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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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곧/약/이/다

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마그네슘 성분이 겹치는데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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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발포비타민씨 설명에 마그네슘이 흡수가목적이 아닌 첨가물로 들어갔다고하는데 이개념이 이해가 잘안되서요. 그래서 평소 먹던 마그네슘을 그대로 먹어도 되는건지 헤갈리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빠른 답변을 부탁하셨으니까 우선 답부터 드리자면,
먹/어/도/됩/니/다

​비타민C나 마그네슘이나 장관용량을 넘어서면 처음 나타나는 증상이 무른변 또는 설사입니다.

​오버도스 되었는지 바로 알 수 있고 위험한 증상도 아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늘 강조드리지만 비타민C나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들의 일일권장량은 무시되어도 되고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양은 개인의 체중, 나이, 성별, 운동량, 계절, 스트레스, 건강상태, 복용목적, 의사의 처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양과 내일 필요한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종합비타민에 비타민D가 들어있는데 비타민D를 따로 먹어도 되나요?”
하는 식의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들은 영양 보충제를 약으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궁금증일겁니다.

​이는 마치.
“샐러드에 시금치가 들어있는데, 시금치 나물을 먹어도 될까요?”
라고 묻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허락 없이는 (+_+)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데…

​보충제는 영양소입니다.
약이 아니라 식품입니다.

​다만…

​식품이니까 별거 아니라고 여기시면 큰 코 다칩니다.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암, 대부분의 만성질환들은 먹는 음식때문에 비롯 되었고 고장난 몸을 다시 고치려면 먹는 음식(영양소) 밖에는 없습니다.

 

 

​몸을 고치는 약은 없어요.

 

약을 증상을 완화하거나
숨/기/는/거/지/
몸을 고쳐내지는 않습니다.

 

​몸을 망가뜨리는 것도 몸을 살리는 것도 모두 음식입니다.

​음식이 독이고 음식이 약입니다.

​음식 우습게 여겼다가 현대인들의 건강상태가 이지경이 된겁니다.

​아무튼 영양보충제를 대할 때:
1.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바라보세요.

그러나
2. 음식 무서운줄, 또는 고마운줄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안보신 분들께서는 보충제 복용방법과 관련하여 아래 방송들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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