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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12

의약품보다 의외로 더 까다로운 영양제 규제

 

영양제들이 의약품에 비해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는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오해가 아니라면 음해입니다.

관련 법률도 더 까다로워요.

미국은 식품성분표기법에 따라 성분 함량을 표기해야 하는데,
일반 식품은 표기된 성분 대비 실제 함량이 80%까지 부족해도 허용을 하고 있고 의약품도 90%까지 허용되지만 보충제는 100% 정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보장균(CFU)이 100억 마리일 경우, 140억 마리 이상을 투입해서 보장균 숫자 만큼은 보장을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죽는걸 막을 수 없어서 추가로 더 많은 균 수를 투입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산균 100억 마리 제품의 경우 대부분은 100억 마리 이상이 존재합니다.

예전에는 투입균(AFU) 수만 표기하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지금은 ‘보장균’ 개념이 보편화 되고 제대로 된 제조시설의 기준이 되면서 이런 부분들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규정이 존재하지만 엄격하게 규제하고 단속하지 않아서 이를 어기는 사기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디나 있죠?
이윤이 우선이고
허위광고를 아랑곳 않는 사기 기업들.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많습니다.
(사망여우가 바쁜 이유)

FDA에서는 제조시설을 인증하는 cGMP 기준을 설정해 두고, 불시에 제조시설을 방문하는 식으로 생산시설 관리는 나름 엄격하게 하는데, cGMP는 위생 상태나 원료 오염같은 생산 안전을 관리 감독 하는거고 안에 들어가는 성분은 모릅니다.

그래서 제조사의 철학이 중요하고 기능의학 병원 의사를 상대로 하는 제조사들은 이를 철저하게 지킵니다

한 번 잘못되면 끝나는 거에요.
다시 회복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중금속이나 곰팡이가 나왔다?
돌이킬수 없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원료를 공급받고 제조하기 전에 성분검사를 일일이 다 거칩니다.

약속된 함량을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중금속, 세균, 곰팡이까지 다 검사해요.

원료사들도 최대한 정확하게 그리고 관리가 잘된 성분들만 공급하는데 애를 쓰는 편입니다.

업계에서 평판이 안좋아지면 버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원료공급사도 거의 다 정해져 있는 편입니다.

가끔씩 MSM 성분이 OptiMSM이냐?
비타민C가 영국 DSM 사냐?
그런건 저한테 묻지도 마세요.

그냥 너무나 당연한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서 광고하는 것을 보신것 뿐입니다.

그 전에 어디 성분을 가져다 썼길래 그런걸 다 광고하나(?) 싶을 뿐이고, 원료를 광고하기 전에 성분표기나 제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비타민 B12 라고만 쓰지 말고 Methycobalamin 3,000mcg 이런 식으로.

원하는 특정 효과를 내야하는 제조사들은 최대한 싼 원료를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1. 믿을수 있는 원료만 공급받고
2. 그걸 또 자체적으로 검사하고
3. 제3자 테스트까지 거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그리고 제가 속해 있는 보충제 제조시설들은 그러 합니다.

 

미토콘드리아 손상 되었을 때 영양소

 

오늘 포스팅에서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 기능의학 병원에서 주로 처방하는 보충제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겁니다.

병원에서 미토콘드리아 이상 소견을 진단받으신 분들 참고 하세요.

기능의학 진료를 하다보면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된 환자들을 많이 봅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ATP) 생산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음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성 피로, 무기력, 운동 후 회복 지연, 근육통, 뇌 안개, 집중력 저하, 냉증, 수면장애, 불안, 우울증, 혈당 불안정, 두통, 어지럼증, 손발 저림

이런 증상들이 보이면 소변유기산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90%의 에너지를 만들고 항산화 기능 90%를 담당하는 곳이에요.

에너지를 만들고 세포를 해독합니다.
간과 같은 장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상되거나 부족하면:
1. 해독에 어려움을 겪고,
2. 에너지가 부족해 져서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이 발현됩니다.

나이 들어서 부족하면 안되는데 하필, 나이들수록 부족해 집니다.
절대적인 숫자도 부족해 지지만 손상으로 인해 기능도 떨어져요.

 

 

그 이유는 미토콘드리아 대부분이 근육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노년기 근육량이 줄어드는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러니 너무 늦기 전에 근육에 투자해 둬야 합니다.

근육량이 많고 근질이 건강하다면 건강한 미토콘드리아가 많아서:
1. 해독이 잘되고
2. 에너지 대사도 잘 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부족하거나 손상이 심하면 인슐린저항성도 심해지고 살도 안빠져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치료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항산화제들인데 가장 중요한 것이 NACALA, (* ALA = 알파 리포산) 그리고 L-카르니틴 조합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 밖에 레스베라트롤이나 EGCG, 케르세틴과 같은 항산화제로 대표되는 영양소들이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수리합니다.

ALA (알파리포산)수용성과 지용성 환경 모두에서 작용이 가능한 강력한 항산화제로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촉진합니다.

NAC (N-아세틸시스테인)글루타치온 수치를 증가시키고 근육 피로를 완화하는 기전이 있어 격렬한 운동 후 과잉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지구력과 단거리 스프린트 모두에서 근육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나트륨과 칼륨같은 전해질 고갈도 방지하는데 두 가지가 고갈되면 근육피로가 증가합니다.

ALC (아세틸 L-카르니틴)지방을 미토콘드리아로 운반해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 능력을 향상 시키고, 근육 손상 지표를 감소시키며 근육 글리코겐을 절약합니다.

요약하자면 ALA + NAC + ALC 세 가지 조합이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된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데,
– 근육 손상을 감소 시켜
– 미토콘드리아 효율 향상
– 글루타치온의 재생 촉진
– 피로 회복 및 항산화 보호
–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 합니다.

어느 정도의 용량을 사용하나?

이건 기능의학 병원에서 처방되는 가장 기본적인 포물레이션 입니다.

클린랩스 미토콘드리아 서포트 180캡슐 – Kleen Labs Mitochondrial Support 180 cap

보면 알파리포산이 무려 600mg

일반적으로 고용량 종합비타민을 따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비타민 성분들은 빠져있습니다.

병원 처방 제품들이 너무 비싸면 (알파리포산 원료 가격이 워낙 비쌈) ARG 미토콘드리아를 먹어도 되는데

ARG 미토콘드리아 코팩터 90캡슐 – ARG Mitochondrial Cofactors 90 cap

필로소피 종합 비타민에도 NAC와 알파리포산은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데,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회복이 주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NAC 75mg, ALA 25mg으로 제한적으로 들어 있는 편입니다.

필로소피 종합 비타민 150캡슐 – Philosophy Nutrition Life Multi Vitamin 150 cap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 필로소피 미토콘드리아 멀티를 권합니다.

필로소피 미토콘드리아 멀티 종합 비타민 120캡슐 – Philosophy Nutrition Mitochondrial Multi 120 cap

NAC 600mg
알파리포산 200mg
L-카르니틴 500mg
EGCG 45mg
글루코파닌 40mg
레스베라트롤 10mg

그 밖에 활성형 종합비타민 성분이 고용량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의심될 경우 ‘일반 종합비타민을 대신해서’ 사용 하도록 만든 조합입니다.

항산화제란 항산화제를 너무 무지성적으로 싸그리 다 가져다 넣은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건 아니고 나름대로 근거가 있는 조합입니다.

가장 뼈대가 되는 두 가지 성분인 ALA와 NAC가 글루타치온을 활성화 하는 역할을 하는데,

ALA는 글루타치온의 재활용을 담당하고, NAC는 글루타치온의 재료를 공급합니다.

산화된 글루타치온을 환원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지원해서 두 가지를 함께 쓰면 글루타티온 시스템이 강화되어 산화 스트레스, 독성, 염증에 대한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상태가 나쁜 환자 분들이나 운동선수들은 하루 4 캡슐
건강 관리 차원에서는 하루 2 캡슐

필로소피 미토콘드리아 멀티 종합 비타민 120캡슐 – Philosophy Nutrition Mitochondrial Multi 120 cap

급성 심근경색의 원인 LDL

 

어쩌면 콜레스테롤 얘기 이제는 지겨우실 텐데요,

여전히 질문 게시판에 콜레스테롤 관련한 질문이 가장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저도 지겹습니다 ㅋㅋ

LDL 수치 하나만 보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측을 할 수 없어서 검사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고 저도 거의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여러분들께서 질문 하실 때는 피검사지를 보여 주시면서 “약 먹어야 되냐?”는 질문이라서 그럴때는 “필요 없다”거나, “먹지 말라”고는 못합니다. “의사와 상의 하시라”는 모범답안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겨우실것 같음에도 계속 정보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저한테 안물어봐도 될 정도로 눈치 채실 분들은 눈치 채시라고.

정말 검사 가치가 전혀 없냐?

네, ‘가치’만 놓고 따지자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틴의 유일한 장점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과는 아무 상관 없고 염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 스타틴 약물이 처음 나왔을 때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었다가 뒤늦게 발견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기능의학 선생님들 중에는 저용량 스타틴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어요.

나름대로 일리 있는 처방인데 염증을 해결하는 다른 대안이 많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LDL 수치보다는 <중성지방>더 확실한 지표가 될 수 있고, <중성지방/HDL> 비율이 더 강력한 심혈관 위험 예측 인자입니다.

LDL 수치 증가결과물에 가깝고, 정작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인슐린저항성확인하기에는 <중성지방/HDL> 비율을 봐야 합니다:

< 2 mg/dl : 위험 낮음
2~4 mg/dl : 중간 위험
> 4 mg/dl : 고위험군. 인슐린저항성

콜레스테롤 (그 중 LDL) 수치를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스타틴으로 해결하려던 접근은 의학적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에 가설을 근거로 정립되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실수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LDL 수치 하나만 보고 스타틴을 처방하는 선생님들이 있는데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있음/많음) 이는 오랜 ‘관행’이고 ‘믿음’ 때문입니다.

다행히 분위기는 조금씩 바뀌고 있고, 앞으로도 크게 바뀔거라 예언합니다.

아래 글과 영상들 참고 하세요.

LDL 태세전환하는 의사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7906

LDL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약먹지 마세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1480

심장마비 발생에 필요한 두 가지 조건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202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안전한 경우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946

의사들도 놓치는 프레밍햄 연구의 실제 내용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6983

LDL 수치가 높을 때 확인해 봐야 할 수치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1918

HDL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
https://cafe.naver.com/drjoshuacho/61683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더 중요한 염증 검사들
https://youtu.be/R9yiPOnmNa4

LDL 콜레스테롤에 유난히 잘 막히는 혈관
https://youtu.be/3I13pLe0Xds

콜레스테롤은 수치보다 비율
https://youtu.be/_6J9RjMzQ6Q

스탠포드 의대에서 권하는 영양소 2가지
https://youtu.be/zhkNcM44EHI

[비판과 평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암 발병이 증가했다는 국내연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암 발병이 증가했다는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연구를 소개해 드렸는데

언론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을거고 의료계와 학계에서는 반론과 비판이 거셀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해외와 국내 모두, 소위 전문가들의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와 국내 분위기에서 한가지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해외에서는 이 연구의 조회나 인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일반인들도 공유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일반인들은 관심이 없고, 의료계에서는 비판 여론만 훨씬 더 우세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서도 연구를 비판하는 전문가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의 긍정적 가치’를 평가하는 의견도 동등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국내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대한민국만 갈라파고스 느낌?)

코로나 당시 백신 접종을 독려했던 대표적인 스피커 중 한 명이었던 정재훈 교수 역시 페이스북에 이 연구의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선택 편향과 감시 편향, 추적 기간의 한계, 누락된 변수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며 반론했는데, 이 연구만 특별히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이런 연구들의 공통적인 한계입니다.

정재훈 교수의 반론 몇가지를 언급하자면,

선택 편향 (Selection Bias)
접종군은 과거 암 환자를 제외했는데 비접종군에서는 불완전할 가능성이 커서 비교 집단간의 출발선이 달라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건데,

이는 가능한 지적이지만 추측입니다.

감시 편향 (Detection Bias)
백신 접종자가 의료기관 방문 빈도가 높아 그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암이 더 빨리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인데,

이 또한 그럴수도 있다는 추측입니다.

추적기간의 한계
대부분의 고형암이 발생하기까지 수 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연구의 1년 추적은 너무 짧아서 인과 관계를 논하기에 부적절하고 신규 암 상당수는 이미 접종 전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인데,

이 또한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이고 처음부터 <인과관계>를 입증하려는 연구가 아닌데 쓸데없는 태클입니다.

누락된 변수
흡연, 음주, 비만, 암 가족력과 같은 다른 주요 요인이 빠졌다는 지적인데,

한마디로 “백신 말고도 원인 많지 않냐?” 누가보면 백신의 변론을 맡은 변호사인줄 알겠어요.

그 밖에도 몇 가지 지적들이 더 있는데 사소하고 잡스러워서 생략하겠습니다.

정재훈 교수는 반론글에서 밝히길 “이 연구는 백신 접종과 암 진단 사이의 통계적 연관성을 보여주지만, 이는 인과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도 <통계적 연관성> 만큼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통계적 인과성 조차도 흠집내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혹시라도 이 연구를 인과적 결론으로 받아들일까봐 단속하는 모양새인건 알겠는데, 이게 쓸데 없는 말인 것이 연구의 저자도 그렇게 말합니다.

“이 결과는 연관성만을 보여주었으며, 인과성을 증명한 것은 아니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명확히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정재훈 교수의 반론 자체를 문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연구는 실제로 설계 한계가 크기 때문에 과학적인 관점에서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이 연구만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이런 종류의 모든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한계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정재훈 교수의 지적은 과도하게 방어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설계 한계가 있는 <백신 긍정적> 연구들은 상대적으로 덜 공격받는 경향이 있고, <부정적 결과>를 내는 연구들만 더 강하게 반박하기 때문입니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제약회사와 가까운 연구자와 기관들은 <인과성 없음>을 더 강하게 강조할 충분한 동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백신 연구는 엄청난 자금과 정책적 후원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배경에서 백신에 불리한 결과는 더 강한 검증과 비판/반론에 직면합니다.

정재훈 교수는 본인이 전면에 나서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유하던 당시, 코로나로 인한 사망 위험 통계를 고의로 왜곡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과학 논문을 둘러싼 해석과 비판은 항상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백신처럼 사회적 파장이 큰 주제는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래 논박하고 다투면서 과학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끼리 싸우게 놔두면 됩니다.

그런데 이 연구에 대한 정재훈 교수의 반론이 생산적 가치가 전혀 없고 흠집내기로만 보이는 이유는,

어차피 이 연구가 애시당초 <인과성 입증> 연구도 아니고 저자도 논문에서 밝혔듯 <가설 생성용>연구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하고 추가 연구에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 것이 건설적인 태도라 할 수 있는데, 과도하게 방어적인 태도를 봤을때 추가 연구에 관심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구를 떠나서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은 최근 암환자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의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로 “요즘 주변에 암 환자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이걸 ‘증거’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단순히 ‘착각’으로 치부할 수 도 없는 것이, 사람들이 ‘체감’한다는 건 그 자체로 사회적 신호(signal)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런 집단적 체감새로운 가설(hypothesis)을 던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시해도 되는가?

무조건 ‘느낌일 뿐’이라고 무시하는 건 과학적 태도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느낌만으로 결론을 내리자는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접근은 체감을 가설로 존중하면서, 실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이 그럴 마음이 있냐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이 연구의 저자가 천은미 교수라서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천은미 교수는 팬데믹 당시 앞장서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요.

정작 본인은 1회 접종 후 부작용이 심해서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서 더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천은미 교수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대신해서 변명 할 입장도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대로 변론을 하자면,

당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잠시나마 백신에 희망을 걸었지만 정작 본인이 접종 후 죽을 고생을 하고 이재갑 교수와 정재훈 교수에 맞서면서 백신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다가 내부에서는 엄청난 공격을 당했고,

정부에서는 천은미 교수의 허락없이 사진을 도용해서 접종 홍보대사로 알리면서 불필요한 비난들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한 방송 인터뷰에서 코로나 백신의 도입이 늦어지고 접종을 늦게 시작하게 된 점이 아쉽다는 취지로 이야기 하고, 동시에 정부가 백신 접종 부작용과 안전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거부감을 줄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는데,

문체부는 인터뷰의 내용를 축약해서 ‘백신 빨리, 많이 접종하는 게 중요’ 라는 문구로 천은미 교수의 사진과 함께 카드뉴스로 제작해서 배포한 것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8160

 

천은미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정에서 사비를 털어 건보 자료를 구입해서 작년부터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본인이 부작용을 겪게해서 모든 사람에게 알리라는 의사로서의 의무를 주셨다고 믿고 일하는데, 논문 발표 이후 대적하는 메일이 엄청 오고 있다고 합니다. T-T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하는데 필요한 두가지 조건

 

LDL 수치 하나만 보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 보거나 무시해도 되는게 단독 LDL 수치입니다.

LDL 수치를 보기 전에:
1.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2. 중성지방 수치를 확인하고
3. 수축기 혈압을 확인하고
4. 염증 수치 확인하는게

LDL 수치만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평균적인 혈당수치를 확인하는 HbA1C.

5.5 정도는 되어야 안심이고, 그 이상이면 인슐린저항성을 의심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중성지방 수치의 경우 12시간 공복 후 50 이하여야 합니다.

중성지방은 지방을 먹어서가 아니라,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증가합니다.
특히 인슐린저항성이 있다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갑니다.

수축기 혈압을 확인하면 좋은데 위에 숫자가 140 이상이면 위험합니다.

염증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로 hs-CRP 검사가 혈관 내벽의 염증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LPIR Score 라고 있습니다.
(Lipoprotein Insulin Resistance)
지단백 인슐린 저항성 스코어

LPIR 수치가 높으면 LDL 수치가 높은 것보다 심혈관 사고의 위험이 4.5배 높습니다.

인슐린이 지방의 이동 속도를 늦춰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 글과 영상 참고하세요.

타이레놀 해독제 NAC

 

타이레놀과 자폐증 얘기 하다가 NAC가 여러번 거론 되었는데,

“타이레놀이 가장 안전하다”
“열나는게 훨씬 더 위험하다”

열을 방치하라는 것도 아닌데, 방어적인 댓글들이 자꾸 달려요.

하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급성간부전으로 응급실을 찾는 원인 중 가장 흔한것이 타이레놀 부작용에 의한 간독성 입니다.
(매년 약 80,000명 정도가 응급실 방문)

타이레놀 간독성으로 응급실에서 급하게 처방되는 것이 NAC입니다.

타이레놀이 간에서 대사될 때 NAPQI라는 독성 대사산물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글루타치온(GSH)이 해독합니다.

하지만 과량 복용 시,
1. 글루타치온이 고갈 되고,
2. 간세포 손상으로 이어져,
3. 급성 간부전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타이레놀과 NAC를 함께 복용하면 어떨까?

안전합니다.

타이레놀의 효과를 방해하지 않지만, NAC와 함께 먹는다고 해서 타이레놀을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NAC기능의학 병원에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가장 많이 처방되는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신통방통한 NAC의 장점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 하세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부 암 위험 증가…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

한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연구 결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년 이내에 일부 암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약 840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Biomarker Research에 실렸다.

📊 주요 결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비접종자에 비해 일부 암의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높았다.

  • 갑상선암: 위험 35% 증가

  • 위암: 위험 33% 증가

  • 대장암: 위험 28% 증가

  • 폐암: 위험 53% 증가

  • 유방암: 위험 20% 증가

  • 전립선암: 위험 68% 증가

백신 종류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 cDNA 백신 접종자: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위험 증가

  • mRNA 백신 접종자: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위험 증가

  • 이종접종자: 갑상선암, 유방암 위험 증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이도 관찰됐다. 남성은 위암·폐암 위험이, 여성은 갑상선암·대장암 위험이 두드러졌다. 특히 65세 이하에서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위험이, 75세 이상에서는 전립선암 위험이 높았다.

⚖️ 연구 해석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백신 접종과 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다”라며 “분자적 메커니즘 등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의미와 전망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단기간에 일부 암 발생 위험과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만약 다른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된다면, 향후 백신 정책 수립 시 암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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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깨끗하게 지내세요

 

태아는 줄기세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직 분화가 덜 된 세포들입니다.

세포는 분화가 덜 되어 있을수록 또는 발달이 덜 되어있을수록 독성에 취약합니다.

관찰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임신 4주차가 가장 위험합니다.

타이레놀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가능하면 최저용량으로 먹고 반드시 NAC와 함께 드세요.

왜 그런지는 여기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1748

임산부에게 타이레놀 처방을 주의 해야 한다는 연구는 찾아보면 너무 많습니다.

타이레놀과 태아 신경 발달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연구들은 2019년부터 증가하기 시작 했습니다.

2023년 콜로라도 의대 연구도 타이레놀이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915458/

이번 타이레놀과 자폐 연관성 경고를 강하게 비판하는 미국산부인과학회도 2013 트위터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타이레놀과 태아 발달 지연과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당시의 연구를 공유하는 것이 당시 분위기였습니다.


 

연구나 보고서 뿐만 아니라,

2018년 존슨앤존슨의 역학자가 본인이 진행 중인 자체 연구가 <연관성>을 확인 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토로한 이메일도 공개되었습니다.

타이레놀과 자폐성 연관 가능성을 두고 적어도 ‘근거가 없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한 상황인듯 합니다.

임산부 입덧 치료제로 처방하던 탈리도마이드가 태아에게 팔이 없는 기형을 유발한다는 최초 보고서가 나왔을 때, 당시의 반응은 지금과 유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독성이 없다’는 인식이 강했고 의학계와 제약계의 반응은 복합적이고 다양했습니다.

늘 그렇듯, 초기의 의학계 반응은 의혹 제기 및 논쟁 단계를 거칩니다.

일부 임상의나 연구자가 이상 반응을 보고하기 시작하고, 제약사와 일부 학계에서는 인과 관계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거의 정형화 된 패턴이라고 봐요.

그러나 기형 아동 수의 급증과 보고 누적이 이어지면서 점차 ‘단순한 우연이 아님’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난 후에야, 결국 약물의 시장 철수 및 규제 변화로 이어집니다.

탈리도마이드 사건이 의학계와 제약 규체 체계 전반에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고 회자되는데 사실 크게 바뀐건 없다고 봅니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 피해자: 임신 중 먹은 딱 1알의 저주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73536.html

뭐가 맞다는 성급한 결정 보다는 추가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 갖고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상충하는 연구들이나 학계의 논란과 상관 없이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임신 중에는 최대한 깨끗하게 지내세요!

깨끗한 물을 마시고, 깨끗한 음식을 먹고, 모든 독소를 피하고, 약물백신도 피하세요.

수십 년 동안 그래 왔습니다.
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권하기 시작한건 근래 일입니다.

권하는건 다 하는 편인가요?
좋은 결정은 아닌듯 합니다.

임산부가 고열이 나는 이유와 해결책

 

고열의 원인 대부분은 감염이나 염증 반응인데 비임신 여성과 임산부는 면역체계가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임신중 여성은 감염에 더 취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아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임신 기간 동안에는 면역 반응이 억제 되기 때문입니다.(Th1 면역이 약해지고, Th2 면역이 활성화 됨.)

이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중에서도 특히 더 취약한 임산부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1.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원래도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고 임신으로 인해 위험이 더 커집니다.
2.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복용
자가면역질환, 장기 이식, 류머티즘, 천식 등으로 약물을 복용 할 경우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영양 상태가 불량한 경우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 결핍이 면역 기능을 저하합니다.
4. 비만 또는 심한 저체중
비만인 경우 사이토카인 증가로 면역 반응의 왜곡이 나타나며, 저체중일 경우 면역세포와 항체 생성력이 떨어집니다.
5. 고위 연령 임신 (35세 이상)
6. 쌍둥이·다태임신
7. 흡연, 알코올,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임산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해열제가 있는지 질문을 많이 주셨습니다.

대표적인 해열제들로는
타이레놀 (아세타미노펜)
– 이부프로펜 (NSAIDs)
– 아스피린
등이 있는데,

그 동안 타이레놀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져 왔고, 지금도 그렇다고 봅니다.

임산부 해열제로는 여전히 타이레놀이 1차 선택입니다.

전에는 임산부들에게 이부프로펜을 처방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부프로펜임신 초기에는 유산 위험을 증가 시키고 임신 후기에는 태아의 동맥관 조기폐쇄신장 기능 저하, 양수 과소증과 같은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타이레놀로 대체 되었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 출혈, 기형 위험 때문에 아예 해열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타이레놀자폐와의 연관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이번 발표를 두고 일부가 오해들을 하는데 임산부가 타이레놀을 먹으면
1. 무조건 자폐증이 생긴다는 것도 아니고
2. 타이레놀만 자폐의 원인이란 것도 아닙니다.

자폐증이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원인을 모른다는게 문제겠지요.

그레서 원인을 찾는 노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백신이나 타이레놀은 면책 특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늘 수사선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거고, 이번에는 공정하게 같은 기준으로 들여다 보겠다는 것 뿐입니다.

이는 인류사와 의료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하는데, 밑도끝도 없이 타이레놀은 아니라면서 일개 약물에게 면죄부를 주는 태도는 의학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격입니다.

타이레놀 제조사가 그런다면 이해가 되는데 일부 의사단체가 나서서 그러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타이레놀과 자폐증의 상관성 의심은 일반인들이나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거지 이미 오래동안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이미 6년 전 존스홉킨스 의대 보고서는 타이레놀이 자폐증과 ADHD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 했고https://hub.jhu.edu/2019/11/05/acetaminophen-pregnancy-autism-adhd/

타이레놀 제조사도 이미 2017년에 임산부에게 타이레놀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https://x.com/tylenol/status/839196906702127106

앞서 언급한 고열에 취약한 임산부들을 다시 보면 기저질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 문제가 있을 수록 취약해지고 건강할 수록 위험은 낮아집니다.

임산부는 고열이 아닌 미열이 발생 했을 때 비약물적 방법들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탈수 예방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미온수목욕하거나 미지근하게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는 것도 혈관을 확장해 열을 내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입니다.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부족은 열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바꿔 말하면, 영양소가 충분할 경우 열에 시달릴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모든 고열의 원인이 감염이나 염증 반응은 아닙니다.
피곤할 때 컨디션 저하로 인한 몸살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영상들을 참고 하시면 감기나 몸살, 감염, 고열, 미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고 지혜롭게 대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꼭 집중해서 시청 하세요.

기회감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감염은 대부분이 <기회감염>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개체들, 즉 너무 어린 아이들이나 고령자 또는 암환자, 기저질환자들이 감염에 취약하다는 뜻이고 이는 의학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최대한 키워주는 것이 최우선시 되어야 마땅할텐데, 미국 CDC와 국내 질병청은 오로지 질병의 위험성과 무서움만 말하고 백신 접종의 중요성만 강조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보를 알려주고 강조하는 것을 전혀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튼튼한 개체’를 상하게 하거나 죽이지 못한다.

감염성질환을 정복한 것은 다름아닌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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