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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아세트아미노펜, 자폐증 원인일 수 있어”…학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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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한 의사가 아세트아미노펜(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성분)이 자폐증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닥터 골드버그는 임신중 임산부가 이 약물을 복용하거나, 신생아 및 유아기에 이 약물을 복용하면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쳐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면역계와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다양한 연구들을 메타분석 한 결과 이와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특히 약물의 사용 시점에 주목했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은 안전하다는 이유로 임산부에게 처방되며, 특히 출산 직후나 백신 접종 후 발열 완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직 과학적으로 확립된 인과관계가 없으며, 현재의 데이터는 연관성조차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아세트아미노펜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일반적인 해열·진통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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