 자연성분으로 된 치약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에 생협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저 기사에 나오는 발음 안되는 성분들 말고…)

그리고 저는 치실 대신 워터픽을 사용합니다.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잇몸에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칫솔질이나 치실에 비해 워터픽이 안전하게 잇몸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만족감이 대단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혀 스크레이퍼로 혓바닥을 긁어주는 것도 구취예방에 도움이 되고 쾌감,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매일 아침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오일풀링을 하는데, 저같은 경우 미용이 목적입니다.

이 정도면 커피 마시는 아저씨 이빨 치고 괜찮지 않나요? ^^;

오일풀링 방법과 오일의 종류 선택, 부작용, 주의사항 등은 인터넷에 흔하니까 찾아 보시고 참고 하세요.

닥터조스토어에 엑스트라버진 코코넛 오일도 고려하시구요. ^^
https://smartstore.naver.com/drcho/products/4584116810

이렇게 오일풀링 용으로 일회용 낱개 포장되어 민트향이 첨가된 제품도 있더군요.
궁금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청량감과 구취 제거를 위해 가글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일반 가글은 치약과 마찬가지로 잇몸자극과 치아마모를 유발하기 때문에
기능의학 병원에서 권하는 Thera Breath 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drchostore.com/search?type=product&q=thera*

무엇보다 중요한건 꾸준함입니다.
그리고 치아 건강은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나이들어서 판가름이 나기 마련인데…나이들어서 치아 건강은 젊었을 때 어떻게 관리했나가 좌우합니다.

우리 건강도 마찬가지지요.
80대의 건강을 79세부터 관리를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80대의 건강은 40-50대를 어떻게 보냈냐에 달려있지요.

김동오 원장님의 책 “치과의사도 모르는 진짜 치과 이야기”도 한번쯤 꼭 읽어보실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편두통의 원인 점검 사항

편두통은 보통 주기적으로 반복됩니다.

​없는 사람은 평생 모르고 살고, 아픈 사람은 계속 아프고 사는 불공평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심한경우 타이레놀 없이는 견딜 수 없는 경우도 많고, 편두통에 잘 듣는 보충제는 없느냐는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타이레놀이나 보충제 가릴 것 없이 다짜고짜 위지하는것 보다는,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편두통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아래 사항들을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편두통의 원인입니다

1. 음식에 대한 민감성: 계란, 유제품, 땅콩 등이 흔하게 편두통을 일으킵니다. 물론다른 요인들도 있습니다. 기능의학 검사가 가능하지만, 해당 음식을 끊고 증상 변화를 살피는 것도 자가 검진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MSG도 용의선상에서 빠뜨려선 안되겠습니다.

2. 글루텐 알러지: 밀, 보리, 귀리 등에 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에 알러지가 있을 경우 염증을 유발해 편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호르몬 불균형: 여성들의 생리전 편두통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40대부터 갱년기가 다가오면서 증상이 훨씬 심해지기도 합니다. 에스트로겐 과다 + 프로게스테론 부족시 심해지는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최근에 큰 일을 겪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생리뿐만 아니라 술, 밀가루, 설탕, 녹말 등도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키고,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과로 등도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4. 비타민B 결핍: 특히 리보플라빈 (B2)이 부족하면 편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400m정도의 비타민B2를 복용하면 좋은데, 비타민B2만 따로 복용하기 보다는 비타민B군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색이 진해 질 수 있습니다.

5. 마그네슘 결핍: 마그네슘은 긴장완화 미네랄입니다. 부족할 경우 두통이나 편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종류에 상관 없이 하루 두번 300~600mg정도 복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6. 멜라토닌 불균형: 수면시간이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보면 멜라토닌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편두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상은 의사의 도움 없이 직접 확인하고 시도해보실 만한 것들입니다.

​이 밖에도 편두통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능의학적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뇌졸중 회복 영양제

뇌졸중에서 회복한 후 뇌 기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셔야 할 것은

​뇌졸중 회복후 무분별하게 섭취한 보충제들로 인해 오히려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보충제 복용은 매우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복용중인 처방약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 하셔야 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중풍에 좋다>고 광고하는 보충제 중에는 상태를 악화시킬만한 위험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징코빌로바 같은 경우, 천연 항응고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미 항응고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이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징코빌로바가 뇌경색의 예방에는 도움이되지만, 뇌출혈의 위험은 높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뇌졸중 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들입니다.

​비타민D

비타민D가 뇌졸중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매우 많습니다. 비타민D 결핍은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뇌졸증 환자의 87%가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입니다.(미국 통계) 이는 과도한 혈압약 처방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비타민D는 대표적인 지용성 비타민이기때문에 지질로 이루어진 신경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근육경련, 우울증도 예방하기 때문에 40대 이후, 충분한 햇빛을 쬐지 못한다면 비타민D 복용이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 결핍은 고혈압, 당뇨, 비만의 위험을 높입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18090651

​비타민B3 나이아신

​비타민B3가 뇌졸중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째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을 방지하는 효과 때문입니다. 신경가소성은 쉽게 말해 신경의 구조가 바뀌면서 생명성을 잃는 현상입니다. 두번재 이유는 비타민B3가 좋은 콜레스레롤의 수치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뇌졸중 환자들은 대체로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습니다. 비타민B3는 참치, 치킨, 연어, 현미쌀 등에 많습니다.

오메가3

​오메가3의 DHA 성분이 뇌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DHA는 성장기 어린이의 뇌 발달에도 필구적이며 성인에게서는 정상적인 뇌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DHA는 필수지방산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우리 몸이 생산하지 못하고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메가3는 잘 알려진대로 등푸른생선에 많습니다. 와파린이나 아스피린처럼 항응고제를 복용중이라면 오메가3 복용에 신중해야합니다.

​코엔자임큐10 CoQ10

​코큐10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뇌졸중을 예방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관을 망가뜨리는 독성 유리산소를 제거합니다. 따라서 뇌졸중 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 할 수 있습니다. 코큐텐10 농도가 낮은 환자들의 경우 뇌졸중이 발생 했을 때 뇌 손상의 위험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24113
코큐텐은 간에서 만들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산량이 적어집니다. 동물의 간, 심장, 신장과 같은 장기에 많고, 시금치,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에도 많습니다.

​비타민C

​비타민C 결핍은 뇌졸중 위험인자입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뇌졸중 위험이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4-02/aaon-ccw021214.php
코큐텐처럼 강력한 항산화제이고 긴 말이 필요없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B12

​비타민B12는 뇌세포와 신경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하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가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3와 마찬가지로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타민B12 결핍은 만성적인 염증을 높이는데, 염증은 혈관벽을 손상시켜 뇌졸중 뿐만아니라 심장마비의 위험도 높입니다.신장질환, 시력손상, 말초신경통 등의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비타민B12는 생선, 닭, 계란, 우유 등에 풍부한 동물성 영양소로 채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따로 보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12 결핍은 빈혈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우울증과 신경통의 원인이되기도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건강은 뇌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367209/
건강한 장을 갖지 못 한 사람이 뇌가 건강할 수 없으며, 단순한 뇌졸중 뿐만아니라 우울증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이상 뇌졸중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이었습니다.

​뇌졸중은 너무나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환자 입장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후회가 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더 중요한데, 예방은 단순한 보충제 복용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흡연자라면 금연을, 스트레스가 많다면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운동도 중요합니다. 불량식품을 먹고 건강할 수 없다고 인정하신다면 운동을 하지 않고 건강할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응급 상황이 닥치면 의료의 도움을 받지만 의료시스템이 아무리 훌륭해도 심장마비, 뇌졸중을 <예방>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은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우유가 암을 일으키는데 유청단백질은 괜찮을까?

우리가 흔히 아는 항산화재들은 대부분 <식물 항산화제> 입니다. 식물이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물질로, 식물에게 가장 특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사람이 취해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식물영양소들이 발견되었고 항산화제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산화제 중에 왕중왕은 비타민C입니다.
강력한 효과에 비해 값이 싸기 때문에 가치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있어 가장 좋은 항산화제는 <글루타치온>입니다. 식물 항산화제가 아닌 우리 몸에서 직접 만드는 항산화제 입니다. 강력한 항산화제이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산화제입니다.

​안타깝게도,
건강하지 못한 몸은 글루타치온을 만들지 못합니다. 영양소가 부족해도 글루타치온을 만들지 못합니다.

​잘 알려져 있는 식이유황 MSM알파리포산, NAC를 거쳐 글루타치온으로 합성됩니다.

​글루타치온은 가격이 비싼데 비해 반감기가 짧기때문에 (불안정),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MSM을 많이들 복용하십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보충이 필요한 경우 기능의학 병원에서는 알파리포산이나 NAC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반감기가 짧은 것을 고려해 정맥주사를 하기도 합니다.

​리포조말 글루타치온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역시 가격이 비쌉니다. 주로 암환자나, 파킨슨, 당뇨환자가 사용합니다.

글루타치온이 많이 들은 음식은 시금치,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오크라 등이 있습니다.

유청단백질은 글루타치온을 다량으로 만드는 최고의 재료입니다. ​
더 나은 대체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유청단백질을 바디빌더나 운동선수들이 근육량증가를 위해 보충하는 것으로 알고계시지만, 40대 이후 노화가 가속화되는 시기의 중장년들과 환자들에게 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은 강력한 휴먼 항산화제로서 오히려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유가 암세포를 키우는 것은 우유의 당성분때문이며 사육과정에서 주사하는 항생제와 에스트로겐, 성장 호르몬 등의 영향이 큽니다.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은 무항생제, 무호르몬, 유기농 목초사육 소에서 얻은 우유를 원료로하기 때문에 저와 저희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습니다.

콜라겐 복용법 : 빈속에? 아침에? 저녁에?

콜라겐을 빈속, 식후 언제 먹는게 좋을까요?

​모든 약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한국인들이 위장장애가 워낙 많고, 약들 또한 위벽을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워낙 흔해서 <식후 30분>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혀 모르는 말입니다.

​속쓰림을 걱정하셔서 그렇다면 콜라겐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비타민C나 B와 달리 속쓰림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약물처럼 위벽을 상하게 하는 부작용도 없습니다.

​흡수율에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피부미용을 위해서라면, 피부가 재생되는 것은 심야시간 수면중이기 때문에 밤에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위산이 콜라겐을 파괴하기 때문에 공복이 좋다는 주장인데, 콜라겐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위산으로 분해를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복상태에서도 얼마든지 분해와 흡수가 일어나고 효과를 보기 때문에 계속 논란이 되는 거구요.

​대부분의 기능의학 의사들이 동의하는 결론은:
1. 공복/식후 크게 중요하지 않다.
2. 필요(복용 목적)에 따른 복용량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3. 연결조직 재건을 위해 비타민C, 구리, 아연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피부미용이 목적이라면 마카 Maca 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카는 부신피로, 신장보호, 전립선보호 등의 목적이지만, 피부미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복용량과 관련해서 예전 영상이 도움 되실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TMxkQO-OM&t=

​서로 다른 콜라겐 종류에 대해선 아래 글 참고 하세요.
[저분자 콜라겐 vs 피쉬(생선) 콜라겐 vs 필로소피 콜라겐]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005

저분자 콜라겐 vs 피쉬(생선)콜라겐 vs 필로소피 콜라겐

질문:
필로소피 콜라겐 시켜서 두통째 먹고있을때 영양제에서 대해서 쫌 안다는 친구가 조언을 하네요. 저분자피쉬콜라겐을 먹어야지~ 하면서요.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답변:
어차피 필로소피 콜라겐보다 더 저분자 콜라겐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콜라겐은 ‘흡수’와 ‘생체이용율’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필로소피 콜라겐은 300dalton 크기로 가수분해된 콜라겐으로, 열이나 산도를 가하지 않고 단백질가수분해효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종 산물의 순도와 품질이 우수합니다.

이 과정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값싸고 손쉬운 피쉬 콜라겐이 나온건데, 피쉬콜라겐은 흡수만 조금 유리할 뿐 bovine (소) 콜라겐보다는 생체이용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무항생제, 목초사육 소를 원료로 하면 비용이 더욱 올라갑니다.

그리고 필로소피 콜라겐에는 연결조직의 재건을 돕는 비타민C와 아연, 구리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따로 비타민C와 아연, 구리를 챙겨먹지 않는다면 콜라겐 자체를 안 먹는게 낫습니다. 피쉬콜라겐이건 저분자건 할 것없이 먹어봤자 똥으로 다 나와요.

친구분께 알려주세요. 저분자피쉬 콜라겐의 비밀(?)과 콜라겐에는 이렇게 많은 조건들이 있다는 것을… 친구분도 제대로 아셔야 하니까요.

하나도 흡수가 안되는 콜라겐이라면 1원도 비싼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싼 콜라겐은 그냥 사기입니다.

금가루 들어간 것도 아닌데, 콜라겐 뿐만 아니라 보충제들은 지나치게 비쌀 수가 없어요. (비쌀 ‘이유’가 없어요.)

필로소피 콜라겐이 딱!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필로소피 제품들 만든 이유가 이런겁니다. 여러분들 숙제 대신 해 드리는거…

어둠속에 헤메일 때 등대 역할.

글루텐 제외식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보충제

알러지, 아토피, 천식 등등 자가면역질환 증상이 보여, 기능의학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글루텐 민감증 (gluten sensitivity) 진단을 받고 글루텐 제외식(gluten-free diet)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 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철저하게 한다고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글루텐을 섭취하게 되는 억울한 경우입니다. 특히 가공식품에는 은밀하게 숨어들어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럴때 도움이 되는 보충제가 있습니다.

주성분인 프롤릴 엔도펩티드 가수분해효소가 글루텐 성분을 분해할뿐만 아니라, 바이오코어 유당분해 효소들이 유제품으로부터 장벽을 보호합니다.

​당뇨환자 중에 혈당 약을 먹고 있으니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술도 실컷 마시는 것처럼, 이 보충제만 있으면 걱정하지 않고 글루텐을 마구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두번째 문제점으로는,
글루텐 제외식을 하게되면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채식을 할 때 비타민B12와 같은 특정 영양소가 결핍될 수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비타민B12는 글루텐 제외식을 통해서도 결핍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Thiamin, Riboflavin, Niacin, 엽산과 같은 B군 비타민들과 철분,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그리고 비타민D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루텐 제외식이 때문은 아니지만 글루텐 제외식을 선택했다는 것은 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장벽이 건강하지 못해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결핍되는 영양소들도 있습니다.

​또한 글루텐 제외식을 할 때 유제품도 함께 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영양소 결핍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비타민B12,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K 등이 있습니다.

​이런 영양소들은 그냥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손상된 장벽을 회복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장누수 증후군 치료 중에는 종합비타민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고 나타나는 몸의 변화

아래 그래프는 도넛과 우유를 먹었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피자와 콜라를 먹었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쌀밥에 무우국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유기농 오렌지 주스와 non-GMO 우리밀 빵을 먹었을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화려한 광고문구에 속지 말고, 그럴듯한 타협으로 스스로를 달래지 마세요. 과도한 탄수화물은 그저 과도한 탄수화물일 뿐입니다.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 되고, 인슐린의 역할이 혈당을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혈당이 떨어지면서 더 많은 탄수화물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플러스
과도한 인슐린은 몸을 살 찌우고 세포를 산화시킵니다.

유방암 발병 위험과 에스트로겐 대사산물

유방암 위험률을 말할 때 항상 거론되는 것이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입니다.

​에스트로겐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정작 중요한 것은 에스트로겐이 <어떻게 대사되는가>입니다.

에스트로겐 대사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가 있는데 대부분의 기능의학 병원에서는 <더치테스트>를 통해 이를 확인합니다.

에스트로겐은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세 가지 에스트로겐 대사산물로 분해가 됩니다.

​2-hydroxyestron
4-hydroxyestrone
16-alpha-hydroxyestrone

​이미 1980년대 부터 파악된 바로는 2-hydroxyestron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져 있고, 16-alpha-hydroxyestrone은 암 발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16-alpha-hydroxyestrone은 암의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반면, 2-hydroxyestron은estrogenic effect가 거의 작용하지 않습니다.

​16-alpha-hydroxyestrone으로는 아예 대사가 안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중요한 것은 둘 사이의 비율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2-hydroxyestrone 이 16-alpha-hydroxyestrone 보다 많으면 좋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다름아닌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여성들의 채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십자화과식물의 유명한 두 성분이 있지요? <인돌3카비놀>과 <DIM> 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이 두가지 성분이16-alpha-hydroxyestrone 부산물의 생성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DIM 성분이16-alpha-hydroxyestrone의 생산을 50% 억제하고, 2-hydroxyestrone의 생성을 75%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십자화과 식물로는 브로콜리, 브러셀스프라웃, 양배추, 컬리플라워, 콜라드 그린, 케일, 콜라비, 가든 크레스, 머스타드 그린, 래디쉬 무우, 터닙 등이 있고 그 중 가장 DIM 농도가 높은 것은 가든 크레스(큰다닥냉이=물냉이와 다름)와 머스타드 그린(겨잣잎)입니다.

​이는 유방암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과 같이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연관된 모든 암에 해당합니다.


참고:
Winters Nasha, Kelley Jess, The Metabolic Approach toCancer, Chelsea Green Publishing, 2017

Michelle Whirl-Carrillo, Ellen M. McDonagh, J. M. Hebert,H Chun Gong, K. Sangkuhl, C. F. Thorn, Russ B. Altman, and T. E. Klein,”Pharmacogenomics Knowledge for Personalized Medicine,” Clinical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92, no. 4 (October 2012): 414-17

​Heather Greenlee, Yu Chen, Geoffrey C. Kabat, Qiao Wang,Muhammad G. Kibriya, Irina Gurvich, Daniel W Sepkovic, et al., “Variantsin Estrogen Metabolism and Biosynthesis Genes and Urinary Estrogen Metabolitesin Women with a Family History of Breast Cancer,” Breast Cancer Researchand

무섭고 달콤한 이야기…설탕, 꿀, 코코넛 슈가

오늘은 달콤하지만 사람 잡는 설탕 이야기 입니다.

예전에는 설탕 많이 먹으면 이빨 썩는 걱정만 했는데 이제는 설탕 혹은 과도한 당분이 당뇨, 비만, 그리고 염증반응을 일으켜 심혈관질환과 통증(관절염) 원인이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암세포가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도 잘 알게 되었구요.

​설탕은 독입니다.

지나친 당분 섭취로 인한 미국 내 의료비 부담이 연간 1인당 1,5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보건부 장관 폴 밴더벨펜은 설탕이 술, 담배, 코카인을 합친 것 보다 더 해롭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또 오버한다…’ 싶으신가요? 저는 폴 장관 의견에 동의요!

​문제는 설탕이 건강을 헤친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여전히 엄청난 양의 당분을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게 모르게 미국인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주 3파운드의 설탕을 섭취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설탕은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뇌 영상촬영 결과 설탕은 코카인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뇌의 도파민 때문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당분에 한번 빠져들면 매우 의존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나은 제품을 찾고 실제로 마트에 가 보면 ‘천연’ 설탕이나 다양한 종류의 설탕 대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설탕 종류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제 백설탕:
싼 맛에 오랫동안 먹어왔던 설탕 입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건강에는 가장 해로운 설탕입니다. 백설탕에는 영양학적 가치는 전혀 없고 칼로리만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미국 내 유통되는 백설탕 제품의 65%는 GMO 유전자조작 사탕무 (sugar beet)로 제작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피해야 할 ‘나쁜 설탕’ 되겠습니다.

​흑설탕:
시중에 유통되는 흑설탕은 백설탕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후 맛과 색감을 위해 당밀을 첨가했을 뿐입니다. 색깔이나 광고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탕수수:
사탕무 대신 사탕수수에서 증류방식을 통해 추출한 설탕입니다. 백설탕 보다는 덜(?) 정제된 설탕입니다. 따라서 백설탕에 비하면 사탕수수의 맛과 색상, 영양소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아주 미미한 수준에 불과합니다.

유기농 천연 설탕 (Raw Organic Cane Sugar):
일반 설탕에 비해 가공과 정제가 덜 된 설탕입니다.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제와 같은 사탕수수의 영양소를 비교적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주장하는 바 대로 정직하게 진짜 유기농일 경우 잔류농약이 없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따라서 다른 설탕 제품보다 낫겠지만, 기억하셔야 할 것은 종류에 상관 없이 설탕 자체의 섭취를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코코넛 슈가:
코코넛 나무의 수액에서 채취한 설탕입니다. 자연방식으로 수액을 채취한 후 수분을 증발 시켜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식이섬유를 비롯한 영양소가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당 (Fructose) 함량이 낮아서 가장 선호되는 제품입니다.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 감미료는 아예 언급할 가치를 못 느껴서 그냥 패스~!

​이상 여러 종류의 설탕 제품들을 살펴 봤지만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당 제품은 따로 있습니다. ​가공이나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공급을 하고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당…

​바로 꿀입니다.

​이미 2,000년 전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는 꿀.

​꿀은 예로부터 여러가지 치료제로 쓰여 왔습니다.
기침 / 상처 / 소화불량 / 피부감염 / 피로회복 / 감기 / 화상 등의 치료에 꿀이 사용 되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통증과 고열, 탈수증상 개선을 위해 꿀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도 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중 눈에 띌만한 것으로는,

첫째-
꿀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유해 박테리아와 싸운다는 사실입니다. 꿀에는 글루코스 옥시데이즈 glucose oxidase 라고 하는 효소가 있습니다. 이 효소가 산소와 만나게 되면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가 발생합니다. 과산화수소는 강한 산성을 띄며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인간의 세포벽은 박테리아의 세포벽보다 훨씬 두꺼워서 이를 충분히 견뎌냅니다.) 이러한 작용 때문에 꿀은 피부감염이나 상처치료에 도움이 되며,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꿀은 세포들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필수 구성요소입니다. 설탕과 달리 꿀에는 단백질, 효소,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제 등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심장, 폐, 위, 뇌와 같은 장기는 물론 눈과 피부조직에 탄력을 더합니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손상과 맞서 싸워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 독소와 오염물질을 배출함으로 디톡스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꿀 역시 당분이 많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요? 특히 당뇨나 비만 환자에게?

​꿀도 설탕과 비슷한 비율로 포도당 과당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내에서 꿀은 설탕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사가 일어납니다.

꿀에 들어있는 다양한 효소들이 우리 세포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꿀이 소화되고 대사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일반 설탕보다는 낫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다하게 섭취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몇 해 전 미국 10개 주에서 조사를 실시했는데, 마트에서 유통되는 꿀 중 76%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분 조사 결과 벌꿀 대신 설탕, 콘시럽, 각종 유해 화학물질이 범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꽃가루를 채취해서 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인 아줌마, 주인 아저씨가 놓아둔 접시위에 설탕물로 꿀을 만든다고 하네요.

먹거리하고는 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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