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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담낭 함부로 절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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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절제 수술은 미국이나 한국 모두 가장 흔하게 시행되는 수술입니다.
(미국의 경우 하루 3,000건 이상)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답즙을 저장했다가 분비만하는’ 사소한 기관으로 여겨서, 환자가 불편이나 통증을 호소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절제 수술이 이루어 지는 경향이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이 담석 입니다.

담즙은 소화 효소인데 지방분해를 담당하기 때문에 담즙이 부족하면 오메가3비타민 A, D, E, K 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안됩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 해 두었다가 필요시 분비하는 조절 기능도 합니다.

담낭이 없어도 담즙은 만들 수 있지만 분비 시기를 조절하지 못하니 만드는대로 흘려보내게 됩니다.

지방 소화 외에 담즙의 더 중요한 기능은 아미도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먼저 담낭 기능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대부분 담낭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스타틴 약물을 복용합니다.

담즙은 또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기능이 있어서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고 담즙이 식욕조절합니다.

또한 담즙이 간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을 분비합니다.

담즙은 갑상선 호르몬에 작용해서 갑상선기능을 끌어올립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중에는 간기능이 떨어져 담즙을 못만들거나 담낭기능이 약해서 답즙이 부족하거나 담낭을 절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늘 강조드리는 해독 작용이 있습니다.

디톡스 과정에서 중금속이나 엔도톡신을 체외로 배출하려면 답즙과 함께 담낭을 통해 장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간 기능이나 담낭 기능이 약하면 해독과정에서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체내로 다시 흡수되거나,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오히려 불편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 할 경우에도 지방에 갇혀있던 독소들이 풀려나는데 담즙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면 오히려 불편한 증상이 생기만 심해집니다.

정리하자면 담즙은:
1. 지방의 소화 및 흡수
2.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3. 항바이러스/항박테리아
4. 식욕 억제 및 조절
5. 글루타치온 분비
6. 갑상선 기능 지원
7. 디톡스 해독 작용

담낭은 결코 사소한 장기가 아닙니다.

담낭 절제의 가장 큰 윈인이 담석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담석의 주 성분은 콜레스테롤입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담석이 예방될까요?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과 동시에 담즙부족할 경우 담석이 생깁니다.

담석 발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 과다가 아닌 담즙 부족입니다.

지방간이나 간기능저하되면 담즙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담석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임신중에 담석이 증가해서 절제 수술을 권유받기도 하는데, 담석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출산후 에스트로겐 효과가 정상화되면 담석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임신중 담낭 절제술을 권유받았다면 2차 소견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피임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담즙 생산을 방해하고 그로 인해 담즙이 부족해 지면 담석 발생 위험이 올라갑니다.

과체중도 담석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당뇨 환자도 담석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지혈증, 간기능 저하, 과체중, 당뇨,

이를 모두 종합해 보면 과도한 인슐린이 원인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존재한다면 담석발생 위험이 높고 담낭 절제 수술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슐린저항성,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인슐린저항성이 가장 흔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처럼 얘기하고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담즙을 보충해 주는 것만으로 담석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2년 간 담즙 복용 후 50% 환자에게서 담석이 사라졌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담즙 보충 후 불과 6-12개월 이내에 80% 환자에서 담석이 사라졌습니다.

기능의학 병원에서 실시하는 EDTA 킬레이션 치료담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초음파로 파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Lithotripsy Procedure

담낭 절제술이 전혀 쓸데없는 수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담석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경우 담낭 절제술이 응급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문제는, 다른 치료 옵션들을 환자에게 제공하지 않고, 충분한 <환자사전동의> 없이 절제 수술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담석증은 당뇨병과 같아서 질병이라기 보다는 상태입니다. 식단을 통해 되돌릴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외과 의사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수술이 최선의 선택이며 절제 해도 별 일 없다는 듯 말합니다.

정확히 반대 입니다.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며 절제 후 건강은 대부분 악화됩니다.
너무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기가 영원히 소실 되었기 때문입니다.

담낭을 절제한 환자의 40%가 1가지 이상의 불편 증상을 경험하며 증상들은 25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를 담낭절제술 후 증후군이라 하는데,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설사, 복통, 소화불량, 우울증, 불안증이 있으며

암 발병 위험도 증가합니다.
간암 위험 60% 증가
담관암 위험 45% 증가
췌장암 위험 22% 증가
대장암 위험 11% 증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담석을 예방 할 수 있을까요?

위의 원인들을 종합해 보자면 담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고, 담즙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의 가장 큰 두 가지 원인 스트레스와 식단을 해결해야 합니다.

식단의 경우, 과도한 탄수화물씨앗 기름 섭취를 피해야 하고 고지방식이(예: 저탄고지)가 담낭의 기능을 활성화 해서 담석 발생의 위험을 낮춰 주는데, 담즙의 재료도 콜레스테롤입니다.

채식이나 저지방식이를 할 경우 담석 발생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씨앗 오일 외에 지방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붉은 육류, 올리브유 등은 담즙 생성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주는 버터, 달걀, 간도 좋습니다.

달걀과 간에는 콜린도 풍부한데, 콜린 역시 담즙을 생성하는데 필수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시트러스 과일과 애사비 (식초) 등이 담낭으로 하여금 담즙을 분비하도록 강하게 짜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너무 자주 먹는 것이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키기도 하지만, 담즙도 계속 분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담즙이 농축되지 못하고 묽어집니다.

간헐적단식을 하면 공복기간 동안 담즙이 농축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소량의 담즙은 장내 미생물에서 만들집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로 장내 환경이 흐트러지면 담석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콜티졸이 증가하는데 콜티졸이 담즙 생산을 가로막습니다.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레드니손과 같은 스테로이드 제제가 콜티졸과 마찬가지로 담즙 생산을 막아,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할 경우 담석 발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지방식이를 할 경우 바로 설사를 하는 등 담즙 부족이 의심된다면 담즙효소 보충을 고려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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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예방 또는 재발 방지를 위한 담석 포물러 패키지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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