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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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20

혈압 환자분들은 맛 없어도 비트 드세요

비트는 채소지만 혈압약만큼 강력하고, 혈압약 보다 더 좋은 것은 혈관을 지키는 보호제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비트를 통해 생성되는 산화질소가 혈관 확장과 혈관 보호를 합니다.
​그래서 심장내과전문의 닥터울프슨은 혈압약 대신 비트를 처방합니다.

​내츄럴 하트 닥터 유기농 비트 파우더
https://drchostore.com/products/natural-heart-doctor-heart-beet-powder-organic-powder-400g

​문제는 맛이 호불호가 강한데 불호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비트 맛도 싫은 분들은 물에 타먹으면 더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냥 비트를 먹는 것 보다는 위에 파우더가 농축 분말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맛에 민감한 분들은 캡슐로 드셔도 됩니다.

닥터 머콜라 발효 비트 1g 60캡슐
https://drchostore.com/products/dr-mercola-fermented-beets-60-cap

​네이처스웨이 비트 뿌리 1g 100캡슐
ttps://drchostore.com/products/natures-way-beet-root-100-vegan-cap

​항상 비트와 함께 처방되는 닥터울프슨의 혈관 서포트에는 혈관을 확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르기닌, 시트룰린, 타우린 세 가지 성분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혈압조절이 목적이라면 함께 드세요.

​내츄럴 하트 닥터 혈관 서포트 147g
https://drchostore.com/products/natural-heart-doctor-vessel-support-147g

​마이클즈 헬스의 비트 파우더는 딸기 쭈쭈바 맛이 나기 때문에 비트맛이 싫은 분들께 좋은 대안이지만, 가공식품 느낌이 싫은 분들은 패스 하세요.

​2g의 유기농 비트와 더불어 혈관을 확장하는 아르기닌과 시트룰린이 배합되어 있습니다.

마이클즈 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 3.1 oz
https://drchostore.com/products/michaels-health-arginine-citrulline-powder-3-1oz

​고혈압 환자는 기본적으로 칼륨이 결핍되지 않게 주의 하시고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혈압을 끌어 올리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느린 심호흡은 생각보가 강력하게 즉각적으로 혈압을 끌어 내리니 꼭 직적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프 탈로(Beef Tallow)란? 스테이크 앤 셰이크, 감자튀김 조리법 대변경!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전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스테이크 ‘n 쉐이크 Steak ‘n Shake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플로리다의 지점을 시작으로 모든 튀김 기름를 100% 우지(beef tallow)로 바꾼다고 공식 발표 했습니다.

이번 발표가 의미 있는 것은 요리용 건강한 기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요구가 바뀌면서 기업이 이에 반응 했다는 것입니다.

우지는 식물성 씨앗 기름에 비해 고열에 가열 했을 때 안정적이라 건강상의 이점은 물론 튀김 맛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Steak ‘n Shake의 다니엘 에드워즈 COO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이 건강에 관한 다양한 대안을 촉구하는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관심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독감이 지독한 이유

올해 독감 사망자가 코로나19 사망자를 넘어 섰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첨음인데 식당, 학교, 공공장소 폐쇄 안하나요?

​여러가지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은 자제하기로 하고, 질병청이 언론을 통해 배포하는 소위 <쿼드데믹>의 원인을 유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쿼드데믹>은 말 그대로 숫자 4!
독감, 코로나, RSV, 노로바이러스 이렇게 네 가지 감염병이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팬데믹 입니다.

​[기사] 전례없는 쿼드데믹 공포
https://kormedi.com/1788178/​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인류와 함께 해온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비교적 새로운 변종인 동시에 기능획득 연구의 산물일 지도 모르는 SARS-CoV2 (코로나19)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코로나19도 엔데믹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네 가지나 되는 바이러스가 동시에 기승을 부려 무서운게 아니라, 지난 5년간 압도적으로 강력했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많이 꺽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입니다.

​위 기사에서는 특히 영유아들이 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국 뉴스도 같은 지적을 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독감, 감기에 걸려 위험에 처하거나 고생하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고 딱하기는 하지만 이 또한 실은 좋은 현상입니다.

​왜냐 하면 대부분의 성인 인구는 이미 해당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고 어린 아이들만 처음 노출된다는 뜻으로 엔데믹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 기억을 되살려 보시면 초반에 양로병원에서 노인들이 감염되고 뒤로 갈 수록 아이들로 확산 되었습니다.

​그 것이 아이들에게까지도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빌미가 되긴 했지만요 ㅜㅜ
(다시 생각해 보면 ㅁㅊㄴ들인게 아이들에게 코로나19의 치명률은 0%에 가까운 감기에 불과했는데 무슨 백신을 강요하고 ㅈㄹ이야!)

​아무튼,
4세 이하 어린이들은 올해 인플루엔자 H1N1과 H3N2 subtype을 저항하는 면역력을 못 갖추었다는 뜻입니다.

​다 알겠는데, 왜 이렇게 기승을 부리냐?
왜 너도나도 다 감기 걸려서 난리냐?

​#1
가장 큰 문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 격리 등 접촉을 피하면서 독감의 정상적인 순환이 가로막혀 사람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더욱) 실시간 면역력을 키우지 못했고 (아이들이 방학 끝나고 개학 초기 학교에 감기 도는 것과 같은 현상)

​#2
또 다른 문제는, 거의 전체 인구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서 생겨난 ‘면역각인(Immune imprinting)’도 포스트 팬데믹이후 창궐하게 된 쿼드데믹을 키웠을 거란 분석입니다.

​면역각인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언급해서 생소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 보시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5334​

​항체의존면역증강 ADE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9815​

​’집단면역’이 걱정이신 분들은 잘 몰라서 걱정이 생기는 거니 반드시 이 영상을 참고 하세요.
각자 면역력은 각자 책임지면 됩니다.

3

팬데믹을 겪고 경제 위기를 맞으며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그 결과 비만과 대사질환이 증가하면서 개인들의 면역력도 떨어졌을 것입니다.

​—————-

​코로나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하는 통계를 보고 왜 보건 당국이나 감염병 전문가들은 강제마스크나 자가격리, 통행금지를 다시 실시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은 미국이 안하니까 안하는 걸테고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가 궁금합니다.

​당분간 매년 겨울과 초여름 독감철에 예년같지 않은 쎈 독감이 예상됩니다.

​바이러스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영양소 참고 하세요.

​이 까짓게 뭐라고 코로나 당시 유튜브에서는 가짜뉴스라고 영상을 삭제하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께는 이제 익숙 하신 것들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비타민C, 비타민D 찾을 때 여러분들은 아연, 케르세틴, 멜라토닌이 더 중요하다는 거 알고 계실텐데, 요즘은 요오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새로운 연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닥터조스토어에 여러 종류의 면역력 패키지가 있는데, 이건 암환자들을 위한 면역력 입니다.

간혹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바이러스 면역력 패키지는 따로 있습니다.

<필로소피 이뮤니티>에는 멜라토닌과 요오드를 제외한 비타민 A, C, D, 아연, 셀레늄, 케르세틴, EGCG, NAC 성분이 필요에 맞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국가권장 영유아 백신 승인과정에서 임상시험 실태 자료

10월 20일 강의에서 공개한 자료입니다.

 ICAN – No Placebo No Long Term Study [다운로드] √ 
상기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 권장 영유아 백신들이 미국 식약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1. 플라세보 연구 유무 여부와
2. 장기 임상 시험 (6개월 이상)
유무 여부를 표기한 차트 입니다.

보시다시피, 대부분의 영유아 백신은 정상적인 플라세보 연구도 미비하고 장기적인 부작용 연구도 미비합니다.

의료행위 선택과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환자와 소비자 권익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영상] 영유아 백신 안전성 연구 전무한 현실

혈압약 복용중인 분들 보셔야 할 그래프

심장마비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발생 위험을 비교한 그래프 입니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서 심혈관 사고 위험이 훨씬 높아집니다.

​초록색 그래프는 혈압약을 먹으며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경우이고, 파란색 그래프는 혈압약 필요 없이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보시다시피 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심지어 혈압약을 먹으며 고혈압인 경우나 (빨간색)
혈압약을 먹지 않고 고혈압인 경우보다 (주황색)
혈압약을 먹어서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환자가 더 위험합니다.

​정리하자면,
1.혈압약을 먹어서 위험을 낮추지 못하고,
2.혈압약을 먹어서라도 정상 혈압만 유지한다고 안심 할 수도 없으며,
3.혈압약을 복용하면 위험은 증가합니다.

​혈압약 먹고 정상 혈압이 나온다고 안심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하세요.

​전혀 안전한 상황이 아닙니다.
못 보신 분들은 이 영상 참고 하세요

‘고혈압을 방치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시는 분들 설마 안계시겠지요?

​파란 그래프만 현저하게 낮고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란 것이 핵심입니다.

“내가 그간 뭘 먹은 거야” 가짜 영양제에 뚫린 소비자 안전… 미온적인 쿠팡·식약처

서울 중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쿠팡 배달 차량. /뉴스1
“알고 보니 내가 산 영양제가 가짜” 오픈마켓 피해 사례 늘어
판매사 쿠팡 사용자 환경과 정책이 소비자 혼돈 부추겨
소비자 안전 구멍 났는데 판매사도 식약처도 소극적 대응

서울 중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쿠팡 배달 차량. /뉴스1

 

쿠팡 등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해외 유명 영양제가 알고 보니 가짜였다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11번가나 G마켓 등의 상황도 비슷하다. 다만 전자 상거래 플랫폼 1위인 쿠팡의 ‘로켓직구’ 사용자 환경(UX)과 ‘아이템위너 정책’이 소비자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켓직구란 쿠팡이 직접 매입해 물건을 배송해 주는 것이다. 아이템위너 정책은 쿠팡에 올라온 동일한 상품들 가운데 가장 저렴한 물건을 대표 상품 판매자로 단독 노출하는 방식이다.

◇ “내가 사 먹은 그 영양제가 가짜였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에서 구매한 영양제가 알고 보니 가짜였다는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한 약사가 유튜브에 가짜 해외 영양제를 구분하는 방법을 올린 후 피해 사례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오픈마켓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작정하고 속이려는 판매자를 피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사기 판매자들은 특정 브랜드의 영양제 포장 용기(패키지)를 똑같이 따라 해서 판매하고 있었다. 진짜 영양제 용기를 바로 옆에 두고 비교해 봐야 글씨체의 크기나 간자 등 미세한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다. 영양제 알약(태블릿)의 색도 비슷하게 만들고 있다. 진짜 영양제는 짙은 황색인데, 가짜 영양제는 연한 노란색인 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사기 판매자들도 그나마 양심적(?)이었다”면서 “아예 빈 알약을 보내서 구매자가 잘못 샀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했는데 이제는 알약까지 비슷하게 꾸민다. 알약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어 이를 섭취한 소비자는 더 불안할 것”이라고 했다.

구매한 영양제가 가짜인지 알려면 플랫폼에서 판매자 정보가 그대로 있는지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다. 가짜 영양제 판매자가 일정 기간 상품을 판매하고 판매자 페이지를 지우는 방식으로 사기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판매자 탈퇴를 하고 다른 사업자 정보로 재가입해서 또 가짜 영양제를 파는 구조다.

가짜 영양제는 진짜 같은 제품 용기를 사용하면서 소비자 혼돈을 부추기고 있다. 꼼꼼히 비교해 보면 브랜드명의 글씨체나 굵기, 자간 등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픽=정서희

◇ 소비자 혼란 부추기는 쿠팡 사용자환경(UX)·정책

오픈마켓 플랫폼의 가품 논란은 사실 종식이 어려운 문제다. 다만 유통업계에서는 쿠팡 정책 탓에 소비자 혼란이 더 커질 수 있는 구조라고 보고 있다. 로켓직구가 대표적이다. 쿠팡 로켓직구는 쿠팡이 직접 물건을 매입해서 소비자에게 보내주는 구조다.

11번가 등 다른 플랫폼도 비슷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지만, 국내·외 물품을 넘나들면서 직매입 판매에 제대로 나설 수 있는 곳은 쿠팡뿐이다. 해외 직구를 통해 영양제를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쿠팡 로켓직구를 찾는 것도 이 때문이다. 로켓직구로 물건을 구매해서 가품 논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쿠팡을 믿고 거래하는 만큼 가품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구매 과정에서 가품 논란이 많은 판매자 매입 배송과 쿠팡 로켓직구를 혼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쿠팡 여정은 물건 검색→로켓직구 표시 확인→수량·색상·사이즈 등 선택사항 변경→결제의 수순을 거친다. 혼란은 로켓직구 표시 확인을 한 이후 선택사항을 고르면서부터다. 선택사항에 따라 로켓직구와 판매자 매입 페이지 두 갈래로 한 번 더 길이 나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로켓직구라는 점을 확인한 다음이라 판매자 매입 페이지로 연결된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입장이다. 로켓직구를 하려다가 결제를 하고나니 판매자 구매대행을 인식하게 된다는 뜻이다. 다만 쿠팡 측은 배송 날짜가 달라진다는 점, 선택사항 우측에 ‘로켓직구’라는 로고가 사라진다는 점을 들어 소비자 이용 환경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가짜 영양제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쿠팡이 가품 논란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로켓직구인지 아닌지 결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라도 마련해주는 편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G마켓 등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운영되지 않는 쿠팡 고유의 시스템인 아이템위너 정책도 소비자가 혼동을 일으키는 이유다. 아이템위너는 쿠팡에 올라온 동일한 상품들 가운데 가장 저렴한 물건을 대표 상품 판매자로 단독 노출하면서, 같은 상품에 달린 리뷰가 표시된다. 해당 판매자가 판매한 상품이 아닐지라도 상품 리뷰가 따라오는 것인데 좋은 리뷰가 상단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한 소비자는 “최신순으로 리뷰를 보면 가끔 ‘가짜인 것 같다’는 리뷰가 뜬다”면서 “좋은 리뷰는 다른 판매자의 상품에 달렸던 것인데 사기꾼 판매자의 판매가격이 좀 싸게 올라왔다고 해서 리뷰가 몽땅 이동해서 보여지니 꼼꼼히 보지 않으면 좋은 판매자인 줄 알고 사게 된다”고 했다.

로켓직구로 살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선택사항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로켓직구와 판매자 매입 판매로 또 한 번 소비자 여정이 달라지는데, 소비자는 미처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그래픽=정서희

◇ 식약처도 쿠팡도 대응은 소극적

가짜 영양제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체에 무해하다면 다행이지만 가짜 영양제의 성분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 불안은 커질 수 있다. 소비자 안전 문제에 큰 공백이 생긴 셈인데 이렇다 할 조치는 없다.

먹을거리 안전에 책임이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쿠팡에 신고된 가짜 영양제를 회수해서 성분을 조사한다는 등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없다. 다만 식약처 관계자는 조선비즈의 질의 후에 “해외직구 가짜 영양제에 대한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수입산 가품의 경우 특허청과 관세청 등의 소관이다.

쿠팡도 즉시 환불에 나서는 정도로만 대응하고 있다. 통상은 물품 회수 후 환불이지만 가짜 상품 구매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바로 환불해 주고 물품은 자진 폐기해달라고 요청하는 정도다. 피해 소비자들은 쿠팡이 사기 판매자의 판매 내역 등을 참고해 소비자에게 진품 여부 확인 고지를 보내주는 것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 소비자는 “문제가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으니 재빠르게 환불해 준다는 것인데,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했다면 환불은 없다는 뜻이기도 해서 아쉽다”고 했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가짜 상품 판매자에 대해 영구 판매 중지 조치를 취했다”면서 “주문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가능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상품들을 더 엄격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뇌세포를 자라나게 하는 3가지 방법

뇌의 해마 부분에 자극을 통해 새로운 뇌 세포를 만드는 방법은 이 세 가지 말고도 많이 있지만 친근하고, 간편하고, 돈 안드는 세 가지를 복습하듯 짚어 보자구요~!

​세 가지의 공통점은 쇼크!
몸이 놀랄만한 자극을 준다는 것입니다.

​#1
간헐적단식은 너무 잘 아셔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 한 끼만 거르시면 해결 되는 거구요.

​종교처럼 매일 행하실 필요는 없죠?
저는 별 일 없으면 매일 하고는 있지만, 또 무슨 일이 있을 때는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 걱정 없이 단식을 포기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길 바래요.

​기쁨으로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할 일은 아니니까요 ^^

​음식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은 우리 뇌에게는 쇼크 입니다.
새로운 뇌 세포들이 생성됩니다.

​#2
찬물 샤워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네 없네 말들이 많긴한데, 항노화 커뮤니티에서는 기본이고 운동 선수들한테도 기본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기본이에요.

​그냥 직접 해보면 아는 거지 뭘 해 본 적도 없는 박사님들이 왜 토론을 하는건지 한심합니다.

​차가운 얼음 물 욕조에 몸을 담그는 익스트림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찬 물로만 샤워를 하실 필요도 없고, 먼저 따뜻한 물로 샤워 하신 후 차가운 물로 짧게 자극 해 주세요.

​2분 이상 노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마지막에 차가운 물로 짧은 마무리..
그것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저는 아침에는 찬 물로 샤워합니다.
몸 구석구석을 빡빡 씻는거 아니고 물 뿌리고 잠에서 깨는 수준이기 때문에 짧게 찬 물 샤워를 해 줍니다.

​저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꼼꼼하게 씻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녁에는 따뜻한 물로 먼저 씻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 정도면 제게는 충분한 쇼크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찬 물로만 씻는다면 매일 감기 몸살 걸리고 말거에요 ㅋㅋ

​가끔씩 운동하고 더운 상태에서 찬물에 풍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평소 단련되지 않으신 분들이나 심혈관질환 있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체온이 너무 올라간 상태에서 차가운 얼음물에 전신을 담그게 되면 피부와 땀구멍이 오그라들어서 체내 심부 온도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히트 쇼크로 사망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의사 고시 시험문제기도 해요.

​열사병에 걸려 쓰러진 친구를 발견해 얼음물이 가득한 욕조에 담궜다.
친구는 어떻게 되었나? 정답은 사망.
열사병이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심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은 차가운 물에 담그는 것은 조심하시고 샤워 마무리에 찬 물로 마찰하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한가지 주의 하실 것은,
저는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는 냉수 마찰은 건너 뛰고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유지 해 줍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4463

​#3
HIIT =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지금까지 운동의 효과를 연구한 대부분의 논문은 유산소 운동을 연구한 결과들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근력운동 쪽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그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결과도 하나 둘 씩 발견되고 있습니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뛰어 넘어서 스프린트 인터벌 트레이닝 (SIT)이라고 최단시간 최대 출력으로 운동하는 새로운 방법들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30초 동안 언덕위를 내달리면 우리 몸과 뇌에는 쇼크입니다.

​Neurotrophic Factor
신경영양인자를 자극해 새로운 뇌 세포들을 만들어 냅니다.

​운동을 하는 이유는 몸 뿐만 아니라 뇌를 위해서라고 강조 드렸습니다.

​이 영상을 꼭 참고해서 보세요.
https://youtu.be/fb9IUMHQfTc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고스톱이나 공부도 있겠지만 운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울증은 인간 관계 속 위로나 술로는 예방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운동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유산소운동 보다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뇌신경 생성에는 더 유리합니다.

상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인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오전 본회의에서 케네디 지명자 인준안을 찬성 52표, 반대 48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날 민주당 소속 의원과 무소속 의원은 전원 반대표를 던졌지만 공화당 의원 53명 중에선 미치 매코널 의원만 반대표를 던졌다.

공화당은 이날 인준안 투표에 앞서 “케네디 후보자가 백신에 대한 시각과 과학 논문을 왜곡해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타당한 연구에 기초해 백신을 권고할 것이라 말했다”고 그를 옹호했다.

그는 로버트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아들로 케네디가의 일원이다. 민주당에서 정치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이내 탈당한 뒤 지난해 대선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선거 막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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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먹지 말라셨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 각종 오해와 진실

유튜브에 이런 댓글이 달려서 아래와 같이 답변 드렸습니다.

칼슘과 골다공증 관련한 영상들이 여러 편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칼슘 보충제는 필요 없다는 거에요.

​흡수와 활용에 문제가 있는 대사 상태라서 골다공증이 있고 검사상 수치도 낮다면 오히려 더 많은 칼슘을 먹어주는 것이 칼슘을 연조직에만 쌓이게 만들고 동맥경화만 더 심해진다는 내용입니다.

​칼슘이 위험하다는 뜻도 아니고 칼슘을 멀리하란 뜻도 아닙니다.
​간혹 이 차이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 계신데 흑백논리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윤석렬을 비판한다고 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아닐건데 쉽게 그런 오해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비슷한 예로 어린이 종합 비타민이 있습니다.

제가 딱히 권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한테도 안 먹였다는 뜻은 제가 ‘가치’를 못 느끼겠다는 거지 어린이 종합비타민들이 전부 다 쓰레기라는 뜻은 아니에요.
(쓰레기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_-)

​아무튼 마트에서 애들 사먹이는 어지간한 가공식품 보다 나을 거고 먹이는 부모한테 뭐라 안한다구요.

​혈압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혈악약의 부작용을 지적했다고 해서 혈압약은 독극물이니 절대 먹지 말고 혈압이 높아도 방치하라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세요.
(살떨립니다 ㄷㄷ)

​어린이 해열제도 마찬가지에요.
아이들 미열은 그냥 놔 두는게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고 해열제가 회복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위장과 간에 무리를 준다는 정보의 가치는 득과 실을 잘 따져서 판단할 때 있는 건데, 애가 열이 펄펄 끓어도 감기약 절대 안먹이고 걍 버티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으세요.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쪼르르 항생제 먹이는 엄마도 문제지만 열이 펄펄나는데도 자연치유 한다고 약 만큼은 피하는 것도 문제 입니다.

​둘 다 똑같이 지혜로운게 아니죠.
또 다른 차원의 어리석음 입니다.

​요즘 엄마들의 약물 남용이 심해서 확실히 덜 먹여야 하는게 맞긴 맞는데 극단적인 회피를 할 필요는 없다는 거에요.

​”기능의학 병원에 갔는데 항생제 처방하더라..”
“기능의학 병원에서 백신 접종 권하더라..”
​다 마찬가지 입니다.

기능의학이 항생제 반대하는 학문 아니고 백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학문이에요.

장 건강 상태가 엉망인데 항생제 필요하면 당연히 써야죠.

​영양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메가3보다 고등어가 훨씬 낫죠.
저도 항상 그렇게 강조를 드리고..

​하지만 고등어를 맨날 먹을 수 없으면 어떤 날은 오메가3 챙겨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영양제도 가공식품이라며 음식으로만 영양소를 섭취하겠다는 극단적인 자연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건 그냥 미련한 거에요.

미네랄을 어떻게 다 공급하겠다는 건지?
고릴라, 코끼리처럼 하루 종일 풀만 뜯고 있을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만 손해 입니다.
그런 분들 특징은 노화가 더 빨라요.

말라서 젊어 보이는 착시현상을 잠깐 주다 자세히 보면 피부, 혈관 다 늙어 있습니다.

당연하죠.

​어리석음 입니다.

​그렇게까지 자연주의를 고집하려면 자동차, 핸드폰 다 포기해야 됩니다.
뭐든지 ‘~주의’자 들어가면 조심 하세요.

​플라스틱의 문제를 잘 알고 있지만 완전히 피할 수 없어서 가정에서라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흑백논리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키워드:
자연주의, 흑백논리, 정보 판단력, 정보의 가치

<칼슘과 골다공증 영상들>

몬태나, mRNA 백신 사용 금지하는 미국 최초의 주가 될 것을 고려

2월 7일 금요일, 몬태나 주 의회에서 인간에게 mRNA 백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이 법안은 주 의원 Greg Kmetz가 다른 공화당원들의 지지를 받아 발의했으며,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통과되는 법안이 될 것이다.

*몬태나 주 의회에서 제안된 법안은 인간에게 mRNA 백신을 사용하는 것을 불법화하려고 한다.
*COVID-19를 예방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mRNA 백신은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이 법안에는 RNA가 인간 DNA에 통합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과 같이 mRNA 백신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가 포함되어 있다.

mRNA 백신은 COVID-19 팬데믹 동안 대중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 기술은 아마도 이 질병에 대한 가장 성공적인 백신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도 COVID 예방의 황금 표준으로 남아 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Pfizer-BioNTech 또는 Moderna에서 제조한 mRNA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 백신은 최신 바이러스 변종에 대처하기 위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Oxford-AstraZeneca 백신과 같은 비 mRNA 백신과 함께 이러한 백신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The Lancet에 실린 2024년 연구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세계보건기구 유럽 지역에서만 160만 명의 생명(25세 이상 성인)이 구해졌다고 한다.

mRNA COVID 백신을 우리에게 가져다준 기술은 2023년에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OVID 외에도 동일한 혁신이 뇌, 장, 피부암을 치료하기 위한 개인화된 백신 시험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데이터가 유리하더라도 mRNA 백신은 처음부터 강력한 반대자들이 있다. Kmetz 자신도 이 분야에서 이전에 COVID 백신 접종자의 헌혈을 금지하는 2023년 법안을 후원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반대는 이러한 백신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몬태나 법안의 텍스트를 살펴보면 그러한 오해가 어느 정도 끼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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