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26.6 C
Los Angeles
26.8 C
Seoul

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13

크레아틴과 뇌건강 (인지기능 + 스트레스)

크레아틴 관련 연구가 운동능력을 강화하는 보조제에서 뇌기능으로 옮겨가는 추세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연구들에서  인지력 강화 기능이 보고되는데,

특히 저 같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직업에서 인지력 강화 기능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잠이 부족할 때 도움이 되는데, 한 실험에서는 21시간 동안 잠을 재우지 않은 참가자들이 25-30g의 크레아틴을 섭취 했을 때, 잠을 푹 자고 쉬는 것 보다 뇌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시라는건 아니에요 ^^
제 경우 한국 등으로 출장을 가면 시차가 발생하고 잠이 부족하니까 앞으로 크레아틴 챙겨서 가려구요.

운동 한다고 크레아틴을 먹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저에게 필요한 영양소란 생각에 콜라겐 이후 새로운 단짝을 만난 느낌인데,

크레아틴에 대해 조금만 더 알아 볼께요.

크레아틴은 우리 몸이 직접 만듭니다.
간에서 1-3g 정도가 만들어 지고 뇌에서도 소량을 생산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은 크레아틴을 먹고 근력 운동을 해 주면 근육의 힘과 근육량을 늘려주는 정도인데, 크레아틴이 에너지를 빠르게 만들어서 운동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턱걸이를 11개 할 거를 12개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거에요.

뇌도 근육 못지 않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장기다 보니 크레아틴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뇌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예를 들면 잠이 부족하거나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외우는 인지적 요구가 큰 상황에서 크레아틴이 도움이 됩니다.

공부 못하는 애가 크레아틴 먹으면 공부 잘한다는 뜻은 아니고, 뇌에서 크레아틴을 만들고 직접 사용도 한다는 뜻인데 나이들수록 더 도움이 됩니다.

애들은 이미 크레아틴이 풍족해서 눈에 띄는 효과를 못 느끼는 거고 크레아틴이 부족해지는 노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효과를 느낍니다.

운동선수들이 크레아틴을 복용할 때 로딩 한다는 개념이 있는데, 많은 양의 크레아틴을 먹어서 근육에 포화 상태로 재워 두는 겁니다.

근육에 포화된 이상으로 남아도는 크레아틴은 뇌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 포화를 위해 하루 5g 정도의 크레아틴을 섭취할 것을 권하는데(운동을 안하는 날에도 먹어야 함)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10g 이상 먹는것을 권합니다.

올해 5월 연구에서는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하루 20g의 크레아틴을 8주간 복용 시켰을 때 인지기능 개선이 관찰되면서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40395689/

물론 플라시보 대조군도 없는 파일롯 스터디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연구가 증가 할거라 봅니다.

2025년 또 다른 연구에서는 25,000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2일 단위로 0.09g의 크레아틴을 추가할수록 암 발병위험이 14%씩 감소한다는 결과인데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nutrition/articles/10.3389/fnut.2024.1460057/full

이 연구는 설문조사 연구고,
크레아틴이 염증을 낮춰서 그러는건지?
도대체 왜 그런 현상이 관측되는지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는 아니지만 크레아틴과 암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 앞으로 추가 연구들이 기대됩니다.

운동보충제의 대명사였던 크레아틴이 뇌건강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절실하기 때문에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글도 참고하세요.

더 이상 나병(한센병)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

우리가 나병(한센병)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고 질병청에서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백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가 나병에 걸리면 어쩌지?”
하며 벌벌 떠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병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수천 건이 발생하고, 미국에서도 매년 200명 정도가 걸립니다.

2014년 디즈니랜드에서 홍역 환자 140명이 나왔을 때 온 나라가 뒤집어졌습니다.
https://youtu.be/cnNtvIGcMWM

사망자도 없고 영구적 장애도 없었는데 언론에서는 연일 대서특필 했습니다.

반면에 나병은 매년 200건이 발생해도, 언론에서 단 한 번도 떠들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수두 환자가 단 세 명만 나와도 뉴스에 난리가 납니다.
https://youtu.be/4rhtJgGi5JQ

나병 얘기가 뉴스에 안 나오고, 사람들이 걱정을 안 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나병 백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병은 전부 백신이 있는 병입니다.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사람들이 두려워 하도록 강요되는 질병들입니다.

백신이 존재하는 병들만 언론과 정부가 늘 떠들어대고, 대중들에게 겁을 줘야만 백신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역? 수두? 코로나?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코로나를 겁냈던 이유는 “그게 무섭다”고 세뇌당했기 때문입니다.

질병청과 언론만 조용하면 사람들은 겁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병청과 언론은 선택적으로 겁을 줍니다.

제약회사가 백신을 승인받고 나면 그 때부터 질병청과 언론이 나섭니다.

MMR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 20세기 초에는 아무도 홍역이나 볼거리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백신이 도입된 이후 세대는 홍역이 무서운 병인줄 알게 되었는데 질병청과 언론이 겁을 줬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구요?
단 하나도 예외는 없습니다.

나병 뿐만 아니라 성홍열, 장티푸스 다 마찬가지 입니다.

해당 백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질병청은 관심 없고 언론은 조용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무서운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두려워 하라고 프로그래밍 된 질병은 전부 백신이 개발되어 팔리는 병 뿐입니다.

아래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질병 리스트 입니다. (알파벳 순)

Acinetobacter
African sleeping sickness (African trypanosomiasis) Trypanosoma brucei
AIDS
Amebiasis
Ascariasis
Aspergillosis
Astrovirus infection
Babesiosis
Bacillus cereus infection
Bacterial pneumonia (multiple bacteria)
Bolivian hemorrhagic fever Machupo virus
Botulism
Brazilian hemorrhagic fever
Brucellosis
Bubonic plague
Burkholderia infection
Calicivirus infection (Norovirus and Sapovirus)
Campylobacteriosis
Candidiasis (Moniliasis; Thrush) usually Candida albicans and other Staphylococcus
Chagas Disease (American trypanosomiasis) Trypanosoma cruzi
Chancroid Haemophilus ducreyi
Chikungunya Alphavirus
Chlamydia Chlamydia trachomatis
Chlamydophila pneumoniae infection (Taiwan acute respiratory agent or TWAR) Chlamydophila pneumoniae
Cholera Vibrio cholerae
Colorado tick fever virus (CTFV)
Common cold (Acute viral rhinopharyngitis; Acute coryza) usually rhinoviruses and “CORONAVIRUSES”
Creutzfeldt–Jakob disease (CJD) PRNP
Crimean-Congo hemorrhagic fever (CCHF)
Cysticercosis Taenia solium
Cytomegalovirus infection
Cytomegalovirus
.
.
.
이 뒤로도 D에서 Z까지 1,000개가 넘는 감염성 질환이 더 있습니다.

백신 없이도 두려움에 벌벌떨지 않고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이 중 백신이 개발되어 승인받고 출시되면 그 날부터 그 질병은 대중에 알려집니다.

400,000 만 명 중 1명 꼴로 희귀하던, 증상이 경미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던,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 질병은 이제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감염성 질환에 대해 백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개인 면역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자연면역’이라고도 표현하는데, 미국 CDC가 너무 싫어하는 개념이라 ‘자연면역’은 없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백신의 컨셉이 되는 항체면역만 인정받길 바라는 것이 CDC 입니다.

담낭 함부로 절제 하지 마세요

담낭 절제 수술은 미국이나 한국 모두 가장 흔하게 시행되는 수술입니다.
(미국의 경우 하루 3,000건 이상)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답즙을 저장했다가 분비만하는’ 사소한 기관으로 여겨서, 환자가 불편이나 통증을 호소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절제 수술이 이루어 지는 경향이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이 담석 입니다.

담즙은 소화 효소인데 지방분해를 담당하기 때문에 담즙이 부족하면 오메가3비타민 A, D, E, K 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안됩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담즙을 저장하고 농축 해 두었다가 필요시 분비하는 조절 기능도 합니다.

담낭이 없어도 담즙은 만들 수 있지만 분비 시기를 조절하지 못하니 만드는대로 흘려보내게 됩니다.

지방 소화 외에 담즙의 더 중요한 기능은 아미도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먼저 담낭 기능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 대부분 담낭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스타틴 약물을 복용합니다.

담즙은 또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기능이 있어서 면역력과도 관련이 있고 담즙이 식욕조절합니다.

또한 담즙이 간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을 분비합니다.

담즙은 갑상선 호르몬에 작용해서 갑상선기능을 끌어올립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중에는 간기능이 떨어져 담즙을 못만들거나 담낭기능이 약해서 답즙이 부족하거나 담낭을 절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늘 강조드리는 해독 작용이 있습니다.

디톡스 과정에서 중금속이나 엔도톡신을 체외로 배출하려면 답즙과 함께 담낭을 통해 장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간 기능이나 담낭 기능이 약하면 해독과정에서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체내로 다시 흡수되거나,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오히려 불편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 할 경우에도 지방에 갇혀있던 독소들이 풀려나는데 담즙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면 오히려 불편한 증상이 생기만 심해집니다.

정리하자면 담즙은:
1. 지방의 소화 및 흡수
2.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3. 항바이러스/항박테리아
4. 식욕 억제 및 조절
5. 글루타치온 분비
6. 갑상선 기능 지원
7. 디톡스 해독 작용

담낭은 결코 사소한 장기가 아닙니다.

담낭 절제의 가장 큰 윈인이 담석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담석의 주 성분은 콜레스테롤입니다.

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담석이 예방될까요?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과 동시에 담즙부족할 경우 담석이 생깁니다.

담석 발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 과다가 아닌 담즙 부족입니다.

지방간이나 간기능저하되면 담즙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담석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임신중에 담석이 증가해서 절제 수술을 권유받기도 하는데, 담석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출산후 에스트로겐 효과가 정상화되면 담석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임신중 담낭 절제술을 권유받았다면 2차 소견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피임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스트로겐은 담즙 생산을 방해하고 그로 인해 담즙이 부족해 지면 담석 발생 위험이 올라갑니다.

과체중도 담석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당뇨 환자도 담석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지혈증, 간기능 저하, 과체중, 당뇨,

이를 모두 종합해 보면 과도한 인슐린이 원인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존재한다면 담석발생 위험이 높고 담낭 절제 수술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슐린저항성,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인슐린저항성이 가장 흔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처럼 얘기하고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담즙을 보충해 주는 것만으로 담석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2년 간 담즙 복용 후 50% 환자에게서 담석이 사라졌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담즙 보충 후 불과 6-12개월 이내에 80% 환자에서 담석이 사라졌습니다.

기능의학 병원에서 실시하는 EDTA 킬레이션 치료담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초음파로 파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Lithotripsy Procedure

담낭 절제술이 전혀 쓸데없는 수술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담석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경우 담낭 절제술이 응급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문제는, 다른 치료 옵션들을 환자에게 제공하지 않고, 충분한 <환자사전동의> 없이 절제 수술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담석증은 당뇨병과 같아서 질병이라기 보다는 상태입니다. 식단을 통해 되돌릴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경우 외과 의사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수술이 최선의 선택이며 절제 해도 별 일 없다는 듯 말합니다.

정확히 반대 입니다.

수술은 최후의 선택이며 절제 후 건강은 대부분 악화됩니다.
너무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기가 영원히 소실 되었기 때문입니다.

담낭을 절제한 환자의 40%가 1가지 이상의 불편 증상을 경험하며 증상들은 25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를 담낭절제술 후 증후군이라 하는데,

대표적인 증상들로는: 설사, 복통, 소화불량, 우울증, 불안증이 있으며

암 발병 위험도 증가합니다.
간암 위험 60% 증가
담관암 위험 45% 증가
췌장암 위험 22% 증가
대장암 위험 11% 증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담석을 예방 할 수 있을까요?

위의 원인들을 종합해 보자면 담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고, 담즙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의 가장 큰 두 가지 원인 스트레스와 식단을 해결해야 합니다.

식단의 경우, 과도한 탄수화물씨앗 기름 섭취를 피해야 하고 고지방식이(예: 저탄고지)가 담낭의 기능을 활성화 해서 담석 발생의 위험을 낮춰 주는데, 담즙의 재료도 콜레스테롤입니다.

채식이나 저지방식이를 할 경우 담석 발생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씨앗 오일 외에 지방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붉은 육류, 올리브유 등은 담즙 생성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주는 버터, 달걀, 간도 좋습니다.

달걀과 간에는 콜린도 풍부한데, 콜린 역시 담즙을 생성하는데 필수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시트러스 과일과 애사비 (식초) 등이 담낭으로 하여금 담즙을 분비하도록 강하게 짜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너무 자주 먹는 것이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키기도 하지만, 담즙도 계속 분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담즙이 농축되지 못하고 묽어집니다.

간헐적단식을 하면 공복기간 동안 담즙이 농축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소량의 담즙은 장내 미생물에서 만들집니다.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로 장내 환경이 흐트러지면 담석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콜티졸이 증가하는데 콜티졸이 담즙 생산을 가로막습니다.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레드니손과 같은 스테로이드 제제가 콜티졸과 마찬가지로 담즙 생산을 막아,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할 경우 담석 발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고지방식이를 할 경우 바로 설사를 하는 등 담즙 부족이 의심된다면 담즙효소 보충을 고려하시고,
https://drchostore.com/products/arg-ox-bile-500mg-100-cap

담석 예방 또는 재발 방지를 위한 담석 포물러 패키지도 참고 하세요.
https://drchostore.com/products/dr-cho-store-gallbladder-formula-package

“타이레놀이 태아 자폐증 유발”…미국 보건당국, 제한 권고

서울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집어 들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의학 역사상 큰 발표”
“류코보린, 자폐증 치료제로” 홍보

서울의 한 약국에서 약사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집어 들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임산부가 흔히 복용하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태아의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21일 WP에 따르면 미국 연방 보건당국은 임산부에게 발열이 있지 않은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을 삼가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임신 초기 타이레놀 복용과 태아의 자폐증 위험 증가 간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진통제 중 하나로, 지금까지는 임신 중에도 복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품으로 분류됐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의사소통 능력의 어려움과 반복적인 행동이 특징인 신경 발달 장애로, 미국에서 증가 추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8세 어린이 31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 2000년에는 150명 중 1명꼴이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폐증 환자 증가에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올해 관련 부처 인사들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연방 보건 당국은 ‘류코보린’을 잠재적인 자폐증 치료제로 홍보할 예정이다. 류코보린은 통상 약물 부작용을 완화하고 비타민 B9 결핍을 치료하는 데 처방된다. 최근 자폐증을 앓는 아동을 대상으로 류코보린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언어·의사소통 개선 효과가 관찰돼 과학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간 학계에서는 자폐증이 주로 유전적 요인이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의학 역사상 가장 큰 발표를 하나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자폐증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예고했다.

손효숙 기자

도주 중이던 백신 연구자 독일서 체포

CDC 연구 자금 횡령 혐의로 미국 송환 추진

덴마크 백신 연구자 폴 토르센(Poul Thorsen)이 독일에서 체포됐다. 그는 2011년부터 당국의 추적을 피해 도주 중이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 자금 10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토르센은 2002년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게재된 MMR 백신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연구를 공동 집필한 인물이다. 해당 연구는 CDC가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관련성을 일축하는 근거로 삼아왔으며, 5천 건이 넘는 백신 부작용 피해 보상 청구를 기각하는 데 활용됐다.

그러나 이 연구는 오래된 발병률 자료, 진단 시점 조작, 통계 왜곡, 재분류 사례, 이해 상충 미공개 등 심각한 결함이 제기되며 신뢰성에 큰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토르센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허위 청구서를 제출해 CDC 연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2011년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이후 덴마크로 도피해 사라졌으며, 보건복지부의 수배자 명단과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올랐다. 이번 독일 체포로 미국 법무부는 그의 신병 인도를 추진 중이다.

이번 사건은 백신 안전성 연구와 공중보건 신뢰에 심각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CDC 연구 자금 집행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구하며, 과거 기각된 피해 보상 청구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원본 기사 바로 가기

항노화 의 끝은

피부는 매일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항노화 하면 보통 피부를 떠 올리는데, 항노화의 진짜 끝판왕은 혈관입니다.

노화는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힘들어서 늦추는게 관건인데,
(중요! 별표 치세요.)

“얼굴보다 중요한게 혈관입니다.”

얼굴은 구조나 비율로 인해 동안이 결정되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어려보여도, 몸이나 혈관은 의외로 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얼굴이 어느 정도 거울 역할(?) 바로미터가 되어주긴 하지만, 항상 일치하지는 않다는 거에요.

반면 혈관 노화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혈관의 젊음입니다.

당뇨병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혈관이 노화되는 병>입니다.
그래서 두려운 병입니다.

당뇨병의 특징은 혈관에 혈당과 인슐린이 증가하는 거라, 혈당과 인슐린이 혈관을 노화 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구요.

건강은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 혈관으로 판가름 나는거.

혈관 항노화에 신경 쓰세요.
당분 줄이면 반은 해결됩니다.

 

 

여성에게 중요한 헬창들의 보충제 크레아틴

 

크레아틴은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헬창들을 대표하는 보충제 중 하나이고 저도 이를 강조해 왔는데,

 

최근 크레아틴에 관한 연구들이 계속 되면서 여성 건강에도 중요하다는 것이 하나 둘 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특히 갱년기 전후에큰 도움이 됩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40371844/

여성은 남성에 비해 크레아틴 합성 능력이 20% 낮고 섭취량도 30~40% 부족해서 결핍의 위험이 더 큰데 크레아틴은 뼈 건강, 미토콘드리아 기능, ATP 에너지 합성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여성들이 골다공증 위험이 높고 만성피로라며 기운없는 이유 중 하나가 크레아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포에 수분도 보존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푸석푸석하고 늙어 보여요.

크레아틴은 주로 동물성 식품 특히 근육 조직에 풍부하기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들 보다는 육류 섭취하는 사람들이 피부가 더 건강한 이유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풍부하고 생선에도 충분합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

크레아틴이 기분이나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짜증나거나 우울합니다.

임신이나 출산에도 관여하는데 태반은 에너지 소모가 큰 기관이라 크레아틴이 특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정 과정에서 정자크레아틴을 필요로하고, 아이 발달 학습 장애 예방에도 크레아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산 뿐만 아니라 폐경기에도 중요한데, 이 시기에는 호르몬 감소로 근육량은 매년 0.7kg 정도 손실됩니다.
부족하면 근력 저하로 이어지고 골다공증 위험도 증가합니다.

나이들수록 근력 운동 하면서 크레아틴을 보충해 줘야 해요.
물론 충분한 단백질과 함께.

크레아틴이 운동 회복에 관여해서 운동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건데, 여성에겐 피로를 감소시킨단 뜻입니다.

뇌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합니다.

기분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호르몬 변동이 큰 갱년기 여성에게 특별히 유익하게 작용 합니다.

하루 5g 정도 먹을 것을 추천하는데 운동선수들은 보통 로딩이라고 해서 첫 일주일 동안은 하루 20g씩 먹는데, 하루 5g씩 먹어 주면서 21일 정도 지나게 되면 세포에 충분한 포화상태에 도달해서 일주일 동안 하루 20g씩 로딩 한 것과 같은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운동하지 않는 날도 꾸준하게 하루 5g씩 먹어줘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하라고 권해드려요.

급할 거 없고, 괜히 로딩하면서 부종이나 더부룩한 부작용을 경험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운동 직후나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크레아틴은 장기간 안전성이 검증된 보충제 중 하나로 신장질환이 없는 경우 대체로 안전합니다.

저도 매일 먹는 보충제 중 하나에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805

결론 요약:
헬창들만 먹을게 아니라 여성에게도 중요한데 여성들은 결핍이 많다.

임신, 출산, 폐경 전 과정에서 여성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며 근육량과 에너지 생성 외에 뇌에서도 작용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불면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점검해 보고, 육류에 풍부하고 보충제로 먹을 때는 하루 5g 정도를 매일 먹어주고 운동후 또는 식사 후 복용할 것.

신장질환이 없으면 대체로 안전하고 연구가 많이 된 검증된 보충제로 최근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now-foods-sports-creatine-monohydrate-600g

파상풍의 위험성

한 영상에서 녹슨 쇠를 만지면서 파상풍을 걱정하는 멘트를 하는데,

‘녹슨 쇠’ 하면 파상풍을 떠올리듯 누구라도 흔히 할 수 있는 멘트지만, 여기에는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파상풍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녹슨 철과는 거의 상관이 없고, 동물 배변을 매개로 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위험성이 전무합니다.

10세 이하 아동의 파상풍 사망 위험은 784,000명 당 1명 꼴로 0.0001%입니다.

게다가 파상풍은 전염병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통해 옮기지 않습니다.

성인이 상처를 입고 응급실에 가면 루틴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는데 (성인에게는 Tdap 또는 Td) 여러모로 의미 없는 접종인 것이, 파상풍의 잠복기는 3~21일로 다양하고 극단적인 경우 단 하루 만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잠복기가 짧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예후가 나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 파상풍 백신의 경우 항체가 생성되고 안정적 면역을 획득하려면 최소 2~3차까지 접종을 해야 하는데,  4주~6개월씩 간격을 둬야 해서 사고 후 파상풍 백신을 처음 접종한다면 즉각적인 보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이 안되는 시점에 접종하는 셈입니다.

백신이라기보다 응급 치료제에 가까운데 치료제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라도 조치를 취해야겠지만,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 치료제가 존재하고 앞서 말했듯 위험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응급실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그냥 루틴으로 고착화 되었기 때문이지 과학적인 배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응급실에서 주사하는 파상풍 백신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까지가 끝!



아래는 영유아 파상풍 백신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유아에게 접종하는 파상풍 백신은 DTaP 백신으로 디프테리아, 백일해, 세 가지를 함께 접종하는 혼합백신인데 백신은 항상 따져봐야 하는 것이

백신의 위험성 vs 해당 질병의 위험성

미래의 불행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에게 접종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접종 할 가치가 있는가를 비교 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거기에 더해 백신이 과연 안전한가?
안전하다는 것이 검증이 되었나?
하는 것들을 따져 봐야 하는데,

우선,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충분한 임상시험이 부재합니다.

DTaP 백신 승인 과정에서 GSK의 Infanrix 백신은 불과 30일,
사노피의 Daptacel 백신은 2개월과 6개월의 짧은 임상시험만 진행했는데

1,454명의 참가자 중 3.9%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었습니다.

DTaP 백신의 사전 승인 임상시험은 플라세보 콘트롤(위약 대조군)이 없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승인 과정에서 임상 시험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VAERS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에는 매년 130건 정도의 DTaP 백신에 의한 사망 또는 영구 장애가 보고되고 있으며, 467,0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JAMA에 실린 역학 연구에서는

DTaP 백신으로 인한 자폐증 영구 장애는 1,400명 당 1명 꼴로 해당 질병들로 인한 사망 비율인 20,000명 당 1명 보다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TaP 백신에는 330~325mcg의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중 5kg 아동 허용치의 60~120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결론:
DTaP 백신은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충분한 임상시험이 아직 미비한 상태.
이는 백신 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음.

임상 기간: 30일~6개월
장기 안정성 연구: 없음
위약 대조군 비교: 없음

미 학부모 6명 중 1명, 자녀 예방접종 권고 거부

미국 학부모 6명 중 1명, 자녀 예방접종 미루거나 건너뛰어

미국 학부모 6명 중 1명(16%)이 코로나19나 독감 외 다른 질병 예방접종을 자녀에게 건너뛰거나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워싱턴포스트와 비영리 보건정책단체 KFF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백인 부모, 공화당 성향, 종교적 신념이 강한 부모,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에서 예방접종을 피하는 비율이 특히 높았다. 홈스쿨링 가정의 46%, 종교적 신념이 강한 부모의 36%가 접종을 미루거나 건너뛰었다. 공화당 지지층은 민주당 지지층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2%가 접종을 피했으며, 백인 부모는 아시아계 부모(5%)보다 약 4배 높은 19%가 접종을 미룬 것으로 조사됐다.

예방접종률도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2024~2025학년도 유치원생의 홍역·볼거리·풍진(MMR)과 소아마비 백신 접종률은 92.5%,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 접종률은 92.1%로, 2019~2020학년도 각각 95%에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95% 접종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모들의 백신 불신이 접종 기피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 접종을 건너뛴 부모의 67%는 부작용 우려를, 53%는 백신 안전성 불신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KFF와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 및 보호자 2,7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2%포인트다.



기사 원본 바로 가기

칼륨이 고혈압을 낮추는 과학적 원리

고혈압을 낮추는데 가장 중요한 미네랄 하나를 꼽자면 칼륨입니다.

칼륨이 혈압을 낮추는 약물이 아니라 칼륨 부족이 고혈압의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환자가 고혈압 약을 끊고 칼륨을 먹을 일은 아니지만, 고혈압 약을 처방 받은 환자 중 상당수가 칼륨 결핍인 경우라서 칼륨을 먼저 먹어 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심근경색을 겪었다던가 혈압이 너무 높아 위험하다면, 또는 생활습관을 바꿀 의향이 전혀 없다면 이딴 글이나 유튜브 영상을 볼 일이 아니라 의사의 지시대로 따르는게 맞겠지만, 단순히 생활습관 문제에서 비롯된 아직 위험하지 않은 고혈압인데 의사가 너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사실 흔함)

혈압약 중에 ACE 억제제가 있는데, 이 계통의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라면 칼륨을 시도해도 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고혈압의 다양한 원인 중에는 신장의 호르몬 문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장은 레닌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레닌 호르몬을 언제 분비하냐?

식단에서 칼륨이 부족하다고 신장이 감지할 때 분비 합니다.

분비된 레닌은 간에서 생성되는 안지오텐시노겐을 활성화시킵니다.

안지오텐시노겐은 안지오텐신 I으로 전환되고 ACE(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에 의해 안지오텐신 II로 바뀝니다.

혈압약 중에 ‘ACE 억제제’가 이 효소를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안지오텐신 II가 두 가지 일을 하는데,
첫째, 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올립니다.
둘째, 부신을 자극해 알도스테론을 만드는데,
알도스테론은 신장이 물과 나트륨을 보유하게 하여 혈압을 더 올립니다.

그런데 ACE 억제제 혈압약은 흥미로운 부작용이 있습니다.

칼륨을 체내에 보유하게 해서 또 다른 기전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스타틴이 염증을 억제해서 심장을 보호하는 것과 유사하게, 나중에 우연히 발견된 부작용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입니다.

즉, ACE 억제제를 복용하면 체내 칼륨 수치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당연하게 생기는 의문이..
그냥 칼륨을 많이 먹으면 되는거 아냐?

맞습니다.

이미 심근경색을 겪었거나, 혈압이 통제 불가능하거나, 식습관을 바꿀 의지가 없는 세 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칼륨을 먹어주면 됩니다.

문제는 대부분이 칼륨 결핍이라는 사실.

칼륨의 일일권장량은 4,000mg인데 평균 섭취량은 2,000mg에 불과합니다.

미국인의 2% 만이 4,000mg 이상을 섭취하고 있다고 해요.
식습관 탓입니다.

그 결과, 신장에서 레닌 분비가 늘어나고 안지오텐신 경로가 활성화 되어 혈압이 올라갑니다.

이런 고혈압 환자가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바나나 하나에 420mg의 칼륨이 있어서 10개를 어떻게 먹냐? 하실 수 있는데 바나나 말고도 채소, 과일, 고기, 생선에 비교적 흔한 미네랄이기 때문에 음식으로 얼마든지 섭취 가능합니다.

짜장면, 라면, 햄버거로 떼우던 식사를 제대로된 음식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식단 바꾸고 고혈압이 치료되는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그게 채식이든.. 저탄고지든.. 인스탄트 가공식품이 아니라 진짜 음식을 먹은게 핵심입니다.

약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존재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약물 치료 중이라면 식단 개선을 시도해 볼 가치가 있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더라도 식단을 신경써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혈압의 약물 관리가 아닌 자연적인 건강 관리 차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보충제는 칼륨과 더불어 비트 입니다.

비트는 산화질호가 풍부해 혈관을 확장하는 방법으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5341

고혈압 서포트 패키지에 칼륨과 비트가 핵심입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dr-cho-store-high-blood-pressure-support-package

하나 더 꼭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고혈압의 원인이 칼륨 부족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더 흔한 경우라서 꼭 알고 계셔야 하는데, 고혈압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교감신경의 항진(자극)입니다.

다른 말로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심호흡 하시라고 강조드리는 거에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3134

정리하자면 칼륨, 비트, 심호흡 입니다.

아래는 고혈압과 칼륨에 관한 자세한 영상입니다.
참고 하세요.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추천 글

베르베린이 대장암을 예방한다?

  베르베린은 보통1. 인슐린 저항성 감소2. 장누수 증후군 치료3. 심혈관 질환 예방과관련하여 잘 알려진 영양소입니다. https://youtu.be/GfQLVDZc5kU 그런데 베르베린과 대장암에 관한 꽤 흥미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영양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믿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