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L 수치 하나만 보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 보거나 무시해도 되는게 단독 LDL 수치입니다.
LDL 수치를 보기 전에:
1.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2.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하고
3. 수축기 혈압을 확인하고
4. 염증 수치 확인하는게
LDL 수치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평균적인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HbA1C.
5.5 정도는 되어야 안심이고, 그 이상이면 인슐린저항성을 의심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중성지방 수치의 경우 12시간 공복 후 50 이하여야 합니다.
중성지방은 지방을 먹어서가 아니라,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증가합니다.
특히 인슐린저항성이 있다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갑니다.
수축기 혈압을 확인하면 좋은데 위에 숫자가 140 이상이면 위험합니다.
염증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로 hs-CRP 검사가 혈관 내벽의 염증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LPIR Score 라고 있습니다.
(Lipoprotein Insulin Resistance)
지단백 인슐린 저항성 스코어
LPIR 수치가 높으면 LDL 수치가 높은 것보다 심혈관 사고의 위험이 4.5배 높습니다.
인슐린이 지방의 이동 속도를 늦춰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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