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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환자혁명의 발상지

병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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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가다 본인 건강 질문이 아니라 가족 건강 문제를 질문하시는데, 돕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큰 도움을 못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Healing 이라고 하는 <치유>는 치유 받고자 하는 당사자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중요해서 늘 강조 드려요.

왜냐하면, 당사자가 관심 없다면 대부분의 경우 시간낭비 입니다.
질병이 뭔지는 상관 없습니다.

루프스든, 자가면역질환이든 당뇨, 고혈압, 혈액암이든 어떤 증상이 되었든 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의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내용이에요.

그러니 교육이 첫 단추가 되어야 합니다.

왜 나에게 루프스가 생겼는지?
왜 내가 당뇨 환자가 되었는지?
왜 내게 혈액암이 찾아 왔는지?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고 정직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물어볼 수 있지요.

왜 그 분에게 루프스가 생겼는지?
왜 당뇨, 혈액암 환자가 되었는지?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모를 겁니다.

“병원 다 다녀봤는데 원인을 모른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답을 하면 다행인게 보통은 ‘원인’을 아예 생각치도 않거든요.

의사가 원인을 찾지 않다보니, 환자도 원인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교육이 첫 단추가 되어야 합니다.

원인에 대해 깊이 고민하다 보면 본인은 답을 아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 병원이고, 기능의학이고 자시고 다 필요 없습니다.
의사고 나발이고 ‘치료자’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의사는 제약회사의 약물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직업군일 뿐이지 ‘치료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만도 큰 도움이 되긴 하지만, 병을 치유해 줄 수는 없습니다. 건강을 찾아 줄 수는 없다구요.

의사의 업무가 원인을 찾는 것도 아니고, 원인과는 상관없이 증상만 치료하는데 의사에게 모든걸 내어 맡긴다면 급한대로 임시방편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에 이를 수 없습니다.

현대의학은 단 한 번도 그런걸 약속한 적이 없어요.

응급실에서 사람 살려 내는 것과 건강을 쥐어주는 것은 다릅니다.

건강은 남이 쥐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가꾸고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치료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위나 면허가 필요치도 않습니다.

본인의 병을 다스릴 때를 말하는 거에요.

무면허 시술로 타인에게 해를 끼치니까 관리 하려고 면허가 있는것 뿐이지, 나에게 찾아온 병을 고칠 수 있는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당뇨, 자가면역질환, 암 다 마찬가지에요.

환자들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는 것. 그 시작은 교육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환자혁명 책도 그런 내용이고, 유튜브 내용도 대부분 그렇고,

그래서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고,
https://cafe.naver.com/drjoshuacho

오픈채팅방도 존재하는 겁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70053

카페에 질문하셨을 때 제 답변이 못 마땅한 경우도 있으실 거에요.
한 두 줄로 답만 해 주면 좋겠는데 유튜브 영상 링크 보라 그러질 않나..

유튜브도 쓸데 없이 서론이 길다고 불평하는 댓글들이 종종 달리곤 하는데, 그게 서론이 아니라, 그게 핵심입니다.

제 철학은 그래요.

환자분들이 교육 당해서(?) 본인의 건강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 태도가 바뀌고 확실한 책임감을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저와 주파수가 맞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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