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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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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학교 백신 접종 의무 해제 추진…미국 첫 사례

플로리다, 학교 백신 접종 의무 해제 추진…미국 첫 사례

플로리다주 보건 책임자인 조셉 라다포 주 보건국장은 주정부가 학교 백신 접종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대 미국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라다포 국장은 CNN 인터뷰에서 홍역, 소아마비, 백일해 등 전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한 어떠한 데이터 분석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이번 조치는 “부모의 권리”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B형 간염과 수두 백신 의무 폐지부터 시작되며, 홍역·소아마비 등 다른 백신은 주 법 개정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소아병상 감소 상황에서 백신 의무 폐지가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경우 병원 수용 능력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100년 넘게 학교 백신 접종 의무를 합헌으로 인정해 왔지만, 법학자들은 플로리다의 이번 결정이 전국적으로 백신 법규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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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을 때 의사와 상담하는 방법




처방약을 복용중이신 분들께 영양제를 선택하거나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하세요”  라고 안내를 드립니다.

저도 댓글을 그렇게 다는 경우가 많고 스토어에 문의 해도 늘 그렇게 답해요.

임산부도 마찬가지고 암환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있지만,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처방약과의 상호작용 때문입니다.

약과 함께 먹을 때 흔한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약의 효과를 방해하는 경우
2. 약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경우

의사가 혈압을 낮추려고 혈압약을 처방했는데 영양제가 이를 방해하면 곤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가 혈전을 막으려고 혈전 용해제를 처방했는데 영양제가 똑같은 작용을 하면 피가 너무 묽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와 상의하는게 중요한데,
단! 그 말이 의사에게 허락을 구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의사가 잘 몰라서 제대로 된 조언을 해 주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부지런한 의사라면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검색해보고 조언해 줄 것이고 게으른 의사라면 그냥 먹지 말라고 할겁니다. (두 번째 경우가 많죠? ㅋㅋ)

게으르다기 보다는 의사도 마찬가지로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있어요.

의사가 영양제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되거나 흠잡을 일은 아닙니다.
아니, 모르는게 당연 합니다.

의사들은 영양학 교육을 받지 않고 영양제를 처방하거나 권하는 것이 의사의 역할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의사에게 허락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의사가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의사가 동의 안해 줘도 공부를 더 많이 한 환자가 영양제를 먹을 수는 있지요.

다만, 의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서 차트에 적어 놓으라고 하세요.
나 이거 먹고 있으니까 정확하게 알고 계시라고.

그런데 이렇게 하는 환자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아니, 거의 없지요.

보통 
의사가 먹지 말래서 못 먹는 환자.
의사가 싫어해서 몰래 먹는 환자.
대부분이 이 두 부류에 속합니다.

그런데 둘 다 그러면 안되거든요.

의사에게 종속된 느낌으로 선생님과 학생 비슷한 관계로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잘못된 거에요.

‘그럼 의사가 화내고 싸우게 되더라’ 이런 말들도 많이 하시던데,
그럼 의사를 바꾸세요.

안 그런 좋은 의사 많습니다.

여성들에게 크레아틴 결핍

크레아틴은 근력 운동할 때나 필요한 보충제 정도로 여기고 저도 그렇게 강조를 드렸는데, 요즘 관련 연구들이 늘어나면서 육체뿐만 아니라 뇌 건강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들과 여성들 대부분이 부족하다는 연구들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크레아틴은 몸에서 만드는데, 대부분 간과 뇌에서 만듭니다.

그런데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거나 밤에 충분히 자거나 쉬지 못하면 뇌가 크레아틴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 결과 우울증이나 불안이 심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떨어지며, 특히 여성들이 취약한 편인데 갱년기 때 가장 심하다고 해요.

크레아틴이 부족한 여성들은 뼈 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 뇌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인지능력 저하, 우울증과 무드스윙이 심해질 수 있으며, 미토콘드리아 활동에도 필수적이라 에너지 대사능력이 저하 될 수 있습니다.

임신중 태아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충분한 크레아틴을 필요로 하며, 남성의 경우 정자 활동량에도 크레아틴이 영향을 끼칩니다.

크레아틴은 육류와 생선에 풍부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따로 챙겨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비건들은 생식능력이나 성욕이 저하되고 우울증과 수면 장에 위험도 높은 것이 크레아틴 결핍과도 상관이 있어보입니다.

음식을 통해 크레아틴을 먹지 못할 경우 하루 보충해 줘야 하는 최소 양은 체중 1kg 당 10mg 입니다.

저도 평소에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직업의 특성상 집중을 해야하다 보니 인지능력이 중요하다고 여겨서 챙겨 먹는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L-테아닌, 트레온산 마그네슘, 오메가3
이렇게 세 가지를 주로 챙겨 먹는데,

운동을 하기 때문에 크레아틴도 꾸준하게 먹고 있는 편이었는데, 잘하고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근성장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크레아틴을 로딩하는 단계가 필요하지만 뇌건강을 위해선 그런 복잡한 단계 없이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 주는 걸로 충분하며, 하루 2-5g 정도는 대부분의 경우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흔한 것이 부종이나 가스 차는 현상)

미국 식약처 FDA,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 철회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FDA가 승인한 코로나19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긴급사용승인이 철회되면서 코로나 백신은 정식 승인을 받게되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접종을 할 수 있지만, 긴급사용승인이 철회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백신 의무화는 불가능해진다.

아이들 중 고위험군에게 권장된 백신은 다음과 같으며:
모더나 (6개월 이상)
화이자 (5세 이상)
노바백스 (12세 이상)

이들 백신은 소아 예방접종 일정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이 되었다.

케네디 장관은 오늘 발표에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약속했다.
-비상사태를 종료할 것
-코로나 백신 의무화를 끝낼 것
-백신을 원하는 이들, 특히 취약 계층에게는 계속 제공할 것
-제약사들로부터 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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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안전한 경우


    건강한 경우 콜레스테롤은 보호 작용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1. 염증 수치가 낮고
    2. 인슐린민감성이 높고
    3. 지방대사가 건강하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갑자기 심장마비나 뇌출혈로 죽을 가능성은 낮다는 거에요.

    혈액 검사를 했을 때,
    1. HDL 비율이 높고
    2. 중성지방이 낮고
    3. LDL 입자가 크고 부드럽고 (A형)
    4. 염증수치가 낮다면

    이는 건강한 상태로 위험성이 낮습니다.

    이에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 금연,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생활습관이 건강하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라톤 선수나 저탄고지인들 중 총콜레스테롤이 230이 넘어가도 혈관 건강이 매우 좋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위험한 경우는 동맥경화나 염증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경우로,

    1. HDL이 낮고 LDL이 높거나
    2. 중성지방이 150 이상으로 높거나
    3. LDL 입자가 작고 조밀하거나 (B형)
    4. 염증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혈관 사고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거기에 더해 과체중, 수면부족, 스트레스, 잦은 음주와 흡연, 고탄수 식이처럼 생활습관에도 문제가 있다면 위험성이 더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염증>과 <비율>입니다.

    <염증>과 <비율>을 따지지 않고 스타틴을 처방하는 것은 경솔합니다.

    이 사실에 반박하는 의사는 없어요.
    진료실에서는 스타틴을 처방 하더라도 이 사실만큼은 모든 의사가 인정 합니다.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 총콜레스테롤: 239 mg/dL
    – LDL: 140 mg/dL
    – HDL: 80 mg/dL

    LDL이 경계선으로 높은 범위지만 160 이상으로 심각하게 높지는 않고, HDL이 워낙 높아서 상대적으로 위험도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총콜레스테롤/HDL 비율 = 약 2.99
    보통 3.5 이하면 이상적으로 보는데, 아주 좋은 비율입니다.
    (5 이상이면 위험 증가)

    그래서 현재 수치는 건강한 “고콜레스테롤” 쪽에 가까워요.

    추가적으로 CRP나 호모시스테인과 같은 염증 수치 검사 결과가 있다면 보다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하면 LDL 산화가 나타날 수 있음으로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비타민 C나 오메가3 같은 항산화제 챙겨 먹으면서 규칙적인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를 해 주시면 크게 걱정할 건 없을 것 같아요.

    아래 영상들과 글들 참고 하세요.

    코로나19 백신 반복 접종시 초과사망률 증가

    일본은 2024년 3월 기준 1인당 3.6회 접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mRNA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으며,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초과 사망자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설이 제기되었지만, mRNA 백신의 기여 여부를 충분히 규명하기에는 아직 연구와 데이터 공개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접종이 시작된 후 사망자가 늘었다는 것과, 그 시기가 코로나 백신 접종 직후부터 240일 이내에 집중된다는 것과 비접종자에 비해 4-5배 높은 초과사망률을 나타낸다는 것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2023년 초과 사망 증가 원인에 대해 여러 가설이 제기되었다. 가장 널리 받아들여진 설명은 코로나19 관련 사망으로, ① 검사받지 못하거나 양성 판정을 받지 못한 환자의 사망, ② 의료 자원 부족으로 인한 사망 등이 있다. 그러나 2023년 5월 8일 일본은 코로나19를 계절 독감 수준인 5등급으로 격하했음에도 초과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른 가설은 백신 부작용이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백신 접종 후 건강 피해 보상 제도에 따라 2024년 11월 18일 기준 8432건의 부상과 903건의 사망에 대해 보상했는데, 이는 지난 47년간 모든 백신으로 인한 보상 건수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다. 여기에는 14세 소녀의 사망 사례 등 젊은 층도 포함된다.

    백신이 고령층에서 중증 예방에 기여한 것은 널리 인정되지만, 위험이 낮은 젊은 층도 고령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접종을 권장받았다. 그러나 이는 2021년 8월 발표된 연구와 상반되는데, 해당 연구는 백신 접종이 감염자의 바이러스 양을 줄이지 못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mRNA 백신 부작용으로는 심근염, 심낭염, 혈전, 자가면역 질환 등이 보고되었으며, 이는 지질나노입자(LNP)와 과도한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영국의 초과 사망 데이터는 백신 접종 이후 호흡기 질환 사망은 줄었으나 심혈관 질환 사망은 증가한 것을 보여준다. 또한 백혈병, 유방암, 췌장암, 구강·인두암, 난소암, 자궁암 등 에스트로겐 수용체 관련 암의 사망도 증가했다. 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세포핵에 위치한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할 수 있고, 핵으로 이동하는 신호(nuclear localization signal)를 포함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다른 가설은 반복 접종으로 인한 면역억제에 따른 만성 감염이다. 2차 접종에서 부작용과 자가면역 질환 보고가 가장 많았지만, 이후 추가 접종에서는 오히려 줄어든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면역 억제 때문일 수 있다. 실제로 2차 접종 이후 억제성 항체인 스파이크 특이 IgG4와 조절 T세포가 증가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다. 이는 바이러스가 장에서 장기간 남아 비강 검출이 어렵게 되는 만성 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하수 모니터링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진 폭증과 비(非)코로나 초과 사망이 동시에 발생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아직 진실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mRNA-LNP 제제와 관련된 우려는 진지하게 다뤄져야 한다. 일본 보건 당국은 접종일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을 ‘미접종자’로 분류하는 등 데이터 조작 의혹으로 비판을 받은 이후, 데이터 공개에 소극적이다. 정정된 자료에 따르면, 접종자는 미접종자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0회 접종자부터 2024년 10월 기준 8회 접종자까지 인구 내 변이가 크기 때문에, 백신 접종 이후의 사망, 부상, 만성 질환과 관련된 투명한 데이터와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이는 반복적인 mRNA 접종의 효과를 규명하고, 전 세계가 향후 전염병 대응에 중요한 교훈을 얻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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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동맹’ 위해 방한하는 빌게이츠…왜 한국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8월 21일경 한국을 방문한다. 2022년 이후 3년 만의 방한이며, 주요 목적은 한국의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백신 개발 및 보급,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는 국회를 방문하여 감염병 퇴치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연설을 하고,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여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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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V 백신 감염병 예방관리법 발의…NIP 길 열리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이 올해 국내에 출시된 가운데 국가 필수예방접종(NIP) 포함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전용기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RSV 유병률이 인플루엔자와 비슷함에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급성호흡기감염증에도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개정안을 제출했다.

    현재 국내에는 영유아 대상 예방항체 ‘베이포투스’와 60세 이상 성인 대상 백신 ‘아렉스비’가 허가돼 있으며, 질병청은 NIP 포함 여부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아렉스비의 NIP 진입이 빨라지고, 예산 확보와 가이드라인 마련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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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보건복지부, mRNA 백신 개발 전면 중단 발표

    총 5억 달러 규모 22개 프로젝트 종료… 케네디 장관 “보다 안전한 백신 기술로 방향 전환”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5일, mRNA 기반 백신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해온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의 모든 mRNA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총 22건의 프로젝트가 종료되거나 대폭 축소되며, 총 계약 규모는 약 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발표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도한 것으로, HHS는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mRNA 기술의 효과성을 재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케네디 장관은 성명에서 “코로나19 및 독감과 같은 상기도 감염 질환에 대해, mRNA 백신은 장기적인 감염 예방 효과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며, “보다 안전하고 변이에 대응 가능한 백신 플랫폼에 연방 자원을 재배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BARDA는 향후 신규 mRNA 프로젝트를 일절 진행하지 않으며, BARDA 벤처 부서를 관리하는 GHIC(GLOBAL HEALTH INVESTMENT CORP.)에도 관련 투자 중단을 명령했다.

    중단 대상: 에모리대·모덱스·아스트라제네카 포함

    HHS는 에모리대학교, Tiba Biotech, Luminary Labs, ModeX 등과의 계약을 즉시 종료하거나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방부의 협력 프로젝트, 모더나(Moderna)/UTMB와 진행 중인 백신 개발도 종료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이미 계약 말기에 접어든 Arcturus Therapeutics, Amplitude 등 일부 기업과의 프로젝트는 투자금 보존을 위해 예정된 기간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계 “정치가 과학 앞서”… 강력 반발

    과학계와 의료계는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mRNA 기술은 팬데믹 당시 수많은 생명을 구한 획기적 기술”이라며, “과학적 오류에 근거한 결정은 국가 백신 정책에 심각한 역행”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전직 HHS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이번 결정은 백신 과학보다 정치적 메시지를 우선한 결과”라며, “향후 새로운 감염병 대응 역량에 심각한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방향: 전통적 백신 기술에 재투자

    HHS는 mRNA 기술 대신, 전체 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백신 플랫폼 및 새로운 면역 자극제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백신 연구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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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두신경통의 가장 흔한 원인

     

    삼차신경통의 잔통이 남아있는 후두신경통에 대해 질문 주셨습니다.

    후두신경통의 원인이 너무 다양한데 경추는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MRI 까지는 필요 없고 엑스레이면 족한데 대부분 일자목이 나오거나 심하면 거북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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