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질문의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조금 심각합니다.
검사 결과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나에게 인슐린저항성이 있는가?”
보통 의사는 묻지 않으니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의사도 안묻는 걸 굳이 내가 왜 궁금해 해야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의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사망 위험을 낮출수 있다고 믿고 약을 처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딱 거기까지만 합니다.
약으로 =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그럴 경우,
환자는 = 조금 더 안전해진다.
그저 미국심장학회의 가이드라인을 따를 뿐입니다.
마침, 미국심장학회가 새롭게 개정된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는데 포화지방 섭취를 최대한 피하고 LDL 수치는 낮을수록 좋으니 일찍부터 약 먹으라는게 골자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검사를 권장하는 미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7070
그래서 뭐가 좀 나아졌느냐
성적이 썩 좋진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약을 공격적으로 처방하고 저지방식을 권장한지 어언 50년!
심혈관사고는 줄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예방효과가 없었듯, 스타틴도 예방효과가 없었습니다.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을 발표하지만 면면을 들여다 보면 하품, 아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죽지 않고 대부분 염증 때문에 죽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6955
그리고 염증의 가장 큰 원인인 바로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적어도 현대인들에게 있어선 그렇습니다.
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먼저 확인 하세요.
“나에게 인슐린저항성이 있는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위험한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안전한 경우가 있고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946
안전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3686
인슐린저항성 여부를 증상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지만 정확히 확인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 알아보는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