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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15

자가면역질환을 90% 이상 완화시키는 고용량 비타민D 요법

코임브라 프로토콜이라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Dr. Cicero Coimbra 박사가 고안해 낸 자가면역 질환 치료법인데 고용량 비타민D 보충이 핵심입니다.

하루 60,000–200,000 IU의 고용량 비타민 D3를 사용하여 자가면역 질환을 90% 이상 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너무나 많은 양이라 놀랍긴 한데, 비타민 D3를 과다 복용할 때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비타민 D는 고칼슘 혈증(혈중 칼슘 과다) 및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타민 D 부족은 더 위험하며 자가면역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비타민 D3가 면역 시스템에 관여하는 것은 다 아실 텐데,
(부족하면 암 발병 위헌 증가)

그래서 자가면역 질환과도 연관됩니다.
결핍 시 다발성경화증(MS), 루프스, 그레이브스병, 류마티스 관절염, 제1형 당뇨, 백반증, 특히 가장 흔한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타민 D는 2,500개 이상의 유전자와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면역 유전자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필요한 양은 8,000–10,000 IU로, 일일 권장량(RDA)으론 턱없이 부족합니다.

더군다나 유전적 요인(VDR 변이 등)으로 비타민 D 저항성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햇빛을 아무리 쬐고 보충제를 먹어도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합니다.

그럴 경우 고용량 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래는 코임브라 프로토콜에 관한 연구로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033096/

코임브라 프로토콜이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용량 비타민 D3 요법을 실시했을 때 안전성을 확인하는 연구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비타민 D3를 고용량으로 (하루 평균 약 35,000IU) 장기 복용시키고 결과를 측정했는데,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319명 환자(평균 연령 43.3세, 여성 65.5%)를 대상으로 최대 3.5년 동안 경구 비타민 D3를 고용량으로 투여했으며, 저칼슘 식이와 하루 최소 2.5 L 수분 섭취를 병행하였습니다그

결과, 평균 복용량은 하루 35,291 ± 21,791 IU로 매우 고용량임에도 불구하고 혈중 칼슘이나 신장 기능 등에 유의미한 위험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총 6,100여 개의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 혈청 총 칼슘: 2.4 ± 0.1 mmol/L (정상)
– 혈청 크레아티닌: 0.8 ± 0.2 mg/dL
– 사구체 여과율(eGFR): 92.5 ± 17.3 mL/min

그 밖에도 혈청 시스타틴 C, TSH, 24시간 소변 칼슘 배출량 등 모두 정상 범위에 있었습니다.

단순한 비타민D 복용량의 증가와 혈중 및 소변 칼슘 수치 사이에는 매우 약한 상관관계만 관찰되어, 고용량을 복용한다고 자동적으로 고칼슘 혈증을 유발하지는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험 많은 의료진 감독 하에 저칼슘 식이 조건이 유지된다면, 고용량 비타민 D3 코임브라 프로토콜은 자가면역 환자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게 일리가 있는 것이,
비타민 D3의 혈중 수치만으로는 비타민D3가 세포 내에서 활성화되어서 제대로 사용이 되고 있는지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D3를 보충제로 먹고 충분한 햇빛 노출을 하는 와중에 혈중 비타민 D 농도도 정상인데 비타민 D 부족 또는 결핍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비타민 D3를 고용량으로 보충해 볼 만 한데, 비타민 D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늘리려면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K2를 함께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기본 중에 기본), 칼슘 섭취를 제한하면 됩니다.

유제품을 멀리하는 것이 좋은데, 어차피 자가면역 질환 환자라면 가정 먼저 끊을 것이 유제품이라 치료 과정의 일환이 되겠습니다.

자가면역 질환이 심각한 경우에는 코임브라 프로토콜을 숙지한 의사와 상담하면 좋을 텐데 국내에도 관심 갖는 선생님들이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 유해성 여부와 상관 없이 독감 백신에서 티메로살 수은 성분 제거 명령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수은 기반 방부제인 티메로살(thimerosal)의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 유통되는 모든 독감 백신에서 티메로살을 제거하라는 권고를 채택했다.

수요일, HHS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 권고안에 공식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권고는 지난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에 의해 제안된 것이다. 케네디 장관의 서명으로 이 권고는 이제 연방 보건 정책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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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먹기 좋은 Best 시간대

콜라겐을 식후에 먹냐? 공복에 먹냐?
오전에 먹냐? 아니면 자기 전에 먹냐?

​저한테 물어보시면 보통

​”신경쓰지 말고 아무때나 드세요. 보충제는 약 아니고 식품입니다.”
라고 대답을 해 드리는 편이지만,

​콜라겐 제품 상세페이지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기상 후’와 ‘취침 전’에 먹으면 좋다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원래는 콜라겐을 공복에 먹냐 음식과 먹냐 논란이 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744

​콜라겐이 위산에 파괴된다고도 하고 분해가 안되면 흡수가 안되니까 위산이 반드시 필요하고도 하고 다 그럴듯한 말이긴 한데, 최근 콜라겐에 관한 연구가 늘어나면서 공복에 드셔도 문제 없다는 결론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설명을 드린 적이 있어요.

콜라겐을 먹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목적에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피부 미용때문에 많이 드시는데, 피부 개선이 목적일 때는 아침 공복 또는 취침 전이 좋습니다.

​아침 공복에는 위가 비어 있어 콜라겐의 단독 흡수가 빠릅니다.

​수면 중에 피부 재생이 활발하므로 취침전에 재료가 되는 콜라겐은 미리 공급해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럼 둘 중에 뭐가 더 낫냐?

제가 추천 드리는 것은 두 번 드세요.
농담 아닙니다. 많이 드셔야 해요.

아침 공복에 먹고 잠자기 1시간 전에 이렇게 두 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헐적 단식 하시는 분들은 오전 중)

​이 연구에서는 하루 2.5~5g의 콜라겐 펩타이드를 8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한 결과, 피부 탄력, 수분, 주름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가 관찰되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3949208/

장기적으로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며, 공복, 또는 취침 전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강조 드리는데,
콜라겐은 분자 크기나 공복 여부, 섭취 시간대를 따지기 보다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콜라겐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 합성이 촉진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1480801/

비타민 C뿐만 아니라 구리와 아연도 콜라겐 합성과 흡수에 주요 역할을 합니다.

​각각의 미네랄은 콜라겐 생성 과정에서 효소 활성을 돕거나 조직 회복을 지원합니다.

​구리의 경우 Lysil Oxidase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보조 인자로 작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안정화 시켜 이 둘의 교차결합을 촉진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9587142/

쉬운 말로..
부족하면 결합조직이 약화되는데, 피부의 경우 근육과 지방, 막들과 단단하게 붙어있어야 탱탱한데,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쳐집니다.
혈관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합니다.

​아연은 조직을 회복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콜라겐 분해와 재생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상처 치유에 매우 중요하단 뜻입니다.
아연이 피부 세포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17244314/

필로소피 뉴트리션의 콜라겐이 처음 만들어질 때 부터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이 비타민C와 구리, 아연의 비율​​이었습니다.

​콜라겐은 미용만을 위한게 아니기 때문에 운동 후 섭취하는 것도 강조드립니다.

​특히 남성 분들 운동하실 때 크레아틴, 콜라겐, TMG 이렇게 세 가지는 꼭 챙기시라고 강조를 드리고 있는데,

콜라겐을 비타민C와 함께 운동 후 30분 이내에 먹으면 (운동 전에 먹어도 괜찮음) 관절 및 인대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로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운동 할 때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께 섭취 시 힘줄 및 인대의 콜라겐 합성률이 증가하는 것이 보고 되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7852613/

운동하며 단백질 쉐이크 드시는 분들은 비타민C와 콜라겐만 추가해서 함께 마시면 되니 간편 합니다.

​저도 그렇게 먹고 있어요.

결론은..
콜라겐 복용 방법에 있어서 너무 구애받을 필요는 없지만, 피부 개선을 위해서라면 장기 섭취 (8주 이상)가 중요하고 다량 (5g+)을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전 기상 후 공복과 취침 전에 드시고, 공복 여부나 시간대 보다는 흡수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비타민C, 구리, 아연과 함께 드시고, 인대, 관절 회복을 위해서는 운동 전후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영상들 참고 하세요.

오레오 쿠키를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는 이유

 

엉뚱한 연구가 하나 있는데, 오레오 쿠키 12개를 16일간 먹였더니 스타틴 약물 집중 치료를 했을 때 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낮아진다는 내용이다.
(오레오 71% vs 스타틴32.5%, 두 배 차이)
https://pubmed.ncbi.nlm.nih.gov/38276308/

의심스럽겠지만, 오레오 쿠키를 만드는 제과기업에서 돈을 댄 연구는 아니다 ㅋㅋ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

피시험자들은 저탄고지 식단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그룹이다.

정상 혹은 마른 체중에 건강하지만, 키토시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지질수치들만 올라간 사람들에게 16일간 오레오 쿠키 12개를 매일 먹였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관찰연구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탄고지 식단으로 키토시스를 유지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키게 되니까 LDL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LDL은 지방을 이동시키는 수송체다.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많이 필요하니, 많이 생산해야 한다.

LDL로 망가진 혈관을 수선하는게 문제지 LDL이 에너지 대사를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이상적인 상황이다.

LDL이 높아서 위험한 경우는 인슐린저항성이 심하거나 염증을 동반하고 있을 때 뿐이다.

아래 검사 항목으로 확인 할 수 있다
TG (중성지방) > 100
HDL (고밀도지단백) < 50
HOMA-IR > 1
간지방효소 상승 (SGOT, SGPT, GGT)
아디포넥틴 호르몬 감소
고혈압 / 내장지방

즉, LDL 수치 하나만으로는 그 어떠한 예측도 불가능하고 테스트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LDL 수치만 보고 스타틴을 처방하는 의사들이 많다.
멀쩡한 환자들 죽이는 처방이다.

키토시스 상태에 있던 사람이 오레오 쿠키를 먹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와 설탕이다! 당분이다!”

비록 포도당이 더러운 에너지라 하더라도 우리 몸은 당을 먼저 태우기 마련이다.
빠르게 쓸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포도당으로 에너지원이 바뀌면 체내에서 지방을 이동 할 일이 없어지니 체내에서 LDL의 수요가 줄어든다.

키토시스 상태에서 올라갔던 LDL이 바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 할 수 있다.

물론 LDL 수치만 떨어졌을 뿐 머지 않아 당뇨가 생길 것이다.

스타틴의 부작용 중 하나로 당뇨 위험을 증가하는 이유다.

물론 의사들은 이런 얘기까진 안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만 떨어지면 잘했다고 환자를 칭찬하고 만다.
당뇨가 생기면 그 때 가서 당뇨약을 처방하면 그만이다.

기본적인 생리학을 이해하고 LDL이 몸 속에서 지방을 이동시키는 기본적인 존재의 이유를 이해한다면 LDL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바로 약을 처방하진 않을 것이다.

그런 이해가 없이 조각조각 연구를 보니까 LDL은 낮을 수록 좋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제약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들, 제약회사 위주의 과학을 따르다보니 그들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 할 수밖에 없다.

제약회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약을 처방받길 원할 뿐이다.

건강한 식단을 교육하거나 운동을 강조 할 이유가 없다.

“LDL이 높으면 위험하다!”
원래 선동이나 광고 문구는 간단한 법이다.

대한민국의 의료계는 미국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있고, 미국의 의료계는 제약회사와 식품업계에 볼모잡혀 고지방식이는 위험하다고 하면서 탄수화물, 단순당 위주의 식사를 권장하도록 셋업 되어 있다.

뭐가 좋다고 곡물을 권하나?
노예들 일시키려고 나온 식단이다.

정부가 한다고 해서 다 옳은건 아니다.

코로나 때 방역정책이나 백신정책도 그렇고 한국은 과거 ‘분식 장려 운동’도 진행했다.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경제 때문에 했다.

그 과정에서 밀가루 분식이 열량이 많다고 홍보했다.

LDL 수치가 높아도 괜찮은 경우.
LDL 수치가 높으면 위험한 경우.
아래 강의에서 구분하실 수 있다.

미국 의사 단체들, 코로나 백신의 영유아 접종 정책을 철회에 반발해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에 소송 제기

U.S.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Secretary Robert F. Kennedy, Jr. leaves the stage after discussing the findings of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s (CDC) latest Autism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Monitoring (ADDM) Network survey, at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in Washington, D.C., U.S., April 16, 2025. Elizabeth Frantz | Reuters

미국 소아과학회(AAP), 미국 내과학회(ACP), 미국 공중보건협회(APHA), 미국 감염병학회(IDSA) 등 주요 의료 단체들이 월요일(현지시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복지부 장관과 미국 보건복지부(H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케네디 장관이 주도한 코로나19 백신 정책 변경이 공중보건에 즉각적이고 중대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고들은 최근 케네디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소아 및 임산부 예방접종 일정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제외하라고 지시한 조치를 법원이 무효화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소송장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수백만 미국인의 생명을 구한 오랜 백신 시스템을 해체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의회 승인 하에 과학과 증거에 기반해 작동해왔음을 강조했다.

HHS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한 언론의 질의에 즉각적인 응답을 내놓지 않았다.

원고 측 대표 변호사 리처드 휴즈(Richard Hughes, Epstein Becker Green 로펌 파트너)는 “향후 몇 주 내에 신속한 재판과 9월까지의 영구 판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십 년간 백신 안전성에 대한 의심을 퍼뜨려 온 케네디 장관은 현재 CDC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공중보건기관을 총괄하고 있으며, 그는 지난 5월 건강한 아동과 임산부에 대해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송에 참여한 의료 단체들은 이러한 근거 없고 무지한 정책 결정이 “예방 가능한 질병, 장기적인 피해, 심지어 사망으로부터 중요한 집단을 심각하고 즉각적인 위험에 빠뜨린다”고 경고했다.

또한, HHS의 백신 권고 변경으로 인해 많은 임산부와 부모들이 백신 전반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었다고 의료 단체들은 밝혔다.

미국소아과학회 수전 크레슬리(Susan Kressly)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전역의 소아과 의사들이 모든 백신에 대해 부모들의 걱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케네디 장관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새로운 지침 발표와 동시에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전원(17명)을 해임하고, 백신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대체했다. 이 위원회는 CDC에 백신 정책을 자문하는 독립 전문가 기구다.

현재 소송은 해당 위원회 구성 변경에는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으나, 휴즈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이들이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에 따라 추후 소송 내용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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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vs 소금물

바닷물을 마시면 죽는건 상식인데, 왜 소금물을 마시라고 하는 걸까?

특히 단식하는 분들이 마시면 빈혈이나 식은땀 흘리면서 힘든 증상을 덜수 있으니까 공복에 따소물을 권하는데요, 바닷물과 소금물의 염분 농도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바닷물의 염분 농도는 인체보다 높아서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에 있던 물이 다 빠져나가면서 탈수로 죽는거고, 따소물의 염분 농도는 인체에 비해 훨씬 옅은 농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럴 위험이 전혀 없는 거에요.

어차피 둘 다 짠 맛이 나긴 하지만  둘 사이 염분의 농도는 단순하게 짠 맛의 차이로 알 수는 없거든요.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이나 죽염에는 미네랄도 풍부하기 때문에 전해질을 공급하기 좋습니다.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걸로)

한국은 폭염이 시작되는데, 수분 공급 많이 해 주시고 그 중 일부는 소금물로 드세요.

미네랄을 따로 드셔도 됩니다.

여름에는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게 생각보다 많이 먹어 주셔야 하는 계절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자폐증 원인일 수 있어”…학계 논란

이스라엘의 한 의사가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성분)이 자폐증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닥터 골드버그는 임신중 임산부가 이 약물을 복용하거나, 신생아 및 유아기에 이 약물을 복용하면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쳐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면역계와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다양한 연구들을 메타분석 한 결과 이와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특히 약물의 사용 시점에 주목했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은 안전하다는 이유로 임산부에게 처방되며, 특히 출산 직후나 백신 접종 후 발열 완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직 과학적으로 확립된 인과관계가 없으며, 현재의 데이터는 연관성조차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아세트아미노펜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일반적인 해열·진통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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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고 8시간 자려면

안깨고 잘 자려면 마음도 편해야 겠지만 장도 건강해야 합니다.

정확하게는 장내 환경.

유산균들이 세로토닌을 만들고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바껴야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멜라토닌은 잠 들 때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중간에 깨지 않고 수면을 유지하는데도 필요합니다.

티벳버섯으로 알려진 키퍼 유산균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 균주 중에는 락토바실러스 균 중 하나인 L. Reuteri 균주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강 염증 부위에 바르면 구내염도 바로 사라집니다.

사람이 잠을 자는 동안 세포 재생과 몸의 회복효과가 극대화 되고 항염, 항노화 효과도 크기 때문에

잠이 곧 보약입니다.
반대로 불면은 쥐약입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뀌는데 세로토닌의 90%는 장에서 만들어지니…

결국은,
“속이 편해야 푹 잘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라면 소금이 아니라 설탕을 줄이세요

고혈압과 소금,

고혈압과 요산,

그 이면에서 증폭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 ‘과당’입니다.

🧂 NaCl 소금,

🧪 요산,

모두 체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물질이에요.

<요산>

요산은 그 자체로 우리 몸의 항산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비타민 C를 합성할 순 없지만, 요산을 만들어 항산화 작용을 대신하죠.

하지만 요산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 통풍 같은 여러 질환이 발생해요.

그래서 요산 수치가 높으면

📉 요산 저하제를 처방하거나

🚫 술을 먹지 말라고 하죠.

하지만!

‘과당’을 줄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특히 술은 안 마시지만 과자 좋아하는 여성분들, 꼭 주의하세요! 🍪

게다가 인슐린 저항성이 있어서 체내에 여분의 인슐린이 많은 경우,

요산과 결합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더 높이게 됩니다.

<소금>

실제로 고염식을 하면 혈압이 조금 올라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나트륨 같은 물질을 혈중 농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금 섭취가 ‘진짜로’ 혈압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은 다음과 같아요:

1️⃣ 높은 염도가 폴리올 대사 (포도당 → 과당) 를 활성화

👉 포도당은 보통 3% 정도만 과당으로 바뀌지만,

고염 상태에서는 그 비율이 확 올라가요.

= 몸속 과당이 더 늘어나는 것!

즉, 애초에 과당을 적게 먹는다면

조금 짜게 먹어도 소금의 부작용은 크지 않습니다.

예전엔 콘시럽도 없고 냉장고도 없던 시절,

사람들은 훨씬 더 짜게 먹었지만 과당 섭취는 거의 없었어요.

2️⃣ 늘어난 과당은 혈관 내 산화질소(NO) 생성을 억제

→ 혈관 이완이 안 되고

→ 혈압이 더 올라갑니다.

🧬 과당은 혈관의 긴장을 유도하는 물질이에요.

3️⃣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고

→ 신장에서 나트륨 배출 기능이 떨어져

→ 소금이 더 오래 체내에 머물게 됩니다.

결국,

📈 고혈당 + 고과당 + 짠 음식 = 고혈압 악화 3종 세트

그래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고혈압 진단받고

💊 약 열심히 먹고

🥣 싱겁게 먹지만…

🍭 단 걸 줄이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달고 짜게 먹으면…최악입니다. ❌❌

양하린 선생님 인스타그램 글입니다.

RFK Jr.의 새로운 CDC 자문위원들, 소아 백신 일정과 B형 간염·홍역 백신 지침 검토 예정

A new group of seven outside CDC vaccine advisers met for the first time on Wednesday after HHS Secretary Robert F. Kennedy Jr. dismissed the previous 17 advisers. Mike Stewart/AP
A new group of seven outside CDC vaccine advisers met for the first time on Wednesday after HHS Secretary Robert F. Kennedy Jr. dismissed the previous 17 advisers. Mike Stewart/AP

CDC의 새로운 백신 자문위원회는 모든 영유아 백신을 접종 받았을 때의 누적 효과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30년 간 국가 권장 영유아 백신은 꾸준히 증가되어 미국 아동들은 취학 전 17개 질병에 대해 71가지가 넘는 백신을 접종받고 있지만, 이들 백신을 모두 접종 받았을 때 나타나는 종합적인 효과나 안전성을 검토한 연구는 단 한 건도 없다.

위원회 신임 공동 의장인 마틴 쿨도르프 박사(Ph.D.)는,
“현재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은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 어린이들보다 훨씬 많은 종류와 양의 백신을 접종 받고 있으며,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개별 백신에 대한 연구와 평가도 중요하지만, 국가 권장 백신 접종 스케줄의 누적 효과를 평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는 서로 다른 백신 간의 상호작용 효과, 백신 총 수, 백신 성분의 누적량, 그리고 서로 다른 백신의 상대적 접종 시기를 포함합니다.”

미국 CDC와 식약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전체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연구하지 않고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장담해온 셈이다.

한편,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오늘 X 게시물을 통해 새로운 위원회를 비판하며, AAP는 새로운 ACIP 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안을 수용하는 대신 자체적인 아동 예방접종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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