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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혈당, 혈압, 염증수치, 지질비율이 다 좋은데 혈관 플라크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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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혈압, 염증수치, 지질비율 모든 검사 수치들이 다 좋은데 혈관 플라크가 발견되어 실망하신 분들 계실 거예요.

혈관 플라크 프로젝트참여하시는 분들 중에 가장 흔한 케이스 입니다.

동맥경화가 시작되었지만, 운동을 하고 식단도 좋아서 혈압, 혈당, BMI, 체지방률 좋고 간, 신장 기능도 모두 정상이며 LDL 수치만 높은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LDL 수치가 높아도 중성지방/HDL 비율이 좋아서 고위험군은 아닌 경우 입니다.

이런 지질검사 패턴은 전형적인 LMHR 저체지방 고반응군 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4116

저는 고위험군이 아니라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위험하다거나 스타틴을 꼭 복용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으셨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과적인 판단에서는 혈관 플라크가 관찰되면 LDL 수치를 70까지도 낮게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심장협회 지침은 더 타이트 하게 관리하라고 개정되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이에 대해서는 다른 판단이 있고 저도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946

그렇다면,중성지방/HDL 비율도 좋고 대사적으로도 건강한 편인데 왜 죽상경화가 진행되나?

궁금하실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식단을 살펴보면 온전한 저탄고지가 아니라 고탄수 + 고지방 식단입니다.

또한 플라크(죽상동맥경화)건강한 20대 부터도 시작될 수 있어서 작은 혈관 플라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크게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혈관에 플라크가 있다고 해서 다 고위험군에 속한 것은 아니고, 다 제거할 필요도 없습니다.

플라크의 위치형태도 중요하고 혈관을 어느정도 막고 있는지 협착의 정도, 인슐린, 혈당, 염증 지수, 지질 비율현재 대사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다른 지표들도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밖에 다양한 사례들은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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