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영상에서 녹슨 쇠를 만지면서 파상풍을 걱정하는 멘트를 하는데,

‘녹슨 쇠’ 하면 파상풍을 떠올리듯 누구라도 흔히 할 수 있는 멘트지만, 여기에는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파상풍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녹슨 철과는 거의 상관이 없고, 동물 배변을 매개로 하기 때문에 도시에서는 위험성이 전무합니다.
10세 이하 아동의 파상풍 사망 위험은 784,000명 당 1명 꼴로 0.0001%입니다.
게다가 파상풍은 전염병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통해 옮기지 않습니다.
성인이 상처를 입고 응급실에 가면 루틴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는데 (성인에게는 Tdap 또는 Td) 여러모로 의미 없는 접종인 것이, 파상풍의 잠복기는 3~21일로 다양하고 극단적인 경우 단 하루 만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잠복기가 짧을수록 증상이 심하고 예후가 나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 파상풍 백신의 경우 항체가 생성되고 안정적 면역을 획득하려면 최소 2~3차까지 접종을 해야 하는데, 4주~6개월씩 간격을 둬야 해서 사고 후 파상풍 백신을 처음 접종한다면 즉각적인 보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이 안되는 시점에 접종하는 셈입니다.
백신이라기보다 응급 치료제에 가까운데 치료제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라도 조치를 취해야겠지만,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 치료제가 존재하고 앞서 말했듯 위험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응급실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그냥 루틴으로 고착화 되었기 때문이지 과학적인 배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응급실에서 주사하는 파상풍 백신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까지가 끝!
아래는 영유아 파상풍 백신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유아에게 접종하는 파상풍 백신은 DTaP 백신으로 디프테리아, 백일해, 세 가지를 함께 접종하는 혼합백신인데 백신은 항상 따져봐야 하는 것이
백신의 위험성 vs 해당 질병의 위험성
미래의 불행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에게 접종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접종 할 가치가 있는가를 비교 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거기에 더해 백신이 과연 안전한가?
안전하다는 것이 검증이 되었나?
하는 것들을 따져 봐야 하는데,
우선,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충분한 임상시험이 부재합니다.
DTaP 백신 승인 과정에서 GSK의 Infanrix 백신은 불과 30일,
사노피의 Daptacel 백신은 2개월과 6개월의 짧은 임상시험만 진행했는데
1,454명의 참가자 중 3.9%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었습니다.
DTaP 백신의 사전 승인 임상시험은 플라세보 콘트롤(위약 대조군)이 없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승인 과정에서 임상 시험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VAERS 백신 부작용 신고 시스템에는 매년 130건 정도의 DTaP 백신에 의한 사망 또는 영구 장애가 보고되고 있으며, 467,0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JAMA에 실린 역학 연구에서는
DTaP 백신으로 인한 자폐증 영구 장애는 1,400명 당 1명 꼴로 해당 질병들로 인한 사망 비율인 20,000명 당 1명 보다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TaP 백신에는 330~325mcg의 알루미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중 5kg 아동 허용치의 60~120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결론:
DTaP 백신은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충분한 임상시험이 아직 미비한 상태.
이는 백신 설명서에도 명시되어 있음.
임상 기간: 30일~6개월
장기 안정성 연구: 없음
위약 대조군 비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