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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타이레놀 해독제 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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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과 자폐증 얘기 하다가 NAC가 여러번 거론 되었는데,

“타이레놀이 가장 안전하다”
“열나는게 훨씬 더 위험하다”

열을 방치하라는 것도 아닌데, 방어적인 댓글들이 자꾸 달려요.

하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급성간부전으로 응급실을 찾는 원인 중 가장 흔한것이 타이레놀 부작용에 의한 간독성 입니다.
(매년 약 80,000명 정도가 응급실 방문)

타이레놀 간독성으로 응급실에서 급하게 처방되는 것이 NAC입니다.

타이레놀이 간에서 대사될 때 NAPQI라는 독성 대사산물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글루타치온(GSH)이 해독합니다.

하지만 과량 복용 시,
1. 글루타치온이 고갈 되고,
2. 간세포 손상으로 이어져,
3. 급성 간부전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타이레놀과 NAC를 함께 복용하면 어떨까?

안전합니다.

타이레놀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지만, NAC와 함께 먹는다고 해서 타이레놀을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NAC기능의학 병원에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가장 많이 처방되는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신통방통한 NAC의 장점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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