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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36

위궤양과 아연 카르노신

위궤양의 원인을 알아보고 7가지 자연치료를 설명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등장하는 아연 카르노신은 아연에 L-카르노신이 연결된 복합체입니다.

​둘을 연결시킨 이유는, L-카르노신이 아연을 위장으로 운반하기 때문입니다.

​아연(Zinc)은 헬리코박터균 치료에도 유용한 미네랄로, 아연 카르노신은 위궤양 / 십이지장궤양 등 훼손된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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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16개 주, 마스크 의무화 폐지

미국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2900만여 명의 텍사스주가 마스크를 벗고 모든 경제활동을 재개한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와 관련된 모든 행정명령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텍사스 내 사업장들은 100% 정상 개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 외에도 미국에선 여러 주(州)에서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플로리다·애리조나주 등 주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주는 총 16곳이다.

빠른 백신 보급과 눈에 띄게 감소한 감염·입원·사망률로 인한 완화조치이기도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까지 마스크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보면, 미국 주 정부들의 코로나에 대한 인식 변화가 더 큰 원인이다.

미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16개 주, 마스크 의무화 폐지
[CNN 뉴스 원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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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84명’ 압도적 꼴찌…’인구 재앙’ 현실 됐다

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
세계 초유의 저출산

사진=한경DB

작년 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84명으로 추락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0명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작년엔 0.9명선까지 깨졌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도 시작됐다.

이런 속도면 총인구 감소 시점(2029년)도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인구구조가 늙어 경제 역동성이 떨어지고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란 우려도…

‘출산율 0.84명’ 압도적 꼴찌…’인구 재앙’ 현실 됐다
[한국경제 뉴스 원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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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재 교수 “백신-사망 인과관계 없다? 모른다고 해야 옳다”

백신 접종 필요한 사람들이 기저질환자지만
백신 부작용 위험도 커 신중하게 결정해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면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백신과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서울대 이왕재 명예교수(전 대한면역학회 회장)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출판사 ‘건강과 생명’ 사무실에서 UPI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이 교수는 UPI뉴스와 통화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과 각종 부작용 사례가 엄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이를 인과성이 없다거나, 인정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라면서 “정확하게 말하자면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에 대해 모른다고 말해야 옳다”고….

이왕재 교수 “백신-사망 인과관계 없다? 모른다고 해야 옳다”
[UPI뉴스 원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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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심장 박동 서맥 (bradycardia)

빠른 심장박동, 빈맥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SVT, 동성빈맥(sinus tachycardia)으로 진단합니다. 하지만 반면 느린 심장 박동으로 인한 질환인 서맥(bradycardia)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정상 심장 박동 수는 얼마일까요?
보통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100회입니다. 휴식 중 측정한 심박수가 60회 미만일 경우 서맥입니다. 100회 이상일 경우 빈맥으로 진단합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기준은 아닙니다.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건강한 성인의 경우 휴식 중의 심장박동수는 50~60회이고, 마라톤 선수의 휴식 중 심장박동수는 40회대 심지어 30회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심박수도 30~40회대까지 떨어집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혈액순환의 수요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낮아야 너무 낮은 것일까?
수치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치보다는 증상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피로, 현기증, 숨가쁨과 같은 증상이 심장 박동수가 너무 낮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야외 노동을 할 때 심장박동수가 분당 50회 정도라면 호흡이 짧아지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야외에서 노동을 할 때는 분당 80회~100회 정도의 심장 박동이 필요합니다. 힘을 쓰는 작업을 위해 근육과 몸이 요구만큼 심장의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호흡이 짧아거나 쉽게 피로하게 됩니다. 심박수에 따라 심박출량 즉 심실에서 내뿜는 혈액의 양이 결정되는데, 심장 박동이 느리다면,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 충분한 혈액공급이 안되다보니 피로, 현기증, 가쁜 호흡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서맥의 원인
앞서 설명했듯이 특히 활동량이 많은 사람, 운동 선수와 같은 사람의 경우에는 더욱 심박수가 낮은 경우 대부분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낮은 심박수로 인해 증상이 발현한다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심박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과 갑상선 호르몬 티록신은 심장의 동방결절에서 전기자극을 일으켜 심장 근육을 수축하는데 이 호르몬은 자동차의 점화 플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면 서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치료하거나 호르몬 대체제를 사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약 복용으로 인해 서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베타차단제, 부정맥 치료제 및 기타 심장 질환 약물이 주된 원인일 수 있습니다. 눈에 넣는 베타차단 안약도 심장 박동을 늦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베타 차단 안약 사용을 중단함으로 서맥 문제가 해결되는 환자는 많습니다.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전해질 불균형으로 심박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 심장 수술 병력 또는 선천적인 이유로 심박수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원인들이 심장의 박동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 중금속, 자가면역, 염증, 환경 독소, 미코톡신 곰팡이, 영양 결핍 또는 과잉 등

라이프스타일 개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서맥이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라이프 스타일를 개선만으로도 서맥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 유기농, 팔레오(자연 식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피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영양소로 몸을 채운다.
  •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기상한다.
  • 아침, 점심, 저녁 햇빛을 충분하게 쬔다.
  • 야외 활동을 즐긴다.
  • 화학 물질들을 피한다.
  • 스트레스, 불안, 우울, 분노를 줄이고 정신 건강을 관리한다.
  • 자세 교정 (자율신경).

의학적 치료
심박수를 올리는데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은 없습니다. 응급상황의 경우 정맥주사와 같은 옵션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심각한 서맥성 부정맥 치료를 위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심박조율기(pacemaker)입니다. 심박조율기는 널리 사용되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심장박동이 느려진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본적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심박조율기의 도움을 받는 일 없이,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맨날 단게 땡기는 이유

 
다른 이유 없습니다.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은 괜히 생기지 않습니다.
훌륭한 시스템을 고장낸 겁니다.

​인슐린이 쏟아져 나오도록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당을 많이 먹던, 자주 먹던) 세포가 인슐린을 저항하게 된 것입니다.

 

쉽게 간과되는 인슐린저항성 (당뇨)의 원인

인슐린저항성은 <음식>때문인줄로만 아시는데 인슐린저항성의 숨음 복병은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갑상선저하나 자궁내막증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 더욱 그래요.

​당뇨의 원인 설탕 말고 스트레스
간과해서는 안되는 2형 당뇨의 원인

절실한 영양소 비타민B

비타민B는 약방의 감초같아서 너무나도 절실한 영양소인데, 중요한만큼 아무 제품이나 대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활성형’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분들도 성분들이지만, 유전적결함이나 DNA손상으로 메칠레이션 (methylation)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활성형 비타민B를 먹어도 체내에서 전혀 이용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필로소피 비타민B를 만들었고 (그 흔한 비타민B를 굳이 만든 이유..), 비타민B 때문에 필로소피 뉴트리션이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런 형태나 먹어도 별 문제 없지만, 정작 비타민B 결핍으로 인한 건강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단순히 비타민B를 못 먹어서가 아니라 메칠레이션 대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 이 문제를 해결한 비타민B를 복용하셔야 합니다.

홍보라면 홍보고 자랑이라면 자랑인데, 필로소피 뉴트리션의 ‘메타폴린’ 비타민B는 닥터조스토어 외에는 병원에서만 처방되고 있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차이를 알고계십니다.

닥터울프슨 비타민B도 닥터울프슨이 직접 포뮬레이션 한 비타민B입니다.

특히 엽산은 특허받은 Quatrefolic® 원료를 사용했는데, 필로소피의 메타폴린 B와 같이 메칠레이션 대사 문제가 있어도 체내에서 활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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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제가 동의하는 글을 발견해서 옮겨왔습니다.

저는 치약과 칫솔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데요,
사회생활을 하니까 구취제거를 위해 양치를 하지 치아건강을 위해서 양치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정확한 정보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나 Thera Breath 같은걸로 가글을 하고, 치실이나 워터픽을 사용해주면 입냄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지난 글 참고]
https://drjoshuacho.com/20200502-2/

 

 


 

아래는 옮겨온 글입니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이 바로 치약이라고 말하면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치약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합성계면활성제, 미생물 살충제인 파라벤 같은 유해화학 물질과 시리카라는 돌가루로 만드는데 이들 독성물질들이 입안에 있는 유해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치약에 사용된 이러한 화학 물질들은 폐로 직접 들어가기 않고 입안 점막을 통하여 몸에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독성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우리 몸의 세포를 조금씩 서서히 죽이는 심각한 독성물질이다.

*치약의 주원료인 화학물질들의 독성
TV조선 치약의 진실이라는 프로에서 치약을 동그랗게 짜놓고 그 안에 바퀴벌레 5마리를 넣었더니 15분 후에 4마리가 죽었고 한 마리는 죽기직전 상태가 되었다.

살충제에도 잘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바퀴 벌레를 죽일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살충제가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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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 설페이트(SLS)등이 샴푸와 세제뿐만 아니라 치약의 주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일본 사카시 타사카에 박사가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샴푸를 쥐의 등에 발라서 실험 했더니 10일이 지나자 쥐들의 등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피부가 벗겨졌다. 이와 같이 계면활성제는 각종 유해화학물질들이 쉽게 몸 속에 침투 할 수 있도록 피부와 세포막을 녹여 없애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입과 피부를 통하여 몸 속에 들어온 계면활성제와 불소를 비롯한 화학물질들이 혈액과 림프액에 녹아 들어가 오랜 기간 동안 몸 속에 축적 되면 입안과 위장의 점막을 비롯한 각 조직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침투하여 효소의 분비를 저하시키고 세포 내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호르몬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백혈 구의 감소를 초래 하여 면역체계까지 약화 시킨다.

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치약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들은 침을 만드는 타액선의 기능을 약화시켜 침 분비 능력을 떨어 뜨린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충치균이 왕성하게 번식하여 구취, 충치, 치석, 구내염을 일으키고 특히 췌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감기, 수두, 대상포진, 인후염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 아토피, 성조숙증, 자폐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치약만 버려도 모든 질병의 70%는 예방된다고 말할 수 있다.

*치약에 첨가한 돌가루가 치아를 마모시킨다
치아의 표면은 매우 단단한 에나멜질로 무장하고 있지만 돌가루가 들어간 치약으로 매일2-3회씩 수 십년 간 치아를 갈아 댄다면 제아무리 단단한 에나멜질도 서서히 마모되지 않을 수 없다.(약한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에나멜질이 벗겨진 치아는 충치 균이 분비하는 산성물질에 매우 취약하게 되어 충치를 일으키고 색소가 치아에 쉽게 착색돼 치아가 누렇게 변하게 된다.

*치약을 버리고 소금물로 양치하자
치약에 첨가한 살균제들은 나쁜 세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입안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유익한 균까지 무차별적으로 죽이므로 입안의 면역 기능이 서서히 약해져 온갖 세균의 온상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나 소금은 일반세균들을 거의 모두 죽일 정도로 살균효과가 강하지만 세균들을 잡아 먹는 유익한 균들은 염분 속에서도 잘 살고 있다.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면 일반 세균은 99% 죽지만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은 왕성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김장김치는 오래 저장하여 도 부패하지 않고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 식품이 된다.

소금의 염분은 우리의 잇몸을 단단하게 해주고 단단해진 잇몸은 치아를 꽉 잡아 주기 때문에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충치균 들이 잇몸 속으로 쉽게 침투하지 못한다.

소금물을 사용하여 치아를 관리한다면 유해화학물질로 인하여 손상된 침샘의 기능이 회복되어 많은 면역세포를 가진 침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획기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감기, 수두, 대상포진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물론 췌장암과 같은 각종 암도 걸리지 않는다.

 

 

* 소금물양치 방법
1. 티스푼 한 개 정도의 소금과 약간의 물을 입에 넣고 소금의 염분이 입안의 유해한 세균을 죽일 수 있도록 약5-10분 정도 기다린다. 그 후 소금물을 반쯤뱉고 칫솔을 사용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 그리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다. 목을 뒤로 젖혀서 인후까지 가글하면 감기는 물론 인후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까지 예방할 수 있다. 소금을 너무 오래 물고 있으면 입안 점막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15분 이상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칫솔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양치 후에는 소금을 넣은 병에 꽃아 놓는다. 죽염소금은 습기가 있으면 굳어버리므로 일반 천일염을 사용 하여야 한다. 양치할 때는 칫솔에 묻어있는 소금을 씻어내고 사용하여야 치아의 마모를 방지할 수 있다.

3. 소금물로 양치를 하면 처음에는 치약을 사용할 때와 같은 청량감을 느끼지 못하여 양치질을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치약에 들어있는 인공향료 때문에 느끼는 일시적인 기분상의 문제다. 치약에는 인공향료 등이 들어있어 청량감을 주지만 치아건강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4. 죽염과 송염으로 만들었다는 치약이 판매되고 있으나 이러한 제품들도 기본적으로 독성이 매우 강한 유해화학물질인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로 만든 후 약간의 죽염과 솔잎가루를 첨가하였을 뿐이 므로 가격만 비쌀 뿐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5. 합성계면활성제의 심한 독성이 문제가 되자 베이킹소다를 사용한 치약이 비싸게 팔리고 있으나 그러한 제품들도 비록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였지만 돌가루(시리카), 발암물질인 방부제와 타르색소, 인공 향료, 불소, 사카린 등 많은 유해화학물질들이 들어있으므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읍니다.
6개월 이상만따라하면 모든 잇몸병은 물론 감기도 안걸립니다.
꼭 실천해보세요.

 


청량감과 구취 제거를 위해 가글이 필요 할 때가 있는데, 일반 가글은 치약과 마찬가지로 잇몸자극과 치아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의학 병원에서 권하는 Thera Breath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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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연장하는 바로 이 감정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바로는 감정이 면역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은 단순히 감기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데 그치지 않고, 노화되는 몸을 청소하고 기능을 연장시키는 능력도 포함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이루는 것들 중 자연살해세포가 있습니다.
Natural Killer Cell (NK세포)

우리 몸을 침범하는 병원체들을 공격해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방어하기도 하지만, 암세포들을 공격해 내부의 적도 물리칩니다.

NK세포의 활동성이 낮으면 암 발병의 위험이 높아지고, 암의 전이와 확산도 증가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NK세포가 기분을 탄다네요???
NK세포를 자극하는 가장 큰 감정은 <웃음> 입니다.

기분이 좋고, 긍정적인 감정이 들고, 행복하다면, NK세포는 마구잡이로 불어납니다.

만약에, 타고난 천성이 부정적이라도 희망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우울한 역할을 연기한 배우의 면역반응이 감소한 반면, 즐겁고 신나는 배역을 연기한 배우의 면역반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슷 뜻일까요?

즐거운 척!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면역력은 아무 것도 모르고 좋아할 것입니다.

앞으로 인스타그램에 행복한척! 자랑하는 사람들 흉보면 안되겠습니다 ^^

진짜 행복해질때까지 행복한 척 하는것도 때론 필요한 것 같아요.

NK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코미디프로나 영화를 즐기고
음악을 만들고 듣고 즐기고
숲속을 산책하고
즐거운 친구들과 어울리고
반신욕을 즐기는 것
모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안 좋은 기분 부정적인 생각들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얼른 기분전환을 할 줄 아는 것은 능력입니다. 아주 멋진 능력입니다.

고장난 감정을 고쳐야 상처난 마음을 고치고, 고장난 몸도 고칠 수 있습니다.

순서를 건너뛰거나 바꿀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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