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23.5 C
Los Angeles
30.8 C
Seoul

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35

‘아스파탐’ 발암물질 논란… 관련 학회 입장 나왔다

대한당뇨병학회 “섭취 권고 안 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와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가 14일 비영양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물질 2B군으로 지정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대한당뇨병학회가 “비영양감미료의 고용량 또는 장기적 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발표했다.

학회는 최근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다양한 위험성이 보고돼 비영양감미료 섭취에 대한 정확한 고찰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비영양감미료란 인공감미료라고도 불리며, 설탕보다 강한 단 맛을 내지만 열량이나 탄수화물 함량은 설탕에 비해 적어 비만·당뇨병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최근 많이 찾고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최근 논란이 된 아스파탐을 비롯해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이 비영양감미료에 해당한다.

그동안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져 왔다. 장내 미생물 감소, 소화 장애 유발, 일부 혈당 반응 저해 등이 비영양감미료의 위험성으로 꼽힌다. 한 연구에서는 비영양감미료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한 바 있기도 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일반인에서 체중 조절이나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비영양감미료를 섭취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역시 의견서를 통해 “당뇨병 환자가 설탕이나 시럽 등의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첨가당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단기간의 비영양감미료 사용을 제한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으나, 비영양감미료의 고용량 또는 장기적 사용은 현 시점에서는 권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당류가 포함된 식품뿐 아니라 비영양감미료가 포함된 식품의 섭취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혈당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설탕, 꿀, 시럽, 가당 음료 등 당류가 많은 식품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류, 콩류, 채소, 생과일의 형태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러 국가의 당뇨병 진료지침에서도 탄수화물 섭취 시 설탕, 시럽, 물엿 등의 첨가당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해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지우 기자

타우린의 놀라운 안티에이징 효과

타우린에 관한 최신 연구입니다.

타우린을 보충하는 것이 노화를 늦춰준다는 연구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 타우린 활동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최근 Science지에 발표된 Singh 연구팀의 논문에서는 쥐, 원숭이, 벌레, 효모 등 다양한 종을 대상으로 타우린 보충제 섭취와 노화의 상관 관계를 연구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각 연령대에 따라 혈중 타우린 농도의 감소가 노화와 장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했는데

타우린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쥐는 암컷 수컷 모두 대조군에 비해 더 오래 생존했습니다.

평균 수명은 10-12% 증가했고 28개월의 기대 수명은 18-25%까지 증가했습니다.

타우린 보충제가 중년의 쥐의 뼈, 근육, 췌장, 뇌, 장, 신진대사 그리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켰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연구를 통해 혈중 타우린 수치가 고혈압, 비만, 염증, 2형 당뇨병 등 다양한 건강 상태와도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타우린 보충제 복용의 장점
고혈압 낮춤
혈소판 응집 감소
혈관 내막이 두꺼워지는 것 방지
동맥 경화 예방 및 감소
혈관 반응성 개선
혈관 내 산화 스트레스 감소
혈관의 염증 감소
심근 기능 향상
심근 산소 소비량 개선
심장 전기 전도 개선
항동맥경화 항염증 효과
과도한 안지오텐신 2의 전환 예방, 고혈압 낮춤
심장을 보호하여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 낮춤
부정맥 예방
과도한 혈관 수축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항혈전 기능
협심증 예방
중성지방 수치 감소

WHO는 61명을 대상으로 섭취 영양소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타우린의 경우 관상동맥 심장 질환 사망률, 신체 질량 지수, 수축기 확장기 혈압, 총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타우린은 신체의 기능과 건강 전반에 걸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보충제로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건강 및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타우린은 닥터울프슨의 혈관서포트의 주 성분입니다.

쏜리서치 타우린 500mg

카페인을 크레딧카드에 비교하면…

 

커피 이야기가 아니라 카페인 이야기입니다.

​카페인은 뇌에 작용합니다.
자극제/흥분제로 작용해요.
하지만 뇌에 혈관은 좁힙니다.

​밥은 안 주고 채찍질만 시키는 격..

​뇌에서 교감신경 자극이 일어나 반짝하고 에너지가 나는 듯하지만,
“착각입니다.”

​그래서 불과 몇 시간 만에 더 피곤한 상태가 됩니다.

​밤에 잠까지 설친다면 다음날까지도 영향을 끼쳐요.

​술 마신 다음날 피곤한 걸 안다면 커피 마신 다음날 피곤한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카페인 때문입니다.

​커피에는 항산화제도 풍부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마실 자격(?)이 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여요.

​여기서 말하는 자격이란,
부신 기능이 충분히 튼튼한지? 인슐린저항성이 있진 않은지? 운동은 하는지? 잠은 잘 자는지?

​카페인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은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커피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그동안 충분히 많은 영상과 글을 올렸던 것 같아요.

​커피 한잔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

[비타민/미네랄]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단백질 합성과 에너지 사용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로 신체 전반의 기능에 영향을 끼칩니다.

신체 이완 및 정서적 평온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의 긴장 및 경련, 근육에 쥐,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뼈와 치아 형성 및 연조직의 석회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 능력 향상, 숙면, 천식, 통증 완화, 난청, 우울증, PMS, 당뇨,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마그네슘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400mg, 여성의 경우 310mg입니다. 30세 이상의 성인은 하루 10mg, 임산부는 40mg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모유 수유부의 경우 추가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첫 6개월간은 하루 30mg, 7개월~1년 동안은 75mg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1세~3세는 80mg, 4세~8세는 130mg, 9세~13세 240mg, 14세~18세 410mg 섭취를 권장합니다.

마그네슘을 권장량 이상으로 초과해서 섭취한다고 특별한 이점 있다고 증명된 연구 결과는 아직 없지만, 하루 600mg 섭취하면 편두통이 감소할 수 있고 하루 700mg섭취 시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만성 신장 질환 환자의 경우 하루 720mg의 마그네슘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코코아 파우더, 초콜릿, 콩과류, 견과류 및 씨앗류, 해산물, 해초류 등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고 치즈도 훌륭한 마그네슘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음식만을 통해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려면 상당한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통곡물, 견과류, 씨앗, 콩류로부터 마그네슘을 섭취할 때는 물에 불려 싹을 틔우고 발효시켜 섭취하면 마그네슘을 더 잘 흡수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 생수를 통해 섭취하는 마그네슘도 흡수가 잘 되었습니다.

카니보어식, 키토식, 고지방 식단, AIP식단을 유지하는 경우 또는 정크푸드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마그네슘 결핍 위험이 높아집니다.

알코올 중독, 당뇨, 제산제 또는 특정 처방약 복용, 급성 또는 만성 소화 불량, 유전적 장애, 잦은 배뇨 등의 경우 권장량보다 많은 양의 마그네슘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할 경우에는 어떠한 부작용도 없습니다. 하지만 마그네슘을 보충제로 하루 350mg 이상 섭취하면 일부 사람들의 경우 설사나 변이 부드러워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파르트산염, 글리시네이트, 글루콘산염, 젖산, 말산염, 구연산 모두 흡수가 잘되는 마그네슘의 형태이며, 글리시네이트 형태는 소화 관련 부작용의 위험이 가장 낮습니다. 산화물, 염화물, 황산염의 형태의 마그네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트레온산 마그네슘 형태가 신경계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마그네슘은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와 함께 섭취할 경우, 설사나 무른 변을 보는 부작용 위험이 감소하고, 흡수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입니다.

마그네슘 복용 중 무른 변을 보게 되면 복용량을 줄이도록 합니다.

혈압이 지나치게 낮아지거나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또는 느려지는 경우, 또는 근육에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마그네슘 보충제 복용 용량을 줄이고 혈액 검사와 함께 기능의학 또는 영양학을 잘 아는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백신 해독 프로토콜

백신 접종을 마치신 분들 중에 해독이 필요 없는 분들도 계시지만 해독을 필요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해독을 <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본 원칙은:
1. 해독은 우리 몸이 알아서 하고
2. 시간이 지나면 약성분은 떨어지며
3. 현재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성분들은 미국 기능의학 병원 중 백신 부작용 환자들을 진료하는 병원의 mRNA 백신 해독 프로토콜입니다.

​미국에서도 수요가 많아 임상하는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연구들을 합니다.

*** 백신 부작용 치료제는 아닙니다.**

​목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중금속 체외 배출
2. 스파이크 단백질 감소
3. 혈전 생성 방지

​1. 중금속
mRNA 백신에 중금속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백신 접종 후, 특히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들에게서 중금속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성분들 중 클로렐라와 실라짓이 안전하게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입니다.

2. 스파이크 단백질
코로나19 백신이 작동하는 원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반응을 일으키도록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항체를 만든다고 표현합니다.

이번에 주로 접종된 mRNA 백신은 기존의 일반적인 약독화 백신처럼 스파이크 단백질을 직접 주사하는 재조합/바이러스벡터 백신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특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우리 몸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RNA 형태의 유전자를 투여하는 백신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에서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고 우리 면역체계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물질로 인식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획득하게 된다는 이론인데…

시각에 따라서 경이로울 수도 있겠으나 참으로 실험적이고 찝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 실험은 실패해서 코로나 백신은 면역력도 제공하지 못하고, 질병의 확산을 억제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그저 <유전자 변형 약물>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백신 접종자들은 크게 두 가지를 우려하는 상황인데:
1.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에 제동을 걸 수 있나?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약효는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멈추지 않고 스파이크 단밸질 생성이 폭주할 수도 있습니다.

2. 면역체계가 코로나바이러스에만 항체를 만드나?
말이 좋아서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거지 막말로 면역체게를 교란한다고 봐야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의 성분들 중 테로스틸벤, 댄들리온, 레스베라트롤 등이 스파이크 단백질의 생성을 감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긴 빠졌지만 케르세틴도 도움이 됩니다.

​3. 혈전
백신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 것은 혈전입니다.
혈전은 혈관 내에 생기는 핏덩어리로, 피가 굳어서 생기는 덩어리를 말합니다.

이러한 혈전이 떨어져 나가 혈액 내에서 이동할 경우 색전증이라고 하는데, 혈관을 막아 사망 또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mRNA 백신이 유난히 혈관질환을 많이 일으키는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계적으로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일선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라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5867

위의 성분들 중 낫토키나제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낫토키나제를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위위 성분들 조합으로 함께 복용할 때 혈전 억제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 * * * * * * * * * * *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자면, 백신 부작용 치료제는 아닙니다.

​중금속 체외 배출,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억제, 혈전 생성 방지 세 가지 주 작용을 목적으로 미국 기능의학 병원에서 처방하는 포물레이션 입니다.

​백신 해독이나 부작용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치료 진료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면: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5783

[비타민/미네랄] 비타민 K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결핍될 경우 멍이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K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혈관내 칼슘이 정체하는 것을 예방해 혈관 건강,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장 결석을 예방해주고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연골 건강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칼슘을 뼈로 흡수시키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비타민K는 혈당 및 성호르몬 최적화, 신체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됩니다. 그리고 항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할 경우 오히려 응고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와파린 또는 4-하이드록시쿠마린을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K의 기능을 저하해 혈액 응고를 감소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약물을 복용 중일 경우, 비타민K 보충제 또는 비타민K 섭취방법에 있어 변화가 있을 경우 비타민K 섭취량에 따라 약의 복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사전에 논의한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 K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 주로 녹색 잎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K1과 동물성 식품 또는 발효 식품(동물성 식물성 상관없이)에 들어 있는 비타민 K2 두가지입니다. 발효 식품에는 MK-n으로 표기되는 여러 형태의 비타민K2가 함유되어 있는데 MK-n의 ‘n’은 4~13 사이 숫자로 표기합니다. 동물성 식품에는 특히 MK-4가 풍부합니다. 계란 노른자나 유지방에는 비타민 K1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물의 간에는 MK-4 뿐만 아닌 다양한 종류의 MK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충제를 통해 K1, MK-4, MK-7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MK-4는 다른 형태의 비타민 K는 할 수 없는 특정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K를 섭취하면 어떠한 형태의 비타민K든 모두 어느정도 MK-4로 변환되지만 그 변환 능력이 낮은 편이고 가변적입니다. 따라서 MK-4 식이로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K1과 MK-7은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반면 MK-4는 혈액 응고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기능면에서 대체로 K1보다 비타민K2가 더욱 우수합니다. 비타민K2 중 MK-4 보충제와 MK-7보충제는 기능면에서 크게 비교우위가 있지는 않습니다.

녹색 채소를 섭취하면 하루 100μg의 비타민K1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100~200μg의 비타민 K2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MK-4와 KM-7의 혼합 형태가 좋습니다.

비타민K2 100mcg는 낫토 3~4g, 에뮤 기름 8g, 거위 간 9g, 농장사육 오리 지방 28g, 소의 간 32g, 딱딱한 치즈 45g, 달걀노른자 2.5개, 닭고기살 57g, 연질치즈 60g, 기버터 97g, 거위 다리 110g, 버터 또는 라드 160g, 닭의 간 또는 심장 225g, 사워 밀크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육식을 하는 동물들은 육류 섭취를 통해 MK-4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비타민K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내장육 또는 발효식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건의 경우 녹색 채소를 통해 비타민 K1을 다량 섭취할 수 있지만 K2 섭취를 위해 나토 등을 함께 섭취하고 MK-4 섭취를 위해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는 하루 최소 480μg의 비타민K2를 필요로 합니다. 이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 졌으나 MK-7으로만 연구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3~4mg까지 먹어줘야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주장에 대한 충분한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골다공증 치료제나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약물을 복용할 경우, 이들 약물들이 비타민 K가 MK-4로의 변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이 약물을 복용하는 분들은 MK-4를 보충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지방식단이나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식 또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의 결핍, 포도당-6 인산탈수효소(VKOR) 손상 등 지방의 흡수를 방해하는 대부분의 요소들은 비타민 K의 상태를 망칠 수 있습니다.

신생아 10,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출혈 방지를 위해 신생아에게 비타민 K를 주사하기도 합니다. 드문 경우이고 치명적일 수 있지만,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모유수유부의 경우 아기의 출혈 위험을 최소화하기 원한다면 MK-7 400μg과 K1 2mg(녹색 채소 6~7컵으로 충족)을 목표로 섭취하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비타민 K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드물게 흡수장애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주사투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타민 K를 하루 500mcg이상 보충하는 경우(식품 속 비타민 K제외) 추가 500mcg당 비타민 A 3,000IU, 비타민 D 900IU, 비타민 E 5IU와 균형을 맞추도록 합니다.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MK-4를 하루 45mg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치료를 위한 약물로 간주되어야 하며 반드시 다른 비타민과 균형을 맞추어 복용하도록 합니다. 체내 비타민 수치를 항시 모니터하며 의료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비타민/미네랄] 비타민 E

비타민 E는 노화에 따른 조직 마모를 예방하는데 필요합니다. 뇌 건강 및 생식기능에 특히 중요하며, 심장병 및 암과 같은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의 절대량보다는 다불포화지방산(PUFA)과 비교했을 때의 비율이 더 중요합니다.

비율은 높을수록 좋지만, 비율을 위해 비타민 E 섭취를 늘리기보다는 다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비타민 E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자연식품이 좋고, 식용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E의 주요 공급원으로 목초 사육 동물성 식품과 신선한 자연 식물성 식품이 좋습니다. 팜오일도 좋은 공급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 E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지만, 만약 고밀도 다불포화지방산 오일(씨앗 식용유)에서 저밀도 다불포화지방산 오일(코코넛, MCT)로 바꾸는 경우에는 약 4년 정도 보충제로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DL-알파-토코페롤과 같은 합성비타민 E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성 비타민은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효과도 없는 혼합물입니다. D-알파-토코페롤은 자연적 물질로 섭취해도 괜찮지만 알파-토코페롤이 과도할 경우 감마-토코페롤 또는 토코트리에놀과 같은 다른 형태의 비타민E 상태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 E를 보충제로 복용할 경우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의 혼합물이 좋으며 15mg 또는 20 IU 정도의 천연 알파-토코페롤이 들어있는 보충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기본 보충제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다른 혼합물 없이 천연 알파-토코페롤만 단독으로 저용량(low dose)으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45 IU의 천연 알파-토코페롤은 노인의 경우 노화 관련 면역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반면, 200 IU 이상은 비타민 K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알파-토코페롤을 20 IU보다 현저히 많이 복용하는 경우에는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혼합물을 함께 사용하고, 추가 20 IU의 알파-토코페롤당 3,000 IU의 비타민 A, 900 IU의 비타민 D, 그리고 200μg의 비타민 K(가급적 비타민 K1, MK-4, 그리고 MK-7이 포함된 혼합물)를 복용함으로 균형을 맞추도록 합니다.

드문 유전 질환 또는 병원에서 지방 흡수 장애 치료용으로 혈액 수치 정상화를 위해 높은 용량을 처방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20 IU,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45 IU면 충분합니다..

고용량 토코트리에놀은 엄밀히 따지면 비타민 E의 한 형태이지만 비타민 E의 천연영양적인 면과 별개로 약물과 같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용량 토코트리에놀의 가장 적합한 용도는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기 위해 200-600mg/d의 용량으로 사용합니다.

습관처럼 썼는데…”소독제, 생식·호흡기 장애 일으킬 수도”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코로나19 유행 기간 중 사용했던 소독제를 남용하면 많은 사람의 사망 원인인 항균제 내성 문제를 심화시키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에모리대학교 연구팀은 “일부 소독제 남용이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지적한 뒤 “특히 불필요한 ‘제4급 암모늄화합물(QAC)’ 사용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항생제의 경우 의료진이 치료의 이점과 위험을 신중하게 고려한 뒤에 처방하지만, 문손잡이나 테이블 등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표면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 항균제에 대해서는 위험대비 이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항균 소독제는 질병 확산을 줄이고 공중 보건에 기여한다. 표면에 있는 미생물을 제거해 병원성 균과 부패 미생물로부터 오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독제 안에 QAC 성분이 포함된 항균제는 미생물 내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QAC에 노출된 사람의 건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연구팀은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항균 소독제에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슈퍼 박테리아’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펜데믹으로 인해 물티슈, 스프레이, 세정액의 과도한 사용이 유행처럼 퍼졌다”며 “베게, 양말, 가구, 책자 등 비다공성 품목 또는 내구제에도 항균제를 바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팀이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QAC는 피부·호흡기, 발달·생식 등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여러 자연환경에서 QAC 농도가 이미 수생생물에 위협이 될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사람의 혈액이나 모유에서도 QAC가 검출되고 있다.

연구팀은 의료계에서 항생제 남용을 막는 것처럼 정부 기관도 항균제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구팀은 “효과적이고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대체해야 한다”며 과산화수소 제제 등을 예로 들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홈페이지를 통해 과산화수소는 박테리아, 효모, 곰팡이, 바이러스 및 포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미생물에 활성을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연구팀은 “잦은 청소를 해야 하거나 건강에 해가 되는 환경에서는 더 안전하게 감염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건강과 생태계 건강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기 전에 QAC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목터널증후군 보충제

Carpal Tunnel Syndrome 또는 수근관 증후군으로 알려진 <손목터널 증후군>은 정중신경이 손목에서 물리적으로 압박되어 엄지손가락부터 가운뎃손가락까지 세 개의 손가락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타이핑을 많이 하는 회사원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데 임신이나 사고, 류머티스 관절염, 비만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갑상선 저하증 환자에게서도 자주 발견되는 편입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손목 터널이 좁아져서 압박이 발생하는데, 손목 터널 조직들의 물리적인 압박이나 염증도 원인이지만 물이 차는 부종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 류머치스 관절염, 갑상선 저하증 환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로는 비타민B6, 비타민B12, 강황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B6의 경우는 결핍이기 때문에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B6가 천연 이뇨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손목 터널의 부종을 빼서 도움을 줍니다.

​아무래도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비타민B12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강황 (커큐민)은 원래부터 신경 손상으로부터 빠르게 신경을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그 밖에 브로멜라인과 징코 빌로바도 도움이 됩니다.

​브로멜라인은 파인애플에 풍부한 소화효소, 징코 빌로바는 은행잎 입니다.

멜라토닌의 숨은 기능들

멜라토닌을 그저 수면제 정도로 여기시는데, 멜라토닌은 항산화제로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고 자가포식에 기여하기 때문에 세포와 조직을 회복하고 광고 용어로 표현하자면 항노화 작용을 하고 ㅋㅋ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아무튼 모르셨죠?)

​면역력에도 깊이 관여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잠이 줄어드는 것처럼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 면역력도 저하됩니다.

​감기(코로나), 독감,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이 노년층에게 흔하고 위험한 이유입니다.

​감기(코로나) 예방에 멜라토닌이 권고되고, 코로나 치료 영양 프로토콜에도 멜라토닌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멜라토닌은 면역력에 깊이 관여합니다.

​멜라토닌을 매일 먹어도 되나?
수면제와 달리 의존성이 없고 다른 호르몬제들과 달리 많이 먹는다고 안 나오는 피드백 작용도 크지 않습니다.

​0.5mg 저용량으로도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끌어 올리는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추천 글

베르베린이 대장암을 예방한다?

  베르베린은 보통1. 인슐린 저항성 감소2. 장누수 증후군 치료3. 심혈관 질환 예방과관련하여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https://youtu.be/GfQLVDZc5kU 그런데 베르베린과 대장암에 관한 꽤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영양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