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열에 시달리던 아이가 성홍열 진단을 받고 항생제 치료가 꼭 필요한지 질문을 주셨어요.
성홍열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 세균에 의한 감염인데, 좋은 질문이라 답변 공유합니다.
우선 성홍열은 세균성 질환이라 해당 항생제가 있습니다.
페니실린도 성홍열에 작용하는데 페니실린 부작용이 있을 경우 대체 항생제도 아주 많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꼭 필요하냐?
성홍열도 독감이나 감기처럼 self limiting diseas 입니다.
일정 기간 내 스스로 약해지면서 자연치유 된다는 뜻이기 때문에 건강한 아이라면 대부분 항생제 치료 없이 회복됩니다.
성홍열의 사망위험은 0% 가깝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박테리아 세균에 의한 감염은 바이러스 감염보다는 더 위험해요.
바이러스는 존재 자체도 의문인데, 박테리아는 실체가 명확하거든요.
우리집 아이들의 경우라면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엄마도 걱정이 된다면 적극적인 항생제 치료를 권합니다.
원인이 명확한 상황에서는 해열제 치료보다 항생제가 보다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항생체 치료를 마치고 난 후, 또는 항생제 치료와 동시에 고용량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이면 됩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바이러스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