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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16

결핍되면 피곤한 미네랄들

결핍되면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9가지 미네랄들입니다.

마그네슘은 ATP를 활성화 시킵니다.
크로미움은 포도당 활용에 필수입니다.
셀레늄는 갑상선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요오드 역시 갑상선 기능에 관여합니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철분은 산소 이동.
염분은 수분 유지.
구리는 철분 활용.
칼슘은 근육 기능.

​어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소중한 영양소들 입니다.

​자기 전에 미네랄 보충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미네랄은 채소에 풍부합니다.

​그러나 위산이 약하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먹어도 흡수가 안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네랄들이 줄줄 새어나갑니다.

​물론, 만성피로의 원인이 미네랄 결핍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타민 B12나 비타민D 결핍도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몰랐던 부분이라면 점검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해독하기

체내에 축적된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을 체외로 배출한다?

우선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피해는 생각보다 큽니다.

유방암,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갑상선 등 예전에 없던 여성질환이 부쩍 증가한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늘어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또한 뱃살을 찌우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체외 배출이 어려운 미세 플라스틱에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노출이 됩니다.

 

 

여성들이 사용하는 화장품 대부분은 프탈레이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화장품, 로션, 샴푸, 디오도란트, 수도관의 PVC 플라스틱에서도 유입되고, 건축 마감제, 가구, 차량 접착제, 벽지, 휴지, 바닥제, 가전제품, 컴퓨터..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산속에 들어가서 살지 않는 이상 의식적으로 피할 길은 없습니다.

​오바하고 유난 떠는게 아닙니다.
저도 피하지 못해서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플라스틱 사용 반대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현실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앞서서 언급한
유방암,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갑상선기능 저하, 골다공증…

​환자들이 너무 많이 증가했고, 이에 관한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이런 원인도 있을 수 있다..”
정보를 나누는 것 뿐입니다.

​체내에 축적된 미세 플라스틱(주로 프탈레이트와 파라벤)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기능의학적 검사가 있습니다.

​GPL-TOX Profile 검사입니다.
중금속 외에 독성 화학물질의 수치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그런데 비용을 들여서 그런 검사를 하기 보다는 곧바로 미세플라스틱 해독을 하는게 낫습니다.

​닥터 로날드 그리산티, DC가 제시하는 3단계 플라스틱 해독 법입니다.

​첫 단계
글루크론산화 유도를 통한 해독입니다.
글루크론산을 화학물질에 결합시키는 과정을 통해 해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DIM인돌-3-카비놀, 칼슘-D-글루카레이트를 하루 2회 복용해 줍니다.
닥터조 스토어에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
브라시카 식물과 십자화과 식물을 하루 2끼 이상 섭취해 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양배추브로콜리 입니다.
케일, 컬리플라워, 브러셀 스파라웃, 콜라드 그린, 아루굴라, 래디쉬 등 다양한 십자화과 식물들이 있습니다.

​십자화과 식물들은 플라스틱 외에도 다른 해독작용과 약리작용이 뛰어나 암환자나 자폐증에 적용되기도 합니다.

​세 번째 단계
원적외선 사우나 입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6446

해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평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프탈레이트와 관련한 글들을 참고해 보시면 도움 되실 듯 합니다.

칼슘 D-글루카레이트는 20% 할인을 적용해 놓았습니다.

당분을 먹으면 빠져 나가는 영양소들

못먹어서 영양소가 고갈되는줄로만 아시는데, 늘 강조드리지만 다른 변수들이 더 많습니다.

​위산이 약하면 소화를 못해서ᆢ
장벽이 약하면 흡수를 못해서ᆢ
간기능이 약하면 이동을 못해서ᆢ
스트레스 받으면 다 빠져나가기도 하고ᆢ
수술하거나 약먹어도 줄줄 새어나가고ᆢ
심지어 이렇게 설탕만 좀 먹어도 영양소들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영양제를 먹네 마네ᆢ
필요하네 필요 없네ᆢ
그딴 의견 별로 중요치 않으니까 일단 개념을 제대로 정리하시고 평소 음식부터 잘 챙겨 드세요.

​운동은 꼭 하시고.

비만은 미용 문제가 아닌 건강 문제

잘 생각해보니 저는 단 한번도 미용을 목적으로 비만이나 과체중을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현대인들의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은 단순하게 많이 먹거나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 몸에 가해지는 진짜 스트레스!

​바로 오염된 환경과 가공식품이 주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탓을 하면 안된다고 강조드리지만 이건 탓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탓 하는걸로 그치지 말고 점검을 하라고 일러드리는 차원에서 먹거리와 환경을 탓하는 것입니다.

​환경 속에서 쌓여만 가는 중금속이나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 있는 첨가물들이 호르몬을 교란하고 대사를 망가뜨립니다.

​병원에 가서 특별한 검사를 하지 않아도…
거울을 들여다 보고
체중계에 올라가 보고
피부 상태를 들여다 보고
배변 상태를 들여다 보고
수면의 질을 확인해 보면
어느정도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부신기능이 더 떨어져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설사나 변비가 생기기도 하고 수면의 질이 떨어져 피곤하기도합니다.

​조금 심해지면 몸살인데 다른 말로는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표현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지 못하면 감기, 독감, 코로나 되겠습니다.

​비타민B와 미네랄 같은 기본적인 영양소들 보충이 중요한 시즌 입니다.

​영양제 사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진짜 음식을 드시라는 뜻입니다.
가공식품 줄이고.

​내 몸 상태를 항상 잘 점검해서(건강 염려증과는 다릅니다) 상태에 맞게 생활 패턴도 맞춰주는 지혜로운 여러분들 되시기 바래요.

코로나 백신의 문제점 ‘염증반응’

백신 염증 반응:
청년들 사이에 희귀 병인 심근염이 갑자기 증가한 이유이자 ​<성인 돌연사 증후군>이라는 희귀 병명이 새롭게 등재된 이유다.(돌연사는 무슨ᆢ 다 이유가 있지 -_-)

​앞으로 <자가면역질환>과 <암 환자>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팬데믹 초기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했던 내용이다.

​혈관에 생기는 염증은 환자가 바로 죽거나 쓰러지니까 <백신 부작용>이니 뭐니 그나마 표시가 나는 거고, 다른 곳에 생긴 염증들은 당장 사람을 죽이지 않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당장 죽지 않으니 자가면역질환이 생겨도, 갑자기 암 진단을 받아도 백신과의 상관관을 얼른 눈치채지 못한다.

​눈치채 봤자다.
알아봤자 괴로우니까 부정한다.
그게 사람 심리다.

​물론 대부분의 접종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반응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억제를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타고난 면역력은 그렇게도 경이롭다.

​그런 면역력을 믿지 못하고 교만한 한 줌의 과학자들이 갓 태어난 애들부터 성인까지 접종 가이드라인이라는 걸 만들어 면역력을 교란시키고 있다.

​무지하기도 하거니와 관심이 다른데 가 있는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들에게 끌려다니며 가축과 다를 바 없이 시키는 대로 접종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코로나 백신이 감염 예방효과가 없다는 것은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 바이고 접종자들의 몸뚱어리만 그냥 쓸데없는 개 고생을 한 건데, 그 정도면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심각한 위험성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파 감염> 많이들 들어봤을 텐데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끼리만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그냥 백신이 우리 면역력을 잘 못 트레이닝 시켜놔서 면역기능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그냥 쉬운 말로, 앞으로는 감기, 독감 <쉽게> 걸리고…걸리면 <더> 아플 거란 뜻.

​참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5334

한국인의 해산물 섭취와 심혈관질환 상관관계 최신 연구

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입니다.

​지난달 발표된 따끈따끈한 논문으로 닥터 울프슨이 저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보내 줬습니다.

​한국 성인들의 해산물 섭취와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를 10년간 관찰한 연구입니다.

​이 연구에서 말하는 심혈관 질환은: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을 포함합니다.

​해산물 섭취가 적은 그룹에서는 오메가3 오일의 주성분인 EPA와 DHA 수치가 낮았습니다.

​결과는 성별에 상관없이 해산물 섭취가 적을 수록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올라가는 상관 관계가 관찰되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이 상관관계는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결론:
충분한 해산물 섭취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개선해 줄 가능성이 있다.

닥터 울프슨 코멘트:
한국인들 해산물 더 드세요~
(실제로 이렇게 말했음 ^^)

과일스티커가 GMO 작물을 알려준다고? 아닙니다.

<수입과일에 붙어 있는 스티커 숫자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비슷한 영상들이 돌아다닙니다.

저도 이미 2013년도 (무려 10년 전)에 관련 내용을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 숫자들을 열심히 살펴봐야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요즘 나돌아 다니는 수입과일 스티커에 대한 정보는 나름 ‘정확’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숫자의 시작 번호에 따라 과일, 채소 종류가 분류됩니다.

3으로 시작되는 네 자리 숫자는 방사선조사 식품(Irradiated Food),
4로 시작하는 네 자리 숫자는 전통 재배 상품(Traditionally Grown),
8로 시작하는 다섯 자리 숫자는 유전자변형식품(Genetically Modified Food),
9로 시작하는 다섯 자리 숫자는 유기농(Organic) 상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숫자들은 PLU 코드라고 해서, 품목별 재고 정리와 가격 정리의 편리성을 위해 고안된 번호입니다.

즉, 마트에서 일하기 좋으라고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그렇다 보니 강제성이 전혀 없습니다.

강제성이 전혀 없다 보니 유기농 작물 생산자들은 자랑스럽게 9로 시작하는 숫자를 부착하는 반면, GMO 유전자 변형 작물 생산자들은 8로 시작하는 스티커 사용을 거부하거나 그냥 아예 무시하고 다른 네 자리 숫자를 부착합니다.

3이나 4로 시작하는 스티커 중에도 GMO 상품이 즐비하다는 뜻이요, 8로 시작하는 다섯 자리 스티커는 마트에서 절대 찾아볼 수가 없다는 말씀 되겠습니다.

그러니, 숫자를 보고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속는 거죠.

좋은 정보이긴 하지만 실효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인류를 먹여 살릴 안전한 GMO 기술이 자랑스럽다고 하면서도 농산물 생산자들은 스티커도 부착을 꺼리고, 식품 업계는 GMO 표기 의무화를 어떻게 해서든 막아내는 아이러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산균도 알고보면 박테리아 세균인데

프로바이오틱스도 알고보면 박테리아인데 장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덥고 있지요.

입에도 있고, 손에도 있고, 등짝에도 있고, 배에도 있고, Commensal Bacteria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을 보호막처럼 뒤덮어서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건데, 걔들이 의식적으로 우리를 보호해 준다기 보다 자기들은 그냥 다른 것들과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외부의 해로운 미생물들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면서 우리를 보호하게 되는거죠.

어쩌다 연합

유럽연합 처럼 그냥 이웃들끼리 힘을 합쳐서 살고 있는 느낌?
동쪽에서 진격해 오는 러시아 군을 폴란드가 잘 막아주면 자동으로 독일이 보호받는 느낌?
뭐 그런 느낌입니다.

어쩌다 보니 우리 몸과 함께 에코시스템을 이루어서 함께 살게 된거에요.

“서로의 생존을 위해 최적화 된 상태”​

그러니까 우리가 세균이라고 부르는 박테리아라고 해서 다 나쁜게 아닙니다.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들은 잘 키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걔들이 잘되면 유해한 균들과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살모넬라 균이 위험하지만 우리 장에 건강한 유산균들이 자리잡고 있다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어 아프진 않을 거에요.

하지만 장의 대부분을 유해균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 우리는 그저 유익균들이 살기좋은 장내 환경(에코시스템)을 만들어주고 응원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마치 유익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그림자 취급을 하고 무시하면서 직접 유해균들을 박멸해 보겠다고 화학약품으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전쟁이 훑고 지나간 자리는 초토화 되어 유해균이고 유익균이고 할 것 없이 싸그리 전멸해 버리게 되고, 그 자리에 먼저 자리잡고 살아나는 것들이 유해균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유해균들에게 유리한 음식만 먹어주니까.
바로 범람하는 가공식품 입니다.

“유산균들 저리 비켜!”
“화학으로 처리할께!”

​20세기 초반 현대의학이 아직 원시적일 때 정립되었던 개념인데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속 깊은 곳에서 부터 바깥 거죽까지 우리를 뒤 덮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갖추게 되는 면역력 중 하나입니다.

자연분만을 통해 산도를 거쳐 출생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산균 도포를 받아요.

코로나니 백신이니 하면서 자연면역은 불완전하고 힘도 없고 제약회사가 제공하는 인공면역이 훨씬 강력할 거라는 착각들을 합니다.

착각입니다.

인공 면역은 감히 자연 면역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인공면역은 완벽하지도 못하고 문제와 사고도 자주 일으킵니다.

지난 2년간 실컷 보셨잖아요?

잘 생각해 보면 자연 면역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미생물들이 살을 갉아 먹기 시작하고 구더기가 생기고 몸이 썩어들어갑니다.

하지만 살아 있을 때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바로 <면역력> 때문입니다.
우리 몸을 뒤덮고 있는 유익균.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덕분입니다.

장내건강과 면역력을 알아보는
<유산균 자가테스트>

뉴욕시 백신 거부 공무원 복직 및 밀린 급여 지불 판결

뉴욕법원은 오늘:
지난 2021년 10월 20일 뉴욕 시장이 발표한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은
1. 반헌법적이고
2. 일시적인 조치라
접종을 거부해서 해고당한 시공무원들을 10월 25일로자 다시 복직시키고 그 동안 밀린 임금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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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여 해고당한 500여 명의 의료진에게 법원이 1,030만 달러 (148억 원)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는데 계속해서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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