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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Blog Page 27

살 빼는게 중요한 진짜 이유 – 대사적 유연성

체지방 감량의 진정한 의미는 날씬한 외모도 외모겠지만 <대사적 유연함>에 있습니다.

​’어 요즘 방심했네~! 2kg만 빼야지’ 하고 어렵지 않게 살을 빼는 식으로 원할 때 살을 뺄 수 있는 경우라면 대사적으로 유연한 편에 속하는데, 유연한 대사를 가진 분들은 자유롭게 에너지를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에 의존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수시로 탄수화물을 공급받지 않아도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도 하고 체지방을 태우기도 하는 겁니다.

​대사적으로 유연한 몸이라면,
1. 혈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2. 염증도 낮은 편에 속합니다.
3. 면역력도 높은 경우가 많고,
4.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적 피해도 적다는 것입니다.

​사람 몸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육체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몸이라면 현대인들이 바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몸일 겁니다.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지거나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집니다.

​과체중 환자가 암에 걸릴 확률은 정상체중보다 40% 이상 높습니다.
당뇨환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근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육체미도 육체미지만 근육량이 많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활발한 대사와 해독능력에 있습니다.

​근육은 단순한 운동기능을 넘어서에너지 대사와 해독을 하는 <장기>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고 저도 동의 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가장 많은 곳이 근육이고 에너지대사와 해독에 중요한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기 때문입니다.

​바디빌더들처럼 근육이 많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다익선은 아닙니다.

근육이 결핍되지 않을 정도의 적당량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근육량이 많을 경우 <대사적 유연함>을 쉽게 유지합니다.

그만큼 살 빼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1. 근육을 자극해 줘야 하고,
2. 단백질을 공급해야 합니다.

​근육을 자극하는 것은 운동이고 가장 좋은 단백질 공급원은 육류입니다.

달걀이나 생선도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55454

​비건채식을 하는 분들의 경우 렌틸이나 병아리콩, 낫또, 빈스파웃 등으로 단백질 보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실컷 먹어 줬는데 근력운동을 안한다면 오히려 큰일입니다.

남아도는 단백질은 안된다고 말씀드렸어요.

저탄고지로 살이 찔수 있나요?

남자나 여자나 건강한 몸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 계신 여러분들과 체계적으로 체중 감량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아래 영상 보면서 마음의 준비하시고, 몸 풀고 계세요.

칼로리 중에서도 최악의 칼로리는?

칼로리라고 다 같은 칼로리가 아니라는 건 잘 알고 계실 텐데, 그중에서도 최악의 칼로리를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슐린을 높이는 칼로리”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칼로리는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것들이고 다음 네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1 과일에 과당
#2 BCAA 아미노산
#3 트랜스지방
#4 술에 알코올

​트랜스지방과 알코올은 그냥 좋을게 없이 해로운 것들이고 과당과 BCAA 아미노산은 그 자체로 해롭지는 않지만 누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인슐린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간은 정해진 한도까지만 과당을 대사 시킬 수 있습니다.
성인 남성은 하루 약 37g,
성인 여성은 하루 약 25g,
어린이는 하루 약 12g,
영유아는 하루 0g 까지 과당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초과되는 것들은 살로 가거나 간에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시작됩니다.

​이미 인슐린저항성이 있거나 과일을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분들은 과일의 과당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이 문제인 경우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BCAA 아미노산도 마찬가지입니다.
(leucine, isoleucine, and valine)

​근성장을 목적으로 격렬한 강도로 근력 운동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과도하게 먹어서 남아도는 아미노산을 간에서는 처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남아도는 것은 지방으로 저장을 합니다.

지방간이 생기고 살찌는 원인이 됩니다.

​BCAA 아미노산은 곡물 사육을 한 소고기에 많이 들어 있고 가공식품에도 많습니다.

​위에 언급한 네 가지 모두 직접적으로
1. 미토콘드리아에 독성으로 작용하고
2. 인슐린으로 조절이 안 되는 것들이며
3. 간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들입니다.

채식 주의(注意)

 

음식은 먹거리를 떠나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채식에는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늘 채식을 강조해 왔습니다.

​하지만,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것과 채소만(!) 먹으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달걀을 많이 먹으라고 하지만 달걀만 먹으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채식을 강조하는 사람들 중에는 채소만 먹으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채식주의입니다.
편식에 불과합니다.

​공산주의가 좋나요?
그렇다고 자본주의가 좋나요?

‘주의’자 들어가는 건 다 조심해야 됩니다.
흔히 사람 망치는 게 무슨 무슨 주의입니다.

​비건들로부터 욕 많이 먹을 거 아는데 영양학적인 말씀드리니 들어보세요.

​동물복지를 위해 채식을 선택했다면 오히려 그것만큼은 저는 존경합니다.

​가치관의 차이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마땅하고 그 심정을 저도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그래요.

​그런데 건강 때문에 한 선택이라면 착각 내지는 실수라고 알려드립니다.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때 특히 염증이 원인이 되었을 때 채식을 하면 질병이 낫습니다.

​채식이 빠르게 염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좋았던 경험을 통해 채식을 시작할 수 있는데, 치료식은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만 하면 됩니다.

​특히나 철저하게 식물만 먹는 장기간의 비건 채식은 필연적으로 몇 가지 영양소 결핍을 유발합니다.

 

비건채식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영양소

 

사람 이빨을 두고, 또는 소화 구조를 보고 육식이다~ 채식이다~ 말들이 많은데 잘 보세요.
그냥 누가 봐도 잡식입니다.
(저는 육식에 조금 더 가깝다고 보지만)

​인류는 생존을 위해 닥치는 대로 먹었습니다.
적도에 가까이 살면 과일을 더 먹었고 극지방에 가까우면 사냥을 더 했을 뿐 채식주의를 고집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잡식을 할 때 가장 건강하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토론 좋아하는 분들은 토론하시면 되는 건데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가공식품만 멀리하면 됩니다.

​가공 식품을 안 먹고살 수는 없겠지요.
건강 문제가 있는 분들은 최대한 피해 보세요.
피부? 우울증? 대사질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탄고지와 채식 논쟁 정리 영상 보시고

질환별 권장 식단 꼭 참고하세요.
https://drjoshuacho.com/20240312-2/

당뇨: 오해와 진실

 

당뇨는 질병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모든 증상은 약으로 억누를 수 있지만, 온전하게 증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몸이 스스로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당뇨는 당뇨 걸린 사람이 스스로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대신해 줄 사람이 없고요.

​병원에서는 혈당만 관리해 주는 거고, 당뇨를 고쳐준다는 자는 사기꾼입니다.

하지만 “내 당뇨는 내가 고친다”라고 하면 그는 당뇨의 실체를 확실히 아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는 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40% 더 높습니다.
혈당이 그렇게 무서운 겁니다.

게다가 당뇨약 중에는 부작용으로 간암을 일으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라면 방치하지 마시고
“고치세요.”

​못 고칠 병을 고치라는 거 아니고 고칠만하니까 이러는 거예요.

​당뇨병이 발병하기까지 5~15년 인슐린저항성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생긴 원인은 <식사>와 <스트레스>입니다.

식사는 먹는 음식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먹는 방법과 시간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래 방송들을 노트 정리해 가며 들어보시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객님의 <나의 당뇨 탈출기> 시리즈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https://cafe.naver.com/drjoshuacho/2838

 

소금 글에 달린 질문과 의견

질문:
OO죽염 괜찮을까요? 비싸요ㅜㅜ

​비싼 소금이라고 더 좋진 않아요.
안전 위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소금에 약효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빛과 소금’이 중요한 겁니다.

​소금은 중요한 영양소지 약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결핍을 피하기 위해 먹는거지 ‘약효’를 기대하고 먹지는 마세요.

​영양소 결핍을 해소해 주면 명약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그게 칼슘 일 수도 있고..
비타민B 일 수도 있고..
마그네슘 일 수도 있고..

​그래서 소금을 고르실 때는 안전 위주로 고르시면 되는데, 국내 죽염과 천일염 제품 중에는 중금속 검출 사례가 많다고 하니 잘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해요.


질문:
이왕재 교수님은 한국인들의 경우 반찬으로 충분히 소금을 먹기 때문에 소금을 따로 먹지 말라고 하시던데요?

​이왕재 교수님 말씀대로 식사에 충분한 소금간을 해서 드시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염식 하는 분들이 문제지요.

​저도 소금을 찝어 먹거나 소금물을 마실 필요 없이 음식 간을 통해서 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을 따로 섭취하지 않고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섭취해도 충분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비타민을 필요로 하진 않는 것처럼요.

​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도 있고 좀 먹었으면 좋겠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는 소금이 치료제 역할을 합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보충제가 됩니다.

​모두에게 필요 없다고 단정지어 말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질문:
정수기 물은 미네랄이 없다고 하던데, 그럼 보리차도 미네랄이 소실되나요?

​정수기 물은 그냥 물입니다.
미네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요.

아무리 미네랄 약수라 하더라도 미네랄을 보충하기엔 부족합니다.

​정수기의 목적은 ‘깨끗한 물’입니다.

미네랄 섭취가 목적이라면 채소나 소고기 드셔야 해요.

​육각수니 음이온 정수기니 그 쪽으로는 저는 잘 몰라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보리차에 대해 질문 하셨는데 물을 끓여도 미네랄은 파괴되진 않아요.
처음부터 미네랄이 없는 물로 끓여서 미네랄이 없는겁니다.

​어차피 보리차를 통해서 미네랄을 섭취할 건 아니기 때문에 보리차는 시원하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의견:
이왕이면 정제염보다는 미네랄 소금이 낫다는 제 의견에 이런 답글을 주신 분이 있었어요.

​”정제염도 문제없습니다. 소금을 먹는 이유는 다른 미네랄들도 있지만 na 와 cl 섭취가 가장큰 목적이기 때문이지요.”

​맞는 말이긴 한데 이는 마치 비타민C를 먹는 목적이 아스코르빈산에 있기 때문에 비타민C를 보충제로 먹어도 문제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당연히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최선’이나 ‘차선’이냐의 차이입니다.

​저는 비타민C 역시도 보충제보다는 음식을 통해 먹는게 낫다는 의견이지 아스코르빈산을 성분으로 하는 비타민C 보충제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비난 의견:
이제 소금도 파냐?

​아니 소금 팔아서 내가 집을 사요? 차를 사요?
정~~말! 번거로운데 중요한 거라 여러분들 편리하시라고 소금까지(?) 팔고 있네요.

​제가 소금을 비싸게 팔거나 중금속 나오는 소금을 팔면 그 때 비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닥터 켄 베리도 추천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이상적인 소금입니다.

​닥터조스토어: 레드몬드 소금
https://drchostore.com/search?type=product&q=salt*

물 많이 마시는 분들 주의: 전해질의 완성은 ‘물’

여름이라 물을 많이 마시기도 하고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도 있는데다가
‘하루 2리터 마시라’는 명언도 있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로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건강에 좋은건 확실하고 변비도 확실하게 개선됩니다.

​물만 많이 마셔준다고 해서 변비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칼륨과 마그네슘이 더 중요!)

변비인 사람들 대부분이 물 부족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게 몸에 좋은건 알겠는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소금입니다.
더 광범위하게는 미네랄 입니다.
의학적으론 전해질 균형 입니다.

​전해질 불균형을 이야기 할 때는 소금, 마그네슘, 칼슘, 칼륨과 같은 대표 미네랄들을 논하긴 하지만 불균형을 완성하는 것은 물입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실 때는 반드시 미네랄을 점검해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물을 많이 마셨다?
식사 할 때 미네랄을 챙겨야 합니다.
적어도 소금을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저나트륨혈증’이라고 있습니다.
심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원인은
1. 물을 많이 마시거나
2. 나트륨 소실이 많거나

​물 빨리 마시기 내기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50대 아저씨가 토요일 밤에 술마시고 일요일 아침에 땡볕에서 축구 하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도 해당 됩니다.

​일사병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술 마시면서 이미 일차적으로 미네랄 소실과 탈수가 온 상태에서, 축구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는 물을 많이 마셨더니 심!장!마!비!

​땀을 통해 염분과 미네랄이 다량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맹물만 마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을 마셔서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미네랄 보충이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간헐적단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미네랄과 전해질 입니다.

​간헐적단식 하다가 힘들었다~
다이어트 하다 죽을뻔 했다~
피부에 뭐가 났다~
짜증이 심해 졌다~

전부 다 미네랄 불균형 입니다.

​당뇨환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장이 소변을 거를 때 소금은 재흡수를 해야 하는데, 당뇨 환자의 경우 재흡수가 안됩니다.

​당이 소변을 통해 빠져 나가면서 미네랄들을 전부 끌고 나갑니다.
당의 중력이 커서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미네랄을 충분하게 공급해 줘야 합니다.

이걸 아는 의사나 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식사를 통해 풍부한 미네랄을 섭취 하려면 채소를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소고기와 달걀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미네랄 소금을 먹으면 됩니다.
“저염식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고 저염식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히려 심장마비 위험만 올라갑니다.

​하나만 물을께요.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싶은거에요?
혈압을 낮추고 싶은 거에요?

​소금을 충분히 먹어줘야 혈압 조절도 더 잘 됩니다.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소금을 고르실 때는 전기분해된 염화나트륨 말고 미네랄 소금을 드시면 됩니다.

​저는 천일염 정도면 된다고 했는데, 죽염이나 천일염 제품 중에는 중금속 검출이 많다고 하니 선택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격이나 성분을 고려해 닥터 켄 베리가 추천하는 ‘레드몬드 소금’을 저도 추천합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redmond-real-salt-284g

​소금은 음식 요리할 때 사용하시고, 운동을 많이 해서 땀을 흘린 후 전해질 보충이 필요 할 때는 ‘쏜리서치 전해질 파우더’가 맛과 가격을 고려했을 때 적당합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thorne-catalyte-312g

​당뇨 환자의 경우 음식을 통해 미네랄을 잘 챙겨 먹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들이 부어줘야 해서 ‘필로소피 필수 미네랄’을 처방합니다.
https://drchostore.com/products/philosophy-nutrition-essential-minerals-90-vegetarian-cap

식물성 고기,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ᆢ “심장병 위험 높여”

뭐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마가린이 식물성 원료기 때문에 건강할 것으로 여기는 것처럼 비슷한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성 인공육은 초가공 식품일 뿐이라고 전부터 경고 드렸습니다.

​그런데 식물성 인공육은 과연 육류보다 건강할까?

식물성 고기, 건강식인줄 알았는데… “심장병 위험 높여” 기사 바로가기

살을 빼는 순서

저에게 있어서 환자의 체중감량은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입니다.
건강하니까 아름다워 보일 뿐이에요.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결국은 살을 빼야합니다.
지방 연소가 필수라는 뜻입니다.

​지방을 연소한다는 것은 에너지 대사가 유연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연한 에너지 대사>
매우 중요한 컨셉 입니다.

​혈당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체온과 같아서 널 뛰듯 해선 안되고, 건강한 범주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체온이 올라서 고열에도 죽지만 저체온증으로도 죽을 수 있듯이 건강한 범위 이내에서 유지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당뇨지만 너무 낮으면 쇼크 입니다.

​당뇨는 천천히 죽고 저혈당은 바로 죽지요.

​당분을 조금 먹었다고 혈당이 치솟거나 운동 좀 했다고 혈당이 떨어지는 식으로 혈당이 널을 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의 특징인데 에너지 대사가 유연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혈당이 안정적인 사람은 식욕이 폭발하지 않습니다.

​혈당이 널을 뛰는 과정에서 혈당이 푹 꺼질 때가 있는데, 그 때 식욕이 폭발하는 거기 때문에 혈당이 안정적인 사람은 애시당초 그럴 일이 없고 식욕이 폭발 할 일도 없는 거에요.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고 나타나는 몸의 변화

당연히 배도 덜 고픕니다.

그렐린이나 렙틴 호르몬과 같이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허기짐을 덜 느끼게 되고 장기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단식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반면 간헐적단식을 시도해 보는데 12시간만 지나도 너무 배가 고프거나 도저히 16시간을 넘길 엄두가 안나는 분들께 아직 체력을 더 길러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런 분들이 불안정한 혈당을 가진 경우입니다.

​혈당이 자꾸 오르다 보면 인슐린 호르몬도 자꾸 나옵니다.
분비된 인슐린호르몬은 살을 빼지 말라고 명령 합니다.

그래서 인슐린은 살을 찌우는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사람들은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는 뜻이고, 그럴 경우 살을 빼기가 어렵습니다.

​인슐린을 방치한 채 억지로 살만 뺀다?

될 리도 없겠지만 살이 빠진다 해도 심각한 건강 문제들이 생길 거에요.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거나 몸에 돌 생길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담석, 췌장염 등)
콜레스테롤 수치도 더 올라요.

​그러니 순서가 중요합니다.

​우선은 인슐린저항성을 되돌리는 것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러면 체중도 정상을 찾아 갑니다.

​감기에 걸리면 체온이 올랐다가 회복하면서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듯..
운동하면 혈압이 오르지만 쉬어주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듯..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다 보면 체중도 정상을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당뇨병을 고치고 싶다면 정상 체중도 함께 얻을 수 밖에 없어요.

​인슐린 호르몬의 과다 분비를 막아서 우리 몸이 지방을 연소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유연한 에너지 대사>를 의미합니다.

​에너지 대사가 유연하다는 뜻은 포도당뿐만 아니라 지방도 연료로 잘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먹는 지방도 연료로 사용하고 팔뚝과 뱃살도 연료로 사용합니다.
필요와 상황에 따라 포도당을 사용했다, 지방도 사용했다, 왔다갔다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차에 비교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에너지 대사가 유연하지 못하고 포도당에만 의존하는 경우, 두 시간마다 배가 고프고 입이 심심해서 과자가 됐건 견과류가 됐건 커피가 됐건 뭔가를 자꾸 집어 먹게 되는 거에요.​

혈당이 불안정하게 널을 뛰기 때문에 저혈당 상태가 자주 발생하고
그 때마다 식욕이 폭주합니다.
못 먹으면 손 떨리고 어지럽죠.

​그래서 다이어트의 기본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그래서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필요 없이 하루의 첫 끼를 채소로 포만감을 주는 것도 좋고 본 브로스나 달걀, 소고기 같은 고단백 식단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당지수가 높은 과일의 경우, 특히 갈아 마시는 과일 주스는 인슐린저항성을 되돌리고 살을 빼는데 방해가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먹어도 되지만 인슐린저항성을 되돌리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그렇게 먹는걸 보고 괜찮다고 따라 할 일은 아니에요.

​건강한 사람은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장기간 단식을 해도 멀쩡하지만 하고싶어도 그대로 못 따라하잖아요?
마찬가지 입니다.

​씨리얼이나 베이글, 식빵처럼 옥수수나 밀가루, 가공식품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씨리얼의 과당은 혈관을 망가뜨려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중의 주범입니다.

​아침부터 그런 음식들을 먹으면서 건강하기를 기대 할 수는 없습니다.

​살을 빼려면 결국은 소식을 해서 지방 연소가 일어나야 하는데, 초보자들이 소식을 실천하기 좋은 방법이 간헐적단식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여러분들과 간단 챌린지를 했었습니다.

​뻔히 알면서도 식욕조절이 어려운 분들은 계피, 레몬, 애사비 (식초)가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처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채소들도 도움이 되며, 충분한 소금도 도움이 됩니다.

잘 보시면 소금이나 채소 모두 미네랄 입니다.
특히 마그네슘.

​필요할 경우, 식욕을 조절해서 폭식을 예방하는 영양소들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백질 흡수율 비교

 

이번 기능의학 학회에서도 뜨거운 주제였는데, 연구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단백질의 중요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욱 절실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는 원료에 따라 식물 단백질과 동물 단백질로 나뉘는데,
동물 단백질은 95% 이상이 흡수됩니다.
식물 단백질은 40-65% 정도만 흡수됩니다.
차라리 분리된 식물 단백질이 더 나은데 동물 단백질에 근접한 92%가 흡수됩니다.

​전에 비건 채식하는 분들이라면 각별히 챙겨야 하는 영양소들 중에 식물 단백질을 강조 드린 적이 있습니다.

비건채식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영양소


단백질의 섭취와 흡수도 중요하지만, 몸에서 사용하는 효율성도 중요합니다.

​단백질을 먹어 주면서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단백질 효율을 높이고, 공복을 마치고 첫 끼로 먹는 것도 단백질 사용 효율을 높입니다.

만약 하루 세 끼를 먹는다면 첫 끼와 마지막 끼니(아침, 저녁 식사)에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보디빌딩이 목적이라면 한 끼를 더해서 네 끼를 통해 단백질을 한 번 더 보충하면 근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은 단순하게 팔 다리를 움직이는 기계와 같은 부품이 아닙니다.

​미토콘드리아 활동이 일어나고 호르몬을 분비, 사용하고 대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을 장기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저는 이에 동의합니다.
근육이 건강한 사람이 몸도 건강하더군요.

녹색잎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채소’ 하면 간단하게 아래 세 가지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1. 미네랄
2. 항산화제
3.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하니 뼈 건강에 좋고 혈압과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녹색잎 채소를 많이 먹어주면 햇빛에 얼굴이 타는 것도 예방해 주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네랄과 더불어 채소에 항산화제들이 강력한 소염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면역력을 높혀 암을 예방해 줍니다.

​그 밖에 식물영양소들 중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있어 암 예방을 넘어 암을 억제합니다.

​암환자에게는 녹즙을 처방하고, 고혈압 환자나 피부질환, 관절염 환자에게 채식을 권하는 이유 입니다.

​채식을 통해 빠르게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단 소장세균과증식 SIBO 환자는 식이섬유를 피해야 하기 때문에 채식을 피하고 카니보어 식단을 처방합니다.

​식이섬유와 식물영양소는 채소를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지만 동물의 내장이나 달걀에는 채소보다 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들이 존재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초가공식품은 빼고
가공식품은 줄이고
자연식품은 늘리고
과식 대신 소식 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건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겠어요?
환경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에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어야 하고 즐겁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효과를 운동만큼 강력하게 상쇄시키는 것도 없거든요.

​아래 영상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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