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23.8 C
Los Angeles
27.8 C
Seoul

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36

빈속 (공복)에 먹는게 더 나은 보충제

“보충제를 공복에 먹나요? 식사와 함께 먹나요?”
자주 물으시는 질문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을 때 <식후 30분 후 복용> 이런 문구를 자주 보시다 보니, 보충제 복용 시에도 같은 개념이 스며든 것 같아요.

​참고로 미국에는 처방약도 ‘식후 30분’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약 먹고 속쓰리다는 사람들이 하두 많다보니 꾀가 많은 과거의 선생님들이 만들어낸 복용법인 것 같아요.

​약은 보통 공복에 먹어야 효과가 나는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식후 복용하라는 것은 속쓰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함인데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다 보니 ’30분’이라는 타협 점을 찾은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다시 보충제로 넘어가서…

​대부분의 보충제는 영양소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보충제는 식사와 함께 먹을 때 가장 소화와 섭취가 잘 됩니다.

​소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강한 위산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소화 효소들을 필요로 하기도 하니 당연히 식사와 함께 (식사 중간에)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비타민B나 비타민C와 같이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공복에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공복에 복용해도 괜찮다는 정도로 이해하시고 식사와 함께 먹어도 똑같이 소화와 흡수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종합비타민과 같이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이 섞여 있는 경우라면, 예민한 분들 속쓰림도 예방하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실 필요 없이 식사와 함께 드시면 되겠습니다.

​속쓰림이 없는 분들의 경우 비타민C를 공복에 드시면 흡수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운동 전 항산화제 공급 차원에서 공복에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장내 환경을 청소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때때로 공복에 드셔도 됩니다.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일반적인 영양소가 아닌 보충제들이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아닌 우리 몸속에서 스스로 만드는 NAC나 글루타치온 같은 경우 공복에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밀크시슬과 같이 특정 약효를 지닌 허브 종류도 공복에 드시는 경우가 낫습니다.

하지만 미세한 차이니까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처럼 위산에 취약한 것들도 위산이 안 나오는 공복에 드시는게 낫지만 요즘 나오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대부분 위산을 잘 견디도록 제작되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
보충제는 식사와 함께 드시는 것이 소화와 흡수에 더 유리하거나 속쓰림 예방을 위해 낫다.
공복 복용이 유리한 보충제들이라 할지라도 식사와 함께 먹어도 큰일나지 않는다.
잘 모르겠으면 식사와 함께 먹는다.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보충제 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변색으로 확인하는 건강상태

다양한 소변의 색깔이 의미하는 건강신호를 체크해 보시고,
바로바로 나의 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대변으로 보는 건강상태



본인의 현재 건강상태를 자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변의 경우모양이 좋다고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볼일을 보고난 후의 잔변감입니다.

잔변감없이 시원한 배변 하세요! ^^

백신 맞아도 70% 감염 …”韓 의무접종은 무리수”

WHO 비상사태 해제 … K방역정책 명암

◆ 코로나 공포 40개월 ◆

3년4개월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드디어 해제됐다. 그동안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줬을 뿐만 아니라 긴급 승인된 백신과 접종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방역정책을 놓고 숱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주요 방역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평가를 정리해본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백신 접종과 방역패스는 거리두기와 함께 ‘K방역’을 떠받치는 핵심 조치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021년 2월 의료진을 시작으로 1분기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2분기 65세 이상 노인, 3분기 19~64세 성인 등 순으로 진행됐다. 목표는 같은 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이었다.

이 같은 조치는 백신이 감염 자체를 막아줄 것이라는 판단이 바탕이 됐다. 정부는 전 국민 70% 접종 완료를 근거로 그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의료체계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결국 45일 만에 일상회복은 전면 중단됐다.

학계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본다. 정부는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7조원 이상 투입한 바 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없거나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다. 천 교수는 “팬데믹 초기 많은 이가 백신을 맞으면 홍역처럼 감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며 “문제는 주사 형태의 백신으로는 코 점막에서 항체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코로 감염되는데, 코 점막에 항체가 생기지 않아 1차 방어막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주사를 통해 만들어진 혈액 내 항체가 2차 방어막을 형성하기는 하지만, 이조차도 3개월이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백신 접종률(18세 이상·1차 접종 기준)은 지난해 6월 이미 97%를 넘었지만, 올해 초 질병관리청 조사에서 전 국민 중 70%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백신이 중증·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고령층 등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고위험군에서 중환자와 사망자 발생을 낮추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 효과도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1년 7월을 기준으로 치명률을 살펴보면 10대 0%, 20대 0.01%, 30대 0.03%, 40대 0.05%로 조사된다. 이어 50대 0.23%, 60대 1.02%, 70대 5.4%, 80대 18.2% 등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이 계절 독감(0.1%)을 넘어서는 것은 50세 이후부터다. 결국 50세 이하는 백신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접종을 강제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전 국민에게 접종을 의무화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는 실효성·형평성 논란을 일으키며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키웠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한림대성심병원 교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19는 소아·청소년에게 위험한 감염병이 아니었다”며 “어린이에게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의 경우 부작용을 심하게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소아 백신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 교수도 “방역패스는 백신 효과가 정확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강요됐던 불합리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급하게 임상이 진행됐기 때문에 앞으로 부작용이 더 드러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에 대한 인과성이 인정됐다. 질병청에 따르면 2021년 4월부터 21개월 동안 부작용 사례로 약 9만3000건이 접수됐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가 어린이의 백신 접종에 따른 리스크 등 비용·편익 분석 내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를 구하는 절차가 미흡하지 않았는지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스크 의무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효과에 대해서는 전문가 의견이 엇갈린다. 마스크는 초기 집단감염을 억제하는 데 과학적인 효과가 분명했다는 평가가 다수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너무 오랜 기간 명확한 기준 없이 시행돼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분석됐다.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2020년 10월 13일부터 시행됐다. 다수 전문가는 이 조치가 국내 방역 상황을 안정화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마스크의 과학적인 방역 효과는 명확하기 때문에 마스크 의무 조치는 매우 잘 시행했던 방역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2m 15분’ 법칙이 마스크 착용의 효과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코로나19 비확진자가 2m 거리에서 확진자와 15분간 마스크 없이 대화를 나누면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면 이 감염 확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도 “유행 초기 확산을 저지해야 하는 시기에 마스크가 감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과 관련해서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던 조치란 평가가 다수였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과학적 효과는 6개월 정도부터는 확 떨어지는데, 거리두기를 과하게 오랫동안 지속한 건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유주연 기자 / 심희진 기자 / 신유경 기자]

속보) 세계 보건 기구 “코로나 글로벌 긴급상황 해제”

WHO declares covid-19 is no longer a global health emergency
© Denis Balibouse/Reuters

세계보건기구(WHO)는 3년 이상 지난 금요일 코로나19 대유행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더 이상 분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큰 희망을 가지고 발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위의 변화가 “코로나19가 세계적인 보건 위협으로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주 코로나19는 3분마다 한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죽음일 뿐입니다.”

팬데믹에 대한 전 세계적 대응 과정의 이정표이긴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이미 비상 선언을 해제했거나 곧 해제할 많은 정부에 실제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5월 11일 대유행에 대한 미국의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종료할 예정이다.

(기사 전체 보기)

미국 입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불필요


미국 정부가 자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를 현지시간 11일 종료합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연방 공무원과 연방정부 계약자, 국제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요구를 코로나19 공중비상사태가 끝나는 5월 11일에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토안보국은 이에 따라 다음날인 12일부터 육로나 배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AP 통신은 “미국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 마지막 남은 강제 조처 중 하나를 폐지한 것”이라며, “조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를 일상적인 풍토병으로 다루려고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6월 항공편을 통한 미국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도록 하던 요건을 폐지했으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는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

ICAN 이라는 시민 단체에서 연방정부를 상대로 인권침해 소송을 제기 했고, 연방정부에서 답변을 해야하는 기한 마감일인 오늘 백악관 바이든 행정부는 위와 같은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교훈:
가만히 앉아 있으면,떠 먹여 주지 않는다.
지 밥그릇은 지가 찾아 먹어야지 인권도, 권리도, 싸워야 찾습니다.

냉동 채소 vs 신선 채소

“닥터조님이 채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하시고, 저 또한 채소를 좀 더 많이 먹어볼까해서 브로콜리,당근,파프리카 등등 하루에 야채 섭취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채가 아무래도 빠르게 시들다 보니 ㅠㅠ 버리는 일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저번에 마트에 갔을때 냉동야채믹스를 샀는데요, 먹기는 너무 편한데 문득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았을까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네이버에 쳐보니 대부분 채소는 오래 두면 영양소가 빨리 파괴되서 오히려 바로 냉동해놓고 필요할때 꺼내서 먹는게 영양면에서 더 낫다고 하는데 신뢰가 잘 안가서 ㅋㅋㅋ 여기에 여쭤봅니다!!”

논란거리가 있는 주제긴 합니다.

​냉동 채소는 재배 직후 곧바로 얼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잘 보존된다고 해요.

​한 연구에서는 냉동후 2개월 지난 채소들의 영양가치를 측정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8454976/

​하지만 채소 종류마다 다르고(당연히 그러겠죠?)
심지어 브로콜리의 경우 냉동 보관하면 리보플라빈이 증가하는 것도 관찰되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5526594/

​음식을 발효하면 영양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청국장, 낫또, 김치, 요거트) 냉동으로 형질에 변화를 줬을 때 영양소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결론,
어떤 형태의 채소든 아예 안먹는 것보다는 낫다.

​그런데 저라면 신선한 채소를 먹겠다.
일단 냉동은 확실이 맛이 없어요.

​이런 기사들이 있네요.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 듯 해요.

소화 효소의 중요성

책과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위산과다가 아니라 위산저하니 위산억제제를 먹을 일이 아니라 염분(소금)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대중들에게 알려 드린바 있습니다.

​(당시 로컬 라디오 방송)

(다시 정리해서 녹음한 방송)

그랬더니
이 정보를 접한 분들이 이제는 거꾸로 모든 속쓰림과 소화불량의 원인을 위산 저하/염분 부족으로 여기는 듯하여 다른 원인들도 있다고 짚어 드렸습니다.

 

또한, 소화가 안되고 체하는 증상이 감기 몸살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도 알려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하나를 더하자면,

​속쓰림과 역류성식도염의 주요 원인중 하나는 과식입니다.

​평소보다 과식을 해서 한 번 속쓰린걸 말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늘 과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속쓰림이 늘 계속되는 겁니다.

​그리고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입니다.

​이 전에는 과식이 아니었던 것이 나이가 들고 소화력이 떨어지면서 평소와 같은 양을 먹더라도 상대적 과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속쓰림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젊었을 땐 밤새고 놀아도 잘 버티고, 여행을 가도 시차적응을 잘 했던 것이 나이가 들면서 밤을 새면 너무 힘들고 시차 적응이 어려워지는 것처럼 전에는 많이 먹어도 잘 소화되던 것이 언제부턴가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입니다.

​이렇게 노화로 인해 소화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는 갑작스레 심하게 아픈 것이 아니라, 속이 살짝 쓰린 트름을 가끔 경험하는 식의 전조 증상들을 보이며 서서히 진행됩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과식은 상대적이고 가변적이라는 것.

간헐적 단식을 하고 저탄고지를 한다면서 과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간헐적 폭식을 하는 거죠.

​나이가 들어갈 수록 소화력도 떨어지지만, 우리 몸의 대사도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식은 건강과 장수의 열쇠 입니다.
항노화의 기본은 소식입니다.
레이저나 화장품이 아니에요.

50세 이상 나이드신 분들은 식사를 하실 때 소화효소를 함께 드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소화효소는 소화제가 아닙니다.
속쓰리거나 어떤 불편이 있어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나 보충제의 영양소들을 잘 흡수하기 위해 소화효소를 함께 챙겨 먹는 것은 지혜로운 식사 전략중 하나입니다.

​저도 식사와 함께 소화효소를 먹습니다.

 

 

소화 효소의 장점
소화효소는 소화에 관여하기 때문에 <소화효소>라고 부르지만 본질은 <효소> 입니다.

​소화 작용 외에도 각종 다른 대사에 관여합니다.

​예를 들면,
1. 염증을 낮춰주고
2. 흉터를 제거해 주며
3.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4. 불안장애를 완화해 주며
5. 만성피로와 통증을 덜어줍니다.

​살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은 참을께요.

소화효소를 장복해도 괜찮을까?
소화효소를 계속해서 오래 먹으면 우리 몸에서 소화효소를 안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소화효소는 호르몬이 아니에요.

너무 많다고 양을 줄이라고하는 피드백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효소가 풍부한 식품들
소화효소는 우리 몸이 직접 만듭니다.
대부분을 췌장에서 만들지만 입, 위, 소장에서도 분비 됩니다.

​그리고 음식 중에도 효소가 풍부한 식품들이 있는데 청국장이나 김치, 요거트 같은 발효 식품에 효소가 풍부한건 잘 아실테고 자연식품 중에는
– 파인애플
– 파파야
– 키위
– 망고
– 생강
– 바나나
– 아보카도 (역시ㅋㅋ)
등이 있습니다.

아래는 필로소프 콤플리트 효소
https://drchostore.com/products/philosophy-nutrition-complete-enzyme-180-tab

미네랄을 잘 챙겨 먹어도 쥐가 나는 경우

“저는 발에 자주 쥐가 나는데 (걍 가만히 있다가도)
어떤 원인들이 있을까요….ㅜㅜ”

어르신들께 흔한 이유 중 하나는 콜레스테롤 약물 스타틴 부작용이 있는데 질문하신 분은 해당 사항이 없을 테니 패스!

​스타틴 약물 말고도 여성 호르몬제, 골다공증 약, 소염제, 혈압약, 항생제 등도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많다… ㄷㄷ)

​상식적으로 알아두시면 좋고.
일단 약물 부작용은 제외하고.

​보통은 전해질 불균형으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미네랄 부족인 경우가 많지만 미네랄을 잘 챙겨 먹는데도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충해 주면 좋은 것이 비타민E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비타민E는 산소 운반 능력을 높이고 근력을 강화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산소 운반 능력이 250% 향상되기 때문에 협심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고 (협심증은 심장 근육이 아픈 것) 산소 호흡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산 등반을 할 때도 활용됩니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E를 식품을 통해 온전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코페롤, 토코트리에놀 분해해 놓은 것들은 소용없어요.

​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시금치, 양상추, 아스파라거스 그밖에 대부분의 녹색 잎채소에 풍부하고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이유), 견과류 중에는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그리고 아보카도에도 풍부합니다.
(이래저래 아보카도는 정말 대단!)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추천 글

베르베린이 대장암을 예방한다?

  베르베린은 보통1. 인슐린 저항성 감소2. 장누수 증후군 치료3. 심혈관 질환 예방과관련하여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https://youtu.be/GfQLVDZc5kU 그런데 베르베린과 대장암에 관한 꽤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영양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