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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26

란셋 저널에 제출된 백신효과 연구 결과

오경석 선생님 페북 발췌

__________________________

란셋 저널에 제출된 백신효과 연구 결과다.

*파이저백신
접종 후 2주-한 달: 92% 효과
접종 후 4-6개월: 47% 효과
접종 후 7개월: 0% 효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6개월: 0% 효과

특히 남성, 기저질환자, 노인층에서 효과가 더 빨리 없어진다.

놀라운 사실은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아니라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는 결론. 

https://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3949410

유청단백질과 카제인단백질은 완전 다른건가요?

유청단백질이 등장하기 전에 카제인 단백질만 있었습니다.

우유를 이루는 단백질 중에 카제인이 80% 유청이 20%.

카제인이 훨씬 흔해서 분리하기도 쉬웠고 비용도 저렴했기 때문에 카제인 단백질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청단백질이 등장 했는데,

카제인 단백질은 유청단백질보다 흡수력이 떨어지고 연구도 별로 안되어 있어 관심밖으로 밀려났었습니다.

하지만 원가가 싸기때문에 여전히 시장에는 존재합니다.

카제인 단백질이 흡수가 잘되게 하려면 가수분해를 해야하는데, 열을 가하거나 산을 이용하지 않고 단백질가수분해를 하려면 비용이 올라가니까 굳이 카제인 단백질을 가지고 그럴 일이 없지요.

그냥 비타민 B12 성분중에 싸이아노코발아민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땅히 메칠코발아민을 사용해야하는데 싸이아노코발아민도 같은 비타민 B12로 인정받을 수 있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전히 사용되는 것과 같습니다.

카제인 단백질도 어차피 필수아미노산 다 포함하고 있고 똑같이 우유에서 분리되었으니까,
나도 같은 단백질이야~!
라며 단백질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제인 단백질이 느리게 소화되고 흡수되기 때문에 수면중 근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잠자기 전에 먹기 적당한 단백질로 마케팅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4시간을 단식해도 근손실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잠자는 동안 천천히 소화되는 단백질을 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카제인 단백질이 잘 맞다면 먹는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아무때나 드셔도 됩니다.

참고하셔야 할 것은 유제품 알러지의 원인이 카제인 단백질이라는 사실입니다.

유제품 알러지가 있는 분들께서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카제인 단백질이 되었든 유청단백질이 되었든 중요한 것은 원료와 제조방식입니다.

이왕이면 원료가 유기농 목초사육 젖소에서 짠 우유.

No 글루텐, No 설탕, Non-GMO, No 인공감미료, No 화학식품첨가물

1. 종합비타민
2. 프로바이이틱스
3. 소화효소 정도는
추가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는 이런 것만 먹이고 싶습니다.

단백질을 먹는 이유는 근육증가나 근손실 예방도 있지만, 면역력 증가와 글루타치온 항산화제 증가 체중감량의 목적도 있습니다.

닥터울프슨 목초사육 유청단백질 초콜릿맛 434g – The Drs Wolfson Daily Defense Chocolate 434g

닥터울프슨 목초사육 유청단백질 바닐라맛 403.2g – The Drs Wolfson Daily Defense Vanilla 403.2g

플로리다, 미국내 최저 코로나 사망률

플로리다는 이번 주 전국에서 가장 낮은 COVID 수치를 기록하며 최악의 순위에 올랐던 올 여름과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따르면 선샤인 주는 인구 10만명당 평균 60.6명이 사망하고 0.2명이 사망했다.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브로워드 보건의료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AP 사진/윌프레도 리, 파일).

제넷 누네즈 부주지사는 성명에서 “플로리다가 현재 1인당 COVID-19 발생률 면에서 미국 대륙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유행 기간 동안 자유를 지키는데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기)

 

 

오메가3가 오일 아니라 가루라고?!

오메가3는 염증을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눈과 뇌를 보호하며 관절 건강을 도모하는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의 80%가 오메가3 결핍이기도 합니다.

​오일이다 보니 그동안은 액체 형태의 오메가3를 젤 캡슐에 담은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필수아미노산과 유리지방산을 결합한 고체(가루) 형태의 오메가3 라이신 콤플렉스가 등장했습니다.

액체가 아닌 고체 형태의 등장으로 오메가3 보충제의 가장 큰 난제인 산패위험흡수율 모두를 잡았습니다.

<5배 이상 높은 흡수율>

유리지방산 오메가3는 무려 50%의 EPA와 DHA 를 함유하며 일반 오메가3에 비해 5배 높은 흡수율을 자랑합니다.

​유리지방산이기 때문에 장에서 에틸에스테르나 중성지방으로 분해될 필요 없이 곧바로 흡수됩니다.

​저지방식단이나 공복에 복용해도 흡수에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훨씬 낮아진 산패 위험>

고체형태의 버터나 코코넛오일처럼 포화지방이 식물성(불포화)지방보다 안정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고체 형태의 오메가3 역시 일반 오메가3에 비해 훨씬 안정적입니다.

​방부제 없이도 4년 이상 안정성이 지속되며 여름철에도 산패의 위험 없이 유통,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체형태 파우더 오메가3의원료는 피쉬 오일해초 오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필로소피에서는 피쉬 오일을 선택했습니다.
원재료를 가공하는 회사는 프랑스 회사입니다.

​필로소피 솔리드 오메가3는 고함량 포물러와 높은 흡수율로 인해 작은 캡슐 하나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노인분들이나 아이들이 삼키기 편합니다.

1. 흡수율이 높고
2. 산패 위험이 낮고
3. 빈속에 먹어도 되고
4. 알이 작아 삼키기도 쉬운
필로소피 뉴트리션의 솔리드 오메가3 였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rcho/products/5961067777
https://drchostore.com/products/philosophy-nutrition-solid-omega-3-60-cap

환절기 감기 몸살 빨리 나으려면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감기몸살 걸리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많고 카페에도 많이 계시고 관련 질문도 많아졌네요.

 

 

​환절기에 감기몸살이 많은 이유는 급변하는 온도 차이와 일교차.
환경 변화가 원인입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몸이 지치는 현상입니다.

​막노동을 하거나 안 하던 운동을 심하게 하고 몸살에 걸리는 것과 같은 원인입니다.

​몸살 기운이 있을 때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몸살 기운을 눈치채지 못하고, 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과로를 이어가며 하루 이틀이면 끝날 거를 한 달씩 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 기운이 오래가는 것은 이번 감기가 독한 것이 아니라(그럴 수도 있긴 한데)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소 몸을 잘 살피고 관찰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있지 않다 보니 초기 증상을 놓치는 것입니다.

​몸살기운이 있을 때는 운동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오히려 운동을 함으로써 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몸살 기운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안 하느니만 못한 운동 되겠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
감기, 몸살 기운이 보인다?!
바로 셧다운에 들어갑니다.

​정부에서 강제할 필요 없어요.
하지 말래도 알아서 합니다.

​아이들 학교? 안 갑니다.
시험? 안 봅니다.
시험공부? 안 합니다.
숙제? 안 합니다.
애들도 그런 줄 압니다.

​성적이나 학교 때문에 안절부절하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직장 안 나갑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잠을 많이 자야 합니다.
초기 몸살에는 살짝 땀 흘릴 정도로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이틀이면 족합니다.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아이들 키우거나 환절기 지나실 때 큰 도움 되실 거에요.

겨울철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영양소들을 소개한 영상이 있었는데 유튜브가 삭제했습니다.
(대단한 유튜브입니다.)

​아연, 비타민C, 비타민D, 케르세틴, 멜라토닌
이렇게 5개입니다.

​[환자혁명] 책에서 감기, 독감, 유사 감기(몸살) 차이점과 대응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편두통의 원인 공간 점유 병변 (SOL)

Space Occupying Lesion (SOL)

​<공간 점유 병변>은 말 그대로 공간을 차지해서 통증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병변을 뜻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허리디스크로 알려진 추간판탈출증 입니다.

​허리 척추 사이의 물렁한 디스크가 삐져나와 공간을 점유하고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다리가 저린 증상 또는 좌골신경통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더 흔한 것이 편두통 입니다.

​두통의 원인은 비좁은 두개골 내에서 무엇인가가 공간을 차지하면서 압력을 높혀서 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혈관확장종양입니다.
혈관확장은 편두통을, 종양은 암을 의미합니다.
​암일까봐 걱정을 많이 하게되는데 압도적으로 혈관확장이 많습니다.

​혈관이 확장하는 이유는 배고프고 숨막혀서 입니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혈액 공급을 늘리려고 혈관이 확장합니다.

머리를 많이 쓴다거나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등 뇌에서 산소와 영양소가 고갈되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말고도, 생리 전에 피가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고, 환절기 혈압 변화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아서 혈관건강이 좋지 못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편두통의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참고>
편두통 원인과 참고사항
https://drjoshuacho.com/20200421-2/

편두통 치료에 약만큼 효과적인 ‘이 운동’
https://drjoshuacho.com/20200519-2/

‘땀’의 효과

디톡스를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땀을 흘리는 것은 엄청난 디톡스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소변, 땀, 피검사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2012년 연구에서는, 땀이 BPA나 프탈레이트 같은 환경호르몬을 포함해서 체내 독소들을 이동하고 체외로 배출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1057782/

​이 연구에서는 여러 체외 배출 방법들을 비교했을 때 대변이나 소변에 비해 땀에서 훨씬 더 많은 독성물질들이 검출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알루미늄 3.75배 / 카드뮴 25배 / 코발트 7배 / 납 17배

​땀이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더 효율적이라는걸 의미합니다.

​땀을 흘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대표적은 것이 운동과 사우나입니다.

​운동을 할 경우 근력운동보다는 지구력운동이 더 많은 땀을 흘립니다.
​근력 운동은 근력운동대로 뼈를 강하게 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살을 빼주고 노화를 늦춰주는 근력운동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땀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면 유산소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우나의 경우 너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버티는 것이 좋은게 아니라 처음에는 5~10분을 넘지 않게, 어느정도 익숙하다 하더라도 20분을 넘기지 않고 중간중간 식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중금속과 독소만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해질(미네랄)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땀을 흘린 후에는 충분한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미네랄이 결핍되면 다양한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그 중에는 심장마비도 포함됩니다.
당뇨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불면증과 우울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우 눈떨림… 이런게 문제가 아니에요~ㄷㄷ

​좋은 피부를 위해 흔히들 피부에 바르는 스킨케에 제품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좋은 음식을 먹어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쾌한 배변으로 독소를 빼내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운동을 통해 땀을 흘려 독소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부에 바르는 것이 맨 마지막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가지의 장점 9가지와 가지 요리 3종 세트

가지는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고 쪄 먹어도 좋고 데쳐 먹어도 좋은거 아시죠?

​활용가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요리 잘 하면 맛있어요.

​글루탐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맛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글루탐산은 MSG입니다.

​가지 말고도, 파마산 치즈, 버섯, 토마토, 소고기 육수, 닭국물에 글루탐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괜히 이탈리아 요리가 유명한게 아니죠.
버섯과 토마토를 베이스로 끓이기 때문에 글루탐산이 무럭무럭 우러납니다.

​MSG에 민감하신 분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글루탐산 섭취가 과도해져서 MSG를 먹었을때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물이 조금 많이 먹히는 정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고 “어머 이집 미원 많이 썼나봐?!” 하셨는데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정성껏 요리 했을 수도 있습니다.)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를 숨기려고 MSG를 들이 부은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덜해요.

​그런데 버섯은 글루탐산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장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슈퍼푸드 Super Food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글루탐산도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 다 아시죠?

[가지의 9가지 장점]

​1.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
가지에는 비타민C, 비타민K, 비타민B1, B3, B6, 엽산, 마그네슘, 칼륨, 망간, 인,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2. 소화력 향상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3. 심장 건강
가지의 식이섬유는 소화에만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암 예방
가지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망간도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제 입니다.
가지가 보라색이잖아요? 색상이 있는 과일 채소에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가지가 염증을 낮추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식품에 해당합니다.

정성들여 정리해두었던 글 참고 해 주세요.

[과일 채소 색깔의 의미] 바로 가기

​5. 뼈 건강
가지에 철분과 칼슘이 풍부합니다.

​6. 빈혈 예방
균형잡힌 철분을 섭취할 수 있어 빈혈을 예방합니다.
철분결핍 빈혈의 경우 쉽게 피곤을 느끼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7. 뇌기능 활성
보라색 껍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뇌 세포막을 보호합니다.
또한, 신경염증을 억제하고 뇌 혈액순환을 증가시킵니다.
가지의 껍질에는 나수닌 성분도 풍부한데, 나수닌은 뇌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고 폐기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8. 눈 건강
가지에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눈건강에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9. 체중감량
(이것까지 얘기하면 약장수의 만병통치약 느낌인데…)
살빠져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감이 오셨을텐데…
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9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제가 어제 가지 요리 위주로 저녁식사를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주말에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가지 요리의 세계에 입문해 보세요.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습니다)

1. 가지 갈릭 버터 구이
칼집내서 소금 조금 뿌리고 오븐에 20분 정도 굽다가 꺼내어 버터와 마늘 바르고 다시 5분.

2. 가지 맛탕
마찬가지로 오븐에 구운 후 조청 바르고 다시 굽습니다.
할라피뇨 고추도 같이 구워내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안구우면 한국의 맛. 구워내면 좀 힙 한 요리다운 맛.

3. 구운 가지 마리나라
이건 사진이 없어서 퍼왔는데, 오븐에 구운 가지에 스파게티 소스를 얹어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스를 덮밥처럼 나중에 올려도 되고 미리 발라서 함께 구워도 됩니다.
바질을 얹으셔도 좋고, 기호에 따라서 치즈를 함께 요리하셔도 좋아요.

과일 채소 색깔의 의미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에는 식물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각의 색깔별로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파란색, 보라색, 검붉은 색]
푸른 색 계열의 과일과 채소에는 안토시아닌 (Anthocyanins) 과 프로안토시아닌(Proanthocyanins)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염증반응을 낮춰 심장 건강에 좋고 뇌 기능을 활성화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블랙베리 Blackberries, 블루베리 Blueberries, 가지 Eggplant, 자두 Plums, 크랜베리 Cranberries, 포도 Grapes, 래디쉬 Radishes (red), 라스프베리 Raspberries, 딸기 Strawberries 등

[녹색 (십자화과 식물)]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양배추, 케일로 대표되는 십자화과 채소는 인돌(Indoles)과 이소치오시아네이트 (Isothiocyanates) 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화합물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 내는 효소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십자화과 식물에 함유 된 설포라펜(Sulforaphane) 성분은, 발암성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서 독성을 발휘하기 전에 이들을 해독합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섭취량과 암 발병률은 서로 반비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방광암과 대장암 발병률을 낮춥니다.

​브로콜리 Broccoli, 싹 양배추 Brussels sprouts, 컬리플라워 Cauliflower, 양배추 Green cabbage, 케일 Kale, 아티초크 Artichoke 등

[황녹색 (잎줄기 채소)]
황녹색 채소는 루테인(Lutein) 과 제아잔틴 (Zeaxanthin)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화학물(Phytonutrients)은 눈 건강과 시력 증진에 좋습니다.
노년층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인 황반변성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잎줄기 채소에는 눈 건강 뿐 아니라, 피부건강에 좋은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 성분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들 채소가 녹색을 띄는 이유는 클로로필 성분 때문입니다.
녹색 식품들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치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성분은 간에서 발암물질들을 제거하는 효소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또한, 녹색잎 채소에는 비타민K와 엽산, 칼륨, 카로티노이드와 오메가3 지방산이 많습니다.
엽산은 임신 중 태아 신경관 발잘에 중요한 영양소 이며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필요한 필수영양소입니다. 칼륨 섭취를 늘리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 Corn, 양상추 Lettuce, 여름 호박 Summer squash, 누런 강남콩 Wax beans, 아루굴라 Arugula, 근대 Chard, 콜라드 Collards, 겨잣잎 Mustard greens, 무우청 Turnip greens 등

[오렌지색]
알파 카로틴 (Alpha Carotene) 과 베타 카로틴 (Beta Carotene) 성분이 당근이나 고구마의 밝은 오렌지 색을 띕니다.
이들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 로 변환되어 눈, 뼈 건강은 물론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오렌지 과일과 채소는 항암작용을 하는데 특별히 폐, 식도, 위암의 예방 효과가 큽니다.

살구 Apricots, 캔털롭 Cantaloupe, 당근 Carrots, 망고 Mango, 오렌지 Oranges, 파파야 Papaya, 펌프킨 Pumpkin, 고구마 Sweet potatoes, 귤 Tangerines, 겨울 호박 Winter squash 등

[빨간색]
토마토나 수박과 같은 붉은색 식물은 리코펜(Lycopene) 함량이 풍부해서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C와 엽산, 붉은 채소와 과일에 함유 된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는 항염증 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크랜베리의 경우는 리코펜이 아닌 안토시아닌 (Anthocyanins) 이라는 성분 때문에 빨간 색을 띄는데, 타닌(Tannins)성분이 풍부해 박테리아의 공격으로 부터 세균을 보호하는 능력자 입니다.

구아바 Guava, 자몽 Pinkgrapefruit, 고추 Redpeppers, 토마토 Tomatoes, 수박 Watermelon 등

유청단백질 드세요.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 바닐라쵸코맛이 있습니다.

유청단백질 하면 바디빌딩 하는 젊은이들이나 먹는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1. 성장기 청소년 2. 갱년기 여성 3. 노인 입니다.

암환자도 포함하고 싶은데 <암환자분들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갱년기에 살찌고 영양결핍 생기고 호르몬 증상 심한 분들, 아침이나 점심 한 끼 식사를 대신해서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안빠지던 살이 빠지고 컨디션도 살아납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질 거에요.

이왕이면 아침도 거르고 간헐적단식을 동반하면 효과는 훨씬 더 좋습니다.

닥터울프슨 유청단백질에는 필요한 영양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짜장면이나 햄버거로 한 끼 떼우는 것과는 영양적으로 비교가 안됩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때문에 단백질 공급이 중요한데 충분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고

글루타치온 항산화제를 우리 몸이 직접 만들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식으로 글 잘 안쓰는데 완전 광고글이긴 하지만 필요하신 분들께는 중요한 광고가 될테니까 걸러서 들어주시길 바래요.

 

 

[닥터울프슨] 목초사육 유청단백질 바닐라맛
https://drchostore.com/products/the-drs-wolfson-daily-defense-vanilla-403-2g

[닥터울프슨] 목초사육 유청단백질 초콜릿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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