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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유산균도 알고보면 박테리아 세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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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도 알고보면 박테리아인데 장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덥고 있지요.

입에도 있고, 손에도 있고, 등짝에도 있고, 배에도 있고, Commensal Bacteria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을 보호막처럼 뒤덮어서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건데, 걔들이 의식적으로 우리를 보호해 준다기 보다 자기들은 그냥 다른 것들과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외부의 해로운 미생물들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면서 우리를 보호하게 되는거죠.

어쩌다 연합

유럽연합 처럼 그냥 이웃들끼리 힘을 합쳐서 살고 있는 느낌?
동쪽에서 진격해 오는 러시아 군을 폴란드가 잘 막아주면 자동으로 독일이 보호받는 느낌?
뭐 그런 느낌입니다.

어쩌다 보니 우리 몸과 함께 에코시스템을 이루어서 함께 살게 된거에요.

“서로의 생존을 위해 최적화 된 상태”​

그러니까 우리가 세균이라고 부르는 박테리아라고 해서 다 나쁜게 아닙니다.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들은 잘 키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걔들이 잘되면 유해한 균들과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살모넬라 균이 위험하지만 우리 장에 건강한 유산균들이 자리잡고 있다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어 아프진 않을 거에요.

하지만 장의 대부분을 유해균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 우리는 그저 유익균들이 살기좋은 장내 환경(에코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응원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마치 유익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그림자 취급을 하고 무시하면서 직접 유해균들을 박멸해 보겠다고 화학약품으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전쟁이 훑고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 되어 유해균이고 유익균이고 할 것 없이 싸그리 전멸해 버리게 되고, 그 자리에 먼저 자리잡고 살아나는 것들이 유해균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유해균들에게 유리한 음식만 먹어주니까.
바로 범람하는 가공식품 입니다.

“유산균들 저리 비켜!”
“화학으로 처리할께!”

​20세기 초반 현대의학이 아직 원시적일 때 정립되었던 개념인데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속 깊은 곳에서 부터 바깥 거죽까지 우리를 뒤 덮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갖추게 되는 면역력 중 하나입니다.

자연분만을 통해 산도를 거쳐 출생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산균 도포를 받아요.

코로나니 백신이니 하면서 자연면역은 불완전하고 힘도 없고 제약회사가 제공하는 인공면역이 훨씬 강력할 거라는 착각들을 합니다.

착각입니다.

인공 면역은 감히 자연 면역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인공면역은 완벽하지도 못하고 문제와 사고도 자주 일으킵니다.

지난 2년간 실컷 보셨잖아요?

잘 생각해 보면 자연 면역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미생물들이 살을 갉아 먹기 시작하고 구더기가 생기고 몸이 썩어들어갑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바로 <면역력> 때문입니다.
우리 몸을 뒤덮고 있는 유익균.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덕분입니다.

장내건강과 면역력을 알아보는
<유산균 자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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