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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48

바이러스 면역력 영양소 패키지

코로나와 더불어 독감이 동시 확산하면서 올 겨울 호흡기질환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감기, 독감 종류를 불문하고 상기도감염 / 호흡기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느끼셨을 거에요.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경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코진의(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와 이스턴버지니아 의과대학 닥터 마릭 (Dr. Marik)이 제시하는 코비드19 예방, 치료 프로토콜입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합니다.

​닥터조스토어에서는 이들 영양소들을 한데 모아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15% 할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코진의 소속 가정의학과전문의 오순영 선생님께서는 “건강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이것들을 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영양공급이 춘분하고 몸 상태가 건강하다면 코로나나 독감에서 회복하기 위해 특별한 약물이나 영양소 또는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안정과 휴식만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 영양소들이 면역력을 높여서 예방에 기여한다는 것은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각각 영양소들의 역할과 복용목적은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분45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결정] 법원, 교육시설 ‘방역패스’ 적용에 제동

“백신 미접종자들에게만 중대한 불이익 주는 조치 허용 안돼”
학원·독서실 등에 대한 조치 본안 판결 선고일까지 효력 정지

 

 

법원이 학원과 독서실 등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종환 부장판사)는 A씨 등 5명이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2021아13365)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한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 중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은 본안 판결 선고일까지 효력을 정지한다”며 일부인용 결정했다.

학원·교습소 단체인 함께하는사교육연합(함사연) 측은 지난달 17일 학원과 스터디 카페, 독서실 등을 방역패스 적용시설에 포함시키고 만 12~18세 청소년들에게 이를 의무화하는 당국 조치에 반발해 특별방역대책후속조치처분 취소소송(2021구합5307)을 제기하면서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재판부는 “헌법 제11조 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누구든지 합리적 이유 없이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평등원칙을 선언하고 있다”며 “따라서 국가기관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집단의 국민을 불리하게 차별하는 것은 위헌·위법한 조치이므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학원 등을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으로 인해 A씨 등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면서 “방역패스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것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백신 미접종자 중 학원·독서실 등을 이용해 진학시험, 취직시험, 자격시험 등에 대비하려는 사람이나 직업교육 내지 직업훈련을 수행하려는 사람은 그 시설을 이용한 학습권이 현저히 제한되므로, 사실상 그들의 교육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 침해하는 조치에 해당한다”며 “의사에 관계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되므로, 백신 접종이라는 개인의 신체에 관한 의사결정을 간접적으로 강제받는 상황에 처하게 돼 신체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이는 백신미접종자 집단에게만 중대한 불이익을 주는 조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 미접종자는 자신의 연령과 건강상태, 코로나 백신 접종의 효용성,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 우려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미접종자들의 학원·독서실 등에 대한 이용마저 제한해 그들의 학습권과 직업의 자유 등을 직접 제한하는 중대한 불이익을 가하는 것이 정당화될 정도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학원·독서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선 현재의 방역지침에 의하더라도 이용시간 동안엔 원칙적으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등 코로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적용받고, 학원·독서실 등의 운영자들도 그러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려는 상당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원·독서실 등을 이용하려는 백신미접종자에게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코로나 감염율과 위증증률 등이 현저히 상승하는 등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초래하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수현 기자 shhan@lawtimes.co.kr

 

 

8월부터 ‘여름감기’ 유행 확산…올 겨울 독감·코로나 동시 확산 현실화 우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자 두달만에 32배 급증

최근 국내에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옮기는 유행성감기가 유행하며 올 겨울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대면 기회가 많아지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같은 개인 수칙이 느슨해질 경우 트윈데믹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이정아 기자

 

최근 국내에서 ‘여름감기’로 불리는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옮기는 유행성감기가 유행하자 올 겨울 독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이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 상반기만 해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며 독감이나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다른 호흡기감염병 유행이 예년과 달리 차단됐지만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올 겨울 독감 유행의 전조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독감이 유행할 경우 코로나19 확산 지속과 함께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보통 늦봄~여름에 유행해 ‘여름감기’라 불린다. 올 상반기에는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았지만 지난 8월부터 방역 조치가 다소 완화하면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성인이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미열과 콧물, 인후통 등 가볍게 지나가지만 6세 이하 영유아들은 39도 이상 고열도 동반된다. 고열이 길어지면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번질 위험이 있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는 없지만 해열제와 항생제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매년 새로운 변이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치명률이 0.04~0.08%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거의 0)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며 지난 겨울 독감이나 RSV, 파라인플루엔자 같은 다른 호흡기감염병은 거의 유행하지 않았다. 특히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매년 전세계에 걸쳐 유행하는 독감은 2017년 하반기~2018년 상반기, 2018년 하반기~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2020년 상반기에는 감염자가 보통 26.2~30.3% 정도 나타났지만 지난 2020년 하반기~2021년 상반기에는 0.2%에 그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독감 감염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독감에 대한 자연면역을 지닌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거의 없어 올 겨울 독감 유행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여러 국가에서 일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며 코로나19가 재확산해 두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올 겨울 코로나19 유행 추이에 따라 독감 유행도 달라질 수 있다”며 “지난해 11~12월처럼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 개인 수칙을 대다수가 잘 지킨다면 올 겨울에도 독감이 유행하기 어렵겠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면 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현상 역시 올 겨울 독감이 유행할 전조증상이라고 보고 있다. 이 바이러스가 주로 유행하는 여름에는 잠잠했는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이나 사람들의 긴장감이 느슨해지면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느즈막히 유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 8월말부터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자는 지난 8월 29일~9월 4일 16명이었지만, 10월 17~23일 515명으로 두 달만에 약 32배나 급증했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딱히 없다. 성인은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고 어린이들도 해열제로 고열을 떨어뜨리면 심각한 폐렴 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반면 독감은 매년 백신이 출시되고 타미플루 같은 효능이 뛰어난 치료제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트윈데믹이 발생할 상황을 우려해 독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접종 후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지만, 독감 백신은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온 만큼 안전성과 효능이 명확하다. 

아놀드 몬토 미국 미시간대 글로벌공중보건대학 교수는 지난 6일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전파력이 센 델타 변이가 등장해 재확산한 것처럼 인플루엔자바이러스도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경우 의료시스템을 마비할 우려가 있다는 전망을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내놨다. 바이러스의 특성상 코로나19처럼 새로운 변이와 변종이 빠르게 생겨나기는 어렵지만,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경우 방역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몬토 교수는 “독감 백신은 독감을 예방할 뿐 아니라 감염되더라도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은 독감 백신보다도 뛰어나기 때문에 트윈데믹과 감염시 중증화를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올해 독감 감기 독해서 올린 영상

몸살 감기 증상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 증상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어서 하루 이틀이면 끝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감기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 뒷 부분에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영양소> 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실은 예전에 한 번 다뤘던 내용인데,
유튜브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 영양소>로 잘못 알아들었는지… 영상을 삭제하고 계정 정지까지 당했던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순화해서 짚어봤습니다.

​삭제된 이전 영상에서는 앞부분에 닥터 파우치를 욕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삭제 당했나 싶기도 합니다.

​삭제된 영상은 럼블에 있습니다. 닥터 파우치 능욕하는 버전 보실 분은 여기:
<바이러스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영양소>
(이 영상에는 감기 초기 증상은 없음)

약 vs 영양제 개념 정리

닥터조스토어 이용하시는 분들…
비타민 하나라도 챙겨드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보충제 비타민 영양제 사먹으면서 돈낭비하기 싫다면”

사랑해요! 버터!

 

여전히 포화지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이라며 혈관 건강의 적으로 간주하는 <포화지방 유해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의사들 중에도…

의사라 할지라도 영양학이 전문분야가 아니면 모를 수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약물을 사용해서 낮추는 것이 최선의 의학적 조치라고 배웠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편견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아무리 생리학과 영양학에 위배되고 임상적으로 다르게 관찰되어도 크게 신경 쓰는 의사들은 많지 않습니다.

소수의 기능의학/저탄고지 의사들만 괴짜나 아웃사이더로 분류될 뿐이죠.

전문가들조차 이러하니 한번 자리 잡은 편견과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질 못합니다.

여전히 계란 노른자를 피하고 새우를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과는 달리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서 좋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정력부터 딸릴 것이고 기운과 총명함이 없을 것이고 기억력 떨어질 것이고 시력 떨어질 것이고 피부 안 좋을 것이고 (담즙을 못 만드니) 소화기능 떨어질 것이고 (아무리 햇빛을 많이 쬐어도) 비타민D 못 만들 것이고 암 발병 위험만 올라갈 것입니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그럼 동맥경화나 심장마비는 어쩌냐구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니라 몸의 염증을 낮추세요.

자신의 염증수치도 모르면서
무슨 건강관리를 한다는 말입니까?
비타민D 수치는 알고 계신가요?

다른 수치들은 하나도 모르면서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에만 매달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100년 뒤에는 상식이 될까요?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훨씬 더 중요한 수치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통계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독감 사망자나 자살로 인한 사망자,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가 훨씬 더 많은데 언론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코로나 사망자 통계가 독점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포화지방>은 건강의 적이 아니라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C, 비타민B, 비타민D처럼 부족하면 큰일 나는 영양소 입니다.
‘빛과 소금’ 할 때 소금처럼 생명을 지켜주는 영양소입니다.

그런데 소금과 함께 둘이 억울한 모함을 받고 있지요.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 중에 코코넛오일이 가장 유명합니다.

저탄고지 식단은 바로 이 포화지방을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식단입니다.

물론 달걀이나 각종 육류에도 풍부하기 때문에 저탄고지가 고기 다이어트로 오해받기도 했었습니다.

대표 포화지방 중에는 <버터>도 유명합니다.

코코넛오일과 함께 요리용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저 역시 버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빵집을 지날 때 그 빵 굽는 냄새~
매우 끌리는 향과 맛입니다.

저는 영양적인 부분을 떠나서 그저 맛 때문에라도 버터를 참 좋아하는데, 실제 영양학적으로도 수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버터에는 포화지방 외에도 비타민A, D, E,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영양 가치가 높은 식품입니다.

버터의 베타카로틴이 비타민A로 전환되어 암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시력을 보호합니다.
또한 노화에 따른 황반 변성을 예방합니다.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원래 포화지방은 뇌와 신경을 보호합니다)

버터의 풍부한 비타민D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해 줍니다.

유기농 버터나 달걀에 오메가3 함유 광고를 많이 보셨을 텐데, 버터 1테이블스푼(14g)에는 약 44.1mg의 오메가3가 들어 있습니다.

대구간유의 2,664mg에 비하면 매우 소량으로 (약 60배 차이 ㄷㄷㄷ)
버터는 오메가3를 섭취하기 위한 좋은 공급처는 아닙니다.

다만, 목초사육 버터는 일반 버터에 비해 26% 정도 더 많은 오메가3를 포함하기 때문에 ‘일반 버터보다 영양 가치가 우수하다’라는 정도의 애교 섞인 마케팅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큰 의미가 있는 숫자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고기의 경우 유기농 목초사육 소와 옥수수 사육 소 사이의 오메가3 차이는 꽤 큰 격차가 있습니다.

옥수수 사육 소의 경우 오메가6 함량이 높아 염증을 높이고 혈관질환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유제품과 육류는 목초사육, 유기농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도 결국 유제품인데
몸에 해로운거 아니냐?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 영상 참고하시면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청소년에게 필요한 비타민 원픽은?!

 

“청소년기 자녀분들께 무슨 비타민을 먹일까?”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오메가3 먹어도 되나?
콜라겐 먹어도 되나?

​이는 마치
“생선 먹어도 되나? 돼지고기 먹어도 되나?”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여러번 당부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챙기는 것은 비타민C 인것 같습니다.

​성장기라 그런지 칼슘도 많이 챙깁니다.

​그런데 기능의학 의사로서,
그리고 아빠로서,
저의 전문적인 의견으로는 비타민D가 더 중요합니다.

 

 

비타민D가 뭘 하길래 그러느냐?

아이들의

  • 성장에 도움이 되고
  • 면역력을 키워주고
  •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 우울증과
  • 불안장애를 억제합니다.

비타민D가 칼슘대사에 관여한다는걸 잘 아실거에요.

​그러니 부족할 가능성이 낮은 칼슘보다는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또한 비타민D는 햇빛을 쬘때 합성된다는 것도 익히 잘 아실거에요.
그러니 야외활동 많이 하고 바깥에서 뛰어노는 애들이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것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비타민D는 또한 잘 알려진 neuroprotective agent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신경보호작용제>입니다.

​아이들 집중력을 높이고 산만함을 가라 앉혀서 학업능력을 올려줍니다.

​이는 대규모 연구 2건에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2536767/

사실 아이들 키랑 IQ는 타고나는 것이 90%입니다.

​호르몬주사나 성장탕, 스마트필이나 총명탕…
별 근거가 없습니다.

​차라리 운동하면 성장판도 자극되고 뇌활동도 활발해져서 키가 조금이나마 더 크고 공부도 아주 쪼금 더 잘할까…?

​그리고 그냥 골고루 먹고 뛰어 놀면서 행복하게 크는게 최고입니다.

​영양섭취가 부족한 것은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신경써야 하는데 빵, 떡볶이, 면, 과자, 탄산음료 등을 이 먹으면 영양실조에 걸립니다.

​그런 음식들에 양가치가 없어서도 그렇지만, 심지어 그런 음식들이따로 먹은 영양소들까지 빼 나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비타민D로 돌아가서,
요즘은 병원에서 쉽게 비타민D 수치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집에서 쉽게 자가테스트 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를 잴 바엔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합니다.

​아이들은 학교 성적표가 아니라
비타민D 수치로 경쟁합니다 ㅋㅋ
시상식도 있고 상품(상금)도 있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간헐적단식 후 단백질 먹으면 간 버린다?

<질문>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여성 갱년기도 두렵고 건강관리가 필요해서 꾸준하게 최소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공복중에 오전 운동으로 주2회는 7키로를 걷거나 뛰고 3회는 줌바댄스를 하며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고, 키 165, 몸무게는 54키로를 유지중입니다. 근육량이 부족하여 근력 운동으로 운동량을 더 늘리는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공복상태에서 운동 후 바로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을 복용하고 있는데 오늘 트레이너 쌤이 저한테 그러면 근육량이 더 줄어든고 몸이 망가지기 때문에 간헐적단식을 멈추고 삼시세끼를 꼬박 닭가슴살이나 단백질로 식단을 챙겨먹으라고 하네요 ㅠㅠ 그리고 오랜시간 속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단백질파우더를 바로 첫끼로 복용하는게 간에 무리가 올수 있다고 말씀 하시는데 고민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조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1. 간헐적단식하면 근육량이 빠지니 삼시세끼 닭가슴살 고단백 식단을 챙겨먹어야 하나?
2. 간헐적단식 후 첫끼로 프로틴을 먹으면 간에 무리가 올 수 있나?


<답변>
단식을 기아와 혼돈해서 말하는것 같아요.

​16시간 단식을 기아상태와 혼돈하는 의사나 트레이너들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느낌> 수준에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간헐적단식에 대해 잘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너분께서 제안하신 “삼시세끼 꼬박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식단”은 질문자님을 훈련시켜서 대회 내보내려는가봐요?

​근손실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아나볼릭에 목숨거는 20-30대 헬창들에게는 간헐적단식이 말도 안되게 여겨질 수 있을거에요.

​기본적으로 아셔야 할건 기아가 아닌 단식은 오히려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가포식’이라고 해서 노벨상 탄 이론이에요.

​그리고 오래동안 단식하다가 빈속에 단백질 파우더 먹으면 간을 버린다는 말은 처음들어봅니다.

​유청단백질은 빈속이 아니라 그냥 과다하게 많이 먹어도 간에 무리를 준다는 연구는 없습니다.

​이미 간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하라”고 안내할 뿐이죠.

​일반적으로 (특히 의사들) “영양제가 간에 무리를 준다.”, “한약이 간에 무리를 준다.”
이번에 트레이너 분처럼 “공복 단백질이 간에 무리를 준다.”

​<간에 무리를 준다> 씨리즈는 근거 없이 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인기 많은 아이템이에요.

​보충제나 단백질보다 훨씬 간에 안좋은건 빵, 떡, 밥, 면, 단순당 입니다.
​그냥 생각 없이 맨날 먹을 수 있는 짜장면, 라면, 케익, 떡볶이가 훨씬 더 해롭습니다.

​그렇게 안타까우면 가공식품만큼은 절대 먹지 말라고 노래를 불러도 모자랄 사람들이 영양제나 단백질만 탓하고 있어요.

​간에 관해서 이 영상 참고하세요.

여기 플레이리스트에 보시면 간헐적단식 영상들 있습니다.

제목들 훑어 보시고 관심가는거 보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eYEwcyFC_5u0_gTHbVKOSlI_P82AKGl

​그리고 운동하신다니까 이 영상들도 추천합니다.

​간헐적 단식중 굶고 운동해도 괜찮을까?

​40대 이후 몸을 망치가 딱 좋은 운동

​음식보다 운동이 중요한 이유

자가면역질환 원인

자가면역질환은 어린이들에게는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1형 당뇨 등으로 유명합니다.

 

성인들에게는 여드름이나 건선 같은 가벼운 질환부터 류머티스 (면역세포가 관절, 피부, 폐, 혈관 등을 공격), 루프스 (면역세포가 피부, 신장, 뇌, 폐, 혈구 등을 공격), 다발성경화증 (면역세포가 신경(myelin)을 공격), 하시모토(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해 기능저하), 그레이브스(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해 기능항진) 등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 공식 입장입니다.

​아동 백신 접종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동시에 아토피나 알레르기도 폭증했는데, 백신이 원인인지를 확인하는 연구에 소극적이다 보니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는 입장입니다.

​과도하게 늘어난 가공식품, 새롭게 등장해서 FDA의 허가를 받은 식품첨가물들도 의심이 가지만 그저 의심일 뿐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로비 세력이 군사나 정유 업계가 아니라, 제약업계가 1위고 식품업계가 2위입니다.

​두 업계의 상위 기업 대부분이
Vanguard GroupBlackrock
두 개의 투자 기관이 대주주로 소유하고 있고 그들이 대부분의 언론도 소유하고 있지요.

​그 언론에서 내보내는 보도자료만을 가지고 외신을 전하다 보니 국내 모든 언론에서 코로나에 대해 편향된 소식만 듣게 되는 거지요.

​아무튼,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않는다”
라는 명언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백신과 불량식품이 비호를 받는 실정입니다.

​상관 관계가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않은 이유는 상관관계를 연구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기능의학적으로 볼 때,
자가면역 질환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1. 면역계통(백혈구 등)의 흥분
어린이에게 늘어난 과도한 백신 접종이 면역체계를 흥분시켜 놓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의심이지만 연구들은 제한적이고 논란만 심합니다.

​2. 장내 환경과 장누수 증후군
면역력의 80%를 담당하는 장내 환경이 건강하지 못하고 장벽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만성적인 바이러스 감염
부신기능 등이 혹사당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진균 등에 수시로 감염되면서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 독성 중독
중금속 등 독성이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중금속과 미네랄은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미네랄이 결핍된다면 중금속 해독이 어렵고 중금속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5. 영양결핍
앞서 언급한 중금속과 미네랄 상관관계 외에 비타민 A, D, K 그리고 오메가 3 철분,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등의 영양소 결핍이 자가면역질환과 연관이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은 영양소(특히 미네랄) 결핍의 원인이 단순히 못 먹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아무리 먹어도 영양소가 고갈되는 경우도 흔하다는 사실입니다.

​자가 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증상을 치료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증상이 너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다면 증상을 치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증상 치료에만 머무른다면 상황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자가 면역 질환 만큼은 대사증후군과 더불어 기능의학 병원에서 잘 치료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다만, 요즘은 기능의학을 표방하는 엉터리 병원이 너무 많아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국내 기능의학 병원 리스트:
https://cafe.naver.com/drjoshuacho/8

​지난 100년 동안 밝혀진 것보다 지난 5년 동안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더 많습니다.

​끊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학문으로 기능의학을 사랑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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