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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혈압을 결정짓는 4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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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혈압만 걱정하지 혈압을 유지하는게 몸의 입장에서 더 큰 숙제고,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것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혈압을 결정 짓는 4요소:
혈액량 부피
혈관 탄력성
혈관 단면적
심장 박동수

고혈압 환자들이 먹는 혈압약은 이 네 가지 중 하나에 작동합니다.
혈액량의 부피를 조절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은 이뇨제
혈관 탄력성에 작용하는 약은 ACE 억제제나 칼슘채널차단제
혈관을 확장시켜 단면적을 키우는 약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심장 박동수를 조절하는 약은 베타차단제

혈관 확장이나 심장 박동에 관여하려면 혈관과 심장의 ‘근육’에 작용해야 하고, 선택적으로 혈관과 심장의 근육에만 작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근육들도 똑같이 혈압약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완되지 않아야 할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다양한 부작용이 원인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육 중 하나가 괄약근인데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영향을 받으면 위산 분비는 감소되고 식도괄약근은 열려 역류성식도염과 소화불량이 발생합니다.
장 연동운동도 느려져 변비가 발생합니다.

고혈압 환자 중에 변비가 많은 이유고 변기에서 힘 주다 쓰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물은 결국 몸에서 해독해야 하는데 해독은 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간 기능에도 부하가 걸리게 되고, 해독 과정에서 인을 소모하다 보니 관절에 인이 부족해져 관절염도 흔합니다.

위의 네 가지 모두에 관여하는 것이 칼슘, 칼륨, 나트륨 입니다.

고혈압 환자에게 저염식이 권장되는데 고혈압 환자에게는 최악의 조언입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은 영상 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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