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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코로나 집단면역 어려워…독감처럼 함께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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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한다. 1958년 개원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축·이전을 통해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 800개 병상에 공공보건의료본부 기능을 더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개원 목표는 오는 2026년이다. 2021.5.3/뉴스1 © News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개인 면역과 맞춤형 거리두기로 방역 중심을 다시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명돈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장(서울의대 교수)은 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예정부지(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인구 70% 백신 맞더라도 집단 면역은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더 많은 기사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코로나 집단면역 어려워…독감처럼 함께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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