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에 따르면 god 박준형은 코로나19 당시 쥴리엔강의 조언에 따라 매일 비타민D3 15,000 IU를 1년간 섭취, 언덕을 오르는데 숨이 차고 팔이 저려 병원을 찾았다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코로나19때 부정맥을 경험했으면 백신 부작용을 의심하는게 먼저 아닌가?
백신 부작용이라고 확신 해서가 아니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지적하는것 뿐이다.
당시에 병원을 찾아 진단 받았다면 어떻게 해서든 백신이 원인이라는 진단은 의료진이 기를 쓰고 회피하던 시절이라 기어이 다른 원인을 찾아내곤 했었다.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았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도 알고 계시라는 거다.
코로나19 백신과 부정맥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정맥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사례는 실제하며 mRNA 백신 (화이자, 모더나) 접종 후 심방세동(AF), 심실성 부정맥, 빈맥, 조기박동 등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대규모 메타분석에서는 mRNA 백신에서 다른 플랫폼보다 빈도가 다소 높았다고 보고되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862670/
백신 접종 후 생기는 부정맥은 심근염이나 심낭염과 함께 발생하며 특히 젊은 남성에서 mRNA 백신 접종 후 수일 내 심근염이 발생하는데, 심근염이 생기면 부정맥 위험도 증가한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9-021-00662
비타민 D3 고용량과 부정맥
물론 비타민 D3 고용량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에도 부정맥의 가능성은 있다.
고칼슘혈증에 의한 부정맥인데 비타민 K2와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타민 D3와 칼슘만 증가하면 위험성이 커진다.
비타민 D3를 하루 200,000 IU 복용하는 자가면역치료 프로토콜도 존재하지만,
자가면역질환 코임브라 프로토콜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050
이 경우는 전문 의료진이 혈중 25(OH)D 농도를 모니터 해 가며 (150 ng/mL(375 nmol/L) 이하로 유지) 부갑상선호르몬(PTH) 수치와 크레아티닌 (신장기능) 수치, 혈청 칼슘, 소변 칼슘 등을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3~6개월 이내로 실시한다.
결론
비타민 D3가 원인이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때문이라는 주장을 펴고 싶은 것이 아니다.
코로나 백신이 매번 미꾸라지처럼 쏙 빠져나가는 꼴도 못보겠는 거다.
코로나19 백신과 비타민 D3 고용량 둘이 합쳐져서 저랬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