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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58

파킨슨병·암·2형 당뇨 공통점? 모두 미토콘드리아에 문제 있다

비정상 미토콘드리아 제거하는 ‘파킨 단백질’ 활성화 경로 확인
·2형 당뇨병도 연결 고리…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논문

 

생쥐 혈관 내피의 미토콘드리아 네트워크(녹색) [미 일리노이대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학적 경보가 발령돼 ‘세포 발전소’ 미토콘드리아를 지키는 일련의 생리 현상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앞장서 미토콘드리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게 파킨(Parkin) 단백질이다.

손 떨림, 경직, 불안정한 자세 등 운동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파킨슨병에는 산발형과 가족형(familial Parkinson’s disease) 두 종류가 있는데 가족형은 파킨 단백질의 유전자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파킨 단백질이 세포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마스터 센서’와 곧바로 연결돼 있다는 걸 미국 소크 연구소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더 많은 기사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파킨슨병·암·2형 당뇨 공통점? 모두 미토콘드리아에 문제 있다’
[연합뉴스 원본기사 바로 가기]

 

2020년 우유 연구 (A1 과 A2 카제인 단백질)

2020년 NEJM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퍼블리쉬 된 논문입니다.

​David S. Ludwig, M.D., Ph.D.와 Walter C. Willett, M.D., Dr.P.H. 공동 연구팀이 우유 섭취에 관한 연구 100여 편을 리뷰한 결과 우유 섭취가 골절, 비만, 심혈관질환, 알러지, 암 발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다공증이라 그래서… 키 크려고… 뼈 건강을 위해 칼슘 섭취를 목적으로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골절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실 수 있는 이 결과는 실은 예전부터 잘 알려져 있던 사실들입니다.

​우유 먹으면 뼈가 약해지고, 우유 먹으면 살 찌고 (라떼!), 우유 먹으면 알러지 생기고, 우유 먹으면 암에 잘 걸리는 것은 어느 하나 새로울 것 없이 잘 알려진 사실들입니다. (혹시 모르고 있었다면 너만 모른거야~ㅋㅋ)

또 다른 연구에서는 우유 섭취가 인슐린유사성장인자 (IGF-1)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슐린유사성장인자는 당뇨와 심혈관질환은 물론 인지기능장애 (노인성 치매)를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저도 우유를 맛있어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들을때마다 안타까운데 ㅎㅎ

정말 우유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A2 카제인 우유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유제품들은 A1 카제인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A1 카제인이 염증과 알러지 등 건강문제를 일으킵니다.

​베타카제인 A2 함량이 높은 우유를 섭취한 인구그룹에서 심혈관질환과 1형 당뇨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References: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ra1903547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978780/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475924/
https://nutritionj.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37-016-0147-z

코로나 백신 관련

화이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상관없이 코로나 백신은 FDA의 승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을 뿐입니다. (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

​연방법 21 U.S.C 에 의거하여 EUA 승인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거부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안내해 줘야 합니다. (한국 법은 모르겠습니다.)

​<거부 할 권리>가 있는 이유는 EUA 상품은 <실험적>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2차대전 이후 공표된 뉘렌베르크 강령에 따라, 그 누구도 의학시험에 강제로 동원될 수 없으며 이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한해서는 종업원들에 대한 반강제 접종,여행 제한, 백신 여권, 등교 제한 등 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일들이 버젓이 벌어질 수 있는 이유는 코로나19의 공포 때문입니다. 인권이나 자유를 제한할만큼 특별하고 위급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코로나19의 공포가 과장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실제 위험이 어느정도인지?

​2009년 신종플루 당시와 마찬가지로 치료제와 백신판매를 목적으로 공포가 과장된 것은 아닌지?

​미국 CDC의 한 무리가 공포를 조장할 때 각국 정부가 이를 검증할 능력이 있는지?

락다운을 하지 않은 스웨덴은 과연 망했는지?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3300058

​미국에서 락다운을 한 주들과 락다운을 하지 않은 주들의 성적은 어떤지?
https://fee.org/articles/free-states-faring-far-better-than-lockdown-states-in-one-huge-way-new-data-show/

​과연 2020년에 증가한 추가사망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인건지? 인구증가를 감안했을 때 의미가 있는지?
https://swprs.org/covid-19-mortality-overview/

​락다운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보다 더 크지는 않았는지 따져보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겁먹으라면 겁먹고 마스크 쓰라면 쓰고 백신 맞으라면 맞고 몹시 수동족인 존재로 살아가면서 주권을 가진 국민으로 착각하는데에 비극이 있습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화이저가 생후 6개월에서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백신 임상 시험에 착수한다는 사실입니다.
https://www.cnbc.com/2021/03/25/covid-vaccine-pfizer-begins-trial-on-infants-and-young-kids.html

​아동의 99.9%가 생존하는 질병에 대해 왜 백신을 접종하려는지도 화가나지만, 실험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모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더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제약회사가…..? 응?

​희망스러운 뉴스 하나는 플로리다 주지사 DeSantis는 플로리다에서 만큼은 백신 여권을 결코 허락하지 않겠다고 발표 한 것입니다.
https://www.usnews.com/news/health-news/articles/2021-03-30/desantis-florida-to-forgo-coronavirus-vaccine-passport-requirements

​헌법을 제대로 알고 과학을 속내까지 아는 지도자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플로리다 주는 텍사스 주와 함께 마스크 강제 의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가장 먼저 철폐한 주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확진자 쏟아져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실업율도 적었고 사망자도 적었습니다.

​닥터 파우치도 연방 정부차원에서 백신여권을 강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s://thehill.com/policy/healthcare/546467-fauci-says-federal-government-wont-mandate-vaccine-passports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인권변호사와 공화당 정치인들이 반대하고 나서면 법률적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를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극도의 공포심을 유발해 대중들이 스스로 백신이던 백신여권이던 원하도록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난 1년간 그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 다른건 다 떠나서 코로나19 백신은 장기적인 연구 (long-term study) 결과가 없습니다.

인지하던 못하던,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은 임상시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한국 중년 여성 커피 섭취와 뇌졸중 상관관계 연구

한국에서 실시한 2017년 HEXA 연구
​커피를 마시는 중년 여성들의 뇌졸중 위험이 낮다는 결과.

​의료기록을 리뷰한 연구로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는 아닙니다.

커피를:
1.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
2. 하루 1컵 이하
3. 하루 1~3컵 사이
4. 하루 3컵 이상
​이렇게 4단계 카테고리로 분류를 했는데

​40-69세 사이 중년 여성 146,830명의 의무기록을 리뷰한 결과

하루 3컵 이상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38%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자들의 경우 커피 섭취와 뇌졸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런 연구는 “흥미롭다” “추가 연구를 해봐야 겠다” 가 결론입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라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커피 많이 마시는 분들 위로하는 정도의 연구(?)^^

그런데 이런 연구들이 많이 있어서 닥터 울프슨 같은 경우, 이왕 커피 마실거면 유기농으로 마시라고 카디올로지 커피를 출시한 배경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12

 

하지만 커피가 독이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래 글들/영상들 참고하시면 좋아요.

​커피의 카페인이 히스타민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952

커피를 마시면 마그네슘이 빠져 나가나?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0818

커피가 부신피로와 인슐린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커피와 만성피로
https://cafe.naver.com/drjoshuacho/1998

 

히스타민을 높이는 음식 vs 낮추는 음식

히스타민을 낮추는 보조제가 있을까하여 정보를 나눠 봅니다.

 

 

히스타민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소가 있긴 있습니다.
– 퀘르세틴
– 강황
– 브로멜라인
– Stinging nettle 쐐기풀 일종 약초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히스타민만 낮추려면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되지 굳이 보충제로 바꿀 이유가 없겠지요.

생활속에서 피해야 할 음식과 안전한 음식이 있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은 다시 둘로 나뉩니다.
히스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histamine rich)과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 (trigger) 으로 나뉠 수가 있겠습니다.

히스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 술 (특히 막걸리, 맥주와 같은 발효주)
– 발효식품 (요거트 등)
– 건조 과일
– 아보카도
– 가지
– 시금치
– 훈제육 (훈제오리, 훈제베이컨 등)
– 갑각류
– 숙성 치즈
– 탄산음료

저탄고지 하시는 분들! 믿고 먹었던 아보카도, 베이컨, 훈제오리, 치즈 등이 나하고는 안 맞을 수도 있는 거에요.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으로는:
– 술
– 바나나
– 토마토
– 밀배아 (wheat germ)
– 콩
– 파파야
– 쵸콜릿
– 귤, 오렌지, 자몽 등 시트러스 과일
– 견과류 (호두, 캐슈넛, 땅콩)
– 인공색소와 식품첨가물 (가공식품)

의외로 커피는 괜찮지만, 쵸콜릿은 안좋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경우에는 커피도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카페인이 DAO 분비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DAO가 뭐냐구요?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효소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히스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도 멀쩡한 이유는 Diamine Oxidase (DAO) 라고 하는 효소를 만들기 때문인데, 우리 몸이 히스타민을 만들 때 DAO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히스타민을 먹거나 만들면 DAO가 나와서 해결 하는 거지요. 해결사!
이 DAO가 결핍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DAO를 block하는 의약품을 복용중에 있다던가, 장누수증후군이나 SIBO와 같은 장 건강에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기승전장!

이런 분들이 잘 모르고 위에 열거된 히스타민을 높이는 음식을 먹게 될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약물 말고도 음식 중에도 DAO 활동을 방해하는 음식들이 있는데
– (다시) 술 ㅋㅋ (특히 레드와인)
– 홍차
– 마테차
– 녹차
–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 몬스터, 바카스 등등)

 


녹차에게 배신감을 느끼셨나요? 모두에게 건강식품일 수는 없는 거에요.
바꿔 말하며면 녹차가 해로운 식품이란 뜻은 아닙니다.
지금 히스타민 이야기 하는 중…

히스타민 과민증 진단을 받으셨다면 병원에서 식단 가이드라인을 받으셨을텐데…
‘글루텐 프리’ 식품처럼 ‘히스타민 프리’ 식품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히스타민 함량이 낮은 음식들이 있긴 합니다:
– 신선한 육류, 신선한 생선
– 배, 사과, 복숭아, 수박, 감
– 계란
– 퀴노아, 쌀 (다행이다!!! 쌀! ㅋㅋ)
– 코코넛 밀크, 아몬드 밀크
– 토마토, 아보카도, 시금치, 가지를 제외한 신선한 채소
–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대마오일, 기버터

병원에서 히스타민 불내증을 진단하는 방법중 한 가지는 환자에게 2주~한 달간 제외식이를 시키면서 증상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직접 해 보실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히스타민 불내증은 2차적인 결과물일 수 있고, 히스타민 불내증을 유발한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앞서 말씀드린 장누수증후군이나 SIBO등) 기능의학적 검사를 한 번 정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관련 유튜브 영상 전부 섭렵하세요. 한 대여섯편 있습니다.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장누수> 검색하시면 나올 것 같아요.

일부는 여기여~

장누수증후군 증상, 원인, 치료
장누수증후군의 숨은 원인
건선과 장누수증후군

록다운 없는 스웨덴 ‘자유방임’ 코로나 방역, ‘성적표’ 좋았다

스웨덴식 ‘자유방임’ 방역, 노령층에 집중된 방역이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처럼 언론에서는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과는 락다운이라는 강력한 봉쇄정책을 펼쳤던 나라보다 훨씬 사망자 수가 적었다.

| 사망자 증가율, 강한 방역조치국보다 현저히 적어
| 전문가 “록다운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더 크다”
| GDP 하락률도 훨씬 낮아 경제타격 덜 했음 입증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강제로 억압하고 감시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제할 것을 믿는 것이 성숙한 사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지난해 10월에 방송된 Today 방송의 한 장면. 스웨덴의 코로나19 대처를 집중 조명했다.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등도 강제성 없이 자율에 맡기고 있다. [유튜브 캡처]

록다운 없는 스웨덴 ‘자유방임’ 코로나 방역, ‘성적표’ 좋았다
[UPI뉴스 원본 기사 바로가기]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구독자분께 유용한 최신 건강관련 뉴스와 정보를 공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타민 B12의 중요성을 모르셨다면…


현대인들의 비타민B12 결핍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타민B12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비타민D 등

몸 건강과 뇌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양소들의 결핍이 두루두루 심각합니다.

코로나만 팬데믹이 아니라 영양결핍도 심각한 대유행입니다.

비타민B12 결핍은 다른 영양소 결핍보다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밀해서 처음엔 잘 티도 안나요.

우리 몸이 비타민B12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적혈구 생성, 신경 기능, 유전자 DNA 활동 그 밖에도 수 많은 신체기능을 하는데 비타민B12가 관여합니다.

연구결과들이 축적될수록 비타민B12 결핍이 수 많은 건강문제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어지럼증
2. 건망증
3. 만성피로
4. 시력저하 또는 침침한 눈
5. 손발저림
6. 빈혈
7. 우울증
8. 불면증

병원에 가기 애매한 증상들 중에는 비타민B12결핍이 상당 수 있습니다.

USDA 미국농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인의 B12 결핍이 생각보다 만연해서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심각한 수준의 결핍이라고 합니다. 이는 미국인 중 120만 명 이상이 B12결핍으로 인한 건강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 환자 사례>
NEJM에 실린 케이스 리포트입니다. [NEJM: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62세 남성 환자. 손발저림 증상이 시작되면서 걸음걸이에 문제가 생겼고 관절의 심한 통증과 함께 황달 증상과 호흡장애로 내원했습니다. 모든 증상들은 불과 2개월 이내 시작된 증상들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 환자가 겪는 다양한 증상들은 B12 결핍이 원인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비타민B12 결핍의 증상은 만성피로와 우울증처럼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B12가 되었든 비타민D나 마그네슘이 되었든 영양소가 결핍되는 이유는 세 가지 입니다.
1. 못먹어서
2. 흡수못해서
3. 먹어도 몸에서 더 빠르게 빠져나가서
가장 큰 것은 못 먹어서 입니다.

요즘 음식들이 워낙 그저 그렇지요.
순 가공식품 위주의 음식을 먹고 살다보니 그렇습니다.

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실제 음식이 아닌 것들을 음식이라고 착각하고 먹다보니 영양소 섭취를 거의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영양소가 고갈된 땅에서 비료로만 경작하는 채소, 과일도 마찬가지고 지방이 안좋다는 인식에 현미채식만 하는 것도 비타민B12 결핍을 초래합니다.

비타민B12가 풍부한 음식은 육류, 생선, 치즈, 달걀, 버섯 등입니다.


만약, 비타민B12를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경우 성분 표시를 확인하셔서 싸이아노코발아민(Cyanocobalamin) 성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싸이아노코발아민은 나쁜 보충제 제조 기업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싸이아노코발아민을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은 건강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판단하셔도 무방합니다.

알러지 증상 없애기

보통 병원에서 알러지를 치료한다고 하면 증상을 치료합니다.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지요.

현대의학으로는 알러지를 치료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증상완화를 위해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더 좋은 방법은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C는 현존하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고 가장 저렴하며 가장 효과적인 항히스타민 항독소제 입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검사를 통해 먼지, 꽃가루, 진드기, 고양이 등 알러지의 원인을 찾아 줍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들이지 이 환자가 왜 알러지 환자가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알러지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과 알러지 환자가 된 원인은 서로 다른거죠.

마치, 통풍환자가 맥주와 고기가 통풍의 원인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맥주나 고기는 통풍환자에게 갑자기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gout attack)의 원인이지, 이 환자가 애시당초 ‘왜 통풍 환자가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싶은데 그것을 알려주는 단서는 못됩니다.

맥주나 고기가 원인이라면 맥주나 고기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통풍환자가 되어야 합니다. 맥주나 고기를 별 걱정 안하고 맘껏 먹어도 멀쩡한 사람은 뭐냐는거죠.

이는 마치 즐겁게 크루즈 여행을 다녀 온 후 즐거웠지만 몸이 너무 피곤해서 대상포진에 걸렸는데(실제 환자 사례) 이를 보고 대상포진의 원인이 크루즈 여행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풍의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입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크루즈 여행이 아니라 잠복해있던 바이러스죠. (Varicella Zoster Virus, VZV)

아무튼 알러지로 돌아가서 알러지의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이고,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가공식품, 백신, 당, 스트레스, 장누수증후군 등등…

그런데 일단, 당장 불편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 메가도스가 가장 안전하고 충분히 효과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일권장량을 무시하고, 필요한 만큼 충분한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장관용량을 먹는데(설사하기 직전 용량) 장관용량은 사람마다, 계절마다, 컨디션마다 달라집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일률적으로 정해진 일일권장량이란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발상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일일권장량은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량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능의학 병원에서 처방하는 복용량은 대부분의 경우 일일권장량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를 Therapeutic Dose라고 해서 번역하면 치료용량 쯤 될텐데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엄청난 양을 먹는 치료용량은 환자의 결핍 정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는 비타민 과다 용량이 아니라 과다 결핍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아연(Zinc)을 함께 먹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코로나 치료제라고 할 순 없지만, 코로나도 똑같은 바이러스라)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안전하고 저렴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는 취지의 유튜브 영상이 50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바로 삭제된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타민C 정말 좋은거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비타민C, 케르세틴…

조금이라도 치료효과가 있어서 백신을 개발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들은 팩트체크되고 삭제되었습니다.

위험한 정보라서 검열하고 삭제하는게 아니에요.

비타민C를 오래 연구해온 클레너 박사 (Dr. Klenner)는 “비타민C는 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물질”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양을 사용한다면, 비타민C는 모든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다 – Dr. Klenner

소량의 음주도 해로울까? 술과 심방세동

많은 분들이 가벼운 음주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진행된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심방세동(Afib)으로 알려진 부정맥과 연관이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심방세동은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부정맥 증상이므로 가벼운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젊은층에게도 심방세동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50대의 이른 나이에 심각한 심방세동으로 절제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운동량이 많은 29세 남성 환자도 심방세동으로 절제수술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하루 12g의 에탄올이 함유된 알코올 음료(와인으로는 3/4컵 정도, 맥주 330ml 정도, 보드카와 같은 양주 40ml 정도, 소주는 몰라요~) 섭취만으로도 심방세동의 위험을 높인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14년동안의 추적 연구 결과 하루 2g정도의 적은 양이라도 알코올 섭취는 심방세동과 연관이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독일 함부르크 지역 5개 집단의 100,092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지와 병원 기록에 따르면 평균 13.9년 동안 5,854명에게서 심방세동이 발병하였습니다.
음주 패턴에 대해 기억력에 의존한 자가 보고였다는 점의 한계는 있습니다.

2019년에 진행된 무작위 관찰을 통해 알코올 섭취 감소가 심방세동 재발을 감소시켜 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은 심방세동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후 사후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술을 마시기 때문에 매우 찔립니다.

그래도 운동량 부족한 분들, 식습관 엉망인 분들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면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니까 좀 더 신경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고: European Heart Journal
https://academic.oup.com/eurheartj/article/42/12/1170/6090248

WHO가 발표한 새로운 운동 권고안

운동이 심장 건강, 뇌 건강 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다양한 이유로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운동 안하고 건강하기를 꿈꾸는 당신]

최근 WHO는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을 통해 새로운 업데이트 된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

2010년의 가이드라인과 가장 다른 점은 주당 150~300분의 적당한 운동, 주당 75~150분의 격렬한 운동 또는 이 두 조건을 적절히 조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이드라인에서는 주당 150분을 권장하였으니 큰 폭의 증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 볼 점은 만성 질환 또는 장애가 있는 경우를 포함한 노년층도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신체의 기능적 균형 및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일주일 3회 또는 그 이상 보통 강도 또는 고강도로 꾸준하게 운동 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운동 권고안도 개선되었습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하루 평균 60분 정도 보통강도 또는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

임산부 또는 폐경기 여성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WHO가 워낙 바보같은 권고안을 많이 내놓고 번복도 많이하다 보니, 이번에도 역시 일부는 동의 하지만 일부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에 대해서는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그래도 WHO와 동의하는 것은 나이에 상관 없이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강도 운동을 짧게 하는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H.I.I.T.) 누구에게나 권장합니다.

COVID19로 인한 체육관 폐쇄 및 제한으로 인해 운동하기 좋은 여건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실 그건 핑계고 늘 운동하던 사람들은 코로나고 에볼라고 간에 어떻게든 운동을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 핑계 저 핑계 댑니다.

​운동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안 할수록 손해입니다.

운동한다고 불면증이 해결되진 않지만 모든 불면증 환자는 운동부족입니다.
운동한다고 우울증이 해결되진 않지만 모든 우울증 환자는 운동부족입니다.

​운동은 육체 뿐만 아니라 뇌건강을 위해서도 치명적입니다.

미국 성인의 88%는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사질환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식습관과 운동부족입니다.

성인 중에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은 5%미만에 불과합니다. 성인 3명중 1명만 권장량을 충족하는 충분한 운동을 합니다.

75세 이상 노인의 35%~44%는 신체적으로 활동적이며, 65세~74세 사이 성인의 경우 28%~34%가 활동적입니다. 숫자 비율이 거꾸로 되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요,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움직임이 많을수록 장수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75세 이상 노인들 중 활동적인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겁니다.

​현재 많은 제약으로 인해 운동을 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식단관리와 함께 운동을 통해 육체와 정신 모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운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움직임과 땀입니다. 근육이 자극받고 심장이 조금 달려 보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누워서 뒹굴 앉아서 꼼짝 않는게 아니라 많이 움직이는 것 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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