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23.1 C
Los Angeles
27.8 C
Seoul

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21

알아두면 좋은 오레가노 오일의 용도

에센셜 오일들의 종류가 많고 대체로 장점과 사용가치가 높은데, 그 중에서도 오레가노 오일은 감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오레가노 오일은 천연항생제 입니다.
항산화, 항진균, 항염증 특성이 있어서 SIBO(소장세균과증식)나 칸디다증처럼 까다롭고 치료하기 어려운 감염증들을 치료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됩니다.

오레가노에는 페놀과 테르페노이드 같은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이 오일 특유의 향을 담당하고 강력한 항산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효능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중
카바크롤은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고,
티몰은 항진균제로 독성을 억제하며,
로즈마린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합니다.

장점과 용도를 정리해 보면:

#1 천연 항생제:
대장균 및 녹농균과 같은 박테리아 세균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오레가노 오일이 일반 항생제와 동일한 효과를 나타냈지만, 쥐 실험이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3484421/

#2 콜레스테롤 관리:
오레가노 오일의 카바크롤과 티몰 외 수 많은 폴리페놀들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과 쥐 실험에서 관찰되었습니다.

#3 항산화 효과:
오레가노는 항산화 성분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과일이나 채소보다 풍부하고 오레가노 오일에는 더욱 농축되어 있습니다.

오레가노의 항산화제 성분이 활성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합니다.

#4 칸디다증 치료:
효모는 곰팡이의 일종입니다.

호모 자체가 유해하진 않지만, 과증식되면 감염증상을 일으킵니다.

가장 흔한 효모균이 칸디다 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오레가노 오일은 칸디다 감염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3915040/

칸디다증 치료에 오레가노가 포함됩니다.

<칸디다증 서포트 패키지>
https://drchostore.com/products/dr-cho-store-candida-cleanse-package

#5 장 건강 및 SIBO 치료:
오레가노 오일의 항염, 항진균, 항기생충 및 항균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장 질환 치료에 적용 됩니다.

특히, 연구에 따르면 카바크롤과 티몰이 SIBO(소장세균과증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4030608/

<SIBO 서포트 패키지>
https://drchostore.com/products/dr-cho-store-sibo-support-package

오레가노 오일은 장내 기생충을 죽이고 유해 박테리아의 과증식을 막아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됩니다.

#6 항염 효과:
오레가노 오일의 다양한 화합물들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관찰되었지만 쥐 실험이라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합니다.

#7 통증 완화:
모든 통증은 염증이 원인이고 염증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카바크롤을 다른 약물과 함께 사용할 때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통증 치료에 추가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5557507/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977206/

통증 관리에 에센셜 오일을 응용하는 것은 진작부터 잘 알려진 치료 중 하나입니다.

#8 항암 효과:
일부 연구에서는 카바크롤 화합물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translate.goog/2927778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152729/

암세포에 대한 시험관 연구에서 카바크롤은 폐암, 간암,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습니다.

#9 체중 감량:
오레가노 오일을 통한 비만 예방, 체중 감량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가 있지만
https://www.mdpi.com/1422-0067/22/21/11832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전도유망한 성분들과 방법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오레가노 오일을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활용하는 것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살 찔 걱정은 안해도 되겠고, 체중을 관리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

필로소피 오레가노 오일은 추출물이 아닌 오일입니다.

하지만 에센셜 오일과 다르게 안전하게 복용 할 수 있으며 저는 칸디다, SIBO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권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4411

‘이 영양소’ 매일 3년간 섭취했더니… 노화 속도 뚜렷하게 느려졌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매일 섭취하면 인간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 하이케 비쇼프-페라리 박사팀은 스위스에 거주하는 70~91세 777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이 생물학적 노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매일 해산물 기반으로 오메가3 지방산을 1g씩 섭취하는 그룹, 비타민D를 2000IU와 함께 섭취하는 그룹, 주 3회 30분씩 운동을 병행하는 그룹 등 여덟 개 그룹으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다. 그 후, 연구팀은 3년에 걸쳐 실험 참가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후성유전학적 시계로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했다. 후성유전학적 시계는 DNA 메틸화라는 상태를 통해 생물학적 노화의 속도와 진행 과정을 추정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연구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은 생물학적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3년간 오메가3 지방산을 매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3개월 덜 늙는다는 지표를 보였다. 비타민D를 추가 복용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했을 땐 4개월로 효과가 늘어났다.

오메가3 지방산이 낙상과 감염을 각각 11%, 1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과 비타민 D를 매일 섭취하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3년 동안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쇠약함 전 단계에 들어갈 위험이 39%, 암 발생률이 61% 낮아졌다.

연구 저자 하이케 비쇼프-페라리 교수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 섭취,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노화 예방에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DNA 바이오마커의 변화가 실제 고령층의 인지 능력과 운동 능력, 심혈관계 건강 같은 지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땐 보충제보다는 천연식품을 통해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정어리, 고등어, 굴비 등에 풍부하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식품을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최소 500mg 섭취하고 최대 3g을 넘지 않도록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학술지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에 최근 게재됐다.

원본기사 바로가기

미네랄이 빠져나가는 다양한 경로.. 심각합니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영양소 결핍의 위험도 거의 없지만, 건강을 위해 최적화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음식들을 안 먹고 살기 때문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것이 <단백질>과 <미네랄>입니다.

​단백질의 경우는 100% 외부에서 공급해야 하는데 절대적으로 먹는 양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미네랄의 경우는 못 먹어서라기보다 먹는 양에 비해 빠져 나가는게 많아서 결손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구나 다 그렇진 않지만 많이들 그래요.

​미네랄이 결핍되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먹지 못해서
2.흡수 못해서
3.빠져 나가서

​1번은 얘기 할 필요 없을 것 같고, 3번 부터 몇가지 시나리오를 볼께요.

​나이들면서 몸에 쥐가 나거나 눈밑이나 근육이 떨리는 분들 전해질 불균형의 원인을 짚어봤는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3982

​남자의 경우 격하게 운동하시는 분들은 땀을 통해 미네랄이 더 많이 소실됩니다.
소변이 자주 본다면 더 많이 소실됩니다.
운동만 한다고 다 건강한게 아니에요.

​여성 분들은 경우, 찜질방에서 땀 빼고 빈뇨가 있어 화장실을 자주가는 것도 미네랄 결핍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자주 쥐나는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밤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깬다던가 낮 시간에 빈뇨가 있다는 것입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무른 변을 보거나 잦은 설사를 통해서도 미네랄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추가로 더 많은 미네랄을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필로소피 필수 미네랄을 예로 들면 권장복용량은 하루 3캡슐이지만 하루 6캡슐~9캡슐을 먹어줘도 충분치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philosophy-nutrition-essential-minerals-90-vegetarian-cap

​권장복용량이란게 원래 그렇긴 하죠.

누구한테나 안전한 양을 표기한거지 이상적이거나 특정 복용 목적을 충족하기 위한 양은 아닙니다.

​미네랄을 결핍 시키는 또 다른 습관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마그네슘을 결핍시켜 극심한 스트레스만으로 인해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고 환자혁명 책과 영상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술을 마셔도 마그네슘이 빠져나갑니다.
마그네슘과 함께 티아민도 빠져나갑니다.

​비타민B1 티아민에 관한 정보는 여기:
https://drjoshuacho.com/20210715-2/

​커피를 마시면 소금, 철분, 칼륨, 타우린, 티아민이 빠져나갑니다.
차를 마셔도 철분과 티아민이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미네랄은 생각보다 많은 양을 엑스트라로 충분히 보충해 줘야 합니다.

​앞서서 현대인들은 단백질 부족도 심각하다고 말씀 드렸고, 저도 최근들어 여러번 강조드리고 있는데

​<단백질의 모든것을 정리한 글>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3097

​단백질 부족이 미네랄 결핍을 유발합니다.

​미네랄은 빠져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흡수를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데, 단백질이 미네랄 흡수에 관여하기 때문에 단백질 부족은 간접적으로 미네랄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채소에 단백질이 많다고 하지만 먹어도 흡수 못하는 분들 많아요.
그래서 달걀이나 소고기가 훨씬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 자체도 흡수가 문제인데, 위산이 약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단백질을 먹어도 결핍될 수 있고 미네랄 결핍으로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칼슘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칼슘은 도처에 널려있기 때문에 공급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흡수가 문제고, 흡수보다 더 중요한 생체이용율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칼슘 결핍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칼슘보충제를 챙겨 먹는 것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이 영상들 참고 하세요.

​단백질이 인슐린유사성장인자 IGF-1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IGF-1은 당뇨환자에게도 중요하지만 뼈 건강과 미네랄 대사에도 중요합니다.

간이 건강해야 IGF-1도 잘 작동을 하구요.

모든 것은 서로 다 연결 되어 있습니다.

​미네랄 결핍이 사소하게는 눈밑떨림이나 불안감, 불면에서부터 심각하게는 심장마비와 같은 치명적인 건강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 기억하시고, 단백질과 더불어 충분히 공급해 주세요.

​따뜻한 물에 미네랄 소금을 타서 마셔주고,
운동하고 땀흘린 후에는 더 많이 보충해주고,
충분한 단백질을 먹어주는 사소한 습관들이
전체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작년에는 귀에 피가 나도록 수면에 대해 강조드렸다면, 올해는 단백질과 미네랄 조금만 더 신경 써 봅시다.

​특히 간헐적단식 마치고 난 후 단백질과 미네랄 꼭 챙기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4215

오젬픽, 위고비 비만치료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음식들

오젬픽은 GLP-1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입니다.

​생소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참고 하시고,
|꿈의 비만치료제 오젬픽, 위고비|
https://youtu.be/BgN3WWOKOek

​오늘은 오젬픽처럼 GLP-1을 증가시켜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는 식품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보카도, 달걀, 올리브유, 치아시드, 귀리 여러 음식들이 물망에 오르는데, 오늘은 특별히 견과류, 그 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넛에 대해 알아 볼께요.

​국제선 비행기에서 많이 팔던데, 하와이 특산품으로 이렇게 생긴 귀국 선물 보신적 있으실거에요.
얘가 마카다미아 넛 입니다.

마카다미아 넛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이 GLP-1을 자극하는데 마카다미아 넛에는 불포화지방이 아보카도나 올리브 오일보다 많아요.

​마카다미아 넛은 견과류 중에 유일하게 오메가7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7이 포만감을 형성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킵니다.

​마카다미아 넛은 또 견과류 중 탄수화물이 가장 적습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 입니다.

​마카다미아 넛은 췌장의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Noakes Foundation의 Tim Noakes 교수는 연구 결과 올리브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보다 마카다미아 넛이 보다 효율적으로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혈당관리를 필요로 하는 당뇨 환자나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마카다미아 넛 말고도 견과류들은 대체로:

​1.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고
​2.건강한 지방이 GLP-1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낮춥니다.

​마카다미아 외에 아몬드나 피스타치오도 훌륭한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달걀, 아보카도, 견과류 이렇게 세 가지는 살을 빼주면서 활력을 제공하는 삼총사입니다.

보고 있으면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보충제들이 있는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진짜 음식의 효과를 따라갈 순 없습니다.

폭식을 예방하는 식욕조절 영양제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2750

영유아 백신과 아동 신경발달장애 (자폐증, ADHD, 간질, 틱)의 상관관계

최근 새롭게 발표된 백신 연구:
자폐증, 학습장애, 뇌전증(간질), 틱장애 등
백신 접종 아동에게서 신경발달장애 증가

​<과학과 공중보건, 법률 학회지>
Science Public Health Policy and The Law
2025년 1월 23일 발표된 연구다.
(2025 Jan 23; v6.2019-2025)

​백신 접종 아동은 비접종 아동에 비해 한 가지 이상의 신경발달장애 진단 비율이 21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백신 접종 아동 vs 비접종 아동의 신경발달장애(NDD) 항목 별 발생 증가
​자폐 스펙트럼 (ASD): OR 2.70 (170% 증가)
과운동증후군 (ADHD): OR 2.50 (150% 증가)
뇌전증 (간질): OR 2.80 (180% 증가)
학습장애: OR 4.12 (312% 증가)
뇌병증: OR 5.20 (420% 증가)
틱 장애: OR 6.30 (530% 증가)

​* 접종 회수와 자폐증과의 상관관계
1회 접종 vs 비접종: RR 1.7 (70% 증가)
1-4회 접종 vs 비접종: RR 1.9 (90% 증가)
5회 이상 접종 vs 비접종: RR 2.7 (170% 증가)
11회 이상 접종 vs 비접종: RR 4.4 (340% 증가)
11회 이상 접종 vs 1회 접종: RR 2.8 (180% 증가)

​연구 링크:
https://publichealthpolicyjournal.com/vaccination-and-neurodevelopmental-disorders-a-study-of-nine-year-old-children-enrolled-in-medicaid/

​1970년대 10,000명 중 1명이던 자폐증은 1995년 1,000명 중 1명으로 증가하고 2000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

​같은 기간 영유아 백신의 가지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눈에띄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어도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제약업계와 보건당국 의학계의 입장이다.

미국 성인과 아동 자폐증 진단 증가 2011-2022
미국 0-19개월 영유아 백신 접종 증가 추이 2011-2021
전세계 백신 접종률 증가 추이
2000년 이후 자폐증 317% 증가

두부 vs 달걀 영양 비교

두부와 달걀 100g 당 영양 비교.

​두부가 우수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인데, 단백질 양은 엇비슷하게 또는 두부가 살짝 높게 나와있지만 이는 자료마다 다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고 동물단백질이 체내 흡수나 효율에서 유리하다는 것은 이제 잘 알고 계실거에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3097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4106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달걀이 높다고 나와있지만, 이건 문제삼을 일이 아니라 얼씨구나 좋아 할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회가 되면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하고, 포화지방이 건강문제를 일으킨다는 낡은 생각은 점차 폐기되는 분위기에요.

​두부에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합니다.
철분은 달걀에도 똑같이 많고, 칼슘은 워낙 널려있어서 많이 먹을 필요 없습니다.

​여기 언급되지 않은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들은 달걀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41772

​유치하게 두부보다 달걀이 좋다는 말을 하고싶진 않지만, 이 비교가 잘못된 걸 아실 필요는 있어요.

​두부도 훌륭한 식품입니다.
비건 채식하시는 분들은 두부라도 많이 드셔야 해요.

​대두가 갑상선에 안좋다고 하지만 발효식품인 두부는 그나마 에스트로겐 자극이 덜한 편입니다.

​지연성알러지 검사에서 달걀 양성이 나온 분들의 경우 달걀을 먹어되 괜찮은 경우가 많고, 흰자를 빼고 노른자만 드셔도 됩니다.

​알러지는 흰자가 일으키고 단백질을 제외한 영양소는 노른자에 다 들어 있어요.

근육경련, 눈밑떨림, 밤에 쥐가 날 때 애사비

눈 밑이나, 팔뚝, 종아리..
몸의 일부에서만 근육이 떨리는 경험.
혹은 잠을 자다 밤에 쥐가 나는 경험.

​살면서 한번씩 해 보셨을텐데 나이들수록 빈번해지고 피곤할수록 심해지는 것도 관찰해 보셨을 거에요.

​눈밑 떨림이나 근육경련에 마그네슘 먹으면 되냐고 질문을 많이 해 주셔서 이에 대한 답변도 드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5925

​마그네슘과 미네랄 챙겨 먹는데도 별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한가지는 전해질 불균형의 원인이 마그네슘 부족이 아닌 경우이고, 또 다른 경우는 아무리 먹어도 빠져나가는 것이 더 심한 경우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간을 통해서 체외로 물흐르듯 빠져 나갑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고 심하게 빠져나가면 심장마비에요.

​소송을 겪거나 힘든 일을 당할 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갑자기 심정지에 이르는 경우입니다.

​요즘은 툭하면 코로나 백신 의심하고 정치적 음모에 의해 자살 당했다느니 각종 의심이 많은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도 흔하게 관찰되는 현상이긴 합니다.

​전해질 불균형 외에 또 다른 원인으로는 체내 환경이 알칼리성일 때 입니다.

​정상 pH 범위는 약 7.35~7.45에 불과해서 산성체질/알칼리성 체질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입니다.

​그런식이면 정상 공복 혈당이 70-100mg/dl이라 당뇨는 없겠네요?

​우리 몸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인슐린을 분비하면서 부단하게 노력하는 것처럼 정상 pH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붓습니다.

​정상 pH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인, 칼슘, 염화물 등의 미네랄을 필요로 합니다. 모두 전해질이기 때문에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몸의 pH가 알칼리 쪽으로 기울면 마그네슘의 체내 이송과 전달이 안되어 특정 부위의 근육만 떨릴 수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 등근육이나 다리 근육에 쥐가 날 수 도 있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Quinine입니다.

말라리아 약 Quinine이 아니라 영양보충제 Quinine입니다.
닥터조 스토어에는 없어요 T-T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것들로는 옐로우 머스타드가 있습니다.
​네, 핫도그에 뿌려 먹는 그 노란 머스타드가 맞습니다.

​그리고 애사비도 도움이 됩니다.

애사비(ACV)는 식초기 때문에 체내 pH를 조정해주기도 하지만,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의 생산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애사비가 야간 근육경련 (쥐)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옐로우 머스타드 한 수저와 애사비를 연하게 물에 타서 드시면 근육 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낮에 충분한 물과 미네랄도 보충해 주는게 좋겠지요.

​밤에 잠자기 전에 애사비를 마시면 공복에 마시게 되기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라면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 파우치 경호서비스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가 파우치 박사에게 제공해온 경호서비스를 중단시켰다.

파우치 박사는 은퇴하기 전까지 연봉이 $480,654였고, 은퇴 후 매 해 받는 연금이 $350,000, 지난 2년간 그에게 사용된 경호비는 천5백만 달러에 달했다.

가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혹시 파우치 박사가 신변상의 해를 입으면 책임질 거냐고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람은 돈이 많으니 자기 돈으로 사설 경호업체를 이용하면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메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팩트체크 중단… ‘표현의 자유’ 강화 선언

트럼프와 관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는 저커버그

메타 플랫폼스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팩트체크를 중단하고 언론 제한을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조치가 플랫폼에서 표현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습니다.

저커버그 CEO는 화요일 영상을 통해 “우리는 실수를 줄이고, 정책을 단순화하며, 플랫폼에서 표현의 자유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미국에서 시작해 팩트체커를 없애고 X(구 트위터)와 유사한 커뮤니티 노트로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전환은 저커버그가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의 유대 관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전날, 저커버그 CEO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그의 사적인 마라라고 클럽 파티오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후 메타는 트럼프 취임식 기금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지난주 메타는 조엘 캐플란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 보좌관을 글로벌 정책 최고 책임자로 임명해 공화당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캐플란은 2011년부터 메타에서 근무해 왔으며, 워싱턴의 공화당과 보수 진영 전반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월요일, 메타는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이자 동맹인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새로운 이사회 멤버 3인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기술 리더들도 차기 행정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아마존닷컴과 우버 테크놀로지스, 그리고 OpenAI의 샘 알트만 CEO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기금에 유사한 기부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美 소아 예방접종률 하락세…’백신 회의론자’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 ‘잡음’?

◇일론 머스크, 트럼프와 함께 기내식으로 나온 햄버거를 먹고 있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오른쪽). 이미지=엑스

트럼프 행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내정된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미국 내 소아 예방 접종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한 美 유치원생 비중이 팬데믹 이전 95%에서 지난해 93% 미만으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소아마비, 백일해, 수두 등 다른 질병의 소아 예방 접종률도 이와 유사하게 하락했다. 팬데믹 기간 공중보건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면서 의학적 또는 종교적 이유 등을 들어 일상적인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일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빅터 앰브로스와 게리 러브컨 등 노벨 수상자 77명은 ‘백신 회의론자’로 악명이 높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에게 미국의 보건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DHHS) 장관직을 맡겨선 안 된다고 촉구한 바 있다.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추천 글

베르베린이 대장암을 예방한다?

  베르베린은 보통1. 인슐린 저항성 감소2. 장누수 증후군 치료3. 심혈관 질환 예방과관련하여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https://youtu.be/GfQLVDZc5kU 그런데 베르베린과 대장암에 관한 꽤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영양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